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의 공부란 모양으로 성취감이 느껴지는 공부가 아니다! 라는 말에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도 그냥 묵묵히 법문을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gx3bi1kr7w8 күн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
@송입분-e8q8 күн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홍매화-c8b8 күн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김선옥-g5s6 күн бұрын
훌륭한 법륜 감사합니다
@무사인-g4u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향자재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최정미-r9e8 күн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모를뿐이지혜8 күн бұрын
귀한 법문 늘 감사합니다.
@ponory2168 күн бұрын
법상스님 멋진 법문 안심법문 감사합니다
@임재무-z2u8 күн бұрын
🙏🏻🙏🏻🙏🏻
@신완철여주애지모8 күн бұрын
스님의 법문 참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mi8ec2rr6r7 күн бұрын
아~ 무릎을 탁 칩니다. 분별의 토론은 끝이 없음을 알고 이젠 내려 놓습니다. 전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불은 끕니다. 남편은 기분 다운된다고 모든 불을 켭니다. 이것때문에 아~ 진짜... 시비해봐야 서로 맘만 불편하니 이 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장착하려 맘 먹었습니다. 일찍 취침에 들어가 다음 날 아침을 두 팔 벌려 맞이해 보려 합니다. 딱 기다려~ 후훗^^ 어떤 날씨가 찾아오든 내일의 태양은 늘~ 희망 안고 떠 오르니, 떠 오르는 태양보며 희망찬 하루 하루를 맞이하려 합니다^^ 왜 진작 이 생각을 못 했죠? 생각의 실마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와~해방이다~^^ 신나요~^^ 감사합니다^^
@박점자-f7z8 күн бұрын
❤❤❤ 0:21
@mccho12146 күн бұрын
술과 음행은 항상 세트죠 무상함을 알면 그냥끊어집니다 내가 끊는것이 아니죠 내가 한다고하면 무척힘이듭니다
@박혜란-x7y8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일체지자이신데 혜능스님도 일체지자이시라구요?? 혜능스님 제자들이 경으로 네이밍한 거 아닌가요? 대승불교 중 선불교권내에서의 경이지 아함경처럼 전불교권에서 경으로 통용되는 건 아닐텐데요?
@GG-jh7us7 күн бұрын
옛날옛적 수백년동안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를 제자들이 모여서 합의해서 기록한것이 아함경이죠. 그 원본은 존재하지 않고 있어요. 부처님은 이런데 혜능스님도 이렇다고? 라고 따지면 부질없어요.
@박혜란-x7y7 күн бұрын
@GG-jh7us 연대상 혜능스님 말씀 기록이 더 정확하겠죠. 다만 제 말의 요지는 강사 스님 말씀의 뉘앙스는 전불교권에서 '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이었고 제가 알기로는 선불교 내에서 경이라고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입니다. 선불교가 훌륭하면 훌륭할수록 더 투명하게 설명되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