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가피는 분명히 있습니다 나무유명교주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마하살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김경애-f8d3 ай бұрын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보현화-t1t5 ай бұрын
지장왕보살 지장왕보살 지장왕보살 🙏🙏🙏
@아름다운여행동행5 ай бұрын
광우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2024.9.6
@가자가자-g8y9 ай бұрын
지장경 제6 여래찬탄품 중,,, 만일 십재일(1, 8, 14, 15, 18, 23, 24, 28, 29, 30) 부처님과 보살님과 성현들의 존상 앞에서 이 경전(지장경)을 한번 읽으면,동서남북 백유순 내에서는 모든 재앙과 고난이 없어지며, 그가 사는 집안의 어른이나 아이들은 현재 또는 미래의 백천세 동안 악도에서 벗어나게 되느니라.
@조영민-g2l3g9 ай бұрын
초보불자 처음으로 지장경사경합니다 꾸준히 7번 사경하려고 원을 세웁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어려운이웃 사람들 도와주는게 지장보살입니다 병들고 가난한사람 고통받는사람들 분별말고 그곳으로향해도와주는게 지장보살입니다
@나진심-y9m9 ай бұрын
광우스님 법문으로 의심이 풀렀습니다 불교의 윤회는 팔만대장경 경전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금강경 법화경 지장경등 에도 윤회는 있다 라고요 타 종교는 그 신을 믿지 않으면 죽어도 지옥에서 평생 벗어 나지 못한다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자기 신을 믿지 않는 다고 죽어서도 평생 고통으로 지내라고 한다 그건 사랑이 아니다 부처님의 경전엔 지장경엔 저 고통 받는 중생들을 위해 업장 업보 보리심 세상의 지옥에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겠다 불법을 만난게 복이 많은 것이다
@이미영-n3y9 ай бұрын
광우스님~~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_()_()_()_
@리보-e7w9 ай бұрын
좋아요❤😊
@수수해-g8s9 ай бұрын
광우스님 감사학니다
@가실-w7p6 ай бұрын
부처님법 위대하십니다 오늘도 대원본존지장보살 마하살
@쌀쌀이2 ай бұрын
깨친다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줄 알면 함부로 못하죠 그 어떤 악한 말과 모진 말, 모진 수모에도 자비심을 가질수있어야 깨친건데 내옆에 중생하나가 하는 모진말에도 얼마나 가슴이아프고 괴롭습니까? 깨달았다 깨쳤다 그 말 무서운말인데 쉽게 쓰는 사람들 이런 고통 한번이라도 느껴봤을지.. 부처님은 금강경에서 사지가 다 마디마디 잘려도 아상이 없었습니다 제일바라밀 인욕바라밀 다 성취핳때까진 깨쳤다 말 해선안됩니다.. 무서운 단어입니다 ㅠ 그래서 금강경에 이 경전을 듣고 두려워하지않는다면 희유한 사람이라고 한거에요 .그만큼 생사에 일희일비하는 일반 중생에겜 무서운 뜻이라서요
경전공부를 하다보면 내가 지장보살이 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이 맞나요? 그러면 제가 속세에 살면서 지옥에 사는 중생들을 건져내야 하는 건가요? 아리송합니다.가르쳐주세요.
@paradisep77329 ай бұрын
광우스님~ 🙏 방생에 대해서 언제 자세히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불교의 방생은 좋으나 외래 어종의 방생으로 토종 물고기의 생태계가 위협을 받고 있어요. 외래 어종의 물고기는 너무나 강력해서 토종 물고기가 싹 다 없어진다고 방송에서 봤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방생이란 명목으로 복을 짓는 건가요.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세음보살~
@paradisep7732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의 생태계의 자연을 위해서 이런 문제를 광우스님이 꼭 말씀해주실 바라옵니다. 무자비한 방생은 옳지가 않습니다.
@반태훈-y5x9 ай бұрын
입만 열면 마음 마음 찾고, 입만 열면 대승 소승 찾는데 .... 도대체 죽은 사람들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그 옛날 석가모니 부처님이 소승 대승 따졌나??
@어흥어흥957 ай бұрын
소승과 대승에 대해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조계종에서 수계를 받았습니다. 여래께서는 분별하지 않고, 식을 내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광우 스님께서는 부파 불교를 소승이라 하며 비하하십니까. 스님의 영향력을 살펴 보면 스님의 한 마디가 많은 중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걱정이 됩니다. 혹 제가 부파불교에 대하여 미처 알지 못하는 점이 있거든 지나가는 많은 분들도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