Рет қаралды 23
하루저장소
리옹에서 맞는 첫 아침! 첫 브런치로 리옹 지역 대표 음식들 모두 맛 보고, 역대급 유럽 폭염에 지쳐 스타벅스도 들어갔다가, 그래도 관광은 해야 직성이 풀려서 케이블열차 타고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까지 둘러보고 구시가지까지 온종일 거닐다 온 리옹 이모저모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