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건강 다 잃어 갑니다 하루가 너무 배가 고픕니다 너무 추워요 이 법문 들으시는 분들은 행복 하세요
@박정임-j1n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저도 힘내고 있습니다
@최정옥손기철장로님감2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법문을 친 동생이 소개ㅈ해 준 덕분에 유튜브로 3년째 매일 일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저의 일상 삶에서 말씀으로 살아지는 것 갇아서 아상을 버리고 모른다는지혜을 알다보니~삶이 가벼워집니다 상대을 위해서도움이되고 싶고. 무엇을 나눌까 ! 생각만 하여도 상대가 이런 마음을 느끼는 것아서 참 신비롭습니다 법문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호준-f2v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meehye7648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허무 할 수가....그래서 꿈이라 그러나 보죠...그게 다 죽음이 있어서 그렇다죠....신의 노름에 왔다 가는 존재 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