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끝난일이지만 양채은님의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 확실한 양채은님의 댓글은 못 봤지만 아무래도 상황을 봐선 채은님께선 악플 또 는,욕설을 쓴 거 같진 않습니다. 그저 '케차님이 너무 느려서 조금 답답하다' '좀 빨리 가서 발판도 밟았으면 좋겠다' 이거죠. 정확히는 안 맞겠지만 뜻은 같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양채은님의 대한 속심은 품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양채은님도 자신의 댓글하나가 이렇게 큰 상황을 벌일줄은 모르셨겠죠. 다 미래의예측은 다르니까요 ㅎㅎ 또 한, 케차님의 동영상 댓글에서 이런 싸움을 하면 케차님도 속상 해 하시잖아요~. 양채은님!그리고, 양채은님을 오해하고 욕(?)하셨던 분들! 이제 다들 화를풀고 다시는 이런 곳에서 댓들전쟁(?)을 하지맙시다. (이 댓글을 보고 의견이나 자신의생각이 있으신분들은 답변 해주세요 ㅎㅎ 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