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은인연으로 모였다사라진다에 공감합니다 삶의넘어의 힘이 삶을품고 삶에그대로흐른답니다 삶의모였다 사라지는 모든뜬구름에서 넘어의힘은 모든뜬구름을 품고 넘어의힘이 그대로흐른답니다 뜬구름만보면 모였다사라지지만 넘의의 힘이 뜬구름을품고 그대로흐르는힘을 인지하면 삶은 절대있음의 연속이랍니다
@깨달음은고독사Ай бұрын
아직 견성체험은 없는 법상스님이지만 생활법문과 진짜 선지식의 사이에서 좋네요
@릴렉스-v4m3 ай бұрын
귀하신 법문과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긍정-i9l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장춘화-j6s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normalandunique2 ай бұрын
법상스님 늘 감사합니다.❤
@meehye76482 ай бұрын
인간은 삶을 논할 위치가 못 된다...아예 모른다....그저 그것에 의해 살다가 간다
@unison-ub2eb3 ай бұрын
그러하기에~ 늘~깊어지고 깊어짐에 하나ㆍ한마음뿐이라는걸~ 이세상에 태어나 까막눈에 껍데기로서 가장 뿌듯함을 발복하고 살아가는 요즘 인생길~ 많은이들께서 조속히 한자리 한곳뿐이 없다는것을 알아가시기들을 바래보며~
@무사인-g4u3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한지연-m2r3 ай бұрын
명쾌하신 진리에 법문 속이 시윈 합을 느낌니다 고맙 습니다 스님🙏🙏🙏❤️
@노현자-h8f3 ай бұрын
스님 늘 법문 잘 듣고 있읍니다. 대원정사 함 갈게요
@샤갈의신부2 ай бұрын
부모님 결혼기념일날 엄마 등에 업혀 영화관에 갔던 날. 너무 크고 무서운 소리에 깨어나 소스라치게 놀라 울음을 터뜨렸어요. 그때 보았다, 느꼈다, 들었다도 아닌 알아차린 뭔가가 있었는데 '나'라고 알았지만 미친듯이 밀어냈어요. 왜냐하면 나는 지금 무서워야하는데 그것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거든요.ㅎ 그 이후에도 늘 있었지만 너무 착하고 인간적인 '나'에 비해 어떤 상황에서도 아예 소시오패스같은 담담함에 온 몸으로 '나'가 아니라 부정하고 밀어내며 살아 왔더라구요. 왜냐하면 난 정의롭고 타인의 아픔에 함께 공감하는 착한 '나'여야 했거든요.
@meheelee-wc1sz7 күн бұрын
기독교 인 종교 교리에서 나와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힛틀러나 석가나 본래 그자리 는 같다 이것을 깨닫기 까지 ....감사합니다 성경 도 풀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