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Song] Specter of The Past

[@ryang8799]

보컬로 참여한 이량입니다😄 현준님과 곡작업이라니 이 곡은 제 가보로 평생 남기겠습니다🙇✨

[@HwiiOfficial]

아이구 갓량님 왜 여기에 계세요?? 어서 올라가셔야죠?? 오호... 어허... 으히... 이흐...

[@와삭-b8h]

갓량님께서 참여?!?!헐헐...와...뭐,맷돌,믹서기,심장9999999999개 준비하면 되는건가요??ㅜㅠㅜㅠㅠ와...갈릴준비됬습니다ㅠㅠㅠ벌써심장이ㅠ잠만,,,반칙아닌가요?!이렇게 좋으면 이제 어떻게살아요?!진짜로 량님이랑 현림께서 살고계신 천상계문 두드리러 갈것같은데요?!?!ㅠㅠㅠ후하..ㅠㅠ어...맷돌이랑 믹서기랑 관이랑 주문시켜야겠네요ㅠㅠㅠ하...벌써 미쳤다ㅠㅠ

[@yeonda793]

헐헐 이량님ㅠㅠㅠ 잘듣겠습니더ㅠㅠ 감사합니더ㅠㅠㅠ

[@user-zipgagoshipda]

갓량님 사랑해요 엉엉

[@0최윤0]

올려!!!!!

[@chsh1581]

밝은 척하며 살아가면 "가식적인 아이" 힘들다고 말하면 "이기적인 아이" 웃으면서 넘기면 "모자란 아이" 짜증을 낸다면"곁에 있기 싫은 아이" 죽고싶다 한다면"용기가 없는 아이" 밝은 척하며 살아가면 "정말로 힘든아이" 힘들다고 말하면 "위로받기를 원하는 아이" 웃으면서 넘기면 "차라리 웃고싶은 아이" 짜증을 낸다면 "공감해줘야 하는 아이" 죽고싶다 한다면 "살아있어 줘서 고마운아이" -김승현님의 어느 댓글- +)밝은척하며 힘들다하며 웃으며 넘기면서 죽고싶어 하면서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일의 당신이 더 밝은 내일을 만나게 되기를;)

[@심소희-x6n]

전 왜 이거 보면 눈물이날까요...

[@조언자-l2e]

이글읽으면서 눈에땀이왜....

[@이도현-z3m]

띵언이네용

[@oidostn._.9625]

올립시다 저건 띵언이다

[@조언자-l2e]

ㅇㅈ

[@HwiiOfficial]

작곡과 믹싱을 맡은 휘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 몸 조심하세요!! =͟͟͞͞(๑•̀д•́๑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º˙˶ )୨♡♡

[@류은-k8x]

와.. 휘이님 고생 많으셧어요!ㅠㅠ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tensi_814]

휘이님 고생 많으셨어요٩ ˊᗜˋ 이모티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닙니까ㅋㅋㅋ 항상 좋은 음악들 감사합니다🙏(˘̩̩̩ε˘̩ƪ)ღ

[@reasons5223]

ㅠㅠ 잘 듣겠습니다

[@yeonda793]

휘이님 감사해요ㅠㅠ 잘듣겠습니다ㅜㅜㅠ

[@ahegao1124]

수고하셨습니다.......ㅠㅠ 계속 휘이님 같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껍니다!!ㅠㅠ

[@white_gratia]

가끔 지칠때까지 울었을때 *" 내가 왜 힘들지? "* *" 무엇때문에 이 고통이 시작됐지? "* *" 나는 왜 기억을 못하지? "* 라고 생각이 날때가 있으신가요? 당신은 잊은 게 아니에요. 당신은 *외면* 하고 있는거에요. 잊고 싶었고, 지우고 싶던 기억.. 그 순간만큼이라도 기억하고 싶지 않은거에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 기억을 잊은 것이 아닌 외면하고 있는거에요.*

[@이량-r5i]

당신이 그러니까 이 글을 남기는 거겟죠.. 위로해 줄게요..

[@yeonda793]

제 마음을 이렇게나 잘 알아준 분은 체리유엔님이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도와드릴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Chwjr5119]

아...그렇네요..힘내시고 저도 힘내보겟습니다 :)

[@white_gratia]

@@이량-r5i 이 글보자마자 바로 울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white_gratia]

@@yeonda793 죄송할 필요없으세요. 시간이 지나도 상처는 없어지지 않았지만 그 상처를 외면하게 도와줄 힘이 주변에 있기에 버티고 있을 수 있는 거에요. 당신이 지금까지 버텨온 시간은 모르겠지만 당신이 여태 버텨올 수 있던 이유는 주변에 믿고 있는 힘때문이었던거 아닐까요?

[@유애나-h1v]

실제 친구가 나한테 했던 말. "니가 화낸 모습을 나는 단 한번도 못 봤다." "우는 것도 포함해서 한번도 보지를 못했어." "왜냐면 너는 항상 웃고 있더라."

[@사이다-x6d]

그 친구가 당신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위로삼아 한 말인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당신이 상처를 감추고 밝은 척 해서 그런건가요?

[@가장개성적인핸들]

그 웃음이 항상 진정으로 행복해서이기를 :)

[@김명호-h5l7r]

😢

[@chaeleemoon4454]

그거 아세요? 저 같은 사람들은 그리워할 수 있는 과거가 없어서 미래로 도망쳐야해요. 특히나 저에게는 과거가 검은 파도와도 같아서 그게 저를 집어삼키기 전에 더 멀리 도망가야해요. 과거에 침식되는게 너무 무섭거든요. 제 과거는 트라우마 덩어리라 그리워할 수도 생각할 수도 없어요. 때때로 그게 생각나는 날에는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밤을 지세워야해요. 더는 눈물이 나오지 않는 눈은 절대로 감기지 않아요. 그런 과거를 피해서, 과거가 뭉쳐져서 만들어진 현재를 피해서, 저는 미래로 도망쳐요. 불확실하고 캄캄한 미래에 저희의 모든걸 걸고 달려야해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있는 힘껏 저희의 몸을 던져요. 갈 곳이 그곳 뿐이니까. 너무나도 선명한 불행에 침식되는 것 보다는 불확실한 내일이 훨씬 나으니까. 저도 그리워할 과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숨 쉴 수 있는 현재 따위는 바라지도 않아요. 제발 가사처럼 제가 살 수 있는, 숨 쉴 수 있는 과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과거 속에라도 살고싶어요. 그런 것 조차 분에 넘치는거 알아요. 아는데요, 살고싶어요 저도. 제가 사는 곳이 어디여도 좋으니까 제발 좀.. 이런 감정 느끼는게 너무 끔찍해요. 정말로 죄송하지만 이번 위로곡이 저에겐 너무 비참해요. 위로가 아닌 것 같아요. 총의 방아쇠가 당겨지는 것 처럼 큰 소리가 머릿속에서 울리면 예전 일들이 하나하나 떠올라요. 꽃이 만개하는 것 처럼 흐트러지게 피어나요. 트라우마의 잔향이 머릿속에 짙게 퍼지면요, 제가 삼켰던 모든 숨들을 토하고는 죽어버릴 것 같아요. 제가 억지로 삼켜내왔던 모든 숨들이 제 목구멍을 앞다투어 비집고 나와요. 내가 겪었던 모든 일들이 당연했던 과거가, 당연하지 않다는걸 알게됐어도 그 무엇도 할 수 없었던 과거가 끔찍하게 저에게 달라붙어 지금의 제가 됐어요. 그런 제가 한없이 밝고싶은, 웃고싶고 꿈 꾸고싶은 저의 한 켠에 꾹 눌러앉아서는 나가주지를 않아요. 그런 저를 바라볼 때 마다 너무 역겨워요. 제발, 다 내려놓고 끝내버리고 싶어요. 그런데도 그 꿈이라는 유리조각이 너무 빛나서 그럴 수 없어요. 정신없이 도망치다가 발견한 이 유리조각은 너무나도 밝게 빛나는데. 그런 빛은 태어나서 처음 본거라 더 놓을 수가 없단말이예요. 언젠가 이 유리조각을 전부 찾아서 이어붙이면, 뭐라도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치는걸 알아도 더 꽉 쥐어요 저는. 그걸 쥐고 목적지가 없는 도망을 치는게 일상이니까 저는 아마도 괜찮아요. 피를 온 몸에 다 묻히면서 도망치는 모습이 너무 처절해보이고 불쌍해보여도, 독하다고 포기하라고 욕을 먹어도 어쩌겠어요. 나는 이 방법 말고는 모르는걸. 다들 이 모습을 보고 너무 일찍 어른이 되었다고 해요. 누군가는 저를 안스럽게 보고요, 누군가는 내심 멋지다는 듯이 저를 봐요. 하지만 그 말이 너무 듣기 싫어요. 나도 어린아이이고 싶거든.. 그깟 같은 과거가 뭐라고 나를 평범한 아이들 사이에 섞이지 못하게 어른으로 만들어버리는지 모르겠어요. 당신들이 말하는 어른은 대체 어떤건데요? 저는 꼭 물 속에 섞이지 못하고 가라앉는 모래알 같아요. 저의 몸은, 그리고 정신은 당신들의 생각보다 많이 어려요. 그래서 꾹 눌러담아버리고 싶은 과거가 다 담기지 않아요. 그래서 자꾸 저를 비집고 나와요. 그렇게나 잊고싶고, 그리워할 수 없고 숨막히는 과거가.. 완전한 어른이 되면 제 안에서 그 모든게 넘치지 않고 얌전히 있어줄까요? 저도 과거를 그리워할 수 있을까요? 과거에서라도 숨을 쉴 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너무 불안정해요. 그래서 이 과거가 흘러넘쳐서 터질 때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더 이상 자해도, 울지 못하는 것도, 분노를 마음 속으로 삭히는 것도 다 싫어요. 다른 사람들 말대로 다 크면 괜찮아질까요? 이번 곡만큼은 당신이 너무 싫어요. 이 노래를 듣고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없는 내가 더 싫은거겠지만.

[@0122_imtheyeon]

짝짝짝 이래서 채팅 vip자나 ㅠㅡㅠ

[@wolah13]

녹버님 말 너무 공감이 되네요

[@planeteater6811]

앞으로 나아가려면 항상 그만큼의 것을 버려야 하는 법이죠. 한 걸음씩 미래로 걸어가며 할 걸음 뗄 때마다 어두운 과거를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우리의 과거는 쓰레기일 뿐이잖아요?

[@박채연-n2w]

엄....... 이런 말을 저 같은 사람이 해도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한때 그런 적이 있는 것 같아요.... 트라우마는 지우지 못할 병이죠.. 저도 트라우마때문에 사실 자존심이 심각하게 없어요... 너무 늦었는데 지금 이런 식으로 말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자신을 미워하지 마세요 지금은 힘들 수 있죠 하지만 지나다 보면 언제가는 당사라를 사랑해주고 아껴줄 사람이 나타 날거에요.. 이런 이야기는 너무 많이 들어서 별로위로는 안돼죠.. 그거 아세요 우리들은 선택 받은건 아니지만 우리들이 만들면 되요. 선택 받지 못하면 어때요? 다른걸 하면되죠 꼭 내가 특별하거나 잘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만약 너무 힘들면 울어요 그 누구도 안아주지 않으면 지금 안아 드릴게요 아니안아 달라고 하지 않아도 제가 갈게요 오늘이 힘들면 당음을 생각해요 검은 파도를 점점 지우고 다른걸로 바꿔요.. 하지만 그 많은 검파도를 혼자서 바꾸라고는 하지 않아요 그건 그 사람에게 압박감을 주는 거니까요...저라는 사람이라도 괜찮으시면 저랑 바꾸실래요? 저도 검은 파도가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위로 곡을 듣는데 웅물도 기쁨도 그 무엇 하나 느끼지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신의 삶은 자신이 주인공이에요 자기 자신을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요 만화랑 웹툰에도 있지만 존재감 없는 그런 역할 말고 주인공을 해봐요? 하지만 그게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요. 처음 부터 주인공은 당신이었거든요! 당신이란 사람이 살면 살 수록 좋은 곳이 되고 행복한 곳이 되는거에요 왜냐면 아픔이란걸 모르는 사람은 그 사람이 왜 아픈지 잘 몰라요 하지만 내가 아팠기에 그 사람의 아프을 잘 알죠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행복하죠 사실 글을 쓰신분 글을 보고 저는 다른 생각을 했어요 저런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우리들이 사는 구나 토를 삼키면 맛이 없고 슬픔을 삼키면 그 사람은 점점 성장하는거에요 내가 그 슬픔을 삼키고 다른 생각으로 바꾸면 좋은거죠 저는 글 쓰신 분에 글을 보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글쓰신분!!! 귀를 막지 마시고 외면하시지 마세요 외면 하지 않고 앞을 봐보면 1명이라도 아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만약 외면하지도 않고 귀를 막지도 시아 앞을 검정색으로 바꾸지 않고 검은 파도를 없에고 시프면 앞을 봐보세요 그 여러 사람 중 저라는 사람이 계속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 누구도 당신을 이제는 못 괴롭히게 지켜 줄거에요 당신의 아픔 슬픔 괴로움 트라우마 그 모든걸 다 치워 줄게요! 더 이상 뒤를 보지 말고 앞을 봐주세요ㅎㅎ 그때는 안아주고 위로해주고 지켜줄게요. 평생 기다릴 수 있어요 손에 주름이 생기든 흰 머리가 되는 당신을 기다릴게요 살아 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당신이라는 사람이 살아 있기 때문에 행복하네요 그리고 흰머리가 되도 나이가 들어도 당신이란 사람은 충분이 예뻐요!!!! 오늘이라도 좋은 꿈 꾸시고요! 맛 난거 많이많이 먹고 힘들면 울고 때쓰고 어리광 부리고 행복하게 살아요... 그래야지 누구 한명은 행복하니까ㅎ

[@공부룡]

뉅뉅님,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될 지느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어려요.. 저는 아직 중 3입니다.. 뉅뉅님, 맞아요.. 남들은 크면 괜찮아 질 거다, 시간 지나면 괜찮다 하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거든요.. 근데 저는, 고거가 힘들고, 외롭지만, 그에 대한 트라우마도 남아서, 미래에 닥칠 일이 두려워, 미래로 도망가지 못 하고 있어요.. 미래로 도망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저는 솔직히 이런 노래로 위로를 받고, 위로 명언으로 위로를 받는 제 자신이 너무 싫은걸요.. 누구 보다도, 남들은 날 싫어한다 하더라도,뉅뉅님은 자기 자신을 좋아하고 아껴줘야 해여.. 저도 기억하기 싫은 과거가 있지만, 어쩌다가 한 번씩은 기억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여.. 뉅뉅님, 미래로 도망치는 건 좋지만, 천천히, 그래도 과거보다는 미래가 더 나으니깐. 우리 같이 힘내봐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보-y9q]

저는 현준님 위로곡 나올때마다 현준님 캐릭터의 상처가 나있는 모습이 많이 슬퍼요 위로곡 특성상 그럴수도 있지만 현준님도 많이 상처 입으신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현준님 항상 응원합니다!

[@울-r7k]

저도 응원합니다!!!

[@강초딩길만걷자]

저런멋진말이!!ㅠㅠ 저도응원.. 같이해드리겠습니다ㅠ

[@도희-f9z3p]

어느날 있잖아 , 친구가 팔을 그으려고 하는걸 봤어 눈을 마주치고 나를 보여 웃더라 미안해 나는 너의 슬픔도 너의 상처도 잘 몰라 미안해 나는 너를 위로해줄 능력이 없어 나라도 웃으며 위로해주고 싶은데 나도 너무 힘들어서 널 대하는게 너무 조심스러웠어 매일 울어 생각해 내가 뭘 잘못했지 난 웃으라고 해서 웃었고 행복하고 싶어서 행복한척을 했어 너무 가슴이 아파서 죽을거 같아서 방에 문을 닫고 입을 막고 울었어 조그마한 칼을 내 손목위에 올려놓고 생각했어 그어버릴까 너무 아파 칼을 내려놓고 계속 울었어 가슴을 쥐고 울었어 손을 모으고 울며 기도했어 하나님 제가 뭘 잘못했죠 하나님 너무 아파요 살려주세요

[@shu.t.l2998]

아니 미친 현림 머리칼 로즈골드....? 위에는 골드 밑에는 핑크.....세상 일러가 아주 빛나는군요...... 글구 저거 다친거 뭐에요ㅠㅠㅠㅠ 밴드가 왤캐많아ㅠㅠㅠㅠ 보이는것만 12개....안가려진 상처도 하나 있구ㅠㅠㅠㅠ 현림 다치면 체리들 마음은 찢어지다 못해 공중분해되는데ㅠㅠㅠㅠㅠ 항...이번 위로곡....잘 듣구 갈게요...47시간 존버지만...ㅠㅠㅠㅠ

[@planeteater6811]

현준님의 죽고 싶을 때 라는 노래중에 12년을 이를 악물고 버텼어라는 가사가 있던데 밴드 12개가 보이는 거랑 관련있을 수도

[@shu.t.l2998]

오...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leeyul_420]

@@planeteater6811 이게 맞다면 유년기때 1년마다 받은 상처들 때문에 밴드가 하나씩 생겨났고 그게 저렇게 된걸까요... 그렇다면...너무 슬프네요

[@user-iq6vh1ig8o]

@@한서-l2l ...힘내세요...

[@white_gratia]

*『 과거의망령 』가사 (+감상문)* *[ 이량 ]* 어릴 적 걸어왔던 길이 너무 편해선지 여기서 그저 멈춰 있어 ( 그저 멈춰 있어 ) 네살 때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어선지 무서워 여기 얼어있어 ( 여기 얼어있어 ) 열살땐 ( 열살땐 ) 고장난 ( 고장난 ) 가로등 ( 가로등 ) 밑에서 ( 밑에서 ) 울며 엄마를 찾았어 ( 엄마를 찾았어 ) *나는 아직 거기 있어* *[ 류현준 ]* 나는 아직 거기 있어 다 떠난 공터에서 멍하니 *나를 찾아줄 사람을 찾고 있어* *솔직히 길을 잃었단 건 변명이야* 미안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참 미안해 *앞으로 가기 힘든 이윤 내가 모자라고 겁쟁이라 그런거 아니야?* 이제는 흐리게, 무디게 보여 과거를 피하려 무리해도 여기에 발이 얼어붙은 듯이 앞을 가기 힘들어 *아직 나는 겁쟁이에 망령 즈음 이랄까나* *[ 이량 ]* *과거 속에 숨을 쉬며, 나 홀로 울며 벽을 치던 난 이제 앞을 향해 걷다* *꿈이란 유리 조각들을 밟았어* *하얀 모래 위에 곱게 그린 꿈들을* *큰 파도가 지웠어* *난 오늘도 여기..* *< 간주중 >* *[ 이량 ]* 새롭게 걸어가야 하는 길이 무서워서 그저 멈춰있어 ( 그저 멈춰있어 )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고, 헤어짐에 무서워 여기 얼어있어 ( 여기 얼어있어 ) 스물엔 ( 스물엔 ) 어른이 ( 어른이 ) 되었다고 ( 되었다고 ) 믿었어 ( 믿었어 ) 근데 난 아직 거기있어 ( 아직 거기있어 ) 몸만 큰 어른이 되었어 *[ 류현준 ]* 몸만 큰 어른이 되었어 *난 혼자 울며 밤을 샛어* *왜 항상 나는 과거에만 살았고,* *미래에 난 보이지 않아?* *아마도 내일이 간절하지 않은 거 아니야?* 이제 내 흐리게 무디게 보여 과거를 피하려 무리해도 여기에 발이 얼어붙은 듯이 앞을 가기 힘들어 *아직 나는 겁쟁이에 망령즈음 이랄까나* *[ 이량 ]* *과거속에 숨을 쉬며, 나 홀로 울며 벽을 치던 난 이제 앞을 향해 걷다* *꿈이란 유리 조각들을 밟았어* *하얀 모래위에 곱게 그린 꿈들을* *큰 파도가 지웠어* *난 오늘도 여기..* *[ 류현준 ]* *힘든던 과거를 왜 이제서야 그리워 하지* *시간이 지나가다 보니까 깨달은 건지* *행복해서는 아니고, 인생의 도피 쯤이야* *아니면 아마 내 상처가 아문건 아닐까* *( Yeah ) 무서웠어 아무도 모르는 미래 말이야* *오히려 불행한 과거가 모르는 미래를 더욱더 불안하게 해* *과거를 평생을 안고, 난 두귀를 철저히 막고* *내 두눈을 억지로 감고 꽉 틀어막고, 최면을 걸고, 부정을 해 또..* *[ 이량 ]* 사실은 걸어가야 하는 길이 무서워서 여기서 그저 멈춰있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아껴서인지 여기서 나를 지켜왔어 *[ 류현준 &이량 ]* *세상의 경쟁이, 시기와 질투가* *나는 너무 무서웠어* *과거속에 나를 지켜왔어* *[ 이량 ]* *과거속에 숨을 쉬며, 나 홀로 울며 벽을 치던 난 이제 앞을 향해 걷다* *꿈이란 유리 조각들을 밟았어* *하얀 모래위에 곱게 그린 꿈들을* *큰 파도가 지웠어* *난 오늘도 여기..* *< 끝 >* *[ 감상문 ]* 들으면서 가사와 일러 목소리까지가 다 저를 울렸습니다.. 일러에서 현준님 몸에 나있는 상처, 발에 밟힌 유리조각들에 의한 상처,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눈동자.. 그 모든게 현준님으로 보였고, 또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저희 체리들로 보였어요.. 목소리에선 현준님이 전하려는 것이 바로 느껴지고, 무슨 감정인지도 느껴졌어요. 가사에서도 전하고 싶은 것이 보였어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3년 전에 나는 어떻게 버텼는지.. 그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던 어린애가 그게 충분히 상처받을 말이라는 걸 깨달은 현재에 나보다 더 아팠을 것 같아요.. 만약 그때 그 말을 한 친구를 이해할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면 전 이미 죽었을지도 몰라요.. 지금도 그 친구를 이해못하는데.. 근데 그 친구는 기억이 안나는 일이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 친구가 기억못하는 일을 이렇게 3년이 지나고서도 더욱 큰 상처가 되고 있는데.. 처음엔 잊을려고 도망쳤지만.. 그럴수록 저 자신을 미워하더라고요.. 만약 제가 현준님을 만나지 않고 그대로 떨어졌더라면 이 노래도 못 들었겠죠? 앞으로 몇년만 더 이 위로를 듣고 싶네요.. 평생은 너무 이기적인 거겠죠..? *오늘도 자신을 미워하는 분들,* *오늘도 자해를 하신 분들,* *오늘도 우셨던 분들,* *오늘도 힘드셨던 분들,* *오늘도 아프셨던 분들,* *오늘도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 *오늘도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분들,* *저희 내일도 살아요 ㅎ*

[@sugar-f1oss]

와. ..

[@예진-i3d]

이렇게 좋은글에 댓글이 없는게 이상하네요.. 좋은글인데 아무도 말을 안하시고.. 글적으시는라 수고하셨어요!

[@cherish_0420_]

'난 오늘도 여기'라는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무언가를 하려고, 앞으로 나아가려고하지만 결국 뒤를 돌아보면 제자리인, 결국 내가 한 노력들이 제자리걸음이었다는 것에 대한 절망과 좌절이 담겨있는걸까요...

[@sooa08]

아마도 그런거 같네요

[@user-zipgagoshipda]

제가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래서 적어봐요. 당신은 웃을 자격이 있어요.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누가 뭐라던 당신은 당신이라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거든요. 당신이 멈춰있다고 생각하면 당신의 다음 과정은 내가 어떻게 해야 올라갈 수 있는지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그 고민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거예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당신은 충분히 잘 하고 있고, 후회는 한번으로 족해요. 후회하고 지쳐있을 시간은 당신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실수하고, 후회하고 있으면 여러분이 다시 그 일을 반복하지 않게 조심하면 되고, 지쳐있고, 힘이 들면 다시 당신이 이겨내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해요. 당신은 힘든 일도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을거예요.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당신은 당신이기에 가치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기에 빛이 날 수 있습니다.*

[@햄찌공쥬-k3c]

감사합니다 네 암요 네..ㅠ암요..견디야죠..감사합니다 감사하고말구요ㅜ 오늘만 오열할게요....

[@user-zipgagoshipda]

@@햄찌공쥬-k3c 아이고야.. 무슨 힘든 일이 있으셨는지 감히 짐작할 순 없으나 부디 따뜻한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햄찌공쥬-k3c]

@@user-zipgagoshipda 네.. 진심으루 감사합니다ㅎ

[@kawaon]

네가 바닥에 있다는건 누군가에게 밟힐 수 있다는 거지만 너는 바닥을 밟고 있잖아 그리고 바닥에 있다는건 위로 올라갈수 있는 기회일 뿐이야 네가 바닥에 있을지라도 괜찮아 올라가면 되지 힘들지라도 넌 노력할 거잖아? 그러니까 괜찮아

[@정윤권-v4j]

나는 누군가 알아주길바란다 나를 찾아주길 바란다 나를 제대로 봤주길 바란다 내상처를 치료해주길 바란다 세상이 너무 무섭다고 발버둥치는 나를 알아주길 바란다 하지만 오늘도 아무도 모르는 채로 나 혼자 견딘다 제발 나를 조금만 봐주세요 오늘도 나는 혼자 울었다

[@흠-f4j]

제가 봐줄게요 함께 발버둥 쳐줄게요 제가 당신의 고통을 알아줄게요

[@타카-e6k]

저번에 믹서기가 없어서 다른 체리분의 도움으로 체리즙이 됐지만 이번엔 믹서기를 준비했다!체리즙 될 준비완료!

[@블료]

어느날 친구가 저한테 말했어요 "니가 화내고 짜증내는 거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한번 도 본 적이 없네? 우는 것도 본 적이 없어" 당연하죠... 보여준 적이 없으니까. 거의 평생을 참고 살다보니 화내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딱 두번 친구 앞에서 울어본 적이 있어요. 실수였죠. 일부로 운게 아니였어요 그저 제 감정아 한순간에 너무 넘처 흐른 것 뿐. 첫번째는 어쩌다 가출아닌 가출을 했을 때에요. 아파트 옥상 빗속에서 울고 웃다가 친구 집에 찾아갔죠. 친구는 엄마헌테 전화했어요 제가 거기에 있다고. 그러더니 저한테 전화를 바꿔줬어요. 대화를 나누다가 눈물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화장실에서 친구가 제 우는 모습을 보지 못하게 등을 돌리고 최대한 목소리를 떨리지 않게 했어요. 그리고 눈물을 닦아서 뒤돌아 아무것도 아닌듯이 웃었어요. 나중에 그 친구한테 들으니 제가 우는 걸 처음 봤다고 하더라고요. 만난게 2년인데... 두번째는 학교에서 시험 점수가 잘 안나왔을 때에요. 열심히 노력했는데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버릇처럼 화장실로 가서 조용하 울었죠. 그때 다른 찬구가 제가 우는 걸 봤는지 제가 있는 칸을 두드리더라고요. 우는 걸 강제로 멈췄어요. 그리고 웃으며 나가서 얼버부렸죠. 그때 그 친구가 저에게 해준 위로의 말은... 오히려 더 저를 괴롭게 했어요. 그 친구도 위 친구와 같은 반응이었죠. 그 두 친구들은 제가 우는것을 본 것에 대해 조금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았어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유일하게 그 둘에게 제 감정을 조금이나마 보여 준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 눈물은 저의 아주 작은 일부에 불과했죠. 만약 모든 것을 보여주면 어떤 반응을 할까요? 아니 애초에 보여 줄 수가 있나?

[@공부룡]

솔직히 말할게요.. 저는 제 진심을 말했다가 절 떠난 애들이 한둘이 아니예요.. 솔직히 그냥 감추는게 나을 정도예요.. 만약에 내 진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날 떠나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는 모든 걸 털어놓아도 되여.. 화이팅..!

[@지연-e3v6t]

앞에서 나오는 글귀부터가 감동적이네요...

[@이량-r5i]

긴 말은 필요없죠... 이런 사랑스러운...♡

[@night-pr5qc]

과거에 주저 앉았다라는 말이 저에게는 딱 맞는 말인듯해요 좋아서가 아닌 슬퍼서 행복해서가 아닌 불행해서 더욱 과거를 보내지 못하고 붙잡고있죠 언젠가 보내줘야하지만 지금이 그 때인걸 알고있지만 혹시나 또 같은 일이 같은 짓을 반복하면? 이라는 생각에 하루를 불안으로 보내는 나를 이제는 조금 한심한 눈으로 보는 주변 사람들도 어쩌면 외면하다라는 말도 맞을거에요 그래서 더욱 어찌할줄 모르죠 내가 조금 더 성숙해져도 나는 그 과거를 보내주는 법을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내가 남들에게 비추는 감정은 기쁨과분노 슬픔이란 감정은 유독 그 감정만 매말라 버려 그런 나를 보는 것도 이제는 익숙하네요

[@파-f5u]

지금은 아프고 상처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고 믿고있어요. 흉터는 남을지 모르지만 더이상 아프지않고 다함께 웃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파-f5u]

@[system] 207 감사합니다:)

[@svt_caret]

크으 현준님의 위로곡은 정말 차원이 다르네요..😭 최근 공부때문에 너무 지쳤는데 제대로 위로받고 가네요ㅠㅠ 그나저나 현준님 너무 존잘인거 아닙니까... 정말 웅크려있는 거 왜캐 잔뜩 시무룩하고있는 댕댕이 같아여..아 기여어...

[@user-py8od9ue7y]

썸넬 완벽쓰 하자나여!!잃게 열심히 활동하는것도 좋지만 현준님 건강이 우선인건 알죠?!!!과거의 망령 기대할게욤!!!(안들었는데도 좋은 느낌?)

[@웹툰을사랑해라]

마음에 상처는 보이지않는곳에 하나더있습니다..바로..마음속입니다..

[@얼아이]

현준님 노래로 요즘 위로 받는 1인입니다. 제가 좀 마음이 많이 힘들었어요. 자존감 낮은 형편 없는 사람같아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어여. 계속 과거에 갇혀 불행한 삶을 살고 있거든요.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어른이 되면 행복할거 같았는데요. 아니더라구여 자꾸 매일 죽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들었어여. 그런데 이제 힘을 내보려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독사슬]

노래로 위로받는 류현준 오피셜~

[@tensi_814]

와ㅠㅠㅠ이번곡은 위로곡이네요!ㅎㅎ 과거의 망령ㅠㅠ제목만 들어도 갓곡 *삘* 이 *뽝* 옵니다아ㅠㅠㅠㅠ일러스트 분위기 뭐에요ㅠㅠ하 짱이뻐요ㅠㅠ!역시 믿고보는 아련님 일러스트ㅜㅜㅜ빨리 관 짜야겠ㅆ어요뇨오ㅠㅜ아이고 여기가 무덤이지 여기가 내 무덤이야ㅜㅜㅜ 어휴 양지 바른(?) 이곳에 기꺼이 묻히겠습니다ㅜㅜㅜㅜㅜ하 제가 심장뿌셔져서 죽으면 이곳에 곱디곱게 묻어주세요요룔로ㅠㅠㅠ *현준님 사슴이죠??? 내 마음을 녹용😚* *조금전에 단어외우는데 프리티,핸썸,큐트,퍼팩트,나이스 를 다 따로외우기 귀찮아서 그냥 '류현준' 으로 한번에 외웠어요😻* 존버 타겠습니다ㅠ^^77전에는 갈려서 주스가 됬는데 이번엔 빻여서 가루가 될게요!ㅋㅋㅋ큐ㅠ 화이트 데이때..남들이 사탕,초코 챙길때 전 심장 안뿌셔지게 제 심장이나 챙겨야 겠네요..뿌슝빠슝뿌슝.. 이번에도 최초공개 꼭 챙기겠슴다!방금 막 알람도 설정하고 플래너에도 적어두고 왔어용ㅋㅋ기대할께요!ㅎㅎ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 마요ㅜ!목이랑 몸이랑 마음이랑 다 챙기십쇼!!아프면 안되요오오ㅜㅠㅠㅠ* 최초공개 꼭 볼께요!ㅎㅎ((자고일어났더니 토욜 3시였으면..퓨ㅠㅠㅠㅠ46시간 기다려야되ㅣㅜㅜ) *현준님 할렐루야ㅑㅠㅠ* ( 갓현준 (짝) 갓현준 (짝) ) 와 이게 오리지날이라고요?이게 오리지날?이거 뒤에 커버가 안붙었어요..와 오리지날이라고요??이게요??원곡이 현준님이야..진짜 '와'소리밖에 안나온다..ㅋㅋㅋㅋ와 이거..찐 레전든데요..??와 이거 이거..하..이거 레전드에요 진짜ㅠㅠㅠㅠㅠㅠ이거 진짜..ㅠㅠㅠㅠㅍㅍㅍ퓨ㅠㅠㅠㅠㅠ하 사랑합니다ㅠㅠㅠ하 그냥 무조껀 사랑해요ㅜㅜㅜㅠㅠ하ㅠㅠㅠ이게 오리지날이래 오리지날ㅠㅠㅠ이건 진짜 이번곡은 진짜 와 이거 레전드에요..와 지굼 온몸에 소름돋았어요..와..이거 14만명만 듣기 아까워요 진짜ㅠㅠ알고리즘 열일해서 진짜 다른사람들도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ㅏㅠㅠ와 현천준재..현준님 진짜ㅜㅜ 하 그냥 존경하고 사랑함ㅁ미다..허ㅓ..ㅜㅜㅠ

[@hwang-chaebin]

와ㅠ일러분위기뭐에요ㅠㅠㅠ진짜 14일ㅋ가지 존버탑니다ㅠㅠㅠ

[@혜보-u9o]

과거의 망령 제목은 엄청이쁘네요 갓곡이다..아니아니아니 이게 뭐에여? 제정신입니까????????????????? 1:05 부터 끝까지 갓곡 잘들었어요 ㅜ 울컥했다고요 ㅜ 체리즙 되잖아요 아니 잠만 목소리 뭐냐구요 ㅜ 짱이에요 과거의 망령이라니 렙도 진짜 짱이에요 갓현준님 짱이에요 ㅜ 이것이 바로 갓곡이라는 것입니까?? 네? 일러(?)도 너무 이쁘잖아요 ㅜ 현림이 날배신했어..쭉 음치로 가자했는데..이게뭐야 아이돌보다 더 잘하는수준이됬잖아..나는 노래 너무 좋아서 기절하고 ㅜ 0:19 에서 연필소리(?) 도 짱이였다구요 ㅜ 아아 그리고그리고 1:30에 현림 목소리 갑자기 나와서 너무 좋아서 팔딱팔딱뛰다가 전창에 머리 박아가지고 혹났어요 ㅜㅜ 현림의 응원해요 월래 잘부르시지만 더더 잘부르시면 저죽어서 하늘나라로 슉!!하고 간다구요 ㅜ 현림 노래 죄다 들어야 하는데 ㅜ 현림이 그러시면 저 하늘나라에서 현림 노래듣고 살게요.. 와..진짜 ㅜ 반주음도 너무 좋잖아요 ㅜ 위로곡인가요.. 저 기절직전에 쓰는거에요.. 다 읽으시고 고이의 명복을 빕니다 해주세요 왜냐구요? 제가 죽 직전이거든요 저는 하늘나라에서 현림노래 들으면서 살게요 ㅜ 처음에 검정색에 흰색 글시뜨는거 너무 조하요 ㅜ 듣다보면 꿈이란 유리조각을 밝았대요 ㅜㅜ 저는 행복이란 현림의 유리 조각을 밝고 있어요 ㅜ저는 이ㅁ...(하늘나라로..)

[@suyeoning10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ㅋㅋㅋ😂(재밌으신 분이시네옄ㅋㅋㅋ) 긴글 수고 하셨어요 👍

[@메론우유-t9s]

새해에 처음 듣는 노래가 1년의 운세를 대변한다기에 여기로 왔습니다... 올해는 한발자국이라도 앞으로 내딛을수 있기를

[@순자-o1n]

과거가 불행하다 생각한 적도 있었고 미래가 불안하다는것은 알고있었어... 하지만 노력해도 불행한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는걸 어제 깨달았어 나는 아무것듀 할수없었고. 그일에 대해 깊게 생각하려해도 난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사람이 아님 너무 당연하게 무시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서 하지만 내가 소중하다 생각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이유인 사람이랑 만난지 3년된 사람이랑 누굴 선택하는게 좋을것같에?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할수있는게 있었는데 불안함과 두려움 때문에 도피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서 다만 이 노래를 듣고 용기가 생겨 했던말 덕분에 다시 가족처럼 지내진 못하겠지만 아직도 만남 인사정돈 하는게 어디야.. 노래가 나에게 자신감을 씌어준것만 같아 어무 좋은것 같고 당신의 행복도 기원하는 바에요.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흐흐-w9p]

맨날...싸워도...나만...항상...혼자 참아야되고 울고싶은데...울지도못하고...화도 못내고....이제..사람들 앞에서 억지 웃는게 습관이 되고..항상 괜찮다고 말하는게 습관이 되어버렸어요...그래서...항상 방에서..이어폰 소리 크게해놓고 혼자 현준님 위로곡 들으면서 울고 나면...위로가 되더라구요 항상...현준님 위로곡은...마음에 큰 상처들을 하나씩...지워주더라구요 항상 응원 할게요!!현준님 항상 위로곡...감사해요 현준님 덕분에 항상 큰 힘이 되네요! 진심으로 감사해요!

[@댤뚜]

왓시 노래 시작하는데 뭔 영화인트로인지 알았잖아요ㅠㅠㅠㅜㅠ 분위기 뭐야ㅠㅠㅜㅠㅠ 막 과거에 묶인 망령 이런 느낌인건가 진짜 가사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이런 가사는... 없었... 음... 음..... 우리 최애님 가사는 늘 레전드를 찍어서 있었지만,.... 이것은 시인가 가사인가ㅠㅠㅠㅠ 이량님 목소리 자체로도 여성스럽고 예쁜데ㅠㅠㅠㅠ 과망이랑 만나니까 아련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진심 좋다...., 일러부터 영상에 디자인에... 다 분위기있고 아련해요 슬프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우리 현준님 캐릭터에 상처나있으니까 넘 맴찢이내요.......

[@하찮냥-r8d]

감사합니다.. 과거 괴로운 일 때문에..많은 시간 고민하고..많은 시간을 과거에 마음쓰고 있었는데..내가 엄살부리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고,돌아올 수 없는 선택을 할 뻔 하기도 했는데..그때 이노래가 보여..듣고,오열했어요 그때 이 노래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수도 있었는데..지금 와보니 전 이 영상 하나로 운명을 달리 한것 같네요.이 영상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제 목숨을,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치-i9t]

현준님 사랑해요

[@이태영-c1g]

상처 입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처 입은 사람의 마음을 모르겠죠. 우리가 상처들로 얼룩진 누군가의 울부짖음을 듣고, 현준님의 위로곡들을 듣고, 마음이 떨리는 건, 마음이 끓어오르는 건, 마음이 울컥하고 올라오는 건, 우리 모두가 상처 입었기 때문일 거예요. 지금껏 상처 받아오면서까지 살아오고, 이 자리에까지 나아오느라 수고했어요. 앞으로 걸어가지 못하는 사람은 그대뿐이 아니니, 우리는 모두 걸어가는 과정일 뿐이니까, 함께 여기서 다시 일어날 힘을 얻어봐요. 뚜렷한 과거가 흐릿한 미래를 붙잡아도, 과거의 실패들이 꿈을 다 깨부숴도, 우리는 '위로' 받을 수 있는 이곳이 있으니까.

[@기연-f5z]

오늘도 포기하지않고 여기까지 버티고 달려와줘서 고마워요 오늘보다 더 밝을 내일이 있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체력-t6y]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되서 눈물이 나올것만 같아요 현준님의 진정성있는 랩과, 이량님의 보컬이 마음속에 깊이 남을것 같아요 과거의 망령이라니.. 이 곡으로 투고하시는것부터가 좋으면서 한편으론, 진짜 많이 듣기전에도 울었던것 같네요 정말 위로곡 많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앞으로도 이대로만 쭉쭉 앞을 향해 걸어나가주세요 앞으로 가기가 힘드시더라도 분명 현준님이라면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현준님 곁에는 저희가, 체리 메리들이 있고 꿋꿋이 지탱해드릴테니. 항상 노래 정말 잘 듣고 있고, 앞으로도 응원하며 또 응원하겠습니다 제 ' 희망 ' 이시자, 이런 평범한 사람의 한 ' 롤모델 ' 이신, 현준님 🙆 오늘도 잘 듣고 가요 :) 🎶

[@블랙로틀]

류현준님 위로곡은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위로가되요❤‍🩹❤

[@아루-q6t]

「과거의 망령」 솔직히 길을 잃었단 건 변명이야 미안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참 미안해 - 항상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해요 :)

[@혁량]

와...잠시만 이 곡은 제 최애곡이 되었네요.. 춘몽을 넘어선 그런 곡이에요ㅠㅠ 제가 우울곡 위로곡 그런거에 힘을받고 위로받는데... 이번곡은 어두운 톤의 과거를 못 벗어나고 헤메이는 망령과 같은 거네요 제목 그대로 인것 같아요ㅠㅠ 진심으로 이 곡 분위기 자체부터가 너무 좋고...힘없는 목소리도 좋고...갓일러에다가..가사도자체도 곡분위기랑 너무 찰떡궁합이네요.. 이 곡 자주 들을 것 같습니다... 저의 과거 이야기가 섞인듯한 느낌이들어서..위로 많이 받을 것 같네요...

[@user-hp8kw8hx6s]

앍......앍.......ㅠㅠㅠ

[@챙-c2h]

*과거의 망령* 가사 "우리는 때때로 사라져버렸으면 한다." "하지만, 진짜 우리가 원하는 건 누군가 우리를 찾아주었으면 하는 거다." "내가 앞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는 건 내 과거가 행복해서 일까? 아니면 다가올 미래가 불안해서 일까? 아니면 내 과거가 너무 힘들어서 과거 속에 주저앉아버린 걸까?" 어릴 적 걸어왔던 길이 너무 편해서인지 여기서 그저 멈춰 있어 네 살 때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어선지 무서워 여기 얼어있어 열살때는 고장난 가로등 밑에서 울며 엄마를 찾았어 *나는 아직 거기 있어* 다 떠난 공터에서 멍하니 나를 찾아줄 사람을 찾고 있어 솔직히 길을 잃었단 건 변명이야 미안해 아직 마음의 준비가.. 참 미안해 앞으로 가기 힘든 이유는 내가 모자라고 겁쟁이라 그런거 아니야? *이제는 흐리게, 무디게 보여* *과거를 피하려 무리해도* *여기에 발이 얼어붙은 듯이 앞을 가기 힘들어* *아직 나는 겁쟁이에, 망령 즈음 이랄까나* *과거 속에 숨을 쉬며, 나 홀로 울며 벽을 치던* *난 이제 앞을 향해 걷다* *꿈이란 유리 조각들을 밟았어* *하얀 모래 위에 곱게 그린 꿈들을* *큰 파도가 지웠어* *난 오늘도 여기* 새롭게 걸어가야 하는 길이 무서워서 여기서 그저 멈춰있어 새로운 사람들을 알아가고, 헤어짐에 무서워 여기 얼어있어 스물에는 어른이 되었다고 믿었어 근데 난 아직 거기있어 몸만 큰 어른이 되었어 몸만 큰 어른이 되었어 난 혼자 울며 밤을 샛어 왜 항상 나는 과거에만 살았고, 미래에 난 보이지 않아? 아마도 내일이 간절하지 않은 거 아니야? *이제는 흐리게, 무디게 보여* *과거를 피하려 무리해도* *여기에 발이 얼어붙은 듯이 앞을 가기 힘들어* *아직 나는 겁쟁이에, 망령 즈음 이랄까* *과거 속에 숨을 쉬며, 나 홀로 울며 벽을 치던* *난 이제 앞을 향해 걷다* *꿈이란 유리 조각들을 밟았어* *하얀 모래 위에 곱게 그린 꿈들을* *큰 파도가 지웠어* *난 오늘도 여기* 힘들었던 과거를 왜 이제야 그리워 하지 시간이 지나가다 보니까 깨달은 건지 행복해서는 아니고, 인생의 도피 쯤이야 아니면 아마 내 상처가 아문건 아닐까 무서웠어, 아무도 모르는 미래 말이야 오히려 불행한 과거가 모르는 미래를 더욱더 불안하게 해 과거를 평생을 안고, 난 두귀를 철저히 막고 내 두눈을 억지로 감고, 꽉 틀오막고, 최면을 걸로, 부정을 해 또 사실은 걸어가야 하는 길이 무서워서 여기서 그저 멈춰있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고 아껴서인지 여기서 나를 지켜 왔어 세상의 경쟁이, 시기와 질투가 나는 너무 무서웠어 과거속에 나를 지켜 왔어 *과거 속에 숨을 쉬며, 나 홀로 울며 벽을 치던* *난 이제 앞을 향해 걷다* *꿈이란 유리 조각들을 밟았어* *하얀 모래 위에 곱게 그린 꿈들을* *큰 파도가 지웠어* *난 오늘도 여기* Vocal rap, Lyric, original- *류현준* Vocal- *이량* Illust, Design, Pv- *아련* Inst- *휘이*

[@김나모]

제목은 과거의 망령입니다! 가사쓰느라 수고하셨어요 :)

[@챙-c2h]

@@김나모 아! 감사합니다🙇‍♀️

[@챙-c2h]

@[system] 207 감사합니다😄

[@tensi_814]

ㅠㅠㅠ진짜자살말려서왔는데너무좋음사랑해요

[@skysna_082]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옛날보다 더 와닿는 거 같아요. 옛날에는 그저 우울한 맘에 위로받았다면 지금은 제 상황과 같아서 위로받았어요. 형제가 많은 집안에서 언니가 부모님이랑 싸우는 모습을 매번 눈앞에서 지켜봤고, 형제가 많은 탓에 힘들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봐와서, 그동안 격은 경험들 탓에 항상 나의 고통을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었고, 화나도 말할 수 없었고, 울고 싶어도 울 수가 없었어요. 어느 날 어쩌다 아버지께 이 이야기의 일부를 말하니 "과거는 잊어라"라고 하시는데, 아무 말도 안 했지만 전 그럴 수 없었어요. 항상 불만을 털어놓으면 갈등이 커져 싸움이 일어났고, 항상 고민을 털어놓으면 해결책도 못 찾은 체 부모님의 의견 차이로 갈등만 일어나 분위기만 안 좋아졌고, 항상 울면 가뜩이나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더 힘들게 한다는 최체감이 떠나질 않아서.. 제 이야기를 시작으로 집안 분위기가 안 좋아질 때마다 저는 한없이 작아졌고, 나 때문이라는 죄책감과 아무도 말릴 수 없다는 무력함을 느껴왔어요. 그래서 더 이상 저의 걱정은 저만이 떠 안은 체 부모님께 말하지 않게 됐어요. 제가 힘든 것보다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고 괴로워서. 계속 과거에 격은 경험들이 앞으로 일어날 불안한 일들을 연상시켜서, 아무것도 못하던 제가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와닿습니다. 처음 이 기분이 들었을 땐 단순하게 '네 탓이 아니야'를 들었는데, 지금 들어보니 이 곡이 저에게 더 맞는 곡이었네요. 솔직히 신세한탄하고 싶어 쓴 댓글이지만, 그럼 애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비록 이 댓글을 읽으시진 않겠지만, 그럼에도 감사합니다. 2년 전 이곡을 만들어 주셔서. 2년이 지난 지금도 현준님이 만들어주신 곡들 덕분에 항상 위로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fluberryy]

"난 아직도 여기.." 미쳤잖아요 현준님 진짜. 썸넬 일러에 현준님 눈 밑에 눈물자국인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프고, 지쳐서 힘들어서 바닥에 쓰러진것 같아서 또 안쓰럽고, 하얀색 옷이 괜히 더 밝아 보이고... 진짜 아프지 마요 현준님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사랑해요 현준님....! 전 한번 체리주스가 되었던 몸이라 얼어서 체리주스 얼음이 되면 체리슬러시가 될 수 있을꺼에요 항상 답답하지 말고 시원하게 지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쿠쿠루삥뽕★! +진짜 미쳤어ㅠㅠㅠㅠㅠ 노래 시작 전에 글 써지는것 부터 완전 몰입 했는데 노래 반주가 완전 좋아서 씨익 미소짓고 있었다. "고장난 가로등 밑에서"라는 말이 너무 슬프게 들렸던게 보통 그냥 가로등 밑에 쪼그려 앉아있지만 여기는 가로등도 고장이 나, 그것도 10살에 빛도없이 있는게 슬픈... 그래서 결론은 이번 아련님 영상 진짜 너무 미쳤고 현준님 목소리, 이량님 목소리 그냥 다 너무×10 좋아서 설명이 안돼. 미쳤다라는 말밖에...진짜 사랑해요 여러분..

[@신승우-r3u]

오늘은너무힘든하루야 정말살기싫어 이런위로곡이있어서다행인거지

[@watty143]

과거의 망령의 가사가 꼭 지금의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장조림-r6p]

혐준님 노래 너무 좋아요 다음에도 좋은노래 많이내쥬세요 노래 잘 듣고 있음니다

[@나뗭-d3b]

너무 속상하고 너무 억울하고 그때 이 노래 들으면 눈물이 왈칵나와요 ㅠㅠ

[@말랭-d7f]

와 정말 제 얘기 같아요... 날 너무 지키고 싶어서 큰 상처가 나지 않았으면 해서 평소에도 작은 상처쯤 그냥 받으면서까지 다 피해버리거든요. 회피한다는 게 너무 싫은데도 내가 너무 아플까봐, 내 불행했던 과거처럼 미래조차 너무 아플까봐. 그래서 조금이라도 덜 상처받고 싶어서 살던 이 방식이 어느새 저를 집어삼켰네요. 여전히 다 너무 무섭고 두렵지만 꿈이라는 유리조각, 한 번 품어보려고요. 다시 뛰어보려고요. 멈춰있다가 끝나기엔 너무 허무하니까... 이 노래에 정말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와삭-b8h]

과망..후하....너무기대됩니다ㅠ 진짜 최초공개로 못들으면 너무슬플것같아요(?) ㅠㅠㅠ일러는 또 뭔일이예요ㅠㅠ ---------- .....아니 미쳤어요??ㅠㅠㅜㅠㅠ후ㅠ현준님을 위해서 저희는 항상 집을 6~7채는 사놓잖아요ㅠㅠㅜㅠㅠ진짜 갓량니뮤ㅠ량님 처음에 코러스?넣는데 완전...와....역시ㅠㅠ이건 진짜 울수밖에..아니 우주가 웁니다ㅠㅠㅜㅠ일러도 미쳤는데 목소리도 항상미치잖아요ㅠㅠㅠ당신들은 천상계에서 내려온 천사,신분들입니다ㅠㅜㅠ심장 계속 훔치세요ㅠㅠ저희는 심장을 챙기고 현림은 체리,메리부들의 심장을 훔쳐가세요ㅜㅠㅠ진짜 과망...미쳤어요ㅠㅠ어쩌면 이렇게 좋을수있는데요ㅠㅠ하....그냥 저를 죽이세요ㅜㅜㅜ현준님께서 너무나 심장을 강타했고 너무귀엽고 매력이 무한해서,미친목소리와 겸손함,착함ㅠㅜㅠㅠ으로 인해 저를 힘들게하셨어요ㅜㅠㅜㅠㅠ재판까지는 안갈테니까 그냥 저를 죽이셨어요ㅜㅜㅜ(?)후하후하ㅠㅠㅠ아련님도ㅠㅠ너무 일러좋습니다ㅜㅠㅠㅠ이건 하루에 최소24번씩은 들어야하는 띵곡입니다ㅠㅠ천사분들...인간계에서 적응잘하시며 살고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ㅠㅠㅠ오늘이 제마지막일것같지만 알고계셨죠??체리,메리들은 불사신인거요ㅎㅎ여러번 치이고 너무기여움에 힘들어서 집도 여러번뿌수고 집뿌수다가 우주로 갔었잖아요ㅠㅜㅠ저희는 절대 안 죽습니다ㅜㅠㅠ현준님 놔두고는 어디를 갈수가없어요ㅠㅠㅠ우주최강귀욤뽀쨕존잘천사신님을 두고 어딜가요ㅠㅜㅜ탈체리는 용서못합니다ㅠㅠ진짜 과거의 망령...어떻게 떠올리신거예요ㅠㅠ인생곡입니다ㅜㅠ아니,현준님께서 부른곡이면 다 인생띵곡입니다ㅜㅠㅠ하...ㅠㅠㅠ저는 오늘 관 안에서 스밍할께요ㅠㅠ진짜 분위기,목소리,일러,구성,현준님의 멋짐이 합쳐져서ㅠㅠ하ㅠㅠ오늘도 현준님은 현준하셨습니다.뜻이뭐냐면요 *천상계에서 내려온 2.4개월애기천사님이 굉장히멋지고 귀엽고 뽀쨕하고 사랑스럽고 미칠만큼 완벽하고 원더풀,뷰티풀하고 섹시하고 제심장을 너무나 강타한범인 현준님이 너무잘생기시고 완벽하셔서 귀여움과 츤츤함!그리고 사랑스러움,그 누구보다 이 세상누구보다 착하고 완벽하고 퇴폐적이신 현준하셨습니다* 라는 뜻입니다(?)그만큼 현준님은 쩔어요.❤

[@시리아나-v1i]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조언자-l2e]

이노래들으면서 제가 어떻사람인지아는기분이라서 눈메에 땀이너무생기네요 ㅎㅎㅠㅠ

[@I_Na0v0]

허어어ㅠㅠㅠㅠ과거의 망령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좋고 대박이에요오ㅠㅠㅠㅠ 흐아아ㅠㅠㅠㅠ처음에 검은 배경에 흰색 글씨가 나온 걸 보자마자 "와아..분위기 대박이다..ㅠㅠㅠ"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엔 글씨가 써지면서 노래가 잔잔하게 나오다가 과거의 망령 글씨랑 노래가 크게 딱 나오는데ㅠㅠㅠ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 그리고 칠판에 분필로 쓰는 것같은 소리가 글씨 나올때 들리는데ㅠㅠㅠ 와아..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ㅠ 계속 대박이라는 말 밖에 안하는데..진짜 대박이라는 말이 계속 나와서ㅠㅠㅠㅠ 진짜 갓갓현준님의 랩,노래와 갓갓이량님의 노래가 합쳐진 곡ㅠㅠㅠㅠ진짜 엄청 레전드 곡이에요오ㅠㅠㅠ 갓갓아련님 일러도 진짜 너무너무 고퀄이고 예쁘고 분위기도 엄청나고ㅠㅠㅠㅠ진짜 엄청 대박이에요ㅠㅠㅠ 갓갓휘이님 inst Mix도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이번 노래도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오ㅠㅠㅠㅠ

[@체리두지-i9u]

우어어어ㅠㅠㅠㅠㅠ빨리 14일이 되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ㅜ

[@도화-d7t]

세상 마상 썸네일부터 갓 아련님 제목도 와 ㅠㅜㅠ 이게 뭐죠 과거의 망령 허어 위로곡 위로곡 위로곡이라니 현준님 이번엔 또 어떤 갓곡으로 체리들을 죽일려고 하는거에요 ㅜㅠㅜㅠ 세상마상 토요일ㄹ날 친구랑 놀러가는데 3시에 죽치고 앉아서 친구들 체리로 만들기와 동시에 노래 들려줘야하나요 허어 ㅠㅜㅠ 여기가 제 관인건가요 현준님 여기가 제 관이군요 아 아직 관을 짜라는 계시군요 토요일날 놀다가 심쿵사 당해서 119 타고 병원 갈지도 모르겠네요 범인이 누군지느 ㄴ말 안해야곘네요 왜냐 그사람들도 현준님을 데려가다가 그 좋디 좋은 목소리를 듣고 심쿵사를 당하면 안 되니깐요.. 세상에 토요일날 진짜 죽을 노래다 ㅜㅜㅜ 듣고나서 더 길게 주접을 적도록 해보겠습니다 꼭꼭 절대 체리해 영원히체리해 끝까지 체리해 ㅜㅜㅜㅠㅠ 체리여서 행복한 흰설입니다 ㅜㅠㅠㅜㅠ 세상ㅇ마상 거기다가 보컬이 이량님이요 이량님 이량님 사랑해요 세상 이량님 찬양하세요 현준님도찬양하세요 그냥 아련님 휘이님 이량님 현준님 여기노래에 힘써주신 모든분들 찬양하세요 ㅠㅠ 듣고나면 이 주접글이 더 길어지겠네요 듣기전에 일러그리신 아련님 녹음하신 이량님 수고하셨습니다 랩 가사 맡으신 현준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멋진 인스트 만들어주시는 휘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ㅜㅠ 세상 마상 이량님 목소리 실환가요 가사도 짱이고 일러가 더 소름인데요ㅠㅠㅠ ㄹ진짜 허어ㅠㅠ 여기가 제 무덤인가요 가사 하나하나 전부다 위로되고 현준님 목소리 그와중에 또 넘무 젛아요ㅜㅠㅠ 진짜 허우ㅠ 진짜 여기가 제 관인가요 세상 폰으로 주접글 한번 쓰믄거 참 힘드네요 근데 진짜 체리주스다 이량님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량님 현준님 콜라보 미쵸..ㅠㅜㅠ 진짜 친구집에 관짜고 느워야할듯합니다ㅜㅜㅠ 흐어ㅜㅠㅠ 박자랑 댑악이고ㅠㅠ 이량님 목소리 넘무 이뻐 세상이뻐 세상좋아 현준님 우주뿌셔 지구뿌셔 너무 젛아요ㅜㅠㅜ 체고에요 진짜체고야ㅜ 일러스트가 하나하나 아떻게 이렇개 빛이나죠ㅠㅠ 절대스밍 해야겠네유ㅠㅜㅜ 진짜 이량님 목소리 실환사요 체고잖아요 진짜 이게 세상에 존재할수있는 너랜가요.. 진짜 리게 으띃게 존재하료ㅜ있죠ㅜㅠㅠ 현준님 진짜 이거 듣는내내 눈물ㄹ 참고 있어ㅠㅠㅠ 이거 정말 이량ㅇ님 못소리 현준님 목소리 둘다 너무 조라조아ㅠㅠ 체고야ㅠㅠ 짜릿해ㅜㅜ 흐ㅓ우ㅠㅠ 사랑합니다ㅜㅜㅜ 진짜 사랑해요 체고에요 정말 사랑해요ㅜㅠㅜ 울히 최애님이.최고야 ㅜㅜㅜ 우주뿌셔 지구뿌셔ㅜㅜㅠ 진짜 일러스트 마지막 너무 이쁘고ㅜㅜㅜ 흐ㅓ우ㅠ 저 오늘 여기서 죽겠습니다ㅠㅠ 오늘 주접은 여기서 마치겠습이다..

[@VERVANNA]

아무말도잊지못했다..... 사람들의 위로가듣고싶었을뿐인것인데.. 그것을 이루지 못한혼들은세상을떠났다...

[@빨간새우-q4q]

후욱후욱 우리천사님 이번에도 캐리하셨네요 앞부분에 글씨적는? 그것도 분위기 너무 짱이구요.. 보컬분도 목소리 노래랑 너무 잘어울리시구 가사도 대박 멋지고 맘이 막 뭉클? 하고요 우리천사님 랩은 간지 좔좔ㅠㅠ 천사님 목소리는 꿀이 뚝뚝 ㅠㅠ 일러도 진짜 이쁜데 우리 천사님 자캐가 천사님처럼 잘생겨서 그런지 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ㅠ 우리 천사님 아프시면 안되는데 ㅠㅠㅠ 제가 저 밴드들 중 하나였음 좋겠어요... 상처가 빨리 아물수 있게요.. 아무튼 결론은 이번에도 띵곡 내셨어요 ㅠㅠ 매번 천사님 노래듣고 힐링이랑 응원 많이 얻구 갑니다 ㅠㅠㅠ 아마 제가 죽으면 지박령이 될것같아요 우리 천사님 노래 더 듣지 못한다는 한 때문에 이승을 못 떠날것 같습니다 ㅠㅠㅠ 그러니까 전 아주아주 오래 건강히 살아서 나중에 아키블리 기념 박물관이나 열까... 생각중이죠 ((진지 아무튼 이번에도 많은 위로, 힘 얻구갑니다! 천사님 사랑해요♥ . . . 갑자기 지박령 얘기한 이유는 제가 어제 고입 포토폴리오 준비하느라 3일동안 영혼과 뼈를 갈아 지박소년하나코군 이라는 애니 모작을 한 그림 파일을 미국으로 보내렸어서... 엄청 억울하고 우울했었거든뇨.. 그래서 밤늦게 천사님 노래들으며 힘을 얻었는데... 아니..뭐... 감사하다구요...((쭈글쭈글ㄹ

[@I_Na0v0]

와아아ㅠㅠㅠ과거의 망령ㅠㅠㅠ 일러 너무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진짜 대박이에요오ㅠㅠㅠ 또 새로운 갓갓레전드 곡이 나올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너무너무 기대돼요!!ㅠㅠㅠ

[@박효-g8z]

뭐야...현준님 곡은 썸낼만 봐도 빛이 나잖아요!!!!ㅜㅜ ㅜㅠㅠㅠㅠㅠ그저 갓현준 빛현준ㅠㅠㅠ류현준교 하나 차리게 생겼어요ㅠㅠㅠㅠ

[@표정-p8c]

현준님 덕분에 며칠 또 며칠 더 살아가는거 같아요 정말 고마워요 계속해서 자살충동을 느끼며 살아오지만 오늘처럼 비참하고 슬픈날이 없었던거 같아요 덕분에...오늘도 살아갑니다 고마워요 현준님 😌

[@여리-o5p]

글귀 보자마자 뭔가 확 치고 올라왔어요. 현준님의 노래를 들을 때면 저는 살아있다는 것을 내 아픔이 사람들이 말하는 망상이 아니라는 것을 잠시라도 느끼게 해 줍니다. 현준님 감사합니다.

[@미나토유키나-v7y]

듣기전 위로곡이라니 왠지 울꺼같아요 듣기후 눈에서 눈물이 멈추지않아요..마치저의이야기같아요 ㅜㅜ

[@qpeo3870]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이 행복해졌어요

[@kimny24680]

옴마야 과거의 망령ㅠㅠㅠㅠㅠㅠㅠㅠ이걸 올리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너무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진짜 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꼭 최공으로 볼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 있더라도ㅠㅠㅠㅠ 들은후 와 진심 레알 대박인건같아여ㅠㅠㅠㅠ눈물샘 폭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어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분위기 뭐냐구여ㅠㅠㅠㅠㅠㅠ흑흑흑 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일러도 짱이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눈물이 계속나와여ㅠㅠㅠ어케여?ㅠㅠㅠㅠ

[@쑤우-c3l]

우왕 신곡이댜~꼭 들어야징!!어두운 느낌의 노랜가? 일러에 상처가 많네요..어떤 노랜지 너무 궁금해~!!!꼭 들을게요!현준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화이팅 와..듣고 왔는데 노래 가사도 너무 좋고 이량님 목소리도 진짜 대박이고 현준님 역시..진짜 너무 좋아요..어떻게 목소리도 그렇게 좋고 노래 기사도 그렇게 예쁠수가 있죠? ㅠㅠㅠ진짜 너무 좋았어요ㅠㅠ

[@윤기호-h9o]

제목에 한번 치이고 일러에 한번 치이고 노래 내용을 상상하니 한번치이고 현준님 목소리 들을생각하니 한번치인다

[@메롱-h6o]

현준님 몸조심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향-n6b]

현준님.. 감사합니다 요즘에 힘들었고 마음의 상처는 아물기만했지 낫은 적은없어요... 오늘따라 울고싶었는데 이노래... 위로곡들으며 많이 울었어요... 눈이 많이부었지만..ㅎㅎ 그래도 속이 조금은 가벼워진거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깜찍블루베리]

일러에 현준님 표정 분위기가 미쳤네요.. 목소리까지 들으면 더 미치겠네ㅜㅜ 활동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SK-rd2xp]

여전히 과거에 있어도, 힘들어도, 죽고싶어도, 도망치고 싶어도, 더 나아가기 두렵다고 말하면서도 오늘을 걸어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user-zs6te1dk7m]

그냥 조금 끄적여 봤습니다. 과거의 망령이란 제목이, 노래의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매일 찾아온다. 이 노래가 나온 시점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들었다. 하지만, 질리지 않는다. 너무 공감이 되어서 항상 위로를 받는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노래 가사처럼 나는 3살 때 놀이공원에서 길을 잃었고 10살 때는 가로등이 고장 난 어두운 골목길에서 울며 엄마를 찾았다. 굉장히 두려웠고 무서웠지만 현재가, 현실이 더욱 무서워 아직 나는 그곳에 있다. 가끔은 그 과거마저도 두려워져 미래로 도망친다.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며 도망치지만 현재에서는 머문지 오래다. 난 항상 과거와 미래에 살았고, 어째서 인지 현재의 나는 보이지 않는다.

[@riberte26]

와... 이번 일러 진짜 미쳤다 영상 분위기도 시작할 때부터 진짜 ... 가사 너무 좋고 그에 맞는 분위기랑 곡이... 이량님, 현준님 목소리에 진짜 잘 어울려서 귀가 호강하네요... 이건 진짜 누가 들어도 갓곡이라고 할 만한 곡이에요 진짜로 일러도 너무 좋잖아요 ㅠㅜ 디자인도 너무 좋구요 ㅠㅠㅜ 처음부터 명언에 분위기 죽이고 피아노 소리 나는 게 진짜 쩔었는데 이량님 현준님 목소리랑 사람들 마음을 강타하는 가사에 저는 먼저 여기에 눕겠습니다 여러분 다시 듣는데 처음에 웅크려있는 일러에 발도 상처가 많고 그 주위에 유리조각들이 ... 진짜 너무 쩌는데요...?? 동네방네에 소문 내고 다니겠습니다 진짜...ㅠㅜㅜ

[@YScho-xh4nq]

노래 진짜 좋다 ㅎㅎ 뭔가 따뜻해지고 과거랑 미래가 생각되는 위로곡 ㅎㅎ 굿이다 그곳속에 숨을 쉬며, 나홀로. 울며 벽을 치던 ~~~!!!!

[@sonyak5516]

진짜 공감많이 가는 곡. 사람은 한번 데이면 과거에 머물거나 다시 되돌아간다고 한다네요....저도 그러고 싶었던 시절에 이노래들었던게 기억나네요 이젠 괜찮아진것같아요 용기가 생겼어요 과거의 저의 어께를 두들겨주고 이젠 걸어나갈려구요 만족할만큼,용기가 생길때까지 숨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 질거에요

[@백호선비]

와...썸네일 대박이다..이 노래 듣고 다들 힘넵시다ㅎㅎ 과거보단 미래! 미래보단 현재입니다ㅎㅎ 저도 과거일 땜에 힘든데 현준님 노래듣고 힘내고 있습니다!!이번노래도 듣고 더 힘내야겠어요ㅎㅎㅎ토요일이 기대됩니다ㅎㅎㅎ

[@명정김-l6h]

조금만 더 날 사랑해줬다면 조금만 더 날 이해해줬다면 조금만 더 날 위로해줬다면 네가 조금이라도 날 생각했다면 난 좀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어니언님]

아니ㅜㅜ목소리넘잘어울려여ㅜㅡ누 수고하셧습니다두분다ㅜㅜ

[@빈애플-x1c]

당장이라도 죽고싶지만 아플까? 고통스러울까? 무서워.. 아플거같아 라는 생각이들때 죽지않고 살아가죠 그건 아직 당신 마음속에 살고싶다는 감정이 있어서에요... 직접 보면서는 아니지만.. 힘드신분들 제가 위로해드릴게요.. 괜찮아요 그럴수도있어요.. 힘내새요..

[@심아영-o9i]

발렌타인데이까지 존버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j4j]

안녕 하세요 노래 좋네요 좋아요 눌르고 갑니당♡

[@lee_saet_byeol]

끄ㅜㅜ 위로 동화 진짜 너무 기대되잖아여ㅜㅜ 후ㅜㅜㅜ훅 ㅜㅜ 썸네일...진짜...관짜고 들어갈 준비합니다! 아니ㅜㅜㅜ 후ㅜㅜㅜ 진짜 일러 랩 보컬 인스트 전부 완벽하잖아요 울 이량님 진짜 목소리 취저 ㅜㅜ 울 현준님은 뭐 말할께 있나요?? 모든 완벽한 천사분이신데 울 일러아련님은 ㅜㅜ진짜ㅜㅜ 후ㅜㅜ 너무 이쁘게 일러 해주셨구 휘이님의 인스트는 짱이에요ㅜㅜㅜ 그야말로 완벽한 조합 ㅜㅜ 진짜 이번 위로 동화 너무 잘들었어요ㅜㅜ( 처음 부분 이량님의 고음? 파트부분 이라고 해야하남...암튼 거기 진짜 체고!!에욤)

[@류시아-e1y]

와 대박이에요 처음자막에서 놀래고 이량님 목소리도 현준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일러도 너무 멋지고 잘그리셨는데 상처가 있다는거에 살짝 슬프네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언제나 현준님이 행복하셨으면좋겠어요

[@TV-us6wg]

미첬다 이건 진짜 미첬다!! 대박 너무 좋았어요! 현님은 역시 무얼해도 대박이 안나올수가 없다니까요ㅠ

[@달쁘컴계정]

!!와..썸넬 분위기 ㅁ미쳣네요..진짜 와ㅜㅠ 모에요 너모 이쁘잖아요ㅜㅠ 진짜 너모 기대된다,,ㅠㅠ 토욜이 언능 왓음 좋겟네용ㅠㅜ

[@Pil814]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아련님 영상ㅇ 무빙....와 진짜 이니 그거... 글씨 쓴거ㅓ 할려면 엄청 힘든걸로 아는ㄴ디 일러도 엄청ㅇ나시고 아니 진짜 아련님 이렇게ㅔ 심장을 부여잡으시면 ;;;;; 돌잡이때 데체ㅔ 왜 제 심장 잡거 그러세요.... 이량님 도입부 진짜 후욱허으허우그후어그릉ㅇ 이량님 음색처돌이는 오늘도 웁니다ㅠㅠㅜ ㅜㅠ ㅠㅜ ㅜㅜㅠㅜ ㅜ 현님의 랩은... 가사는 오늘ㄹ도 또 저를 툭툭치시네요 진짜로... 미래가 과거처럼 흘러갈까봐? 또 지세울까봐 무서운걸지도 모르겟네요... 꿈이란 유리조각은 꿈이있던 내 과거가 부서져서 조각이 된건 아닐지.... 하ㅏㅏ... 오늘도 현님은 량님은 련님은 휭님은 한 사람을 울리셨습니다....😢

[@너울-m6i]

허어ㅠㅜ진짜 대박이에요오ㅠㅜㅜ 분위기 어쩔꺼야ㅏㅠㅜㅜㅜㅜㅜ 토요일 절대존버해ㅠㅜㅜㅠ 위로곡이라니ㅠㅜㅜ 흑흑ㅠㅠ 완전 좋을거같아요

[@ryuanx]

"우리는 때때로 사라졌으면 한다 하지만 진짜 우리가 원하는건 누군가 우리를 찾아주었으면 하는 거다" "내가 앞을 향해 가지 못하는건 내 과거가 행복해서일까? 아니면 다가올 미래가 불안해서 일까? 아니면 과거가 너무 불행해서 과거 속에 주저앉아버린 걸까?" 이번곡은 앞에 나레이션은 아니지만 이 노래의 설명과 같은 말들이 적힌게 인상적이였어요 그리고 제가 원래도 현님의 가사를 좋아하지만 과거의 망령의 가사는 너무 아름다운데 너무 쓸쓸한 그 마음이 잘 전달되서 더 슬프고 인상이 깊은 가사에요 "스물에는 어른이 된다고 믿었어.. 꿈이란 유리조각을 밟았어..""나는 과거의 망령쯤일려나" 하하... 과거의 망령이라는 말이 저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겠네요 과거에서 멈춰 현재도 미래도 가지 못하는 제 모습이.. 한심하면서도 변하지 않았는데.. 현준님의 노래를 듣고 있다보면 뭔가 그냥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은 의지나 용기 같은것도 생기도 하고요 아 진짜 나머지 엘범곡들은 얼마나 좋을지 상상이 잘 안가네요 체리주스인생 너무 행복해요..

[@swi4016]

우오어아♥♥ 사랑해요 현준님💕 현준님도 좋은 하루보내길 바래요!

[@user-garden86400]

와ㅠㅠㅠㅠㅜ 과거의 망령.... 진짜 쩔어요ㅠㅠ 이량님 보컬에 현준님 랩핑... 흐어..... 진짜ㅠㅠ 이제 위로곡 시작이네요.... 일러두 짱이고... 진짜....ㅠㅠㅠ 하...너무 좋잖아요... 가사도 그렇고... 와... 가사 표현이랑 거기에 맞춰서 일러에 영상 움직이는거... 대박이네요.,. 과거의 망령... 딱 맞아 떨어지네요.... 이량님 보컬두 너무 좋고ㅠㅜ 현준님 진짜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너무 사랑합니다....

[@user-cf4mn3di4p]

현준님 이량님ㅜㅜ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상처들 진짜 다 치료해주고 싶다...

[@렘토리]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는다.......ㅠㅠ

[@귀여운게세상을구ham]

역시 현준님입니다ㅠㅠ 저를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시고 체리 즙으로 만드셨군요ㅠㅠㅠㅠ 진짜 항상 좋은 곡 감사해요ㅠㅠㅠ❤

[@임태민-b6u]

와 ㄹㅇ 신-선 그자체

[@주-c4x7k]

헐 과거의 망령!! 이거ㅠㅠㅠㅠ기대하고 있었던건데ㅠㅠㅠㅠ위로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준왕댜님 위로곡은 항상 좋아요ㅠㅠㅠㅠ와 근데 잠시만요 일러가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 아련님 일러 최고..흑흑ㅠㅠㅠㅠ토요일까지 열심히 또 관 짜고 있어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해오 현준님ㅠㅠㅠㅠㅠ

[@백세진-b4u]

와.... 이거 뭐에요....? 역대급인데?? 분위기 말이 안나오는데... 음색 미쳤고 일러도 미쳤는데.... 진짜로.. 감탄밖에 안나오는데.. 와 진짜 가사 미쳤고 일러 너무 예쁜데?? 이런걸 인간이 만들수 있는 거였어? 아참 우리 최애님은 천사지ㅜ 아니.. 이건 진짜 안보면 후회한다.. 진짜 너무 예쁘다... 아근데 진짜 감탄 밖에 안나오고 하...진짜 넋놓고 봤다... 처음에 글씨 나오는데.... 와 분위기... 진짜 이거 들은건 절대 휘회 안함 이건 안들을수가 없음... 가사 유리조각 나오는데.. 일러에 유리조각 나오는거봐ㅠㅠㅠ 진짜.. 현준님... 진짜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현준님,아련님,휘이님,이량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곡 만들어주셔서:)

[@cloud_2548]

위로만 하며 살아온 이들은 알수있겠죠...다른 사람을 위로하다 정작 나 자신에게는 위로하지도 힘들어도 무시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집중하는 나를 보게되는 순간 우울해지는...현준님 고마워요 그리고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도연이-k2c]

늦게 보지만 갑자기 처음부터 우리는때때로 사라졌으면 한다 이거보고 순간 멈칫하고 눈물주륵 흐르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속에 멈춰있다 이런말들이 나오면서 점점 눈에서 물을 더 많이 뱉어내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예전일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벗어나지 못했나봐요. 사실은 혼자만아는 비밀속의 과거를 계속해서 회상하며 곱씹고 곱씹으며 힘들어하고 있었나 봐요 혼자 조용히 있을때면 생각나서 눈을꼭 감고 괜찮다고 되뇌이면서 반쯤 제정신이 아닌채로 있었는데 이젠 이노래를 들어보려고요 그러면 노래에 빠져서 그 기억을 하지않을수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류현준님사랑해요]

악악 존버존버ㅜㅠㅠ

[@lihwa0_0]

현준님이 부르신 위로곡들을 저는 처음엔 무시한게 아닌 회피하고 있었던게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혹시나 들으면 들을수록 제 자신의 상처가 덧나는게 아닌가 .하지만 위로곡 들어보니까 제 상황이랑 맞는 가사들이 너무나 많았고 특히 이 곡은 처음부터 울컥했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울었고 끝나고나서 한참동안 펑펑 울었습니다.진정되고 나서 댓글을 쓰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혹시 현준님도 이런 상황 속에 계신건 아닌지. 만약 이러시고 계시다면 현준님께도 현준님만의 위로곡이 필요한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위에 내용들은 거짓이 아닌 진짜 사실들입니다. 현준님 위로곡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yan.813]

진짜 시작부터 분위기 대박이였어요.. 처음에 그 대사나오는데 분위기 너무 좋고 근데 그대사가 뭔가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아직도 그때의 기억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는게 힘들어서요... 진짜 많은 생각과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대사나오고 이량님 목소리 너무 이쁘고 노래랑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그리고 일러 너무 대박이더라구요 우리 아련님 대박... 현준님도 부르시는거 너무 좋고 뭔가 감정이 이입되는? 그런 목소리 랄까요..? 노래가사도 너무 이입되고 눈물도 나고 예전에 힘들었던 기억도 뭔가 나면서 내가 아직 힘들었던 과거에 갇혀있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계속 나던 그런 노래였고 가사중에 몸만 큰 어른이 되었다는 가사가 있잖아요 근데 이부분이 특히 뭔가 마음에 와다았다고하나요? 제가 힘들었던 기억은 어릴적 인데 몸만 그대로 커서 고등학생이라는 나이가 되고 어릴적의 힘듬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는게... 진짜 이렇게 위로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어릴때 힘들었던 기억에서 빠져 나올려고 노력 해볼려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