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33-10] "히브리서 강해10 - '말씀을 묵상하다' 할때 '묵상하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하가(הָגָה)'의 놀라운 의미" (이지웅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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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BRIDGE  다리 놓는 아저씨

RAINBOW BRIDGE 다리 놓는 아저씨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
@joeykim1097
@joeykim1097 Күн бұрын
내가 주야로 내주의 말씀에 목매기를 갈망하고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reemch2820
@reemch2820 Күн бұрын
ㅠㅠ 매일 너무 기다리고 감사합니다
@시아life성-z9d
@시아life성-z9d Күн бұрын
'하가' 내 삶에 말씀이 한획도 없어지지않고 주야로 묵상하겠습니다. 증거된 믿음과 증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임에스더-f7y
@임에스더-f7y 18 сағат бұрын
귀하고귀한말씀날마다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김재호-u8p
@김재호-u8p Күн бұрын
감사..❤
@마리아-w8u
@마리아-w8u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
@이영미-p8o3w
@이영미-p8o3w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8878
@park8878 Күн бұрын
성경이 말하시는 악인은 영화 악인전에나 나오는 그런 악인이 아닙니다. 악인은 사람들을 해치고 괴롭히는 교도소에나 갈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악은 우리가 아는 악과 다릅니다. 예수님이 생각하시는 악인은 이런 자들입니다. 마16: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예수님이 보시는 악인은 기적을 구하는 그 의식을 갖고 기적을 보여달라고 행하는 사람이 악인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악이란 이와 같습니다. 렘2:13 나의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자기자신으로부터)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라 악인이란 생수가 흘러나오는 그 근원을 버리고 자기자신으로부터 웅덩이를 파는 행위를 하고 있는 모든 사람이 악인입니다. 스스로 웅덩이를 판다는 것은 생수가 흘러나오는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신 여호와을 버리고, 육체의 지혜요 사람의 지혜인 자기 지혜를 통해 물을 찾고 구하여 그 먹지 못할 양식아닌 물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물이란 가르침이고 교훈입니다. 생명의 물이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교훈이고, 스스로 판 웅덩이의 사망의 물은 자기자신으로부터 나오는 교훈입니다. 렘23:16 시편1편의 악인은 우리가 생각하는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나쁜 놈이 아니라 자기자신의 인식과 의식인 사람의 지혜로 스스로 웅덩이를 파는 모든 사람이 악인입니다. 묵상이란 내안에 있는 지혜인 내 인식과 의식에 의해 여호와의 율법이 풀려지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인식과 의식인 하나님의 지혜에 의해 그 율법이 풀려질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며 새김질을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김질 하지 않거나 못하는 짐슴은 더럽다(부정하다)고 한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담긴 말씀을 사람들이 자주 많이 다니는 길가인 상식으로 푸는 사람은 되새김질이 필요없어 눈에 보이는 그대로 육적으로 풀어 급히 이해해(삼켜버리는) 버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이해를 가진 사람을 돼지라 합니다. 그 돼지의 이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은 상처입어 피흘리고 질식당해 열매 맺지 못하고 죽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본인을 포함해 그로부터 배우는 사람도 생명을 얻지 못하고 죽은 자가 됩니다. 레위기11장의 대표적 부정한 짐승 돼지는 하나님의 율법을 새김질의 묵상이 필요없는 문자 그대로 상식 그대로 겉으로만 풀어 이해하는 "나"의 복수인 "우리들"의 딱딱한 의식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담긴 그 말씀을 내안에 거하는 죄가 일으키는 육신의 생각에 의해 "그 말씀"이 해나 상처입거나 질식당해 죽지 않도록 끝(완성)까지 빼앗기지 않고 테레오(지킴) 하는 것이 묵상(하가)의 목적입니다. 그 나의 입과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어질 때 비로소 여호와의 율법(하나님의 말씀)은 샛별이 마음속에 떠올라 비춰지면 밝아지듯 그렇게 성령의 열어주심(계시)에 의해 풀어집니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그 계명(말씀)을 테레오(지키는=파수하고 간직하여 지키는)하는 자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생명)을 빼앗겨 그 말씀에 담긴 생명을 얻지 못하고 빼앗긴 모든 인간 군상의 모습이 첫째 밭 둘째 밭 셋째 밭이고, 나의 인식과 의식인 내 마음의 상태입니다. 묵상중에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빼앗긴다는 것은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여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씨뿌리는 비유에셔 말씀하신 그 "깨달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여 지킴으로 열매를 맺음이고, 그 깨닫고 또 깨닫는 그 깨달음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과실입니다. 깨달음이란 나의 인식과 의식이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인식과 의식에 가까와 졌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란 그리스도안에 있는 지혜와 지식이고 보물이며 그리스도 자신이며 생명 곧 여호와를 앎입니다. 골로새서2장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깨달음의 모든 부요함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사도 바울이 쫓은 푯대는 하나님의 인식과 의식인 그 하나님의 지혜의 깨달음이며 그 존재적 깨달음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sukhowi5759
@sukhowi5759 Күн бұрын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란 말이예요? 외우란 애기인지..구체적으로 애기해야 알아듲죠
@Ehappy-er2ns
@Ehappy-er2ns 20 сағат бұрын
신경질적이시네여
@sukhowi5759
@sukhowi5759 19 сағат бұрын
@@Ehappy-er2ns 기독교 신앙에서 묵상이 얼마나 중요합니까..무지한 성도들 한테..자기가 직접 묵상해서 되어진걸 가르치면되지요.. 되어진것이 없어서 그런것같아요
@sukhowi5759
@sukhowi5759 19 сағат бұрын
사실 나도 교회에서 묵상에대해 설명해주면 못 알아 듣긴해요..그래서 설교는 쉽게..반복해서 해야되요..성도의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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