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20년쯤 다녀도 법상스님의 가르침이 더 와닿습니다. 매일매일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송입분-e8q9 ай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이하나-y5x9 ай бұрын
정말 훌륭한 법문에 감동합니다~~
@미현경-t6w9 ай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금호20009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2
@최정미-r9e9 ай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천경희-b9h7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茶玟조민자8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량성9 ай бұрын
인자하신 스님 귀한법문 행복함니다.법상스님 감사드림니다.
@곽문세9 ай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
@jinijin6471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향자재9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연꽃같은삶9 ай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영애-g9u8 ай бұрын
스님법문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마음8 ай бұрын
이 현상세계는 연기적인 법칙에 의해 서로 상대적인 연결성속에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부모가 있어야 내가 있으메.. 내가 있음으로 부모가 있는법.. 동시성을 가진 상대적인 존재죠 즉, 스스로 생할수가 없는 존재고 홀로 존재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주체적인, 독립적인 존재가 아닌것이 무아입니다. 개체적인 존재라 생하고 멸하는 존재, 허상인 존재입니다. 만일 아버지가 태어났는데 아들도 태어났는가? 아들이 있어야 아버지라는 관계가 개념이 성립되는 것이죠. 개념은 바뀔수 있는 개념이자나요. 고정된 것이 아니죠... 내가 자식을 낳았는데 내가 살아있는 동안 자식은 사라졌지만 나는 살아있자나요. 즉, 자식이라는 개념이 사라진것일뿐 나는 살아있지만 아버지와 딸이라는 개념이 딸이 없음으로 동시에 개념만 사라진것입니다. 실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허상인 존재인 것입니다. 본래 나라는 것은 없이 허상인 존재로써 생하고 멸할뿐입니다. 주체적인 존재라야 생멸이 없는 존재이지만 이 나는 개체적인 존재인 것이죠. 그럼 주체적인 것은 무엇이야. 본래성품이 주체고 참나고, 본래면목이죠. 이것은 늘 여여하고 침묵인 상태입니다. 이것이 드러나기 위해서는 상대적인 존재인 나라는 것이 있음으로 드러날수 있는 것입니다. 주체와 개체는 본래 하나입니다. 그래서 통으로 진리라고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