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을 "쩌리"라고 부르는 클래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 예의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tomjonestevie Жыл бұрын
권위에 납짝 엎드리는것보다는 훨씬 나아요. 자현스님은 마인드가 젊은 사람이예요.
@yhm1044 Жыл бұрын
무소유는 크게보면 넘치는과한욕심은부리지말고 정도껏살라는 뜻아닐까요
@Alarm_FromtheUnknown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
@카모마일카모-h6b Жыл бұрын
🙏🙏🙏
@김영희-z4f5f Жыл бұрын
무 집착 모든걸 집착말고 내려 놓아라 말씀 인것 같아요
@soyeon208 Жыл бұрын
세계최강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동참합니다
@윤은진-n6u Жыл бұрын
최강기도 월정사 금강경봉찬회 응원합니다 ❤❤❤🙏🙏🙏
@이정화-n3d9s Жыл бұрын
❤🙏🏻🙏🏻🙏🏻❤
@덕화-l9b Жыл бұрын
무집착과 무소유에 대한 확실한 개념정립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
@승현아-n8c Жыл бұрын
소유와 무소유는 깨달음인데, 사는동안 깨달음 해봐라.. 붓닫.부처도 몰랐어요.
@덕화-l9b Жыл бұрын
@@승현아-n8c 성불하이소 🙏
@박동삼-b8j Жыл бұрын
오대산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 기대합니다
@오영경-i5f Жыл бұрын
ㅎ 8 😊😊😊😊😅😊
@조용희-i9j Жыл бұрын
어찌 내 복장에 무수한 장식이 많아도 내 누구에게 어찌하라 가르침은 정말 힘들다 나의 깨달음 이러 하더라 나의 가르침을 등불 삼아 그 대로 정진하라 나를 신봉하지 말고 나의 가르침을 실천하라 블교를 말하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제하지 않으면 잘못되는 거다
@juengy.c4363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소년처럼 순수하다~~💎😄🙏.
@_laon Жыл бұрын
아는 만큼 들리는 깊이를 알 수 없는 법문입니다.👍👍👍
@김수희-x8y Жыл бұрын
기도혁명!!!오대산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 응원합니다🙏🙏🙏
@여길상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역시 공부많이하신분이 다르십니다👍알겠습니다 무소유에해답👍👍👍👍👍
@빤스대검 Жыл бұрын
학교공부나 가방끈이길수록 수행과 성불에 장애가 될뿐- --
@환희-i8w Жыл бұрын
오가며 자현스님 만나면 대박이죠😅
@김광태-s4 Жыл бұрын
무한 소유 😢
@chobenny122 Жыл бұрын
한국스님들 부자죠, 곡주도 많이 소장하시더라고요.
@알감자-e5z Жыл бұрын
그냥 웃자 고맙다
@Alarm_FromtheUnknown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미남 자현스님😊
@레몬트리-b5p Жыл бұрын
이뭣고...
@혜정화-k2y Жыл бұрын
'기도혁명 세계최강 월정사 금강경 봉찬기도 '🙏🙏🙏
@바라밀-n1o Жыл бұрын
바바리맨 ㅎㅎ 박애주의자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 무소유의 개념에 대해 또한번 공부합니다()❤❤
@juengy.c4363 Жыл бұрын
무소유는 없음에 치우친 사람, 있음에도 치우치지 않으면 중도 무소유와 무집착의 확실한 개념정리, 박사스님이라 정리가 가능! 차도 집도 없는 스님, 정상 💐🙏!
@Zechikyou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보살님들은 빌딩사고, 스님들도 코인도 거래하고 그래야 생멸세계가 돌아가지요~ 그런데 왜? 법정스님은 무소유로 살았을까요? 내 것이라 생각한 난초하나 때문에 그가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 잊으면, 빌딩도 사고 코인도 소유하고 통장에 예금도 많이 보유해야 생명세계에서 배고프지 않고 살겠지요~ 붓다는 더 재미있죠. 그 많은 소유도 다 버리고 평생 비러먹었으니 말입니다. 오늘도 걸림이 없는 자유와 괴로움이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무소유가 아니라 무집착!
@한송이연꽃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무소유 돈 재물 이런게아닌 내몸 내마음 도 나의소유가 아닌.....
@WonKyoung_LBK Жыл бұрын
무소유에 대하여 “세상을 모두 다 가졌으나 마음에 걸림이 없다면 그는 무소유심이며 마음에 헌 바늘 한 개라도 지님이 있다면 아직 생사를 벗어나지 못한 중생입니다.” 라는 내용이 유튜브 채널 우곡선원 과 우곡선원 홈페이지에 자세한 내용이 있어 올려 봅니다 비교해 보시면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Q :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읽고 고민이 늘었습니다.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행복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렇다면 지금 내가 가지고 누리는 물질은 모두 불행의 씨앗이라는 것인지? 특히 요즘 어떤 승려는 외국의 일류대학을 나온 간판을 이용하여 개인적인 치부와 호의호식하는 것이 알려져 불교의 무소유 논쟁이 한창인데 도대체 무소유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A : 불교의 깨우침과 해탈은 이해관계가 선명한 현실을 등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금의 무소유 논쟁은 해탈자의 무소유심과 유무상대의 물질적 무소유를 혼동한 것입니다. 자성(自性)이라는 근본마음은 따로 세우는 당처가 없어 속세상의 소유와 무소유라는 이분법은 해당사항이 아닙니다. 심의식이 유무상대에 집착하는 어리석음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무심지혜가 생겨나고 생사윤회를 그치는 심오한 이치의 가르침이 불교입니다. 세상을 모두 다 가졌으나 마음에 걸림이 없다면 그는 무소유심이며 마음에 헌 바늘 한 개라도 지님이 있다면 아직 생사를 벗어나지 못한 중생입니다. 한때 세간에 회자되었던 무소유이야기는 기르던 난을 포기한 구도자의 담담한 소회이지 해탈자의 무심도 아니거니와 상대분별을 벗어난 무소유심의 정의가 아닙니다. 출가의 본질은 무소유처 무소유심에 이르기 위한 것이기에 걸식과 분소의로 물질에 집착하는 마음의 짐을 덜어 심신을 가볍게 하는 계율실천은 불도의 기본입니다. 승려가 토굴에서 기르던 난초화분이 성가시어 없애버렸다면 물질적인 소유가 줄어든 것이지 무소유심은 아닙니다. 무소유심은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어디에도 주착하지 않는 마음을 일컫습니다. 일체중생의 근본마음은 늘거나 줄지 않는 질량불변의 우주 삼라만상을 다 담고 있기에 물질의 유무에 저촉받지 않습니다. 애지중지하던 난을 포기하니 마음에 여백이 생기고 홀가분해졌다면 그 만큼의 무소유 진가를 맛본 것으로 마음공부에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불법(佛法)은 소유와 무소유를 탓하지 않습니다. 단지 마음 앞에 그 무엇이든 가려진 해탈지혜는 없기에 시대는 공유하나 상대에 집착하지 않는 무소유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일체만유는 인간의 전유물일 수 없다는 진실상에 비추면 물질은 소유가 아니라 잠시 위탁받은 것이고 관리책임이 주어진 인간불사도구일 뿐입니다. 말세중생이 물질에 예속되지 않는 도리를 깨닫는 것은 천지개벽과 다르지 않기에 불도는 동기부여의 일대사인연을 맞이하기 위한 갸륵한 헌신과 다르지 않습니다. 불교는 물질의 유무를 나누고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무(無)를 선택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무소유심은 마음에 아무것도 담아두지 않는 텅 빈 공적(空寂)을 일컫습니다. 영원한 자유 무념무상에 이르기 위해서는 안팎으로 헤아릴 수 없는 무소유를 경험해야 합니다. 해탈에 이르는 여정은 어쩔 수 없어 스스로 놓고 비우고 버린 무소유와 영혼에 각인된 무명업장을 몽땅 빼앗겨 버린 처절한 무소유 체험이 유, 무위법에 물들지 않는 등각지입니다. 물질에 집착하는 중생심이든 영혼에 새겨진 전생업장이든 근본마음을 가린 습기가 완전히 사라진 지점을 굳이 유위법으로 표현하면 무소유라 할 것입니다.
@오독-y8v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무소유라는 개념으로 나도 괴로우면서 남을 재단하는거에 더 집착하는거 같아요.
@tnstlsli5381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도 아시고쓰신것 아닐까요?
@happyracoon7011 ай бұрын
무소유=무집착, 불교는 유목민 정신, 리스 정신 동감합니다.
@chohaa5077 Жыл бұрын
무소유의 의미를 모르기도 하는군요..😢 법정스님께선 가난이 자랑은 아니고 될 수있으면 모두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이미 많이 가졌는데도 더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고 나눌줄 아는 마음을 쓰라는데서 먼저 청빈하고 소박한 삶을 모범으로 보이신거죠~()()()
@chohaa5077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의 불교 부흥에 감사드리고 해박한 지식과 유머에 감탄합니다🌸
@백영현-f7g Жыл бұрын
그건 재가자(일반신도 )얘기고 승려는 무소유해야 합니다 그래야 수행에 방해가 안되죠
@바라밀-n1o Жыл бұрын
스님 마스크 계속 끼고 다니셔요 ^^ 관종 아닌게 분명하신듯♡♡❤
@윤성식-k9n Жыл бұрын
스님은 무소유를 극단으로 가는군요 예의를 지키는 선에서 사는것도 무소유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런면에서 법정스님은 생활로서 보여준 스님이라생각되는군요
@hickenc2187 Жыл бұрын
염주와 묵주에 의존하기는 왠지 약간 싫어진다고 해야 하나요 원천이 아닌 물리적인 의존이라....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mirr660 Жыл бұрын
내가 그 동안 안본 사이에 우리 자현이가 또 말단을 붙잡고 쓸데없이 의미없는 말장난을 하고 있었구나... 자현아, 너는너무 넘쳐서 그게 문제야... 쓸데없이 손목에 그 장신구는 주렁주렁 그게 다 뭐냐... 너는 니 잘난 지식재주로는 법정스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만 명심해라.. 스님이 되었으면 이제 지식을 그만 쌓고 진짜 수행이란 걸 해보는 구도자의 본래 자리로 돌아 가거라...더 늦기전에... 우리는 다 곧 죽는다..^^
@user-uf8uh5ig6h Жыл бұрын
너나 잘하세요 씨브레 뭔 비판질이냐 그렇게 수행에 절실하면 남에 다리 긁지 말고 너나 열힘히 해
@김순남-x4p Жыл бұрын
무소유가 한창 유행 할때 한 승가원에서 스님이 무소유에 법문하시고 가시는 뒷 꼭지에 대고 이렇게 이야기한 결예를 했지요 ㅡ무소유는 성직자가 지켜야 할 덕목을 왜 재가 불자에게 무소유를 강조하는가 재가 불자에게 합법적으로 돈 많이 벌어서 보시 많이 하시라고 해야 할 일이다 화난 적이 있었 습니다 ㅡ왜?
@lovezeze82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의 무소유는 깊은공부를 하지못한 대중을위하여 개념적으로 말씀하신것 아닐까요?
@용석송-j5l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은 쩌리
@jennyw5947 Жыл бұрын
무소유의 참뜻
@wallbongmoon7879 Жыл бұрын
출가의 방편을 선택한 출가자(스님,도인)들은 의식의 무소유를 추구해야 무명밑에 숨어있는 부를 상봉함으로서 정각을 이룰수 있기에 법정스님의 무소유는 지당한 말씀이라 본다 이게바로 마음을 비워라,진공이라 하는것이다.
@유산거사-e2y Жыл бұрын
무소유는 욕심이 없는 것. 거기서 앞으로 나아가면 무소유는 허물어. 지리니!
@유산거사-e2y Жыл бұрын
@사과 정부가 책임지도록 해야함
@KIM-gr7iw Жыл бұрын
재다박덕 道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알량한 知識 識見으로 道에서 멀어지지 말라
@20Korea24 Жыл бұрын
무소유를 말하는, 쩌리들.. 법정 구속 ~
@jhkim7487 Жыл бұрын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으나ᆢ 잘못알구 계신분들중 연배있으신분들이나 여러 좋으신분들 지인분 다양한 인연에 계신분들도 있을텐데 ᆢ 쩌리들이란 표현은 부담스러움ᆢ단지 잘못알구 있을뿐인건데ᆢ 바로 면전에서도 연배있으신 보살님들께 이렇게 말할수 있을까요ᆢ 불특정다수가 보는데요ᆢ 소속되계신 절에 다니시는 수많은 보살님들중에도 다 정확히 알지 못한분 계실수도 있구요 ᆢ
@백영현-f7g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같은 인도의 수행자무리들은 걸식으로 연명했지요 왜냐하면 욕심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죠 일반신도들은 그럴필요가 없죠 남에게 피해를 안끼치는 한 재물축적도 가능 하죠 승려들은 무소유가 맞습니다 마음에 탐욕이 있으면 그것이 수행을 방해하죠
@BaniaBanya Жыл бұрын
재미는 있고 웃기긴 한데 마음에는 다가오지 않는 법문입니다.
@user-qo7lk8up5xx11 ай бұрын
자현이 누군가하고 검색해봤다. . 기가 막힌다
@김대갈-k8e Жыл бұрын
옷도 입고 다니면 안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세미남-q2i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책 무소유등이 잘못 와전되기도했고.. 성철스님의 누더기옷이나.. 마치 불교라하면 아무것도 안가져야할것같이 이미지가 너무 잘못 와전된게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스님들도 적극적으로 불교는 무소유가 아니라 무집착이라는걸 정확히 대중들에게 자주 많이 이해를 시켜주셔야할듯합니다 현대사회뿐 아니라 그냥 물질세상자체가 물질이 없이 살수가 없는데 무소유라고하면 원시시대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산속에 자연인 또는 어디 무인도나 밀림에 사는 문명의 혜택을 못받은 사람들에게나 해당되겠지요.. 세상과 사회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살아가야하는 보통의 평범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무소유란 그냥 노숙자나 되라는 말밖에 안됩니다 하물며 절과 스님들도 자꾸 무소유해야한다는 강박주장 절도 행사도 해야하고 또 운영해야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도 줘야하고... 스님들도 개인공부나 이런저런 활동해야하고.. 물질 즉 돈없이 어떻게 합니까? 스님과 절이 무슨 노숙자집단이 되야할까요?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리죠 결국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이니.. 물질세상에 태어나서 열심히 살다가 죽을때는 못가져가니까 집착은 하지말고 갈때가되면 놓아라 이게 진정 부처님의 가르침이겠지요 돈열심히 잘벌지만..본인이 언제 사고나 병으로 죽을지 모르는데 영원히 살줄알고 자린고비처럼 제대로 좋은일이나 본인을 위해 쓰지도 않고 모으기만 하는 사람도 있고.. 죽을때까지 자기만 잘먹고잘살고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 못본체하거나.. 이런걸 경계하라는 거겠지요 열심히벌어서 본인도 행복하게 누리고 여윳돈으로는 일순위는 절과 스님들께 보시하고 또 고아원 양로원 또는 수술비가 필요한 환자들등에게 보시도하면서 스스로의 복덕과 선업 마일리지도 쌓고... 이게 진정한 행복이고 가치있는 삶일테고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론이나 또는 타종교인들 특히 개신교인들.. 툭하면 스님이 좀 좋은곳에 지내면 나쁜놈취급하고 불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돈벌거나하면 무소유해야 하는거 아니냐 헛소리하고 정말 지겹네요... 이런 개념에 대해 앞으로 자현스님뿐 아니라 다른 많은 스님들도 자주 설하시고 대중들의 오해를 풀어주시면 합니다 열심히 돈을벌고 성공하고 다만 남에게 피해주거나 불법 또는 잘못되지 않은 방법으로 벌면되는거고 또 벌고나서는 보람있게 쓰고 살다가 죽을때는 윤회를 믿는다면 다음삶을 위해서라도 보람있고 가치있게 절과 스님들이 1순위 그리고 병원 고아원 양로원등이 2순위 마지막 가족3순위 이런식으로 보시나 유산분배를하고 간다면 다음생도 복을받고 행복한 삶을 살겠죠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