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스님요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복!복!복! 하여 앞으로 오는 미래불 미륵부처시대에는 수명복록이 아니라 복록수명이라 정해져있거늘 이놈의 현 세상 사바 일부의 불편한진실과 사악한진실의 농단으로 머시기 너와 내가 없어지는 농단.농간. 난입난도를 만들어놓코 생령.사령. 누비이불 꿰매듯 네 염색체를 뉘에게 접신시키고 뉘 염색체를 세상에나 부모님 몸에 잠입 시켜놓코 태을 불도승 수도승 가정내외.가문을 풍지박산을 해놓코도 모방송 중간속의 타의법문공양 한소절 읊어 대기두 말입니다 여느서적속에 연꽃향기를 훔친 도둑이라 했듯이 피 비린내나는 수십년의 공과 덕을 마치 식은죽먹듯 변괘!변이!변살!변.변.변으로 이국만리 트럼프 통령 당선 룰에 식은죽먹듯 3.8.6. 운동 대!강대강!이라 했나여 그들속 울타리 몰래 잠입되여지듯 이용하야 도모하여 저희 사술. 기문둔갑술이 바닥을 치니 마치 종자를 다른밭에 옮아가듯 천황.신제.해샀터니 문빠정부 머니도략 겁액 도략 한몫 챙겼는지 세상에나 원불교방송 속의 먼트 그???라 했던가여 하늘상제님 강씨를 모략하다 저희강씨 으뜸 되려다가 신인합체.천인합체...심지어 남의 재량 훔쳐다가 무려 45권 서적을 펴 내더니 그것또 모자라 코로나19라는 죄명으로 수없는 인명살상에 온 누리 임박 사괘 살풍경으로 모사재인도 유 분수거늘....스님 강의 탐복스럽게 듣다가 이웃 소담 몇소절 흥분해 나열 죄송예 하여 님의 강의 한소절.한소절이 끊일까봐 욕실 양치가면서도 옆에 세워두며 듣게 되네여 자고로 물과 불을 잘 다스리면 고로 현묘불칙한 공이 되거늘 했습니다 현저 스님말씀따나 민생도 고관대삭님도 그 복.복.복록이 다 되여 그런지 천지비괘 사술 사법.사괘는 하늘을 찌르듯 생령.사령으로 조각이불 시치듯 나를찾아 내를찾아 나여.나야!!!돌아와다요 이렇케 곤경에 처해 일상지기에 있음에 참나!!!나아가 돌아오지 않으련지 진묵대사 일화가 생각나는 이시간 스님 그동안 수고많이 또 오늘시간 고귀하고 소중한 시간 감사하고 고맙네여 시원한 수박.망고. 기타 과일이라도 맛나게 드세요 떡이라면 꽉!!질린다구여 스님...꼭 우리 고모님을 너무닮아 목소리음성까지도...내도 맘내어 성의내어 혜림사 보시라도 드려야거늘 그지예....죄송예 건강히 또 만나뵈옵길......경산 정평...태을 수도승 영화 정....올려예!!!!!머리짱박위 그믈그믈 두궐쯩통에 어젯밤 영영 이승을 이별하는냥 싶었는데 아침 기상 기적을 주시네여 살아있어 감사 살아있어 죄송 교차로 지점 같으뫼!!!!!그러심다 여...아이구 머리야아아아 밤 축시기도를 지방에 내려오면 잘 못해서 이리도 이렇케 씨방.....
@yms82576 ай бұрын
스님 업에 관한 말씀 ᆢ공감합니다
@hellodanbi3 ай бұрын
저는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나봅니다. 그래도 너무...너무나 아픕니다. 서럽습니다.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잘 살고 싶습니다. 훌훌 털고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의 실제 생존자입니다. 맹세하건데 거짓은 없습니다. 자라면서도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트라우마를 격고 있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간병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1년 후 아버지 신경성치매를 앓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다 했고 그건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동시에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 있는 무남독녀입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 20kg이상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식단관리와 걷기와 운동을 해도 손가락으로 다리 살을 누르면 쑥 들어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거의 2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좋은 분이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 사람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매번 목을 ... 시고 저를 죽이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제 세상을 살아야하는데 낮설고 힘들고 버겁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원망도 안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하고 싶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너무...사소한 일들... 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이 꼬투리가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공포였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날때면 지금도 구역질이 나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늘 주눅이 들어있고 그게 성격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버겁고 어렵습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픈가봅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슬프고 우울할때 풀어내는 법을 계속 찾고 있고 노력합니다.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지금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저를 치유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면 유튜브에 올리기도 합니다. 제 안에 아픈것을 풀어내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힘 없는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