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여유가 되고 아이만 없다면 결혼해도 가까운 거리에 따로 사는게 현실적으로 적합. 태어나면서부터 같이 산 가족이라도 사소한것부터 스트레스 잇빠이.. 층간 소음보다 벽간 소음이 미친다..
@nadia9058Ай бұрын
실험결과 보세요. 그렇게 튀지 않는답니다
@야미-s3l19 күн бұрын
결론은 튀잖아요 ㅋㅋㅋ 그럼 딱고나오심 됩니다
@루프리텔캄1Ай бұрын
우리나라 변기는 회오리식이라 잘 안 튄대요. 저는 뚜껑보다는, 앉는 부분 올려놓고, 또 소변이 여기저기 튀어있는 게 보일 때!!진짜 드러워서 미칠 것 같아요. 튀어있으면 샤워기로 씻어놓던가... 휴지로 닦아 놓던가... 마르면 잘 닦아지지도 않는데 진짜 정떨어지고 환장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제발 화장실에서 나오면 손 좀 씻었으면... 볼일을 봤든 안 봤든 손 씻는 건 기본 아닌가요? 남편이 볼일 보고 화장실에서 나올 때마다 손 씻는지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더러워서 스킨쉽은 커녕 손도 잡기 싫고... 진짜 더러워서 미칠 뻔했어요.
@sunset-qd6oiАй бұрын
깨끗하게 해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님은 볼일 보고 앉는 부분 내려놓으면 남편 입장에선 같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