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8.종일 비 부처는 부처를 구원하지 않는다. 스님 제가소식을 들을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영상팀 감사합니다.
@Songjuk125 Жыл бұрын
멉상스님 늘 감사합니다 __((()))__
@허규-y1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박정규-d2s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평심-e8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윤옥진-s1k Жыл бұрын
법상 쉼^" 부처님말씀과 마음공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말숙-q7w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산길걷기에 비 바람이 심해 헬스장 운동으로 스님 법문과 함께 뛰다보니 금방 50분이 지난다 언제 어디서나 스님 법문은 보약중에 최고보약 30년절에서 백일기도 툭하면 하고 그리고 이런저런 기도 동참한 복덕인가 생각하다 ? 노년에 이런 큰 선물이 주어지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ㅡㅡㅡ으ㅡㅡ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법문 중 노보살님 마음이 제마음입니다. 예전 해인사 원당암에서 '공부하다 죽어라' 적힌 돌기둥을 보았을 때 '헉!'했었는데... 매일 스님 법문 듣는 지금은 저절로 그리 되겠다는 편한 마음이 됩니다. 진짜 스님 법문듣고 공부하다 죽겠구나... 이렇게 복많은 노인이 나도 몰래 되어가는구나 싶습니 다. 축복받은 시절 인연을 주신 스님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정숙-n8h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합장저두합니다()()()
@신정화-r3j Жыл бұрын
인연따라생겨나 인연따라 사라진다. 맘속에 새기고 연에 괴로워하지않는 배움으로 맘이 서서히 평온해집니다.
@우주-x8f Жыл бұрын
좋거나, 나쁘거나,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나, 기쁘거나 이러한 현상들은 이대로 자연스럽게 마음에서 일어나는 분별 망상 번뇌일뿐입니다. 그냥 저절로 일어나는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알아차리는 놈이 있지요. 알아차리지 아니하고 그 생각을 믿어버리면 집착하게 되고 스스로 그 생각에 빠져버려요. 그렇게 되면 그 생각이 진짜 나인줄 알고 그걸 신념화 해버려요. 그럼 괴로워 집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을 일어났다 가게 내버려두세요. 쥐지 말고 잡을수도 없는데 잡으려고 하고 믿어버리면 괴로워 집니다. 그냥 저절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들입니다. 삶도 마찬가지에요. 저절로 흘러갑니다. 이미 허용되고 있어요. 할건 하되 이미 허용되고 있구나 라는 것을 인정하고 내려놓는겁니다. 이미 허용되고 있구나 내가 이 삶속에 이미 허용되고 있구나. 아 내 생각이었구나. 내 생각은 분별이었구나. 아 진짜가 아니구나. 깨어나는 겁니다. 이미 완전하구나. 내 삶은 이미 있는 이대로 일어나고 있구나. 완전 하구나 라는 것을요. 생각은 분별하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그 나의 생각에 속지만 않으면 됩니다. 이미 삶은 완전합니다. 연극의 대본대로,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꿈속 세상에서 그저 내 꿈을 펼쳐나가면 됩니다. 저절로 펼쳐집니다. 저절로 펼쳐지는 세상에서 내 아상, 욕심을 과되하게 쥐려는 마음에서 놓여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