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처음 육신의 고통을 짊어지게 된 사건은 1971년 5월24일 벌어진 의문의 교통사고였다. 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전남 무안에서 지원유세를 하던 중이었다. 이 사고로 그는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왼쪽 다리에 고관절 장애를 입고 여생을 불편한 다리로 지내야 했다. 내란 혐의로 사형에 쳐해지자 존경하는 전두환 각하, 목숨만 살려주십시요...하는 탄원서 보낸 것 아시는지... 노태우 대통령에게서 비자금 받은 것 폭로된 것 아시는지요. 정주영회장의 방북, 남북경협을 가로채 평화상 받은 건 올바르지 않지요 불교지식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만, 정치적인 사항은 언급을 안하시는게... 잘못된 내용들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지요
@해란백6 ай бұрын
스승님! 저는요 아난존자님편 할게요. 처음에 먼저 힘들게 했잖아요! 정당 방위 아닌가요? 김대통은 끝까지 수하 시켜서 전대통 복수 했지요. 죽음까지. 또 죽어서도요! 지금까지 그런생각이 잘 못은 아 닐듯합니다. 아 나 이러면 안되는데! 저가 합천인가! 삼보에 일심 귀의합니다.중도!지향! 감사올립니다🙏🙏🙏🙏🙏 보명심올립니다🙏🙏🐤
@park-j2d6 ай бұрын
박사가6개면 뭐하냐..김대중 다리 저는건 맞아서 그런게아니다..실망 기본적 사실관계도 파악안하고.... 자현 신뢰성 하락 급락..알아보고 사과방송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