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 산 있었으면 어쩔뻔💦💦💦" 지리산 등반에 두손 두발 다든 네덜란드인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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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네덜란드에 산 있었으면 어쩔뻔💦💦💦"
지리산 등반에 두손 두발 다든 네덜란드인들
#어서와한국음처음이지 #어서와몰아보기 #네덜란드 #등산 #지리산 #코리안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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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4

@baro0627 5 ай бұрын

바베큐 구워지는 거 보여 주려고 부르는 사장님 .. 귀여우시다. ㅎㅎㅎ

@user-mr8nm6xk3p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친절한 사장님 ㅎ

@술희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도와달라는 눈빛부터 예사롭지 않더닠ㅋㅋㅋㅋㅋ

@Chosangphil 4 ай бұрын

이사람들 경복궁가서 한푸입는거 보고싶다

@all_is_well_zzz 4 ай бұрын

@@Chosangphil 너 신비해지는거 보고싶다, 착해지는 것도

@user-qe2ek5op9j 3 ай бұрын

@@all_is_well_zzz 솔직히 그게 한복은 아니지...진짜 정체불명의 아시아 짬뽕....옷...

@user-lq7ks7yu3y 4 ай бұрын

노고단 정말 30냔도 전에 갔었는데 깜놀함 ㅋㅋㅋ 지리산 종주했었는데 천왕봉에서 내려올때 다리가 후달거려서 발이 디뎌지지 않던 기억 평소에는 먹지도 않는 자두사탕 다이제스티가 개꿀맛 이었던 기억 첨에는 모자도 갖춰 멋 부리고 올라갔는데 내려올때는 씻지도 못하고 상거지 노숙자 꼴 이었던 기억 ㅎㅎ 오랫만에 간 노고단은 그냥 산이 아니라 멋진 관광지로 변해있었습니다 정상 주위로 온통 바다처럼 펼쳐진 운해가 장관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곳 정말 많지요

@user-hc8mt4tu8u 4 ай бұрын

극한직업은 바로 PD

@user-wd5xh5mb7v 3 ай бұрын

카메라맨

@user-hm3ye3gs6f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 츤데레지.. 바베큐 사장님 진짜 쿨하시고 멋있으시네

@jiya02 4 ай бұрын

잘 먹으니까 기부니가 좋다 ㅋㅋ

@user-kx8dl5mv9d 3 ай бұрын

풀코스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e5my6kd6s 4 ай бұрын

아... 노고단 제가 갔을땐 가시거리 10미터였는데 ㅠㅠ

@baekj.e 5 ай бұрын

계단으로 가면 반지옥~직진가면 천국~나머지는 데크길이라 편한 정상오름~ 계단 선택이 악수였음을~😂😂

@balasion 3 ай бұрын

항상 겪는 문제인데 올라갈 때는 어떻게든 악을 쓰고 올라간다지만 내려갈 때는 다리 힘 쫙 빠져서 후들후들 떨어질락 말락 이런 느낌으로 내려감 ㅋㅋㅋ

@user-px7zm2bw9d 4 ай бұрын

노고단은 기냥 산책수준이라고 보는게 맞는듯

@firefly1193 4 ай бұрын

노고단..정상부근까지 10여년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차로 가봤던곳이네..길이 포장도 되고 좋아졌네요

@Decaf125 3 ай бұрын

날씨 좋은날 촬영 잘했네요

@user-fy7fd9dk9g 5 ай бұрын

카메라 감독은 극한직업이다 ㅋㅋㅋ

@user-whiteodong 3 ай бұрын

네팔사람들이 자기들 뒷산 등반하러 온 외국인 보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네요.ㅋㅋ

@user-zc9dq5ch1z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q1dt2pl4d 3 ай бұрын

성삼재~노고단 젤 쉬운코스인데 ㅋㅋㅋ

@gamza1214 3 ай бұрын

^^ 노고단은 등산이라기보다는 그냥 산보 코스로 괜찬아요... 성삼재에서 임도따라 슬슬 워킹즐기면서 고산지대 경치 즐기기엔 체력 부담없고 좋아요.

@the_home_of_a_legend 4 ай бұрын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는 껌이죠..ㅋㅋㅋ 노고단을 제대로 즐기려면 구례 화엄사에서 출발했어야죠..코재를 지나서 무냉기까지..그리고 노고단으로..ㅋㅋ 그럼 더 많은 K-등산을 즐길수 있는데...^^

@MShin-pr9up 4 ай бұрын

평생 평지만 걸었으니 근육통이 없었지 ㅎ

@yunjungkim5927 4 ай бұрын

황정아님^^ 드디어 개소 축하!! 국가 우주정책과 R&D를 위해 필필승!!!!! 겸공에서 뵙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user-wd1gt3lc7h 4 ай бұрын

식당이름이 뭔가요 ?? 나중에 꼭 가보고 싶네요😊

@user-lt3ul6rv8d 4 ай бұрын

산에서 쉬다 쉬다가 가면 더 지친다 일정한 높이에 도달한 후 쉬었다 등산을 한다

@kownwoo4521 4 ай бұрын

삼겹살은 매진인데 닭도리탕은 많이 남았어

@hhik218404 4 ай бұрын

성삼재에서 노고단을 등산했다고 하면 좀 뭐시기하다 할머니들도 애기들도 다녀오는 산책코스지

@user-uc5ng7yq9r 4 ай бұрын

근데 쌈싸먹어야지 ㅜㅜ 왜 저기서 ㅜㅜ반찬이랑 먹어야지 ㅠㅠ

@writer1911 3 ай бұрын

청송에 주왕산 추천합니다. 중국 장가계 비슷한 절경이 독특하고 약수 온천과 백숙까지 풀코스로 하면 최고의 힐링이 됩니다. 숙박은 소노벨이 시설 좋아요. 저렴하고 온천까지 할수 있는곳을 찾으신다면 주왕산온천호텔이 깔끔하고 좋죠. 오래되고 작은호텔 특유의 레트로감성이 있어요. 청송사과가 유명한데 과수원 도로변에서 구매할수 있고 겨울엔 얼음골 빙벽이 대단한 볼거리죠. 높이가 60미터 넘고 클라이밍을 배울수도 있어요. 빙벽이 여러군데인데 얼음골 가장 안쪽을 추천합니다. 약수터에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어요. 그곳의 카페도 추천하고 싶네요. 청송이 정말 힐링코스인데 알려드리고 싶어요

@user-hc8mt4tu8u 4 ай бұрын

멀리갈것도없다 옆나라 스위스가보면 산을 체험할수있다

@sungkiyi7077 5 ай бұрын

네덜란드 사람은 어릴때부터 스케이트 사이클은 해서 하체가 튼튼할텐데 등산하고는 상관없구나

@jikwon7459 5 ай бұрын

쓰는 근육이 다르겠죠

@user-hd1qd6zt3n 5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르겠죠

@user-eu6fy1lp9e 3 ай бұрын

1인분이 400그램?

@user-hv6jw2jg6n 4 ай бұрын

노고단이 등산?

@byt36 5 ай бұрын

아! ~~~ 노고단 젊었을 때 저리 시설도 잘 되어있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등산 도중 비가 와 엄청 힘들었고 사람 키 보다 높은 갈대 숲에서 길을 잃어 공포감이 극대화 하였었지 ㅎㅎㅎ 무사히 갈대숲을 빠져 나와 일행 네명 중 2명이 이왕 온 거 천왕봉도 가보겠다고 해 다투다 각자의 길로 가기로 ㅎㅎㅎ 우리는 하산 하는데 2명은 계속 가기로~~ 하산 하는 우리도 밤이 되어 극도의 공포를 느꼈으나 무사히 하산 완료 ㅋㅋㅋ 2명은 나중 들어 보니(중간에 2명의 집에서 연락 옴. 실종 됐는지 아직도 연락 없다 함.) 그들도 중도에 악천후 속 길을 잃고 하산 하였는데 하동인가 안동인가 쪽으로 하산했다함. 만신 창이가 된 이들은 다행이 하동 근처 먼 친척집을 찾아가 아예 눌러 앉고 일주일 정도 하동과 주위 여행 했다 함 집에 연락도 않하고 ㅎㅎㅎ 그 이후로 난 산책 정도의 산길 아니면 등산을 안 했음.

@user-bl3sk5qb7d 4 ай бұрын

혼자 야간 산행하다 태풍와서 연하천 산장에서 탠트 치고 자는데 비가 대야로 퍼붓는 느낌이라 뜬눈으로 밤을 새고 계곡에서 올라오는 비에 빰을 맞으며 세석산장에 가니 삼십 여개의 탠트가 다 부서지고 산장에 대피하고 있는 등산인을 보고 대성골로 하산하여 버스를 타니 주민들이 제 몰골을 보고 간첩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음 30년 전이네요. 글을 읽고 추억여행(화엄사 에서 대원사 종주길)

@GA-dt6uv 4 ай бұрын

닭도라탕 남긴거 넘 불편

@ganekim 3 ай бұрын

무슨 방송날짜가 안적혀 있어.. 에혀 이 채널도 끝이다 ㅉㅉ

@dotred6255 4 ай бұрын

지리산과 청계산을 비유하는 김현준. ...

@user-ou3mj6hq3m 4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산은 모두 데크천국 이게 무슨 산~~~

@yoyeux808 4 ай бұрын

아 데크가 놓인게 불만이라면 한겨울 눈 폭풍 올때 설악산 토왕성폭포 까지 다녀오거나 공룡능선 다녀오고 그런 소리를 하시길.. 지리산이나 설악산 한 겨울에 등빈대들 갔다가 다 얼어죽었다는 뉴스가 저런 편의시설이 있기에 없는 겁니다. 80년대까지 설악산이나 지리산은 전문 등반대가 갔다가 모조리 얼어죽는 곳이었어요

@user-ou3mj6hq3m 4 ай бұрын

@@yoyeux808설악 죽음의계곡에서 외국 원정 훈련 하시던분들이 눈사태로 돌아가신적인 있지요 님이 이야기 하신 토욍 공룡 힘들고 멋진곳입니다 여기도 토왕폭포 전망대 만들어서 설악의 속살을 파괴 하였읍니다 저도 님이 산을 사랑 하신만큼 좋아 힙니다 80년초 부터 년30~40회 정도 산갑니다 설악지리 속살도 좋아하고요

@user-yv4rd7ht6o 3 ай бұрын

@@yoyeux808 그 정돈 아닌데요.. 물론 불의의 사고가 몇 건씩 있었지만요 아마추어부터 일반인까지 그 전에도 많이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