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징그러운 걸로 떼돈 벌었다고?? f.데미안 허스트 (아츠인유 이세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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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1

@verona-ne3qw 3 ай бұрын

이세라 대표님이 나오시면 분위기가 좋아져서 저도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ndamom444 3 ай бұрын

에드바르뭉크전 보고 왔습니다. 대표님이 녹음하신 오디오가이드로 현장에서 보고,들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그림에 전혀 문외한이지만 덕분에 즐길수있었어요. 특히나 병든아이 감동이었어요.

@100svideo 3 ай бұрын

우와 아재들 진짜 걱정했는데ㅋㅋㅋ 이 컨텐츠가 자리를 잡아갈줄이야 ㅋㅋㅋ 넘 재밌어요!

@seankim263 3 ай бұрын

오늘도 덕분에 정화됩니다~

@boklee8405 3 ай бұрын

우리의 미술선생님!!😊

@eom1929 3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어요

@yangmin1325 3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김수영-h3k 3 ай бұрын

이세라 대표님, 예쁘시네!

@twosome333 3 ай бұрын

와우 명강의다. 감사합니다 ㅎㅎ

@tj9263 3 ай бұрын

예술을 더 공부했다해도 저렇게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것은 다른 문제죠. 타고난 재능이시네요.

@seogsoo1 3 ай бұрын

백남준 선생님 말씀이 맞는 듯...예술은 사기다.

@유영대-w9h 3 ай бұрын

이세라 대표님은 동글동글하게 유지되는 피부살이 동안외모 이쁜외모의 원천이신듯 복받으신겁니다

@김광열-m8h 3 ай бұрын

이해하긴 힘들지만 ,세라님의 미모와 고운 목소리 때문에 보고있네요~

@노무현-t7j 3 ай бұрын

세라는 천사♡

@junisung8607 3 ай бұрын

나 어뜨케…..이거 재밌어 ㅜㅜ

@flexfever1 3 ай бұрын

어예진 소장님과 더불어 언더스탠딩이 꽃바람을 날리게 해주시네요 ㅎㅎ

@백산사는도깨비 3 ай бұрын

말이야 꾸며서 같다 붙이면 되는거죠..돈많은 그들끼리 만든세상 이해같은건 불요.

@mercredimademoiselle1720 3 ай бұрын

세금털어야할 부자들위한 잔치😂

@순간을소중히2 3 ай бұрын

현대미술은 미술이라고 생각하는 범위를 벗어나 경계가 없는 거 같아요. 독창성이 있는 작품들 설명 잘 들었어요^^

@stroyteller 11 күн бұрын

창작해 놓은 걸 보고 나도 하겠네 ... 라고 하는 건 나도 할 수 있지요. 예술품의 가치는 독창성에서 나오는 것이지 테크닉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olidground-q5t 3 ай бұрын

키아프와 프리츠 홍보해주는데,광고를 받아야죠!

@isaogo3802 3 ай бұрын

누구나 할수있지만 누구도 하지않는것 그것이 현대미술이니까 😂😂😂

@포필 3 ай бұрын

2번이 비싸보여요~

@ricksnow6997 3 ай бұрын

인간의 허영심을 이용해 장사하는 거라고 상각함.

@mercredimademoiselle1720 3 ай бұрын

와!!!!!한국사람들 주머니털러왔구나!!!!입장료 수입 어마어마하겠네

@도원석-n6g 3 ай бұрын

방송 잘 들었습니다. 상어·소머리 미술은, 과거 사회 부조리가 생각되고, 사람머리 피 미술은, 현재 사회 부조리가 생각되네요. ------------------- 물질에서, 추상이 만들어 지니, 시체?류 예술은, 어떤 추상을 의미 하겠고, 추상이란, 공통·차이에서 만들어지는 개념이니, 시체?류 예술 의미 = 어떤 공통·차이. 사람과 직접 연결 = 사람 시체. 사람과 간접 연결 = 동물시체. 이겠고, 시체 표현은, ① 있는 그대로 표현. ② 추하게? 표현. ③ 아름답게(숭고)하게 표현. 이겠고, 작가는, 시체를 추하게? 표현했으니, 이 작가 예술은, 어떤 부정을 표현. 동물 시체는, 삶의 부조리(부정적)가 없어졌다. 겠고, 동물 시체는, 간접연결로, 나와 분리된 느낌이 있으니, 사회에 적용하면, 세계 대전과 함께 끝난, 왕정·종교·식미지 제국 시대의 부조리를 의미하겠고, 얼굴에 있는, 실제 피는, 삶의 부조리(부정적)가 계속 있다. 겠고, 사람 시체?는, 직접 연결로, 나와 연결된 느낌이 있으니, 사회에 적용하면, 세계 대전 이후에도 계속 있는, 민주·공산·종교·왕정·독재 사회 부조리를 의미. ==================== 소개하는 미술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면, 이같이 이해 되네요. 방송 유익하게 시청 잘 했습니다.

@고양이kgjfhk 3 ай бұрын

미술은 서구가 만들어 놓은 그들만의 세상

@밥말리-v1h 3 ай бұрын

갖다 붙이면 다 말이되는 아트 세상

@손혜경-q4l 3 ай бұрын

단아한 궁중미인 이세라씨 😊

@kyo2669 3 ай бұрын

꿈보다 해몽이네

@무케-h7l 3 ай бұрын

나도 곰인형에 눈 잘 붙이는데... 나랑 너무 다르네 ㅠ.ㅠ

@밥말리-v1h 3 ай бұрын

애초에 특별한 것들은 오래전 부터 있어 왔음 데미안 허스트 같은 예술가 호소인들 때문에 점점 더 허접해 지고 있는 것임 즉신불 살아 있는 스님이 스스로를 미라로 만들어 불상화되는 것. 일본 불교의 종파인 일본 밀교와 일본의 도 계통 종교인 슈겐도에서 전근대에 행하던 인신공양 방법이다.

@bruno89246 3 ай бұрын

허스트가 사자한테 잡아먹히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고싶다. 정말 센세이셔널한 유작이 될텐데....

@hanamoka4058 3 ай бұрын

와 1빠다 첫 좋아요 첫 댓글 유튜브만 키면 언더스탠딩 먼저 보다 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ㅎㅎ

@밥말리-v1h 3 ай бұрын

인체의 신비전이 훨씬 더 예술적임 인체의 신비전 세계를 순회하는 유명 인체 표본 전시회의 한국 명칭. 폴란드 출신의 독일 해부학자인 군터 폰 하겐스(Gunter von Hagens)가 개발/양산한다. 1995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바디월드(Body Worlds)’라는 제목으로 전시되며, 엄청난 충격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