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현대HCN충북방송배 생활체육테니스대회 금배부 결승 9월6일 두산학생테니스장 결승전(빅토리 vs 아우토반)
Пікірлер: 92
@honeybass4 жыл бұрын
결승전이고 지역방송 방영물인데, 풋폴트 주의와 경고, 판정 정확히 해야지요. 동호인대회라고 조금이라도 허용은 이제 없습니다. 저정도는 괜않다는건아닌거 같습니다. 1번의 풋폴트도 정확히 판정해야 합니다.
@briany19576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위험한 경기를 하게 하는 주최측이 문제 있네요... 하드코트에서 미끄러지면 발목, 손목 부러지는 부상이 뒤따라 절대로 클레이 코트가 아니면 비가 조금이라도 와서 몸 움직임에 문제 있으면 경기하면 큰일 납니다...
@jinypark63052 жыл бұрын
금배부인데 풋폴트 작렬이네요 ㅎ
@ChanghoonJang18 жыл бұрын
풋폴트 왜 안잡는 겁니까... 아무리 동호인 대회라고 해도 그렇지..
@jsj37598 жыл бұрын
풋폴트 너무 안잡아 주네요. 그리고 해설자 분들 세트와 게임을 구분하셔서 말씀해주세요. 포인트(15,30,40)이 모여서 게임, 게임이 모여서 세트가 되는겁니다. 세트랑 게임을 구분을 못하시는거 같네요.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에이스는 서브에서만 쓰는 용어예요. 긍데 금배부라 그런지 발리가 정말 좋네요. 수준 높은 경기라고 생각됩니다.
@kissforone Жыл бұрын
테니스 좋아해서 추천영상으로 떠서 봤습니다. 역시 지역 테니스 동호회가 얼마나 고인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클럽 가입이 이렇게 힘든거군요
@bjk7240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이 영상을 봤을때는 풋폴트 밖에 안보였는데 올해 다시 보니가 4분 모두 상당히 잘치신 다는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정말 다들 잘치시네요
@antoniolionchung14 сағат бұрын
풋폴트 엄청 하는데 심판이 안 잡네… ㅠㅜ
@user-zg6ug2uk5f8 жыл бұрын
저는 늘 궁금한 게, 심판들 앉혀놔도 왜 풋폴트만 나몰라라 할까요?
@ninebells4 жыл бұрын
풋폴트 옹호는 아닌데 경기에 풋폴트 별로 없는데요.. 초반에 빨간옷 카라 세우신분 말고는 거의 없습니다. 풋폴트는 공을 치기전에 점프하기 전에만 넘지 않으면 되고 타구시 점프하여 공중에 있을때와 착지후 금을 넘는건 상관 없습니다. 즉 치기 직전까지 지면에 닿은 발이 선을 넘지 않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도움닿기를 해서는 안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