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도 사지도 말자'…밀양 혐오론 관광업계 '타격'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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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재조명은 지역 사회까지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밀양을 가지도, 밀양 제품을 사지도 말자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휴가철을 앞둔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시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전주현 기자의 보돕니다.
#밀양사건 #밀양성폭행사건 #밀양혐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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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2 000

@supplyAir 3 ай бұрын

강간범들만 사악한게 아닌 밀양 사람들 전체가 똑같은 인식이 심어졌다. 그것은 밀양 사람들이 자기 자식들이라고 강간범 한놈도 사법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영수-n7h 3 ай бұрын

가해자도 나쁘지만 밀양시민이 더 밉고 악질...

@김규원-t6f Ай бұрын

사람들얘기들어보면 밀양은 날샜다 밀양에노러가는사람 앞으로 없을것같은디

@estj8311 3 ай бұрын

여성분들은 밀양가지 마세요...봉변당합니다...

@번개천둥-j5b 3 ай бұрын

봉변? 집안이 망합니다.

@흰둥이-m1n 3 ай бұрын

밀양 무서워 졌어요

@psypsyred16 3 ай бұрын

놀러갔다가 떼씹당하고 살해당할꺼같음😮

@user-garnet0101 3 ай бұрын

남성분들은 강간범으로 몰릴듯..

@bettazip 3 ай бұрын

또 모르죠..남자도 조심해야할지도… 쉬쉬하는 분위기땜에 남자가 당하면 수치라고 말못하겠죠.

@미소랑아 3 ай бұрын

가해자들을 잡아올게 아니라 그당시 수사담당 경찰관들과 담당검사와 판사를 모조리 잡아와서 무릎꿇고 대국민 사죄를 하게 해야한다

@창고김 3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에나 성범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1년간 44명이 한명을 성폭행? 밀양 출신 경찰,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 등본 보여달라고 하세요.

@상훈이-e6b 3 ай бұрын

님 같이 멋진말씀 공감합니다

@nikQ0119 3 ай бұрын

공사구분없이 밀양사람 걸러야됩니다

@골골_쏭 2 ай бұрын

20년전 제대로 된 가해자들과 수사 관계자들에 대한 처벌과 사건에 대한 밀양 시민들 방관 죄에 대한 벌이 돌아 오는 것이라 생각하고 달게 받으시길

@ytacnt 3 ай бұрын

본보기로 초토화 시켜야 미친 짓 따라하는 곳이 안 생기지.

@박선희-h1l 2 ай бұрын

니들 다 사돈에 팔촌이잖아 불쌍한 척 말아라 그동안 배따시게 잘먹고 살았잖아 이제라도 피해자의 고통 좀 느껴보라고

@KS-st9bs 2 ай бұрын

ㄹㅇ 다 건너건너 지인들이나 ?

@User-ti4ne 2 ай бұрын

뭐 어디 군따리 시골 xx마을도 아니고 나름 인구 10만이상 시 인데 사돈팔촌은 뭔 ㅋㅋㅋ

@제주바당-w8c 2 ай бұрын

@@User-ti4ne밀양강간구 벌레 한마리 발견

@user-bu4ud5fs1x 2 ай бұрын

밀양이랑 신안은 예산 없애라 좀

@황제-h8e 2 ай бұрын

인구10만이면 다리건너면 거의 선후배사이

@haksoonlim2570 3 ай бұрын

밀양시가 사법부의 잘못된 법 적용으로 망해가고 있네. 밀양시민들이 직접 가해자들에게 손해배상 받아야 한다

@사이-t4n 3 ай бұрын

그 전에는 그냥 미친놈들이 이상한짓 했구나 했는데 이번에 판결문 일부는 잔인해서 볼수가 없는 지경이고 성폭행 가해자가 44명에 훈방조치 70명이 넘는거에 진짜 더 놀랐음. 밀양 관련 가족들이 대한민국을 떠나면 가장 좋고 여자가 이상하다는둥 했다는 그 지역 여론 수준만 봐도 답이 나와서 만정이 떨어짐.

@안정안-u3l 3 ай бұрын

저도 판결문보고 사람새끼가아니구나 느꼈습니다 그래놓고 평범한사람인양 산다는게 끔찍하더군요 유트브사건터지기전 지네끼리 그때일을 영웅담처럼 술안주마냥 꺼낸다는게 반성할줄모르는 짐승으로보이더군요

@freewindy77 3 ай бұрын

자식들 대다수가 연루되니 서로 봐주자고 카르텔 형성 지역 유지, 의원, 학교, 경찰 등등 다 아는 동네 애들이니 지 자식들 미래 조지는 거 막겠다고 피해자에게 집단 린치. 사법부도 개쓰레기인게 증명된 사건임. 다수의 애들 망치는 판결 부담스러우니 피해자 합의도 종용하지 않았을까 싶음.

@gkaRp-ll3kg 3 ай бұрын

"여론몰이"질에 나약한 불쌍한 경상도.

@라일락라일락-z6e 3 ай бұрын

@@gkaRp-ll3kg가서 함께 해주던가

@신정례-y7v 3 ай бұрын

전라 신안도

@황채윤-k2v 3 ай бұрын

형사 출신 유투버 깡철중 아저씨가 밀양에 취재하러 갔다가 분식집에서 중학생 3명 동의하에 인터뷰 따는데 분식집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고 밀양 경찰 출동하여 그 분께 막말 시전하는 것 보니 진짜 그 동네랑은 안엮이는게 답이다 싶네요!!!!!

@소진박-q3l 3 ай бұрын

혐오스런지역. ㅁ.ㅇ!!

@myloverbear 3 ай бұрын

밀양카르텔이예요 신안보다 더한

@FFUUCCK 3 ай бұрын

@@myloverbear신안이 더심하지 ㅉ

@하늘소-o5d 3 ай бұрын

얼마전 강철중 유튜버의 촬영을 보더라도 밀양 경찰이 성추행 대처가 제정신 아닌거 같더군

@sorise5607 3 ай бұрын

@@myloverbear 밀양에 소녀상 설치가 필요함

@Urong_208 2 ай бұрын

두달 해서 1년 먹고 산다는게 제일 듣기 싫음 ㅋㅋㅋㅋ 남들은 1년 내내 일하는데 두달 동안 빠짝 관광객들 후려쳐서 돈빨아먹고 나머2ㅣ 10달 놀겠다는 심보가 ㅋㅋㅋㅋㅋ

@horinren1778 3 ай бұрын

회복하려면 119명 다 그냥 공개하면 끝나는 건데 가해자들을 보호해주고 있으니 법이 참 뭐같아서 ... 밀양은 계속 강간도시로 지내야지 앞으로 가지도 않을거고 밀양 딸기나 감자는 절대 사먹지 않겠습니다

@콜오브카오스-p7i 3 ай бұрын

119명이 밀양부근에 잠재적으로 신분도모르고 잇다는게 므습다.....

@콜오브카오스-p7i 3 ай бұрын

밀양이살아남을수잇는 2가지방법 한가지는 119명 신상을전부 공개하는거 사과는어차피 쇼일테니 신상만이라도 그리고 한가지는 성인문화로 거듭 바뀌면 조금 관광객은 생김 ㅋㅋ 이대로면 밀양 아무도안가지ㅋ

@tduhkwoube 3 ай бұрын

신상공개하라.

@nikQ0119 3 ай бұрын

개선방법 1. 조두순과 그 가족들을 밀양으로 2. 조두순 동상을 세운다 3. 밀양 주요기관앞 프랜카드에 경축 조두순환영 이라고 적는다 이렇게하면 신기해서라도 올여름 오싹하게 한번 갈듯

@Benecian 3 ай бұрын

우리가 남이가?

@로제-n4n 3 ай бұрын

설문조사 64%가 집단강간범 편들고 피해자 잘못이라고 하는데 저지역 가서 강간당하면 꽃뱀으로 몰리는거잖아?

@Benecian 3 ай бұрын

노예도 신안보다도 더 많은곳인데 언론 통제해서 다들 모르고 있음 진짜 무서운 동네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경북안동 30년 개밥 먹는 노예 경북예천 25년 현대판 노예 만덕씨 경북상주 23년 현대판 노예 방성식 경북상주 18년 양계장 노예부부 경북영천 현대판 10대 노예 포항경주 20년 기와공장 노예 대구 20년 하우스 노예 대구 6년 점집 성노예 사건 경남창원 40년 식모 노예 경남창원 40년 목장 노예 경남합천 30년 노예 모자 경남통영 19년 양식장 노예 경남통영 8년 선원노예 부산 20년 동창생 노예 굥상민국이라 지역 공무원 신문사 모두 한통속으로 방송나갔는데도 가해자 쉴드질 노예 주인들 아무도 처벌 안받음 ㄷㄷ

@대한민국자랑스러워 3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저 가해자들한테 피해보상청구해라. 강간방조범들아.

@소태윤-u4s 3 ай бұрын

장사 안 된다는 사람들은 재수 옴 붙었다고 생각할 거 같음..왜 이지경까지 갔는지는 생각도 못한 채...시민의식이 문제인건 생각도 안할거 같은데..(당신들이 부모면 딸들 그쪽으로 관광 보내겠냐??ㅋ)최근 50대 아저씨 인터뷰 한 거 봤는데 기가 차더이다..저 동네는 답이 없음..

@janelee1766 3 ай бұрын

강간범들 발찌 부터 채우세요 밀양 시장아

@Yeon-r9u 3 ай бұрын

피해자는 어른들이 꽃뱀으로 몰고 가해자는 다 잘살고 소름

@웅캉캉-z3y 3 ай бұрын

밀양에서 강간당하면 피해자가 죄인이 되는 지역임... 피해자 가족들까지 조리돌림 당하고 직장잃고 이사야함... 아주 지역사회가 집단린치했음

@최3-x8c 2 ай бұрын

1. 밀양가면 내가 피해자가 된다 2. 밀양시민들이 안도와줌(다 한패임)

@O_nioma 2 ай бұрын

ㄴㄴ 어차피 시민은 안도와줌 2. 밀양시민들이 나를 가해자로 증언함

@NONNO-h5j Ай бұрын

솔직히 그 가해자 놈들하고 그 가족들을 전부다 죽여도 살인이 아니고 쓰레기를 폐기처분하는 거니 살인죄가 1도 성립이 안되죠.

@칭코-h9e Ай бұрын

이제 오는놈들 몇안되니 더 등처먹어야되서 가격올릴게요❤

@G2akzi5750 3 ай бұрын

가해자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까지 나서서 피해자 사람 취급 안했으니 지역 혐오를 할 수 밖에 없지 너무 큰 사건인데 늦어도 너무 늦었고 사과고 뭐고 밀양은 끝났다고 본다

@Benecian 3 ай бұрын

전세계인들이 혐오할만한 지역이지 어떻게 아무도 처벌을 안받냐고 그리곤 같은 지역 굥상디언들 타지역 범죄에는 거품 물죠?

@Benecian 3 ай бұрын

이 지역은 하물며 노예 주인들도 처벌 안받음 그러면서 타지역 노예 주인들 엄청 물타기질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50년동안 머슴생활 노예생활 하는동안 마을 이장등 마을주민들 전부 알았지만 마을주민 누구도 이 사실을 외부로 알리지 않음 마을담당 공무원과 파출소직원과 파출소장 그리고 면장 이 사람들도 같은 공범 그 지역 담당 공무원들이 몰랐을리 없을듯...무려 50년인데.. 성주군 고위 공무원들 KBS취재 기자에게 전화해 지역사회 파장을 고려해 기사를 축소해 달라고 취재기자에 요청한것만 봐도 모두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취재현장 에서는 지역공무원이 오히려 노예 노동시킨 자를 변호하기 바쁘고 심지어 지역 신문사까지 나서서 별일 아니라고 노예 노동시킨자를 옹호 마을주민 전체와 지역공무원 심지어 지역언론까지 한통속의 집단카르텔을 보여준다 경상도 땅노예 마을주민 집단 카르텔 지역사회 지역공무원 지역언론까지 한통속 [앵커&리포트] 주민도 당국도…외면받은 ‘현대판 노예’ [취재후] 도랑물을 식수로…농촌의 어두운 민낯

@richardshin4326 3 ай бұрын

❤❤❤

@braintank11 3 ай бұрын

의령경찰서엔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던 여자가 경찰이 되서 경장까지 올랐습니다 절대 그냥둬선 안됩니다 홈페이지에 항의하러 갑시다

@user-p7c-e8d 3 ай бұрын

의령은 표예림 학폭도 일어났던곳

@braintank11 3 ай бұрын

@@user-p7c-e8d 그 여경은 원래 밀양출신인데 이름 3번이나 개명하고 의령으로 갔데요

@몽쓰-y9u 3 ай бұрын

의령서 범죄피해자 되면 저 여경한테 조롱당합니다

@hkjjms3091 3 ай бұрын

저저 사투리도 역겹다 ㅜㅜ

@원섭정-l6m 3 ай бұрын

그여경은 경찰&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인간임. 당장 파면시켜라. 아 또있다. 국회에 전과자들! 내가 내는 세금이 저런 인간에게 쓴다니~~~~. 세금 거부운동해야지, .

@Scandinavian1111 3 ай бұрын

이미지 개선 하고 싶으면 방법 딱 하나 있어요 밀양시 소상공인들이라도 집단으로 가해자들한테 피해소송 거세요 그게 될지 안될지를 떠나서 그렇게라도 해야 진정성을 따질 수 있잖아요?

@번개천둥-j5b 3 ай бұрын

가재는 게 편인데...

@npfamily5929 3 ай бұрын

그자식들44명 가족들이 64프로나 있어서 불가능

@김남영-c1j6t 3 ай бұрын

옳소

@Scandinavian1111 3 ай бұрын

@@winstar10-21y 그래서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저렇게라도 해야하는게 맞는건데 ㅎㅎ 현실성 제로겠죠? ㅋㅋㅋ

@하쿠나마타타-o9r 3 ай бұрын

집성촌이라 절대 그렇게 안 할겁니다 인간 취급 않고 그냥 걸르는게 답입니다

@쿠크다스-m5y 2 ай бұрын

밀양 절대 가지 맙시다.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밀양을 압박합시다. 재수사 해야합니다!!!

@kkm9165 3 ай бұрын

사과문 발표 행사 덕에 더 꼴보기 싫어짐 그딴 사과문 발표한들 누구한테 도움이 되는 건가 아무도 처벌받지않고 아무도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데

@번개천둥-j5b 3 ай бұрын

개그하는거죠 ㅋㅋ

@용남박-h7z 3 ай бұрын

더 열불나고 화가 나더라구요~쌩쇼를 하고 자빠졌어~ㅜ

@민경-n8k 3 ай бұрын

강간범 뒷배 봐주는 황경장을 당장 파면시켜야 됩니다

@모닝스타-h4r 3 ай бұрын

밀양 사람들 지금도 이미 지나간 일 가지고 뭘 그러냐며 가해자 편드는거 보고 소름 돋았음 밀양은 걸러야함

@Qwerty098u 3 ай бұрын

ㄹㅇ 신안염전노예 갈곳없어서 먹이고 재웠다는 말이랑 같음

@victo_ori 3 ай бұрын

@@Qwerty098u 그와 별개로 경상도가 노예는 압도적 아님? 신안에 타겟 잡고 눈돌리기 엄청 함.

@xomylovexo5680 3 ай бұрын

아직도 여자탓하더라고요

@CAPDORI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입니다. 관심도 없다가 이제서야 오바들은

@jaeheonlee7412 3 ай бұрын

@@CAPDORI 밀양 강간범이세요?

@kooretnaru 2 ай бұрын

밀양 신안 절대 접근금지

@라개4달 2 ай бұрын

@@DayNew-wo2iz전라도ㅋㅋㅋㅋ

@김샌즈-n6n 2 ай бұрын

그러러면 경부선, 중앙고속도로 밀양구간 없애야할듯

@junekim226 Ай бұрын

밀양 신안 의령 동탄 양구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할 지역들

@안병근-o1d Ай бұрын

밀양 근처 양산사는사람인데 신안처럼 위험한곳은 아닌데 사건 알고보니 가기도 싫네요 밀양은 계곡이랑 펜션이 유명하거든요

@범범-c3c 3 ай бұрын

밀양 의령경찰서 황다혜유진이 지키고있어서 절대 못가겠음 가해자들 신상밝히고 다 처벌받아라 진짜로

@자연과동물 3 ай бұрын

맞아요 경찰서에서 보호하는 판인데 밀양시장의 사과에 진심이 있겠나요

@TV-c389 3 ай бұрын

혐오 좀 당해도 된다 밀양시야 ! 몇 년 자숙하고 사죄하고 반성해라,, 비상은 무슨 비상이냐 이것들아

@멋쟁윤 3 ай бұрын

주민들이 장사하는곳 많을텐데 가해자 감싸는 주민들 득실대는데 누가가냐?

@JuJu_PaPa 2 ай бұрын

단순히 사건이 일어난곳이라기보다 그 괴물들을 키워내고, 사건후에도 쉬쉬하며 감싸주는 관공서 피해자잘못이라는 지역인성.. 섬뜩하다

@최희수-n8n 3 ай бұрын

100명이 넘는단다 가해자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국민들앞에 사죄하고 처벌받아라

@norahjones1963 3 ай бұрын

사죄는 국민에게가 아닌 피해자에게 하는게 맞습니다

@미경한-c3h 3 ай бұрын

와 1프로❤

@남정진수-b5v 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다시 재수사해서 강력처벌 해야한다.당시 수사경찰 담당자와 판검사도 소환해서 조사해야한다.

@임도현-g4x 2 ай бұрын

성폭행법 다 구속될때까지 안간다

@khan10004 2 ай бұрын

저것들이 택도 한자리에 모여서 대국민사과하겄다 ㅋㅋ

@푸푸-v4k 3 ай бұрын

밀양뿐만 아니라 의령도 안간다. 집단강간 가해자 옹호하던 인간이 경찰로 있는 곳인데.. 억울한 일이라도 당하면 어쩌냐

@jaehongryu6030 3 ай бұрын

헉 앞으로 소바도 끊어야겠네

@crosam2294 3 ай бұрын

의령경찰서

@바닐라라떼-l6n 3 ай бұрын

신고해도 같이 즐겼다될듯. 당한 여자만 억울한거죠. 그저 가지말아야죠.

@jinsoochoi5782 3 ай бұрын

의령이 어딨는지는 모츠겠지만 같이 걸러야겟네

@김진-e2i 3 ай бұрын

의령 경찰서는 좋아 하겠네 사람들 없으니 한가해서 좋다고 충분히 그럴넘들이다

@담담-z7p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갈곳 얼마나 많은데 굳이 저기가나.. 걸러야지

@순딩헐크 3 ай бұрын

두달해서 일년을 먹고살면 얼마나 눈탱이친다는거임? 역시 밀양스럽네

@taldarim-monarch 3 ай бұрын

밀양도 그렇고 가해자가 뻔뻔히 민중의 곰팡이로 아무런 문제없이 근무에 학폭 피해자였던 표예림을 방치해놓은 의령도 믿고 걸러야지

@tv-hw8jx 3 ай бұрын

의성도 불매

@nikQ0119 3 ай бұрын

한그라스 때문에 이사단이 난거야 양똘 황소 너네들 때문에 이렇게 된거야

@Benecian 3 ай бұрын

저 지역 노예들도 엄청 많은데 전부 한통속으로 감추고 있음 무슨 사건 터지면 지역민 전체가 타지역으로 물타기하는데 전문가 집단이 되어버림 노예도 신안보다도 더 많은곳인데 언론 통제해서 다들 모르고 있음 진짜 무서운 동네 경북성주 50년 참외노예 할아버지 경북안동 30년 개밥 먹는 노예 경북예천 25년 현대판 노예 만덕씨 경북상주 23년 현대판 노예 방성식 경북상주 18년 양계장 노예부부 경북영천 현대판 10대 노예 포항경주 20년 기와공장 노예 대구 20년 하우스 노예 대구 6년 점집 성노예 사건 경남창원 40년 식모 노예 경남창원 40년 목장 노예 경남합천 30년 노예 모자 경남통영 19년 양식장 노예 경남통영 8년 선원노예 부산 20년 동창생 노예 굥상민국이라 지역 공무원 신문사 모두 한통속으로 방송나갔는데도 가해자 쉴드질 노예 주인들 아무도 처벌 안받음 ㄷㄷ

@아침형-z3w 3 ай бұрын

@@tv-hw8jx의령

@user-p7c-e8d 3 ай бұрын

의령도 밀양 못지않게 문제네.표예림 학폭에 황선미에서 황유진으로 또 개명한 가해자 옹호한 경찰이 있는 의령

@fgjcryhbjuo 3 ай бұрын

밀양사건은 100명이 넘는 인원이 한 학생을 쇠파이프로 무참히 때려서 1년 넘게 강간 성폭행 고문을 하였습니다. 그 범죄자들은 이제 밀양의 30-40대의 주축이 되어 밀양에 살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밀양 주민들의 60프로 이상이 피해자를 욕하였고, 피해자는 현재까지도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도시가 사람새끼가 사는 도십니까?

@닉네임변경-h6j 3 ай бұрын

밀양에서 딸 낳고 사는 사람들은 강간범들 먹이로 바치려고 자식낳고 사는건가

@Benecian 3 ай бұрын

피해여성 지적장애에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허리띠 쇠파이프로 폭행하고 돈까지 뺏었음 그냥 집단강간이 아니고 특수강간인데 지구상 어느 나라가 이런 흉악한 범죄가 무죄가 되겠나요? 신안 물타기 하는거 역겨운데 그 지역 강간범 3 징역 8 9 10년 각각 받았던데 피해자가 미성년자도 아니었고 이게 정상인거임 코메디가 뭐냐면 더 큰 범죄 저지르고 처벌도 안받는 지역민들이 처벌받은 타지역 범죄 물타기 한다는거 진짜 내로남불의 정점인 지역임 가지도 말고 사지도 말고 얘기 들어주지도 말것

@Hulk-z5i 3 ай бұрын

그래서 밀양 강간특구개발지역자치시 로 지정해야 ...

@목돌아간캥거루 3 ай бұрын

@@박박박-s4d니 어믜 사창가에이스

@유랑자-y5i 3 ай бұрын

@@박박박-s4d 딸래미 낳아서 밀양으로보내 107마리한테 집단성폭행달하게하고 쇠파이프로 디지게 얻어맞고 동영상까지 촬영되서 해외로 유포되어도 과거일이라고 하시려나...

@무지개-t1f 2 ай бұрын

여린 여자하나 보호못한 더러운곳 밀양

@민트슈크림-k8g 3 ай бұрын

가담자만 117명 이고 직접적인 가해자는 44명 가해자 부모 중에 한명도 피해자 한테 사과 한마디 안하고 전학간 학교 까지 가서 괴롭히는 것들이 사는 지역 누가 가고 싶겠냐

@winer6665 3 ай бұрын

가해자 전부 얼굴까고 사과하고 처벌받기 전까지는 절대 안간다

@Marunare 3 ай бұрын

가해자 학부모와 동조한 시민들도 사죄해야 갈까말까입니다.

@이상화-w4h 3 ай бұрын

그렇게해도 밀양은 죽을때까지 안감

@oinkoink6906 3 ай бұрын

그래도 20년 걸리는데 왜감 ㅋ

@신정례-y7v 3 ай бұрын

밀양. 신안 안간다 무섭어서 건너뛴다 죽을때까지

@2등급만들어줄께 3 ай бұрын

믿고 거른다 밀양 범죄자가 그렇게 많았다면 주변 다 일가 친척이고 한다리 건너면 형동생일거다.

@ggakddugi6713 2 ай бұрын

진짜 이제 시민들이 나서서 가해자 잡아 족쳐야하는 상황이네

@미리별-n7s 3 ай бұрын

밀양소상공인들은 왜 가만히 있는지...가해자 처벌해라 들고 일어나야지... 이런 자세면 도찐개찐으로 절대 밀양안감!밀양자만 나오면 토나올것 같음.강간범 옹호지역

@번개천둥-j5b 3 ай бұрын

자기편을 어찌 고소하나요?

@nikQ0119 3 ай бұрын

이러지도 저러지도 ㅋㅋㅋㅋ ㅈㄴ 망함

@sirenk3126 3 ай бұрын

아마 가족 친족이 다 연루돼 있을 듯요! 100명이 가담자 면 1가족당 4명 쳐도 최소 400명에 그 조부모 친척들 따지면 수 천명에서 만명이 넘을테니...

@몽쓰-y9u 3 ай бұрын

그 피가 어디가나요 어차피 저 가해자들도 부모들 어른들한테 배운짓거리 일텐데 그나물에 그밥이죠

@rmfrn4835 3 ай бұрын

100년 1000년 10000년 밀양시는 가해자들 처벌안하면 영원이 강간의 도시 !

@6188-m6m 3 ай бұрын

한국 역사 교과서에 등재될 기세😂

@nikQ0119 3 ай бұрын

조두순을 밀양으로보내면 딱인디

@밥묵자-s1y 3 ай бұрын

성폭행당한 여자 잘못 60%??????? 그러게 왜 피해자를 비난하고 피의자를 감싸고 돌았니....자업자득이다.

@surmaroute9112 3 ай бұрын

쇠파이프로 머리맞고 당하는데 피해자 잘못? 햐…

@산적친구 3 ай бұрын

가해자를 감싸는밀양 어떻게거기로 여행을가나 사과는했지만 꺼림직한건 어쩔수없다

@oldboy0202 3 ай бұрын

실제론 지금까지 피해자탓 100%일거다!

@nikQ0119 3 ай бұрын

쇠파이프 파리채로 ㅈ나 맞음

@threabbakim7091 3 ай бұрын

피의자는 의심을 받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무죄가 추정된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냥 가해자나 범죄자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이서윤-e7x8t 2 ай бұрын

밀양시민들이 그당시 가해자ㆍ경찰ㆍ판사들을 잡아 꿇여앉혀서 사과를 받아내야할거다

@마인-w6e 3 ай бұрын

강간의 도시 밀양 가지도 사지도 맙시다

@차경중-n9t 3 ай бұрын

가서 집단강간당하면 밀양인편만들텐데 무서워서 가겠나요?

@yunjookim4869 3 ай бұрын

부산, 울산까지 밀양 나오바리 입니다,

@nikQ0119 3 ай бұрын

강간안내소가 있다는 현지인 유튜브 영상 참고

@Benecian 3 ай бұрын

강간송 밀양 아리랑 들으면서 강간 한번쯤은 괜찮자나?

@hyangzzang 3 ай бұрын

@@yunjookim4869부산은 왜요??나름 제2도시 광역시라구요ㅠ

@창고김 3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에나 성범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1년간 44명이 한명을 성폭행? 밀양 출신 경찰,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 등본 보여달라고 하세요.

@훈-x4h 2 ай бұрын

피해자가 잘못이라는 미친도시 어떤것도 사지도말고 가지도 말아야한다

@forever-yw 3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피해자한테 제대로 된 사과하고 처벌받게 하자고 하는게 아니고 자기들 손해보고 있는거 지원금 달라네.. 진짜 밀양 사람들 중에 한 명도 뭐가 문젠지 아무도 모르는다는건가????

@최병운-j7y 3 ай бұрын

관광이 아니라 강간의 도시 동서의 도시

@살아온기적 3 ай бұрын

이게 바로 민심이다. 건방진 밀양시민들이 아직도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많다고 한다

@Nananananana77 3 ай бұрын

이건 좀 아닌데...무슨 근거로?

@함께하는길 3 ай бұрын

@@Nananananana77각자의 생각이겠지 ㅋ 제대로 처벌 안받은 벌이다.생각하고 넘어가라

@chanik2311 2 ай бұрын

@@Nananananana77인터뷰 보면 나와요 경찰출신 유튜버분 영상에도 나오고

@user-bqiehdhu2831j 2 ай бұрын

범죄가 언제 일어날 지 모르니 절대 가지 마세용 다 방관했던 놈들입니닼ㅋㅋㅋㅋ

@매개변수 3 ай бұрын

솔직히 밀양하면 '여중생 집단성폭행'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루비-r9w 3 ай бұрын

가해자들은 진심으로 피해자 한테 얼굴까고 사과하세요.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석고대죄 하면 조금이라도 용서가 되려나....피해자 가 당한 고통을 헤아릴수 없네요....맘이 아파서 눈물 납니다...딸가진 엄마입니다..ㅠㅠ

@번개천둥-j5b 3 ай бұрын

늑대는 양이 될 수 없다네요.

@바쁜백수-e2d 3 ай бұрын

제 딸은 초등학교 때 (현재 35살)작은 성추행만으로도 그 트라우마가 너무 커서 은둔하며 우울증으로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나이에 당한 피해자의 고통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 악귀 같은 것들과 그 악귀들을 감싸고 보호한 밀양은 그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불꽃남자-l1c 3 ай бұрын

쇠파이프로 폭행당하고, 집단성폭행당하고,돈도 뺏기고, 옆에서 키득거리며 촬영하고 신고하면 다폭로하는데 도대체 밀양을 어떻게 갑니까?

@bina0123 2 ай бұрын

방법은 하나뿐이 없어 가해자들 모두와 당시 수사했던 경찰 2차가해까지한 밀양주민 가해자부모 싸그리 색출해서 신상공개하고 카메라 앞에 무릎 꿇려야지

@chanik2311 2 ай бұрын

특히 전학간 학교까지 찾아갔다는 부모 전학간 학교 알려준 교사

@anjookneunda 3 ай бұрын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서서 가해자 머리채 잡아오면 모를까 여전히 피해자 탓하는 강간특구에 뭘 기대하겠습니까

@rmfrn4835 3 ай бұрын

밀양시 지역 유지들 나와서 쑈하는거 보고 역겨움 ...밀양시에서 공문 보내고 100% 참석하고 했을듯 ,...,. 뻔한 스토리 ㅋ

@콜오브카오스-p7i 3 ай бұрын

화성에 무고죄 녹음된거 들어보면 경찰들이 지금 2024년도에도 변함이없다는걸 보여줬다 ㅋㅋ 밀양에서 사건터지믄 얼마나 더숨길까 ㅋㅋ 이미지추락상태에서ㅋ😊

@김기범-d8y 3 ай бұрын

밀양시도 조용하죠 오지마란 애기죠

@로드플레임 3 ай бұрын

아 그건 불가능 합니다...밀양전체 인간들이 모두 강간범과 다를바 없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쉽게 말해 한통속이죠.

@이서정-cxggdid 3 ай бұрын

맞아 지금도 피해자 탓하고 있더만 미친다

@권지영-v3t 3 ай бұрын

피해자 한명을 다수의 가해자와 그들 뒤에 있는 가해자의 부모.친척.지인 모두가 공범입니다 거의 밀양성폭행카르텔 맞아요

@Johnhibachi72 3 ай бұрын

무엇이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는지 정말로 모른다니 대단한 밀양범죄도시입니다. 100여명중 형사처벌 0명이라니 피해자만 불쌍하네요.

@우리집-y2r 2 ай бұрын

관광홍보를 한단다 혐오스런 동네에 홍보가 먼저인가 미친

@호호박박 3 ай бұрын

밀양이 진짜 무서운 이유는 성범죄자한테 성폭행을 당할까봐가 아니다 당해도 밀양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고 중학생 여자한테 니가 꼬셨지? 라면서 성폭행에 가담한 44명의 가해자 편을 든다 그게 가장 무서운 점이다

@socalvibe4500 3 ай бұрын

미개하는뜻이죠 지들이 역으로 당하면 ㅈㄹ발광할거 백퍼인데 참 어리석도다 미개한 지역

@Rock_onRQ 3 ай бұрын

근데 도와주지 않는건 서울쪽도 마찬가지이긴 함. 다만 물 흐렸다느니 이딴 2차 가해는 안하겠지

@Hey-h3g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이참에 강간의 도시로 확정하고, 강간특별시로 지정하고, 강간범들을 밀양으로 다 보내면 됨. 아니, 보내야 함

@bulu0613 3 ай бұрын

119명이 가담했고. 그리고 밀양 사람 65%가 가해자를 옹호하고 피해자탓함. 저런덴 절대 가면 안됨. 가해자들중 누군가는 관광산업에서 일하고 있을줄 어케암?

@바쁜백수-e2d 3 ай бұрын

강간에 가담한 놈들이 실제론 119 마리 짐승+수사관 경찰 짐승 3 마리+검새 짐승 4마리+판새 짐승 3마리=129 마리 짐승들 입니다.

@tinres_hjkdsl 3 ай бұрын

물 흐린다며? 너네 끼리끼리 잘살아

@redjakal_2 3 ай бұрын

여기가 강간 당하면 지역 물 흐린다고 훈계받은 지역입니까???

@inhoinho1004 2 ай бұрын

사람들 물이 안좋아요 인성자체가 정상이 아닌곳입니다 성폭행에 관대한 지역!

@신의열단 3 ай бұрын

무서워서 가족여행을 가기 힘들죠.

@user-jk4uh11hkc2l 3 ай бұрын

밀양 시민들 그당시 65퍼가량이 가해자 편들었다던데. 그때 가해자들 석고대죄 시키고 죄값 받게 해야지. 그러기전엔 밀양 저 그지같은곳은 절대로 안간다.

@chuchu3517 3 ай бұрын

밀양사람들은 이제라도 가해자 책임을 묻거나 피하자를 돌아보는건 없구나.... 그저 지들 돈못벌어서 억울하고.....징그러운 것들... 억울하면 성범죄자들 색출해서 공개 사과 하게 하세요 그럼 가서 밥한끼 먹고 올게요

@SaeJu-we6bw 3 ай бұрын

역하긴하네요 ㅋㅋ 피해자한테 직접적으로 사과한게 아니라 그냥 머리 숙이는 사과 "딸깍" 하고선 끝ㅋㅋㅋ 너넨 그냥 망해라

@jmuiy2669 2 ай бұрын

거기서 또 집단성폭행생기고 또 대다수 무죄받을까 못가지

@토피넛라떼 3 ай бұрын

여중생 하나를 연루자가 100여명인데 정작 처벌 받은 놈은 없고 그 가족들 경찰들 심지어 그 지역 주민들까지 2차 가해에 가담했으니 자업자득

@winterchamsae 3 ай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어메이징한 밀양이네..

@퐁퐁구-h2w 3 ай бұрын

곧 강간철이라구??

@MM-lx7bu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발에 전자발찌 찬 강간범들 모여라

@독랑-j1z 3 ай бұрын

곧휴가 철이리잖아여

@빛나-v2e 3 ай бұрын

ㅋ 밀양 강간철 이라서 사과하는척 했군, 절대 안가,

@윤양중 3 ай бұрын

도시 60프로이상 여자 잘못이라는곳인데 왜 가나요?????????? 정신나갔나요???

@예탱-z7o 3 ай бұрын

@user-ln4gw8qk1l ㅇㅈ

@Benecian 3 ай бұрын

비단 밀양뿐 아니라 경상도 전체가 저런 사고방식임 남아선호사상에 사로 잡혀서 여자는 놀이개감에 삼일에 한대씩 패야하고 어디서 많이 본 국가같지? 응 옆나라 일본이 그래

@janelee1766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린여학생을 우리 국민들이 여학생의 방패 막이 되어줘야합니다

@soonwook5307 3 ай бұрын

저 것들은 다 강간의 수호자들

@user-p7c-e8d 3 ай бұрын

중학생을 꽃뱀이라고 했던곳

@hee967 2 ай бұрын

밀양 스스로 범죄자들 잡아서 전부 다 신상공개 다 하고 그때 제2 가해자 였던 경찰 공무원들 다 끌어내고 피해자에게 정당한 보상과 진심 어린 사과 하면 그나마 아주 조금은 국민들 여론이 바뀔지도요 밀양 자체 에서 스스로 노력도 반성도 안 하면서 국민들이 돌아 오기만 기다리는 건 무슨 심보?

@j_l_jj_ll 3 ай бұрын

의령도 가지맙시다 의령경찰서 아직도 황유진 해고안함요 그리고 담당자 인터뷰요청해도 모르쇠일관하고 심지어 경찰서인데 벨을 눌러야 경찰이 나온데요ㅋㅋㅋㅋ

@아카이브-q2c 3 ай бұрын

음식점 서빙부르는줄....ㅋㅋ

@쉐어이야기 3 ай бұрын

의령 학폭 크게 터진 사건 표예림양 꺼 한번 찾아보세요 불쌍합니다...

@user-ke8kp1dx9f 3 ай бұрын

의령도 썩었네

@관악산-j4b 3 ай бұрын

의령 단어가 구리네

@파이퍼-l4l 3 ай бұрын

밀양의령과 전남신안은 취향차이

@KATOM-ts8qd 3 ай бұрын

딸아이 키우는 부모로써 생각할수록 너무 괘심하고 화가 납니다...가해자들의 여전한 뻔뻔함.... 아직도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는 지자체 관계자들... 한심합니다....

@기영서-w9k 3 ай бұрын

생전에 밀양 갈일없다

@번개천둥-j5b 3 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도

@굥융단폭격 3 ай бұрын

미투~~~

@miyuki3479 3 ай бұрын

@@굥융단폭격미쓰리~~~

@abckk-i7z 3 ай бұрын

절대 가지도 않고 밀양 물건들 사지도 않을거다.

@nikQ0119 3 ай бұрын

밀양사람들 전부 걸러야됩니다 타지에 있다고 안심하면안됩니다 항상 신원조회해보고 주변지인들 만나세요

@김명분-q5p 2 ай бұрын

두달해서 1년먹고 살다니 진짜 놀고 먹네. 다른일이라도 해라 스바라마!!

@달빛-w3y 3 ай бұрын

밀양 가서 강간 당하면 누가 보호 해주나? 경찰이나 밀양 놈들 다 한통속인데

@임병현-j3b 3 ай бұрын

아밀양은악마에도시구나무서워우리주이에밀양사람있는지봐야겠다

@발락-n7s 3 ай бұрын

무서워서 가겄냐. 당장재조사로 처벌하지 않는한 갈일 읍다

@캡틴-n5v 3 ай бұрын

내식구 여자가 셋인디 무서버서 어이 가겠나! 시원한 강원도 계곡으로 갈련다.😅

@쮸유유쮸유유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의령경찰서는황경장을해고해야해요 입꾹닫고있으니 다한통속같은거쥬

@송주현-d9l 2 ай бұрын

가지도 말아야합니다 가해자들 감싸고 돌던대 미쳣다고 가요 아예 뿌리를뽑아야합니다

@sxdrtygoej0105 3 ай бұрын

두달해서 1년 먹고 산다는 소리 뭐 저렇게 당당하게 하냐ㅋㅋㅋㅋㅋ 얼마나 해쳐먹고 있다는거야ㅋㅋㅋㅋㅋ

@gkst1me 3 ай бұрын

가해자 119명 전체공개하고 사과하기전까지 밀양은 절대 가지 말아야합니다.

@랑카공 3 ай бұрын

네? 외딴섬 강체추방 아니구요? 1000키로떨어진

@111-h8s 3 ай бұрын

애초에 저걸 왜 시한테 대책을 요구하는지 이해자체가 안된다 ㅋㅋㅋ 지들이 덮으려고 했는데 이제와서 지들은 잘못이 없고 시한테 대책을 요구한다고? ㅋㅋ 걍 밀양이랑 전라도 묶어서 없애야함

@랑카공 3 ай бұрын

@@111-h8s 밀양얘기만 합시다 또 쓸때없는 정치얘기하는 넘들 몰려올라

@JuaneeGhim 3 ай бұрын

그 섬으로 보내자고 ㅋㅋㅋ 니이름은 이제부터 춘식이여~

@이리s 3 ай бұрын

의령도 가지 말아야지. 진범중에 찐 진범이랑 붙어먹고 피해자 조롱한냔이 경찰로 당당하게 근무하는 지역인데

@멋쟁윤 3 ай бұрын

밀양 가지맙시다 범죄도시

@들꽃사랑-i2i 2 ай бұрын

강간을 떼로 몰려 다니면서. 외지인 중학생 여자 어린애들 보면. 집단강간 할 구석만 찾을거아냐??, 으악!!~~~소름이다 그들은 그냥 자기 들 원래 그렇게 집집마다 서로서로 그렇게 하며 살았나보다. 익숙하게!😢😢

@minsuh1976 3 ай бұрын

결국 지들 밥그릇 걱정만하고있네 ㅋㅋㅋㅋㅋ

@미행사신 3 ай бұрын

밀양시민 = 강간 피해자가 꼬리쳤다고 주장한 사람이 무려 60퍼가 넘어감.다 한통속임 저 상인들 불쌍하다고 하면 안됌.

@김정희-e8o9v 2 ай бұрын

인성 자체가 좋지 않아요 그 부모에 그 자식들인데 별수 있을까요? 악마들🥶🥶🥶🥶🥶

@delom5678 3 ай бұрын

가해자들 모아놓고 공개처형하면 보러갈게

@Faith_Wish_Love 3 ай бұрын

+ 팝콘도 밀양 편의점에서 사줌

@question7988 3 ай бұрын

콜라추가

@산-h6c 3 ай бұрын

오다리추가

@밍밍-y6k9s 3 ай бұрын

나초추가

@영-v8y5m 2 ай бұрын

굿

@선선-l6f 3 ай бұрын

황다혜 짤리는 그날까지 의령경찰서 밀양경찰서 관광특구 만듭시다.

@user-p7c-e8d 3 ай бұрын

지금은 황유진으로 개명

@ghj77 3 ай бұрын

유진으로 또 개명했슴 경찰이란게

@jiwanshim2006 3 ай бұрын

가지가지 하네...ㅉㅉ

@W라이언 3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진급까지함 대단하다 대단해

@Millennium_science_school 3 ай бұрын

@@ghj77'그' 분이랑 이름이 똑같네 덕분에 외우기 쉽겠네

@bts뱜치는외모 3 ай бұрын

1년동안 44명이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ㅠ.ㅜ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범죄의 도시 밀양

@rmfrn4835 3 ай бұрын

판결문 정말 토나옴 판사도 문제 중간에 읽다가 더이상 못 읽음 ,,,ㅠㅠ

@바비-n5b 3 ай бұрын

나도 피가 꺼꾸로 솟는 느낌임 다 못읽었어 마음이 찢어지드라

@쎄이네 3 ай бұрын

119명

@꽁냥-s3n 3 ай бұрын

알고보면 100명이 넘는 사람이 가해자입니다.. 심각하죠

@seungheelee4041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그런일이 있었다면 평생 감옥행입니다. 한국은 성범죄 처벌이 너무 약합니다

@사리사욕-t7u 2 ай бұрын

밀양 강간범죄도시인가요? 무섭내요 밀양...밀양은거르는게 답

@박영준-s9z 3 ай бұрын

행동으로 보여주고 사과를 했으면 진심이라고 느꼈지 계속 쌩 까다가 마지못해 사과"쑈"하는거 보니 밀양시는 "강간"도시 라는걸 버리지 못했다는걸 느꼈음. 갔다가 강간 당할까봐 못 감 욕할꺼면 쌩 까는 지자체 와 시민단체를 욕해

@문정현-h1f 3 ай бұрын

밀양을 왜가나요... 주민들도 다 한통속입니다 무서운 동네에요

@youngjeekim8905 3 ай бұрын

맞는말씀 입니다

@즐거운일상vlog 3 ай бұрын

맞아요. 한통속이예요.

@user-dark-illusion 3 ай бұрын

밀양 가봐야 원래 볼것도 뭐할것도 없슴

@송모네 3 ай бұрын

촥촥

@a4h2k3h9 3 ай бұрын

무슨회 부녀회 창년회 노인회 똘똘 뭉쳐있는다 즈그한테 개기면 개그치 처맞는다

@류도리 3 ай бұрын

무성의한 할배들 사과하는척 쇼하면 통할줄 알았나 밀양시민 모두가 한통속임

@jsjctf 2 ай бұрын

밀양시 특산품이 쇠파이프라면서요??

@Kimsungjin22 3 ай бұрын

밀양시가 가해자를 직접 공개해라

@Marunare 3 ай бұрын

공개뿐만 아니라 처벌하고 가해자 학부모들도 석고대죄하고 밀양 시민들 역시 우리가 잘못했다고 해도 갈까말까인데.

@칭코-h9e 3 ай бұрын

그렇지 이정돈 되야지 대가리만숙이면 끝이냐 ㅋㅋ

@Benecian 3 ай бұрын

한통속인데 하겠나요 전부 가해자편인데 미개

@알콜공주-i4e 3 ай бұрын

가해자들 잘먹고 잘살더만~~소상공인들 그자식들한테 보상해달라고 하세요~~

@wookya3519 3 ай бұрын

정답

@창고김 3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에나 성범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1년간 44명이 한명을 성폭행? 밀양 출신 경찰,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 등본 보여달라고 하세요.

@seojonguk970 3 ай бұрын

밀양가지도 보지도않습니다.

@김동우-z6o 2 ай бұрын

밀양은 강간당하러 가는 곳인가요?

@kalry77 3 ай бұрын

저기 가서 강간 당하면 밀양 사는 사람도 아닌데 와서 강간당해가지고 물 흐린다는 소리나 들을 거 아님? 왜 감?

@큰입 3 ай бұрын

강간한 놈은. 팔자 피잖아요? 이상한 시민 들이야

@이츠고-l6h 3 ай бұрын

다른 지역 사람들이 많이 안와서 근처 같은 갱상도는 사람없어 더좋다고 많이 가겠쥬 별로 타격도 없을듯한데 돈더벌고 싶어 찡찡 거림 ㅋ

@공감력도지능 3 ай бұрын

의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가해자 보호해주는 경찰서입니다 뭘 믿고가나요?

@드롱-s6k 3 ай бұрын

여행다니면서보면..최근몇년간 의령은 전국적인 축제지역으로 자리잡아가는데 아쉽네요!

@singingindark12 3 ай бұрын

여긴 경찰이란 놈이 주민 60명 가량 사살한 곳으로도 유명하죠..

@후니-r2u 3 ай бұрын

밀양 의령은 피해서 가야함 의령은 경찰이 가해자라

@Bexter_109 3 ай бұрын

우범곤이 혼자서 콜오브듀티 찍은 동네

@Yeon-r9u 3 ай бұрын

의령은 경찰이 문제네요

@김효일-m1d 3 ай бұрын

피해자가 잘못했다면서?? 밀양시민들아~~~~

@user-kv8ev2dv5h 3 ай бұрын

밀양 범죄 의 촌동네 깡촌 입니다 밀양 강간 특별시 지정으로 해야함 밀양 지역에 모든 주민들이 싹다 모두 한통속 그나물에 그밥 유유상종 입니다 밀양 지역에 앞으로 절대 가지 마세요

@user-kv8ev2dv5h 3 ай бұрын

밀양 지역에 모든 농산물 앞으로 절대 사지마세요

@stellar-ru9fv 3 ай бұрын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감살걸 감싸야지 어떻게 그딴인간들을 감싸냐고 자업자득이라 생각해야지

@이얏호-e5r 2 ай бұрын

강간의 도시 여행갔다가 살아올 수 있나요??

@종율김-c5j 3 ай бұрын

학폭가해자는 영원히 기록하고 공직등에 취업못하게 해야한다

@창고김 3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에나 성범죄 있을 수 있다. 그런데 1년간 44명이 한명을 성폭행? 밀양 출신 경찰, 남자는 만나지 마세요. 등본 보여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