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사실 인간의 영혼은 없다고 말한다 | 불교의 모든 역사 | 1 인도의 종교문화와 불교 정병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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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인도 #초기불교 #역사
안녕하세요 대한불교진흥원 유튜브 채널 헬로붓다TV입니다

Пікірлер: 510
@basstrainee
@basstrainee 16 күн бұрын
굉장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해하기 정말 쉬웠고 인도철학은 처음으로 접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앞으로 하실 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wy3vi6wr6v
@user-wy3vi6wr6v 25 күн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불교는 지식보다 체험 해야한다는겁니다 교학은 방편. 입니다 스스로 부처인걸 확인해야 하는겁니다 편안한. 쉼 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대구지역단 원진.합장
@liberty-korea
@liberty-korea 32 минут бұрын
책상머리가 종교전공하면 이상해져요
@user-ok6op8vp9e
@user-ok6op8vp9e 23 күн бұрын
종교적의미가 아닌 진리적의미로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nison-ub2eb
@unison-ub2eb 28 күн бұрын
음~ 볼경에 수많은 법들은 수행용 방편들이며~ 찾고자 하는 한마음의 밝은 길을 마주한이들께서는 지금껏 짊어지고 왔던 모든 경들을 한경도 남김없이 모두 버려 버리라 하였습니다ᆢ 그리하여~본성불에 본부처를 마주하시기를 바래봅니다ᆢ 감사합니다ᆢ
@mandeok-dong5610
@mandeok-dong5610 21 күн бұрын
♥2024♥53세♥董萬德♥♥♥♥(♥★♥)이대로 가면 2024년 200석 물병 차고 넘는다. ♥★♥이재명은 합니다. 우리 함께 손 꼭잡고 같이 억강부약 대동세상 만들어 갑시다.♥♥ ♥♥이재명님은 위대한 인간입니다. 당신의 신념이♥ 깨어있는 시민들이 축복해 줄 것입니다. ♥합리적이지 않는 논리를 주장하는자는 마리아가 성령으로 혼자서 잉태 하였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망상의 논리와 다를바 없다. ♥모든 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BC2333년 고조선의 단군과 북위66.6°에 살았던 다민족 유목민이던 동이족 9개의 집단인 그들이 음12월22~24일 3일간 태양이 뜨지않고 12월 25일 1시간은 태양이 다시 뜰때 지평선에 붙어서 보이기 때문에 12월25일을 신의 탄생일 이라며 죽은자 가운데 3일만에 부활하는 신화를 창조합니다 ♥북극성을 중심으로 춘분ᆞ하지ᆞ추분ᆞ동지 의 태양이 뜰때 2160년주기로 바뀌는 황도 12궁 별자리의 당시는 물고기 자리와 ♥대칭인 처녀자리에♥ 의해서 만들어진 선택된 인간은 처녀잉태와 물고기가 신의 표식 이라고 지배계급인 샤먼이즘, 주술사들이 별자리의 위치로 신(메시아)은 창조 되었다. 예수 ♥부처 ♥마호메트는 위대한 인간이다. 인간의 삶은 생로병사 이고 여자 혼자 잉태 할수 없으며 죽은사람은 다시 살수가 없다. ♥♥^^깨달음 과 성불의 각성이란^^♥♥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견성)하고 각성 하는 것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108번뇌 가 생기며(공즉시색)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의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동 만덕-- 성불이란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 길흉화복ᆞ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색즉시공)~~♥ 80세 싯타르타의 죽음은 해탈 곧 열반이니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로 인하여 성불 하지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삶의 원초적본능은 식욕ᆞ배설 ᆞ수면욕(잠)ᆞ성욕( 매일 만들어지는 정자ᆞ난자를 언젠가 배설 해야 한다. 생명을 창조하는 원천 이기 문이다♥ 종교를 믿는 수행자들이 제일 견디기 힘든 욕구는 성욕이다.♥★♥
@user-om4dh9dh6r
@user-om4dh9dh6r 12 күн бұрын
교수님 학술적자료를 근거로 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시길 기원올립니다 _()_
@user-wo9ie6dr9z
@user-wo9ie6dr9z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nolja6999
@nolja6999 25 күн бұрын
불교에는 "있다 없다. 혹은 옳다 그르다." 라고 하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한 가르침이 없습니다. 있거나 없거나를 떠나서 "지금 여기에 어떻게 존재할 것인가?"라는 물음으로 자기 정체성을 깨닫게 하고, 그렇게 더욱 자기답고 당당하게 존재할 수 있게 돕는 말씀이 불교입니다. 불이문이라는 불교의 다른 이름도 그런 까닭입니다. 이렇게 바르게 이해하고 난 후에 영상을 본다면 어떤 말을 듣고 보아도 희론에 빠져서 시간낭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user-db2ur2dn1j
@user-db2ur2dn1j 27 күн бұрын
음성이. 아주 소프트해서. 참편안하게. 느껴집니다. 강의. 잘. 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kjsga0428
@kjsga0428 Ай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leedhyuk5912
@leedhyuk5912 25 күн бұрын
살아있는 생명자체가 영혼 입니다.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17 күн бұрын
영혼은 따로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user-fr2fs3st2x
@user-fr2fs3st2x 3 күн бұрын
생명이 영혼입니다.ㅅ이 죽으면 영혼도 죽습니다.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3 күн бұрын
@@user-fr2fs3st2x 명언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hslee2926
@hslee2926 8 күн бұрын
영혼은 없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있는 것도 아니요 없는 것도 아니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7 күн бұрын
세존께서 영혼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말씀하신 경전의 구절이 있습니까?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7 күн бұрын
[세 존] "나는 설명하지 않아야 할 것은 설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내가 설명하지 않은 것은 영혼과 육체는 같다(영혼은 유한하다.)고 나는 설명하지 않았다. 영혼과 육체는 다르다(영혼은 무한하다)고 나는 설명하지 않았다. 내가 왜 그것을 설명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열반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발생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 나는 설명했다. 왜 그러한 것들을 설명했는가? 열반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hslee2926
@hslee2926 7 күн бұрын
@@user-dj4ds7eg8o ​영혼이 형성된 것이라 본다면 그것은 언젠가 소멸될 것이기 때문이요, 형성된 것이 아니라 본다면 내가 전생을 기억하지 못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6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
@liberty-korea
@liberty-korea 33 минут бұрын
@@user-dj4ds7eg8o 책으로 공부하면 이상하게 됩니다.
@user-iy7go4iq5e
@user-iy7go4iq5e 29 күн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octurna31
@nocturna31 20 күн бұрын
아, 교수님. 이렇게 쉽게 불교 교리를 접하니, 너무 감동입니다. 이제야 확실히 와닿습니다.
@nolja6999
@nolja6999 2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참 잘 들었습니다. "짓눌린 인간 사회에 등불! 불교(부처님의 가르침)" 이렇게 외람되게 영상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4500여 년 전에 멸망한 찬란한 인더스문명, 그러한 인도의 뿌리 깊은 문화적 지리적 특성 위에서 시작된 부처님의 가르침. 전통과 관습에 짓눌려서 그저 적응하며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과는 달리 모순과 불합리성에 의문을 던지고 목숨을 건 고행을 넘어서 결국에는 깨달음을 이루시고, 오늘날 우리에게 합리적이고 적극적이고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깨달음의 가르침을 펼치신 부처님. 부처님의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는 비유할 수 없을 만큼, 죽음을 불사하지 않고는 감히 대적할 마음을 낼 수 없는 인도사회의 뿌리 깊은 전통과 관습을 향한 도전. 부처님은 그렇게 희유한 용기를 통해서 깨달음에 도달하셨고, 그러한 깨달음의 인연이 아니고서야 감히 거대한 인도 사회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가르침을 펼 수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부처님법 만난 인연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skybird4171
@skybird4171 20 күн бұрын
엄밀한 의미에서 불교의 구원은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라져버리는 것이다. 극락이란 것도 없다.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8 күн бұрын
사라져없어지는것이 최상락
@jamesshin2081
@jamesshin2081 18 күн бұрын
사실은 영혼 조차도 없다는 부처님의 논리는 사실 입니다 작용하는 몸의 구조만이존재할 뿐입니다
@user-qx2xn8ij1o
@user-qx2xn8ij1o 25 күн бұрын
체계적으로 알아듣기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o4rj2qh1t
@user-fo4rj2qh1t 19 күн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쉬운 말로 표현주시는 행이야말로 보살도 십니다. 역사적 배경없이 뭔가 어려운 말로 주억되야 고승인양 , 자신조차 건사하지 못하는 자들의 무지통!!! 난리통!!앵앵인데. 교수님의 강론 가슴팍에 꽂힙니다. 찾아가는 과정이 문앞까지 논리적으로 이해 가능해야 문에 들어가든지 말든지 하지요~()()()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8 күн бұрын
존재는 서로 관계를 가지며 존재하는데 관계를 떠난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무아라는 말이 성립되죠. 번뇌는 이런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는데서 온다는 논리에서 해탈을 찾는 것이죠.
@jadekilburn
@jadekilburn Ай бұрын
대단히 훌륭한 강의 이제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aekyunlee9072
@taekyunlee9072 26 күн бұрын
다 봤는데 확실히 썸네일 제목은 잘못된듯 하네요. 강의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user-vo5lm6uf4d
@user-vo5lm6uf4d 21 күн бұрын
매일.라디오로 듣든 정병조 교수님을 처음 만났네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스님이 아니고 일반인 덕분에 불교를 더 이해해진것같습니다.
@user-oy5ni5fh3v
@user-oy5ni5fh3v 20 күн бұрын
😮
@user-dn9dm5nw9b
@user-dn9dm5nw9b 20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수행 하여 득도 한들~인간에서 벗어 날수없다! 아는것과 실천은 다른것이고 인간은 죽을때까지 인간의 내면과 싸운다!
@theknifemartialarts.9053
@theknifemartialarts.9053 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g1bw9ou1r
@user-qg1bw9ou1r Ай бұрын
'인도의종교문화와불교' 불교와 인도에 관하여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부드럽고 친절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yv7ko8sd1c
@user-yv7ko8sd1c 25 күн бұрын
중생은 분명히 아상이 있고 희노애락이 있는데.. 이걸 없애고 깨달으려고 하는 수행은.. 이미 깨달음과는 거리가 멀고 그걸 넘어 어리석다고 하겠다~~~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8 күн бұрын
아상 희노애락 인정하면 거저뿐으로 중생으로사는게답
@user-zt5wz5vc7b
@user-zt5wz5vc7b Ай бұрын
대구지역단 월명인 이정희입니다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_()_
@user-ds2hm8ow3f
@user-ds2hm8ow3f 13 күн бұрын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말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합니다.
@user-on2io7zm8z
@user-on2io7zm8z 11 күн бұрын
부다담마 즉 진리의 불교에서는 영혼이없다고 하는데 종교적 불교에서는 있다고 하는것 같아요 49제 천도제등으로 돈을벌어야 하기때문이겠지요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8 күн бұрын
없지만~ 업으로인해 만들어진~ 나영혼을 불법으로인도하기위한 자비한 스님들의 방편 그래서우리는무아의수행인 참선하고사경하고 염불한다🏕
@user-dr4uh5ql3b
@user-dr4uh5ql3b 25 күн бұрын
대구지역단 혜원 박경숙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fn3mo9uv1i
@user-fn3mo9uv1i 12 күн бұрын
HAllo, budda 유용한 강의네요. ^^ 생각해보면 당시 인더스 문명 혹은 인간이 인간과 신이라는 세계를 구축하는 그 시점에서의 인간 지성이라는 것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봐야 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인간이 뛰어난 혹은 독특한 것은 어떤 개념 자체를 인지하는 능력에 있다고 봐야 하는데, 문명 초기를 보면 이런 인지 혹은 인식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죠. 따라서 고대 경전이나 고대 언어로 된 어떤 문명을 지금의 인류가 비록 있는 그대로 읽을 수는 없어도 (심지어 백 년 전 문서도 읽기가 쉽지 않기도 하고요) "know yourself"라고 하는 개념 자체, "번뇌"라는 개념 자체는 인류, 역사, 시대를 초월하여 이해가 되는 상황이 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해볼 문제는 그렇게 지적 인지 능력이 가히 폭발적으로 발생하던 그 시기에 왜 제사와 같은 의제에 몰두했는가 입니다. 인도의 베다뿐만 아니라 유대교의 경전, 이슬람교, 성경 등등 거의 모든 고대 문명이 남긴 글은 제사 혹은 제사 의례와 관계가 돼있습니다. 통상 동양에서의 제사는 죽은 자를 기리는 행동으로서 서구에서의 혹은 신을 믿는 문화권에서의 제사와는 접근이 좀 다르죠. 동양에서도 제사가 조상이나 죽은 자를 기리는 의식으로 정착하기 전에는 아마도 신에게 지내기도 했겠으나, 그렇더라도 제사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는 것으로서 달성하며 따라서 죽은 생물에 대한 의식이라고 봐야 합니다. 왜 제사였을까. 저는 이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oq8jg5wq1s
@user-oq8jg5wq1s 3 күн бұрын
양자역학을 배울수록 반야심경과 일맥상통함을 느끼고..불교의 진리와 맞닿음을 느낍니다.
@user-sk7nq6ru5e
@user-sk7nq6ru5e 9 сағат бұрын
축척된 과학문명과 수학이란 도구로 설명 가능한 양자 역학,, 비교가 될까
@liberty-korea
@liberty-korea 31 минут бұрын
@@user-sk7nq6ru5e 양자역학도 윤회의 고리에 속하지요. 불교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에러
@an-fx5bp
@an-fx5bp Ай бұрын
🙏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7 күн бұрын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으며 목표를 향한 길을 가지 않고서는 도달할수 없다. 고행속에서는 깨달음을 얻을수 없으며 정도가 아닌 길은 지극히 어려울 뿐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꽃이 피기 힘든 것은 지극히 당연한 자연의 이치이다.
@user-lh7uc3gz2t
@user-lh7uc3gz2t Күн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현생에서 나의 영혼은 전생을 기억 못하니 전생의 나는 없었던 것이고, 내생에 존재할 나의 영혼 역시 현생에 나를 기억 못할테니 내생의 나 역시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인간의 영혼이란 기억의 다른 말이 아닐까 하네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9 сағат бұрын
술먹고 필름이 끊기면 취중에 많은 행동과 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술에서 깨서 정신이 돌아오면 기억 안 난다고 하지요. 마차의 마부가 잠이 들면 말들은 마부의 생을 기억 못하지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9 сағат бұрын
마음(씻따: citta)이 탐진치에 오염되어 잠들어 있거나 억눌려있으면 기억못하지요. 탐진치라는 오염물질을 제거해서 마음(씻따: citta)가 전생을 기억하겠지요.
@user-lh7uc3gz2t
@user-lh7uc3gz2t 16 сағат бұрын
영혼이 몸을 갈아타며 계속 이어졌다고 한들 몸도 다르고 기억도 못하는 전생의 삶이 지금의 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생의 자아가 지은 업을 현생의 내가 책임질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기억이 자아를 만든다는 베르그송이라는 철학자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저는 현생의 자아가 만들어낸 탐진치를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무척 힘이 들기에 전생과 내생에 존재했고 존재할 것이라는 나의 자아는 그들만의 독립적인 자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대로 놓아주려고 합니다
@limiteom5863
@limiteom5863 20 күн бұрын
생명이 탄생될때와 반대로 되겠지요 즉 생명탄생은 여러 물질의 합성이라면 죽음은 그것의 해체가 답이 아니겠나요! 물질이 분해된다면 그 정신 또한 분해되는게 아닐까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1 күн бұрын
[세 존] "... 이 세상에서 늙어가는 것에 걸리어 존재, 이득을 토대로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갈구하면서,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제사에 헌신하는 자들은 존재의 탐욕에 집착하여, 태어남과 늙음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나는 말합니다 ...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8 күн бұрын
[세 존] "사람은 자신을 주어서도 안되고, 자신을 버려서도(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user-vm9ib8xf8j
@user-vm9ib8xf8j 12 күн бұрын
저는 생각이 영혼이라 생각하고 뇌기능이 정상일때 만 생각이란걸 할수 있으니 살아있을때만 영혼이란게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user-gb8kc9ol8v
@user-gb8kc9ol8v 11 күн бұрын
생각이 뇌를 아나요 뇌가 생각을 아나요?
@user-gb8kc9ol8v
@user-gb8kc9ol8v 11 күн бұрын
생각을 하는 그 놈을 아는 것으로서 禪을 삼습니다 일러 이뭣고 화두지요
@user-ph9pw1xf2z
@user-ph9pw1xf2z 17 күн бұрын
저는 현재 65세입니다 27세에서32세까지 4회정도 유제이탈 을 해 보앗 읍니다 인간에 몸은 영이 사는 집이라생각 합니다
@ysc-fg5dw
@ysc-fg5dw 12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beshuah99
@beshuah99 11 күн бұрын
동서고금, 종교 비종교를 떠나서 동일하게 영혼의 존재를 얘기하는데 유독 큰 종교로서 불교만은 영혼을 부정하죠. 그런데 부처님의 원래 생각과 달리 현실에서는 영혼을 체험하니까 문제죠
@sungunjo9494
@sungunjo9494 11 күн бұрын
유체이탈은 죽음을 의미한다. 무슨유체이탈이라는가 헛소리. ㅡ
@beshuah99
@beshuah99 11 күн бұрын
@@sungunjo9494 유체이탈은 빠져나갔던 영이 도로 들어오니까 생긴 말. 나가기만 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그냥 죽음이라고 하고 유체이탈이란 말 자체가 생길 수 없었음
@user-zp6ro5jn2s
@user-zp6ro5jn2s 11 күн бұрын
다 말장난이다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르지요.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8 күн бұрын
자아 진아 영혼 이라는 말들은 변하지 않는 실체를 보통 뜻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변하지 않는 실체란 없읍니다. 존재 자체가 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힌 자아를 말하고자 한다면 변화하는 자아를 말해야 합니다. 변화하는 자아란 무엇일까요? 바로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입니다.
@user-jq8xb3fg8k
@user-jq8xb3fg8k 28 күн бұрын
불교는 사실 인간의 영혼은 없다라는 말이 어디에 있으며 누가 말했는가요? 정말 없 나요? 정교수님 개인 생각인가요? 사람의 3대구성요소가 무엇인지 아세요 ? 3대구성요소중 영혼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지요?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8 күн бұрын
끝부분에 아트만과 제행무상 제법무아를 비교한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서 영원불멸한 아트만은 없다는 불교의 입장을 밝히셨읍니다. 인간에게 영혼이라 할만한 것은 자아의식입니다. 자아의식도 몸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즉 몸의 기능에 불과합니다.우리는 몸에 대해서 아직 많은 부분을 모르고 있읍니다. 몸을 소우주라고 하지 않읍니까? 그만큼 난해한 문제입니다.
@Tyuiip
@Tyuiip 28 күн бұрын
인간이 죽으면 지수화풍의 원자로 돌아간다는관점에서보면 무로 돌아가는거죠. 영혼은 산자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동안 살아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교의조상신은 그래서 100년 이라고하더군요 자손들이 기억하는시간 ᆢ 우리가 역사의 영웅을 기억하고기리는것도 그 영혼을 기리기때문이고 그것이 민족혼이고민족정신이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되는것입니다.
@user-qx5lu2cd8r
@user-qx5lu2cd8r 13 күн бұрын
불교 및 동양의 수행자들은 계속 영혼이 태어나고 죽음을 계속 반복한다. 그것은 깊은 수행에 들어가 보지 않은 이들은 결코 알 수가 없습니다. 또 생이지지(태어나면서부터 전생을 기억하고 태어나는 자)라 경전에도 나옵니다. 전생을 기억하는 윤회를 거듭하는 수행자는 수 없이 많습니다. 반야심경에서 불생불멸이란 말은 영혼은 죽지 않고 윤회를 한다는 뜻입니다.
@ysc-fg5dw
@ysc-fg5dw 1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woshine
@woshine Ай бұрын
기독교 불고 또는 잡교,,,도 영혼이 없다고 하면서 영속될수없지 않나요?
@user-ip7zk5ez5b
@user-ip7zk5ez5b Күн бұрын
나를 낳아준 부모님과 나와 자녀들이 모두 모셔야 할 신이다.
@user-do5fu4zu9c
@user-do5fu4zu9c 23 сағат бұрын
극락세계 , 윤회하는삶. 이 말은 영혼이란 바탕이 깔린겁니다
@frederickk7320
@frederickk7320 3 күн бұрын
눈썹이 멋지네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6 күн бұрын
[세 존]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결코 알지 못한다면, 그들은 밝음의 근원에서 벗어나 다시 태어남과 죽음에 들어선다. 부끄러움과 잘못에 대한 두려움을 언제나 올바로 안다면, 그들은 청정한 삶을 성장시켜 적멸에 들어 다시 태어남을 부순다."
@user-pu6ms3yf4p
@user-pu6ms3yf4p 29 күн бұрын
오해하기 쉬운 질문입니다 개별성 에 집착하면 불교의 교리를 이해하려하지 않습니다 인도인들이 불교를 선택하지않은 이유인데 법신을 보여주던 초기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지요 현세적인 사람들은 법신을 봐야지만 믿음이 가는 그런세상입니다 뛰어난 아라한급이상의 선지식이 절대적으로 출현해야할 시대입니다
@user-kj1km8il4z
@user-kj1km8il4z 7 күн бұрын
종교는 인간답게사는 법을공부하는 것이라생각합니다 착하게 살면 마음이 편하다 그렇다고 사기를당하고 살면 안된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Күн бұрын
[세 존] "단 하나인 다르마(유일한 진실)를 어기고 거짓말을 하는 자, 내세를 믿지 않는 자, 저 세상을 포기한 자가 저지르지 못할 악은 없다. 인색한 자는 천상계에 이르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는 보시를 칭찬하지 않는다. 현명한 자는 보시를 기뻐하면서 그것으로 내세에 안락을 얻는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8 күн бұрын
[세 존] "존재의 단멸, 파멸, 절멸을 설하는 그들은 존재의 무리를 두려워 하고 개가 단단한 기둥에 연결된 가죽끈에 묶여 기둥에 달려들고 그 주변을 맴돌듯이 존재의 무리에 달려들고 그 주변을 맴돈다."
@user-xt3ur9gm6v
@user-xt3ur9gm6v 8 күн бұрын
범해 서영덕 고맙습니다!
@user-ns3og2kt3t
@user-ns3og2kt3t 7 күн бұрын
현실적으로 영혼은 존재한다 영혼은에너지의 응집체인데 공을말하는 불교 관점에서는 이 에너지자체도, ,,없을무,,라는말이다,,그런데 영혼이있길래 윤회전생도있고 인과응보도있다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7 күн бұрын
뜻이라는 것은 몸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같은 것입니다. 지혜란 뜻을 기본으로한 몸이 대상을 잘 분별하여 올바른 도리를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몸이 있는 현실을 떠나서는 어떤 것도 의식할 수가 없으므로 모든것은 지금 현실속의 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user-dd4hi6hf7s
@user-dd4hi6hf7s 9 күн бұрын
다 말이다. 영혼도 말이고 부처도 하나님도 말 말말 말에 속고 있다. 사기꾼 말에 답을 찾으려 하니 말속에서 벗어날수 없지.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6 күн бұрын
[세 존] "세상에서 짧은 삶을 살며 배움이 적고, 악덕을 짓는 어리석은 자는 몸이 파괴되는 순간에 바로 지옥에 태어난다."
@user-fs9lo9ul8b
@user-fs9lo9ul8b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더 듣고 싶어요~~
@user-px9tn7ld3m
@user-px9tn7ld3m 26 күн бұрын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 에 나를 이룬다. 는말이 있음니다. 영혼 이존재 하길 누구나 바라는데 죽음 이후는 자연으로 돌아가서 태어나기이전 의 무의 존재로 사라짐 밖에 없슴니다.
@RG-qx6vu
@RG-qx6vu Күн бұрын
누가그래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것!!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7 күн бұрын
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 본불님 가르침 ㅡ생명이 태어나는 명백한진리 ㅡ공가중의삼제 ㅡ불법은 삼세인과이법 함부로 여사를 섞어면 미래는 암울합니다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묘법 묘경 ㅡ
@user-qd4vj7ky5h
@user-qd4vj7ky5h 27 күн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user-fm3ym1ds3d
@user-fm3ym1ds3d 22 күн бұрын
종교를 파괴하는 강의가 헬로붓다이다
@user-pc5rx9ip5o
@user-pc5rx9ip5o 20 күн бұрын
원래 신학을 공부하면, 신앙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user-ob1dg6vn5c
@user-ob1dg6vn5c 14 күн бұрын
@@user-pc5rx9ip5o 불교는 학문이 아니라서요.
@clownsori8348
@clownsori8348 29 күн бұрын
있다? 없다? 있거나? 없거나? 꼭 ~~^^
@user-rr6mz9th7k
@user-rr6mz9th7k 29 күн бұрын
뇌의 홀로그램 끝나면..모든것이 열반 해탈 될 듯...😂😂😂❤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4 күн бұрын
[세 존] "그 지옥의 고통이란 비유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거기서 그는 오직 고통뿐인 극심하고 혹독한 느낌을 느낀다. 거기서 그는 고통스럽고 살을 에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느낀다. 그는 그 악업이 끝날 때까지 죽지도 않는다. 눈먼 거북이가 백년에 한 번씩 물 위로 떠올라서 나무조각의 한 개 구멍 속으로 목을 넣는 것이 한번 악도에 떨어진 어리석은 자가 인간의 몸을 다시 받는 것보다 더 빠르다. 그곳에서는 서로를 잡아먹는 약육강식만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7 күн бұрын
[세 존] "나는 설명하지 않아야 할 것은 설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내가 설명하지 않은 것은 영혼과 육체는 같다(영혼은 유한하다.)고 나는 설명하지 않았다. 영혼과 육체는 다르다(영혼은 무한하다)고 나는 설명하지 않았다. 내가 왜 그것을 설명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열반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설명한 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발생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몸, 오온(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라 나는 설명했다. 왜 그러한 것들을 설명했는가? 열반에 이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user-ub1eq6lh9p
@user-ub1eq6lh9p 8 сағат бұрын
무아의상태가되면아무것도없다는것이아니라 나라는걸림이없으므로 있는그대로의자연과 있는그대로의자기육신과함께현존하는상태가되지않을까요
@user-we6gh1qx7w
@user-we6gh1qx7w 4 күн бұрын
영혼이 있다 없다 이분법 답은 없는게 불교입니다
@costra55555
@costra55555 23 күн бұрын
영혼이 잇다면 그많은 인류의 영혼들~~지금까지 수천억조의 인간영혼들은 어디서 무얼히나??~누가심판하고 _인원들을 분류별로 관리하나??
@user-hd1vx7cs5r
@user-hd1vx7cs5r 16 күн бұрын
영혼이 없다가 정답입니다 인간은 전두엽이 발달되어 생각으로 많은 공상을했는데 그게 문화라는거고종교라는거지요 인간에특유한것 다른동울엔없지요 ㅇ내세영혼등은 인간의생각이 만들어낸것이지 실재가 아닙니다
@user-zp6ro5jn2s
@user-zp6ro5jn2s 11 күн бұрын
광대한우주는 수억 수천조의 영혼들을 수용하고도 남습니다 그리고 돌고도는 윤회가 있다고 하잖아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myeongsukim1559
@myeongsukim1559 8 күн бұрын
개체수는 이미정해져 있어그래서,불생불멸,이란것~사후는업만큼스스로다가가는것.....
@user-zp6ro5jn2s
@user-zp6ro5jn2s 8 күн бұрын
@@myeongsukim1559 다 말장난임 아무도 모름 이게 진리임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8 күн бұрын
정병조 교수님 반갑읍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그동안 어렴풋이 알고 있던 지식들이 보다 선명해 졌읍니다.고마움을 표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user-qo6ev2rm3g
@user-qo6ev2rm3g 15 күн бұрын
인간의 영혼이 깨달으면 우주에는 블랙홀에서 초신성이 되어 백색 항성이 나타납니다. 신성이라고도하는데 열반의 부쳐가되면 항성 초신선의 신자체가됩니다. 1만년 이상의 시간동안 창조 에너지로의 준비를하면 의식 인격을가진 의식이 되어갑니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7 күн бұрын
[세 존] "열반은 볼 수 없고 무한하고 모든 곳에 빛나나니" vinnanam(의식->열반) anidassanam(볼 수 없다.) anantam(무한하다.) sabbato pabham(모든 곳에 빛난다.) ; vinnana(윈냐나)는 알음알이, 의식(意識, 산스크리트어: mano-vijnana 마노 비즈냐나 mano-vinnana 마노-윈냐나) 등으로 사용되지만 주석서는 vijanibbam(잘 알아야 할 것) 다시 말해서 nibbana(열반)으로 설명하고 있다.
@MrYoonkiho
@MrYoonkiho Күн бұрын
혼자서는 좋은 생각(正思惟) 둘이면 좋은말(正語) 하시면 셋이면 좋은 일이 됩니다. 좋은일이 되지 않으시면 생각과 말을 바르게 行하세요
@user-ji5ec3hl1x
@user-ji5ec3hl1x 27 күн бұрын
이세상은 내가 태어나면 존재하구 죽으면 같이 죽는다ㆍ 죽음과 함께 존재하지않는다ㆍ😊
@user-fb4xt3kc5n
@user-fb4xt3kc5n 26 күн бұрын
그런 관점을 유물론이라고 하며, 공산주의에서는 유물론을 금과옥조로 여깁니다.
@user-bf2qz9jb4w
@user-bf2qz9jb4w 10 күн бұрын
이런걸 말장난 개소리라고 하지 현실부정.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7 күн бұрын
[세 존] "사람들은 오온(몸)으로써 여래를 묘사하려고 하지만 여래는 그 오온(몸)을 버렸습니다. 여래는 오온(몸)이라는 이름에서 해탈하여 심오하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헤아릴 수 없나니 여래는 큰 바다와 같습니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6 күн бұрын
[세 존]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있다.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지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 없다면, 이 세상에서 태어나는 것으로부터의 벗어남이 시설되지 않는다. 태어난 것, 만들어지는 것, 불안정한 것(덧 없이 변하는 것), 늙음과 죽음에 맞닥뜨리는 것, 질병의 덩어리는 쉽게 파괴되는 것이니 그것을 즐겁다고 할 수는 없다. 그것에서 벗어남이 적멸이니 추론의 범위를 벗어난 것, 견고한 것, 태어나지 않은 것(밝음의 근원?)이야말로 행복이다."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28 күн бұрын
근거 부터가 오류가 있습니다. 그러니 논거 자체가 잡설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흙이라는 근원도 그렇습니다. 흙은 이미 물질세계에 출현한 색수상행식의 색에 해당 될 뿐입니다.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28 күн бұрын
그 色색이라는 것은 물질인 흙이 맞아요. 그러나 흙을 원재료로 해서, 유전공학의 DNA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들이 "동식물건" 들입니다. 이 동식물의 세계를 욕계라고 합니다. 욕계의 근원이 물질계이므로, 욕계를 여래는 색계라고 했던 것입니다. 즉 사람을 색계라고 여래가 色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28 күн бұрын
불교는 2중적입니다.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하고 버려질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있고. 말법시에 이르면 드러날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가 있어요. 지금까지는 버려질 싯다르타의 전통불교에서의 가르침으로 인해서, 정교수가 가르치는 것처럼 오해가 큼니다. 色受想行-->-識 의 色색은 물질계인 해달별들 즉 땅의 세계입니다. 色땅의 흙을 원재료로 사용하여서 유전공학의 DNA 조합기술로 제작한 바이오 로봇 물건들인 "동식물건"들을 여래는 살아남고자하는 먹이사슬로 구성된 세계를 여래는 욕계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욕계이나. 그 근원이 色색계의 물질인 흙이므로, 色색이 사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色사람의 "안이비설신"으로 受받아들인 정보를 人사람의 좌뇌와 우뇌의 間틈 間사이에 있는 송과체에 사람의 주인으로 人間에 거하고 있는, 空공으로 空영혼 정보를 受받아서, 想생각하고 意뜻을 정해서, 色사람의 육체를 사용하여서, 영혼이 意뜻하는대로 사람의 육체로 行행하고 있는 것이, 우리 중생들임을 識알아라~
@user-cm1nm7lp4w
@user-cm1nm7lp4w 27 күн бұрын
​@@user-jo3ni1co1y 정병조 교수님이 제법무아 제행 무상을 실상반야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니 부처님의 의도에 곡해가 있습니다.
@user-jo3ni1co1y
@user-jo3ni1co1y 27 күн бұрын
@@user-cm1nm7lp4w 말법시에 이르면, 쇠퇴할 도인 싯다르타의 전통불교는, 버리고 여래의 불교를 해야 합니다. 멸도자인 여래의 불교란? 여래멸후 후 오백세 일불 이불 삼불 사불 오불 여래가 2불로서, 구마라집으로 와서, 싯다르타의 전통경전을 음역한듯이 위장하여서, 한자의 많은 뜻들에, 知者不言 즉 진실을 아는 자인 여래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면서, 당시에 해주지 못해던 진실을 한자의 뜻들에 숨겨놓았담니다. 여래가 한문경전에 2중문장으로 숨겨놓은 이 메시지가 드러나는 때가 말법시입니다 . 한문불경의 한자의 뜻들에 감춰놓은 새로운 여래의 가르침이 드러나게 되면, 싯다르타의 전통불교가 쇠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래가 약속했지만, 현재까지도, 단 한명도 중생의 삶에서 구제해주지 못한 이유도 설명하고 있담니다. 또한 여래멸후 후 2,500년이 됨에, 5불로서 육체없이 항상 우리와 함께해온 여래가 약속한대로, 사람의 육체를 입고, 등장할 여래를 기다려야 합니다. 여래가 등장하면, 밝혀지는 진실로 인해서, 전통불교를 비롯한 세상의 모든 종교가 쇠퇴 즉 폐기됩니다.
@user-it4we2ww5z
@user-it4we2ww5z 22 күн бұрын
인간 영혼은 2개 이상. 죽은 사람 영혼은 있지. 영혼을 찾아 거의 즉석 환생.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6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간의 영혼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까?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1 күн бұрын
"세존을 비방하지 마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은 일이 못됩니다. 세존께서는 '번뇌 다한 비구는 몸이 무너지면 단멸하고 파멸하여 죽은 후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user-mu1uc4dx7o
@user-mu1uc4dx7o 3 күн бұрын
포탄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어린아이가 굴속으로 피하는 것은 불교의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이고 어머니를 찾아 품에 안기어 평안함을 찾는 것이 기독교의 신앙이라고 하더이다. 즉, 기독교는 하나님만 믿으면 만사형통이란 것이랍니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8 күн бұрын
... 어린 아이처럼 옷을 벗어버리는 것이 열반이다...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되어야 열반에 이른다... [세존] "병 없음은 무엇이고 열반은 무엇인가? 이 몸이 병이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이 치료를 받고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에게 때가 잔뜩 묻은 옷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이것이 그 병 없음이고, 이것이 그 열반이다. 그렇게 눈이 생긴 그대에게 오온에 대한 탐욕이 버려질 것이다. 오랜 세월 이 마음에 속고 기만당하고 부추겨졌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24 күн бұрын
'영혼은 있다. 오온은 내가 아니다'가 불교예요. 비아(非我)를 무아(無我)로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user-hn3ms6fv3n
@user-hn3ms6fv3n 11 күн бұрын
그거는 불교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범아일여 힌두교의 가르침에 가깝죠. 힌두교의 가르침도 대단한 부분이 있고, 본인께서 어떤 신념을 가져도 상관은 없지만 잘못된 이야기는 안 하셨으면 하네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1 күн бұрын
; 육사외도(六師外道)들이 사용하는 어법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1 күн бұрын
"세존을 비방하지 마시오. 세존을 비방하는 것은 좋은 일이 못됩니다. 세존께서는 '번뇌 다한 비구는 몸이 무너지면 단멸하고 파멸하여 죽은 후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1 күн бұрын
[세존] "나를 두고, 그 사문과 바라문들이 근거 없이 헛되이 거짓으로 사실과는 다르게 중상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허무주의자이다. 살아있는 뭇삶에게 단멸과 파멸과 허무를 가르친다.'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 도 않고 그렇게 설하지도 않는다. 나는 괴로움의 소멸을 천명한다.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을 버려야 한다. 물질(色), 느낌(受), 인식(지각; 想), 형성(상카라; 行), 식(識)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풀이나 나무토막이나 나뭇가지나 나뭇잎을 가져가거나 태우거나 그것으로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그대들은 이 사람이 우리를 가져간다든지 태운다든지 우리를 가지고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든지 하는 생각을 하겠는가?" ​ [비구들]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것은 저 자신도 아니고, 제게 속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 [세존] "그와 같이 그대들이 아닌 것은 버려야 한다." ​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1 күн бұрын
"대승... 경전들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그(데바닷다)를 지지 옹호하고 있다... 조달(즉 데바닷다)의 무리들이... 과거 삼불에게 공양하였으나, 오직 석가문불에게는 공양하지 않았다... 인도에서는 데바닷다 무리들... 이 상당히 유행하였음을 볼 수 있다." ,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 , "대승경전은 부처님이... 설한 것이 아니라는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 (대승경전)이 부처님에 의해 쓰여졌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근대불교한 문헌한 연구결과" , "대승경전은 부처님이 직접 설한 경전이 아니라는 주장"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user-sl8il6my9u
@user-sl8il6my9u 17 күн бұрын
영혼은 없다, 그러나 그 없슴이 바로 영혼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7 күн бұрын
[세 존] "몸을 닦고 계를 닦고 통찰지를 닦아서 덕이 모자라지 않고 위대한 존재가 되고 번뇌가 다하여 한량없이 머무는 자가 된다." ; 한량없이 머무는 자(appamana-vihari)란 번뇌 다한 아라한(여래, 부처님)의 이름이다.
@tv-sm4ru
@tv-sm4ru 28 күн бұрын
대승불교는 그것이 진리이기에 부처님 말씀이지 부처님 말씀이기에 진리인것이 아니다란 관점이고 초기불교는 그와 반대다 내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진리이기에 부처님 말씀이란게 옳다고 여긴다 따라서 불변하는 정신을 인정하지않는 초기불교보다 차라리 힌두교식의 불변하는 아트만이 가깝게여기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불교도가 아니라곤 생각지않는것이 부처랴 진리의 다른 이르이기 때문이다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8 күн бұрын
불법의삼시가 불법의시작이다 ㅡ불법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묘법 ㅡ경지의이법 의정불이 ㅡ진리 본원에 살면서 자신존재를 바로알고 살아가야 불법은 인과이법 윤회생사 이기에 조심해야한다 ㅡ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8 күн бұрын
마음(citta???)이 진짜 나입니다. [세 존] "오랜 세월 이 마음은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오염되었다...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온을 거듭해서 생기게 한다."
@lwe3417
@lwe3417 6 күн бұрын
마음은 형상따라 생기는 게 마음~~개로 태어나면 개생각을 하고 개밥을 먹어야 하는 마음이라 마음은 죽으면 두고 간다~혼도 백도 두고 가고 신도 죽으면 108년이 지나면 약해져 영만 남고 산령 지령에 흡수된다~신은 기류요 영은 주기이다~육신의 죽음은 정력의 끝이요 죽은 후 신의 종명도 108년이 보통이고 영만 남아 전생의 업보따라 영력의 고하에 인연따라 내생이 결정된다~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6 күн бұрын
본질과 현상은 함께 있으므로 먼저 생각해야할 것은 현상입니다. 현상을 어느 정도 알고나야 본질을 제대로 생각할 수 있읍니다. 현상이 가지는 한계상 본질이 없을 수가 없읍니다. 본질은 참 근원적이고 완벽한 그런 것이죠.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너무 현상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너무 고정관념과 감정에 치우쳐 있다는 말입니다.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지식 즉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어떤 생명체 보다도 광대한 인식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11 күн бұрын
; 육사외도(六師外道)들이 사용하는 어법이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user-ie3fu8iz1j
@user-ie3fu8iz1j 27 күн бұрын
내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자아의식이 중심입니다. 자아의식이 주체가 되어 인간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어떤 고정된 요소가 삶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아의식의 판단으로 살아가는 것이 실제입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분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6 күн бұрын
영혼이 없는게 아니라 영혼이라는 것은 고정된실체가 아니다 라구 설한거를 영혼이 없다구 글을 올려서 관심을 끄내 영혼은 보통생멸의 기간 엄청길어서 영혼이 영원하다 표현하는거죠 생이 있으면 자연히 멸이 있는 겁니다 아트만사상이 100프로 맞는거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맞는것을 안아트만 사상 이 아트만 사상이 어느정도는 진실인거를 100프로 부정할수 없는 겁니다 마치 진화론 창조론 과같은겁니다 오늘날사람들은 진화론도어느정도맞구 창조론도 어느정도 맞다구 생각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내가 안아트만을 믿는다구해서 아트만 사상을 100프로 부정하는것은 이분법입니다 아트만사상도 어느정도는 진실이라는거 있는그대로 느끼고 있는그대로 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종교들을 화합을 방해하구 있습니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6 күн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간의 영혼은 없다 또는 영혼이라는 것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다라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6 күн бұрын
​@@user-dj4ds7eg8o 영혼이 있다없다는 결국 경험에 문제 입니다 한가지확실한거는 영혼이 없으면 앞뒤상황이 도저히 맞지않는 근사체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버드대 신경와과의사 이븐알렉산더는 박태리성뇌막염 으로 뇌의환각을일으키는 모든부분이 기능이 정지 했는데도 유체이탈 근사체험을 했습니다 그렇다구 특정종교가100프로진리는 아니죠 정화되지 못한사람들은 진실을 왜곡할수밖에 없습니다 어느정도 정화된 사람도진실을 일부분을 보겠죠 그래서 그냥 가장좋은거는 생생한여러체험자들의 공통적인 주장을 신뢰하는 겁니다 부처님은 법을 보시면 영혼이 없다라구 직접적은언급은 없었죠 부처님이 말한 오온(색수상행식)은 영혼은 아니라는거죠 수 에너지 받아들임 상 받아들인 에너지로 인한 생각 행 받아들인 에너지로 인한 행동 식 받아들인 에너지로 인한 관념 색 무언가를 볼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색은 해석이더다양하죠) 그리구 사람들은 감정체 염체 트라우마도 있죠 색수상행식염체감정체트라우마 기억으로 인한 에너지를 정회해야만 영혼(의식체)이 제힘을 낼수 있는거죠!
@user-mh4ul7hx9q
@user-mh4ul7hx9q 6 күн бұрын
​​​@@user-dj4ds7eg8o😅 힌두교에서 말하는 아트만(영혼은)을 과대평가하는것두 있는것 같습니다 부처님이 말한 아트만이 없다는거는 영혼은 있지만 힌두교에서 과대평가된 영혼은 없다 일수도 영혼은 분명 체험자들 입장에서는 있는거죠! 하버드대신경외과의사 이븐 알렉산더는 뇌막염성 박태리아로 뇌의 환각을 일으키는 부위가 마비 되었는데도 생생한 유체이탈 근사체험 했습니다 이븐알렉산더박사도 영혼같은거는 없다구환자들에게 이야기해주는 분이었는데 이제는 영혼두 있구 윤회도 있구 하나님두 있다구주장하는 분이 되었죠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7 күн бұрын
[세 존] "와셋타여, 여래에게는 법(다르마)을 몸으로 가진 자라거나 브라흐만(brahma)을 몸으로 가진 자라거나 법(다르마)의 존재라거나 최상의 존재라는 이런 다른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user-bw9sk6gv4g
@user-bw9sk6gv4g 19 күн бұрын
하나의 도를 깨우치면 이미 모든 도는 다 깨진 것이다. 곤충도 두번 살고 하루도 둘로 나뉜다 어찌 인간만 한번으로 끝난다는 것인지 인간이 절대적인 신 이란 말인가. 모두 죽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신이다.
@user-jc8gw5hm4y
@user-jc8gw5hm4y 17 күн бұрын
영혼은 있다
@OverlandingParadise
@OverlandingParadise 10 сағат бұрын
우리가 알고 있는 불교가 인간의 영혼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붓다(싯달타)가 그리 말했습니다. 불교는 붓다의 사망후 그의 어록을 따르는 사람들에 의해 발생한 종교이며 그후 많은 변화와 인도의 다른 가르침들이 혼합되고 다른 나라들로 전파되면서 그 지역의 사상과 믿음이 스며들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21lmnss
@21lmnss 8 күн бұрын
시간 관계상, 유투브 내용은 보지 않았지만, 영혼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육체의 감각으로 진리를 판단하고 내린 결론일 뿐입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부처님법 믿고 기도해온 사람입니다. 기도를 오래하다 보면 기운이 쌓이고 인식체가 분리되어 육체가 없이 영혼만으로 여행을 많이 했는 경험이 있고, 누가 훔쳐간 차도 그렇게해서 찾은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임사체험도 해본 사람입니다. 인식체 분리나 죽음의 체험 후에 내린 결론은 거의 둘다 같은 분리현상인데, 저는 목을 걸고 영혼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진리이니까요. 이 문제는 이런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하나의 환상적인 효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면, 잃어버린 자동차를 찾지 못했겠지요. 분명이 육체가 간 것이 아니라 유체가 간 것인데, 영혼은 육체없이도 그 상황과 길을 다 보고 온 것입니다.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3 күн бұрын
[이시반다까뿟따 촌장] "세존이시여, 바라문들은 임종한 사람을 위로 인도한다고 하고 천상에 가게 한다고 합니다. 세존이시여, 세존, 아라한, 정등각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무너져 죽은 뒤에 천상에 태어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세 존] "여기 어떤 사람은 생명을 해치고... 삿된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군중이 절하고 기도를 올리고 합장하고 말할 것입니다. '이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 좋은 곳, 천상에 태어나소서.'라고. 그러나 그 사람은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joosl5771
@joosl5771 15 күн бұрын
님들이 말하는 영혼(볼수도 느낄수도 말할수도) 없는 것을 없다고 한다는 가정하에 말한다면..육도윤회도 없을것이며 부처도 중생도 인간도 없을것입니다//그럼에도 부처는 사바세계에 태여나서 깨달음을 얻어서 중생의 가름침의 //경문을 남기고 //가셨(열반)습니다..이것을 어떻게 설명 할겁니까?? //공//가//중// 에 모든것이 들어 있지만..이모든것은 인연따라..
@naim-rf2mo
@naim-rf2mo Ай бұрын
뭔가 서운하지만,영혼은 없겠지요
@user-co5zu9vk6z
@user-co5zu9vk6z 6 күн бұрын
영혼이있다는 자체는 우주물리학에 안맞다..있다면 지구가 괴상해진다
Barriga de grávida aconchegan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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