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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예선전 롤 설명]
왕초 (본명 : 왕대협)
- 1994년생 28세, 키 175cm, 75kg (근육 많음)
- 리얼 힙합을 추구하는 언더그라운드 래퍼
- 힙합 팬들에겐 유명하지만 대중적으로 유명하진 않음
- 집은 없고 작업실에서 숙식을 해결함
- 몸짱 래퍼 순위권에 항상 드는 헬창 래퍼
- 운동하는 인스타 스토리 자주 올림
- 수염을 기르며, 평소 비니나 모자를 자주 쓰고 다님
- 평소 올드스쿨 룩으로 입고 다님
- 크루 느낌의 브라더쉽으로 운영되는 레이블의 수장
- 따르는 동생들이 많음 (Shout to 왕초형 스토리 자주 올라옴)
- 최근 발매한 정규앨범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음
- 못마땅한 일에는 굳이 참견해서 말을 얹는 성격 (SNS 이용)
- 승부욕과 허세가 강함
- 평소 본인을 향한 디스에 단 한번도 반응한 적 없었음
- 유명했던 모 디스전 때 ‘난 저런 거 5분이면 쓴다’라는 발언을 한 적 있음
- 절대 불의를 참지 않음 (소매치기를 잡아 뉴스에 나온 적 있음)
'왕초가 쓴 가사 (일부 발췌)'
너희 센 척 걍 찢지
넷상에서는 트랙 위에선
일진들 현실에서 만나면 찌질
뭐 어쩔 말이 많아 넌
어차피 아가리 파이터
꼬우면 임마 날을 잡거나
알아서들 대가리 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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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 건드리면
난 또 펜을 굴려
라면을 불려 4인분 먹고 너희를 불러
잔뜩 부은 손으로
이빨 다 깨부수고 나서
난 제사 향 풍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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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토론 주제]
리얼 힙합 인생을 살아오던 왕초는 우연찮게 10살 어린 래퍼 ‘릴 고등어’와 비프를 일으키게 되었고 그 비프는 힙합 씬 전체를 들썩거리게 만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왕초는 ‘릴 고등어’에게 공식적으로 패배하였습니다.
왕초가 패배한 이 사건은 차라리 무엇인 게 더 낫겠습니까?
10살 어린 래퍼에게 디스전 패배 VS 10살 어린 래퍼에게 육탄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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