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가 진짜 엄청 커요.. 테일러메이드 Qi10 드라이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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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7

@stevey1277 11 ай бұрын

어제 시타 하고 왔습니다. 타감은 티타늄 재질느낌(딱딱하고 경질의)감을 많이 부드럽게 만들어진, 예전 Sim드라이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카본페이스의 완성도도 잘 구현한거 같습니다. 스텔스로 넘어와서 악성훅 때문에 너무 고생했는데 Qi10 정말 잘 만든 드라이버란 느낌이 확 오더군요. 약간 미스샷이 나도 비거리가 잘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쓰는 드라이버보다 볼스피드도 평균 5마일 더 나오더군요. 의외로 벤투스 tr blue non velocore 50g 스탁 샤프트 제게 잘 맞더군요. 스윙스피드 105 마일정도 나오고요. 전 구매 할려고 preorder 했습니다^^. 아 ls도 시타했는데 Qi10보다 느낌이 덜 부드럽다는 느낌이였습니다.

@suk-e6z 11 ай бұрын

전청조인줄

@stevey1277 11 ай бұрын

@@suk-e6z 전청조가 왜 나와요? ㅊㄴ

@전효상-g7g 11 ай бұрын

Sim 같다 이거 맞아요. 심 쓰다가 이번에 시타하고 구매했는데 스탁샤프트는 손맛이 심이랑 같아요

@이재민-r2j 11 ай бұрын

자세한 explanation 고마워요

@stevey1277 11 ай бұрын

@@전효상-g7g 이번에 손맛을 스테디 셀러였던 m2와 sim느낌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전진-d9n 11 ай бұрын

드라이버 리뷰 잘 봤습니다. 저도 텔메 드라이버만 쓰고 있는데.... 셋업 안정감이 더 향상되었다니 기대되네요.

@jaylenchoe 11 ай бұрын

늘 새로운 기술.. 비거리 향상.. 그러나 막상 쳐보면 옛날 채랑 큰 차이 없음. 달라진건 이름과 디자인 정도.

@신평초2-2김은 11 ай бұрын

왜 갑자기 파란색으로 들어간건지.... 검/빨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실망(?)입니다 ㅋㅋ

@전지후니 11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ㅋㅋㅋㅋㅋㅋ츠천박습니다

@골퍼유우 11 ай бұрын

가격도올라가죠^^

@hwapo1224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냥 헤드 모양에 따라서 안정감이 개개인마다 차이나서 그에 따른 스윙이 좋아지냐 불안하냐 차이인듯

@coffeekkt 11 ай бұрын

ㅋㅋ 님말듣고 저지르려는거 참게되었습니다 감사해요^^ ㅋㅋ

@goodbyehigoodvibe 11 ай бұрын

역시 테일러메이드는 최고네요.... 신형도 한번 쳐보고 싶네요ㅜㅜ

@winterfall2724 11 ай бұрын

어제 시타채로 때려봤습니다만 진짜 빅헤드입니다 ㅋ 확실이 이제 기술들이 정점에 와서 그런지 새로운걸 느끼지는 못했습니다ㅎ

@세상을접수한다 11 ай бұрын

집중하게 만드는 리뷰~ 막 사고 싶어지게 만드시네요 ㅠㅠ 바꾸고 싶당~

@changholee2895 10 ай бұрын

뒤틀림이 공이 맞고 난 다음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미 공이 페이스면을 치고나서 뒤틀리는데 방향이 좋아질수 있을까요? 테일러 메이드 광고를 봐도 맞는 순간에 거의 헤드가 돌아가지 않고. 히팅후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던데요.손목이나 팔꿈치에 무리가 덜 갈수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JuHee09 8 ай бұрын

헤드가 크면 좋은건가요? 여성용 max는 헤드가 너무커서 부담되는데

@samsebun1405 5 ай бұрын

평균 220 치댔는데 가자마자 몸 조금 풀고 때렸는데 237. 핑 에이 아이 순으로 시타 했는데 더 시타 해보고 싶지도 않고 결국 마음이 안 바뀌더라구요. 갈 때는 관용성 좋다는 핑 사자 그랬는데 거리 좀 줄이고 안전하게 치자 그랬는데 내 마음 속 거리 욕심은 안 사그러 들었더라구요. 만족 합니다만 타구음은 실내에서 들었던 것과는 좀 다른 것 같이 팅팅 거립디다. 거리는 필드 나가서 더 나는 것 같아요 일행이 입에 주먹 넣을 정도로. 아 물론 실내에서는 보지 못하는 꼴도 보지요. 10.5돈데 공중으로 뛰어 올라 까마득히 날라가는 볼의 뒷 모습을 보면은 팅팅소리 같은 것은 니 마음대로 나라가 되지요.

@코코팜-l6n 7 ай бұрын

스텔스 치다가 헤드 깨져서 심2중고로 바꿨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욬ㅋ 골프채는 이미 기술의 완성은 5년전에 끝난듯

@봉구닷-g6h 11 ай бұрын

과대..과장 광고..그렇게 관용성이 좋다는데..DP투어 에서 맥길로이는 그 드라이버로 미친듯이 훅을 쳐서..지난주는 우승바로 앞에서 자빠지고..이번주도 아슬아슬..맥길로이가 못쳐서 그렇다고 말하거나 프로지급용은 다르다고 눙 치진 않겠지?

@changholee2895 10 ай бұрын

넵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선전을 보아도 히팅후 뒤틀림을 보여주는데. 이미 공은 날라가는데 후에 뒤틀림에 좋아졌다고 방향성이 좋아졌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스크루지-c7k 11 ай бұрын

스텔스1처럼 박리현상이나 없었으면 좋겠네요

@user-ie2pk3ii99 11 ай бұрын

스텔스1 박리현상이머에요??

@SoulEdge 11 ай бұрын

@@user-ie2pk3ii99 크라운 날라갑니다

@신평초2-2김은 11 ай бұрын

@@user-ie2pk3ii99 빨간페이스 내부에 코팅층이 떠버리는 현상입니다. 보증기간안에는 헤드교체 대상에 속하고 저도 동일 현상으로 해드교체받아 쓰고있습니다

@bong9da 11 ай бұрын

페이스 면 탈락되는 불량 같네요

@Leejoowon8318 11 ай бұрын

@@user-ie2pk3ii99 페이스 잘 떨어지잖아요

@Pig_Pinky_mon 11 ай бұрын

프로님들은 주로 ls선택을 많이 하겠죠?

@pakdol22 11 ай бұрын

이번주 투어시합에서 맥길로이는 일반, 모리카와랑 넬리코다는 맥스 쓰더군요

@Stan8241 7 ай бұрын

팀테일러메이드 미국팀 남자 프로들은 LS 보다 qi10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junji6828 11 ай бұрын

제일빠른 리뷰!

@jaedapark2085 11 ай бұрын

Ls 일반 max 모델별로 비거리 차이가 있나요?

@조이보이-r4y 11 ай бұрын

제가 ltdx ls랑 일반 두개있는데 차이 없어요.

@정우재프로 11 ай бұрын

볼 스피드 자체로만 놓고본다면 LS가 가장 빠릅니다^^

@stevey1277 11 ай бұрын

다른 스윙 스피드가 빠른 리뷰어보면 맥스가 비거리가 좀 떨어지더라고요

@youngmin1980 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검빨의 스텔스가 우위라고 봅니다. 뭐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지만요.솔직히 누가 광고믿고 살까요 디자인보고 사는거죠. 스텔스가 진짜 디자인하나는 잘뽑은것같습니다. 이번신형도 나쁘진않은데 스텔스만큼 확 끌리는건 없는것같습니다. 다음 신형에서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이동훈-x8f 25 күн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xd400 11 ай бұрын

그전 스텔스에비해 못생겨져서 아쉽네요.. 맥스 모델은 핑 g430 처럼 빅헤드라 오히려 부담스럽더군요

@brentrho1262 11 ай бұрын

방금 골프존마켓에서 시타하고 깜짝놀랐네요...진짜 물건 이네요

@denny2427 11 ай бұрын

Qi10이요?? 아님 Qi10 max 가요?? 둘이 궁금하네요

@stevey1277 11 ай бұрын

저도 느낌이 넘 좋더라고요.

@anpan_family 10 ай бұрын

Ls는요?

@junji6828 11 ай бұрын

qi10 여성은 어떤헤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정우재프로 11 ай бұрын

Qi10 Max 여성용 드라이버가 출시할거에요^^

@golriggi 11 ай бұрын

텔메가 디자인하나는잘뽑네

@김프-p7j 11 ай бұрын

매년 나오는 드라이버 방향성과 거리가 더나간다고한다 나같은골린이들은 무슨채를 써도 별차이없다 이게팩트

@I.H.Y-n6j 11 ай бұрын

탄도는 로프트각의 차이이고, 페이드와 드로우는 스윙폼의 차이이다. 테일러메이드는 매년 신제품을 내놓는다. 차라리 스텔스3라고 했다면 얼마전에 스텔스2를 구입한 골퍼들에게 위로라도 되건만...나는 드라이버부터 모든 클럽이 핑이지만, 나의 최애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m4라서 골프백안에 핑과 m4 드라이버를 같이 넣고 다닌다. m4드라이버는 정말 잘 만든 드라이버다. 그리고 이번에 핑은 G430에서 모델이름을 바꾸지 않고 다행히 G430 10K라는 모델을 내놓아서 다행히 나의 골프채들은 구형이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