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가니까 92세인 외할머니가 마당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허광일을 보면서 너는 어찌 그리 너 엄마와 똑같이 닮았느냐며 부여잡고 한없는 눈물을 서로 흘렸습니다 외할머니는 내딸을 보기전까지는 죽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한걸로봅니다 그 염원을 그의 아들을 만남으로서 실현되었는데... 그 이후 허광일이 서울로 올라온지 1달만에 세상을 뜨셨습니다 이제 되었다 하면서 편히 돌아가셨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배종남-y8w5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허광일 님 늘 좋은방송 하시는 유미카님 두분의 대담이 한편의 영화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 애한과 애절함이 뭍어있는 가슴아픈 풀 스토리에 눈물이 나고요 광일님은 어머니 고향찿아 외할머니 뵙고 모친의 한 풀어주셨군요 참 인생의 삶이 길면길고 짧으면 짧은시간 하루빨리 이산가족들의 아픔이 지워지게 통일이 되는게 소원이므로 기원기도 올림니다 🎉😂
@junghunlee99415 күн бұрын
탈북하신 분들의 시각에서 배우는 바가 정말 많습니다. 영상 늘 감사드려요 ^^
@익우단비5 күн бұрын
허광일 선생의 남한 정착에 박수를 드립니다~^ 남한출신 보다도 사회 형성과정과 발전과정 을 잘 이해하고 계시네요🎉 북한을 변화시키는 데 꼭 필요한 분 이라 생각 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사필귀정-x4j5 күн бұрын
어머니 고향 용궁은 저도 가끔씩 즐겨 가보는데, 회룡포가 있고, 용궁순대와 인근에는 용문사와 석송령이라는 노송 등이 유명하더군요. 그 어머니 고향을 어머니 대신 찾으신 허선생님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하루빨리 자유민주 통일이 되어 민족의 그 좋은 두뇌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하게 억압하고 있는 일당을 깨부수고 모든 분들에게 자유를 찾아 주어 선진 대국 창조에 동참시켜야 합니다. 오늘도 유미님 감사합니다.
@화담-l6d4 күн бұрын
허광일님, 저 위에 계시는 어머님께서도 기쁘하시겠습니다. 평생의 소원을 풀어들여서... 참 북에 계시는 동생 가족들도 기회가 주어지면 남쪽으로 모셔와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todaylike24805 күн бұрын
외할머니 소원을 이루시고 편안하게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유미씨는 오늘 더욱 예쁘시네요. 늘 사업 번창시고 잘~ 보고 갑니다.
@윤용팔-g7s4 күн бұрын
저는 용궁이 고향인 사람입니다. 저 친구 순상이 이름도 나오네요 반갑습니다. 멋진 삶 되시리라 믿습니다.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6. 김포공항을 경유하면서 왔는데 항공기 대수하며 도심의 불빛들 대한민국이 정말 위대한 나라임이 허광일에게 각인되었습니다 이렇게 한데는 돈도 없고 지하자원도 별로 없고 오직 하겠다는 의지와 인적자원뿐 이런 토대를 무에서 유를 이루어낸 60~70년대 지도자의 리더쉽과 국민의 열정으로 이루어낸것입니다
@조규현-y2c5 күн бұрын
😮😮😮😅😅😅😅😅😅
@im_chae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sochoi1129Күн бұрын
@@ygkim7060 위대한 영도자 박 정희 대통령님의 리더쉽이 국민을 일깨워 주셨고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되었습니다
허선생님 말씀듣고 뒤돌아 보게 되네요.제가 근무했던 80년대 현대 엑셀.소나타 자동차는 주야로 엄청나게 생산하고 미국등 세계로 수춣하였고 버스도 스텐레스로 판금해 납품했던 적이 있었네요. 품질보증되야 합격되니 미국등 동남아 국가에서 한국차를 선호하는것 같아 자부심을 느끼네요 유미카.도 품질보증 맞죠?ㅎ
@여신-h6b5 күн бұрын
재미있게 말씀하시는분들 때문에 늘 읏고 있답니다😅😅😅
@shunhualin5 күн бұрын
유미카. 너무너무. 잘하네
@김연지-y1b5 күн бұрын
이분 멋진 말씀중 ᆢ 70년대부터 대한민국에 도로가 ᆢ고속도로가 건설된건 박정희대통령의 좋은 머리 좋은 생각이라는걸 새삼스럽게 감사 드리고 싶네요 박대통령은 대단 하십니다
@JiniTV653 күн бұрын
두분 다 훌륭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유자-i4i5 күн бұрын
두분의 대화에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감명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일들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호자-j7f5 күн бұрын
유미카 점점예뻐지고 세련대고 우리에게즐거움움도주고북한소식들으니새롭고 영화스토리카타요
@정호영-z7g5 күн бұрын
몰아보기 좋아요 ❤
@이영미-f8u4f2 күн бұрын
이북에서 오신 탈북자들 보면 생활력 강하고 한분한분 특기가 대단 하시고 정신력도 강하신것 같읍니다 예전부터 이북에서 오신분들은 다 잘사시고 부지런한것 같어요
허광일 북한 민주화 위원회 위워장님의 탈북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참 고생하셨고 무사히 잘 오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선생께서는 한전에서 전기업무에 종사하셨군요. 선생님의 언급에, 한전 발전상과 우리나라 선진 전력산업의 현 위상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같은 전기인으로 마음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원자력발전에 대한 호응과 자부심을 공감하는 바 동지적 마음을 느낍니다. 원자력은 매우 위험하다는 일반적 인식으로 기피하여 지난 정부로 부터도 사업을 축소와와 폐기하려고 하였습니다만, 이것은 우리가 양질의 에너지를 얻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예컨데, 우리가 "불"을 산에 놓으면 큰 재앙이되지만, 난방기구나 취사기구에 가두어놓고 잘 조절하면 온기와 음식조리를 할 수있어 필수적으로 유익하기 짝이 없듯이 비록 방사능이 나오고 거대한 폭발력으로 심각한 재앙을 준다는 핵이라 할지라도 지혜로운 우리 인간은 이제 그것의 제어력 기술은 이미 충분합니다. 불이 위험하듯이 원자력도 위험하긴하지만 앞으로 더 안전하고 더 풍부한 에너지원을 쉽게 얻기 전 까지는 원자력 발전은 계속되어야한다고 동감드립니다. 허 선생님의 건승과, 황장엽선생님의 유지를 받들어 북한동포를 구하는 인권위원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영옥-n2o5 күн бұрын
유미카 항상응원 응원합니다
@rmkim96735 күн бұрын
한국에 자긍심을 느끼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습니다.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5. 외할머니의 손자인 허광일은 92세가 되도록 살아계신것은 자기의 딸을 한번만이라도 만나야겠다는 의지로 살아오셨다고 말하는데 동감하고요 그 의지는 휴전선이 아무리 막혀있어도 허물어낸다는 생각을 했으며 실제로 손자인 허광일을 만나고 한을 조금이라도 풀언겁니다
@일문김-g5p5 күн бұрын
유미사장님은 왜그렇게 멋져요.참진행을제미있게 잘하시네요 항상응원합니다 행복.또행복하세요
@TV-bv4jq2 күн бұрын
일반인들중에 대한민국 발전하는것에 벽돌쌓은사람 몇이나되겠나요.. 모든것에 감사하며 서로돕고살아요^^
@변금순-m8w4 күн бұрын
말씀을 넘잘하세요 잘보고갑니다 😊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3. 북한에 가신 어머니는 한시도 고향인 경북 예천군 용궁면을 잊지않으셨군요 얼마나 그리웠던지 아들인 허광일을 데리고 있을때마다 고향 얘기를 했습니다 용궁역전에서 부터 시작된 마을까지의 얘기가 완전히 입력되어있었습니다 한국에와서 어머니의 고향 마을과 어머니의 집을 찾는게 단숨에 이루어진것입니다 어머니가 그리워한 고향마을과 집을 찾은데 감격스럽습니다
@정정숙-y9h5 күн бұрын
맞어! 맞아요 !!! 유미씨 사업하면 잘하겠네. 이 프로 내가 잘 봐요. 유미씨가 아주 잘햐요.😊
@최학규-b5d5 күн бұрын
유미씨는 날이 갈수록 이뻐지고 여기에 나오는 분들은 말씀을 참 잘하십니다
@번개-r9g4 күн бұрын
60년대 70년대에 추진된 산림녹화는 아주 복잡하고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총동원된 그야말로 세계적인 기적이었습니다 천재적인 발상들을 쏟아내며 엄청난 추진력으로 기어코 우리 국민에게 아름답고 푸르른 산을 선물해 주신 당시 대통령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
@kyongsonlee76723 күн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
@user-zx5op7eu2p2 күн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yeonkimin3226Күн бұрын
고마습니다박정희대통령
@kang86574 күн бұрын
김광일씨 설명대로 유미카의 유미 온냐는 모범적으로 자기 발전을 추구해온 아주 멋진 여성 이십니다~ 🤗🤗🤗
@이오균-w4x5 күн бұрын
우리는 해방후 빨치산과 현재와 비슷한 좌우대립을 잊어서는 안된다.
@mdk75955 күн бұрын
이유미 대표님의 좋은 방송..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유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금까지 이어오신 애국심으로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 좋은 일 많이 하십시오.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8. 러시아에서 파병근로를하면서 KBS사회교육장송을 들으면서 서울 여의도 회사로 편지를 보냅니다 어머니의 고향이 경북 예천군 용궁면을 얘기하고 외할머니가 보고 싶다는 살아생전의 엄마 얘기를 합니다 20여일후 외할머니 사진과 함께 답장을 받고 허광일은 한없이 웁니다 엄마와 외할머니의 소원과 염원을 대신 풀어준 감격스러운 장면입니다
@gslaodi-gk7df2 күн бұрын
남한사람에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수준낮은 요즘 젊은 탈북자들 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졌는데 허광일님은 정말 마인드가, 생각의 흐름이 선진의식을 갖춘 분이고 선진국에 어울리는 국민이시네요.
@남희-n7d2 күн бұрын
젊은세대는 그럴수도있지
@TV-bv4jq2 күн бұрын
이해합시다ㅜ 낯선곳에선 열등감 생길수도 있어요ㅜㅜ
@gslaodi-gk7df2 күн бұрын
@@TV-bv4jq열등감 뿐이면 그러건말건 상관없는데 열등감에 기인한 행동들로 남한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니까요. 중국에 우호적이고 남한 사럄한테 적대감 가지는 탈북민들은 그럴거면 왜 왔나몰라요 걍 중국에서 살지
@gslaodi-gk7df2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열등감 갖고 있어도 티는 내지 말아야죠 남한 사람들 앞에서 못나 보이기 싫어서 허세 엄청 부리고 적대감 티를 팍팍 내니 남한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탈북민들이 많지요 왜 죄없는 사람한테 적대감을 가진답니까 열폭하는 사람들이 인성이 못나서 그런거죠
@득무23 сағат бұрын
유미 최고다 라버유
@여신-h6b5 күн бұрын
유미카님 방가요 늘 영상잘보고있어요 이사오시분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오늘도내일도 건행입니다😅😅😅😅
저번에 북한 이탈주민의 날 행사 영상 보고 눈물이 찔끔찔끔 나오다가 유미카 회장님이 흐뭇한 표정으로 앉아 계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구독자라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반갑지 뭐에요. 입으로만 민족 어쩌고 지껄이지만 강제북송에 피눈물 내고 북한동포 죽이는 세력이 있고 우직하지만 말 한마디에 감동을 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혼란한 시국이지만 바빠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절에 유미카는 꺼지지 않는 저만치의 등대 입니다. 유미카 100만 가즈아!!!
@남나비-c8s4 күн бұрын
보고 또 봤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im_chae3 күн бұрын
북한의 현실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시는 유미카님! 항상 응원합니다.
@박대종-r8p4 күн бұрын
잘봤습니다~~요즘 사회 분위기가엉망인데 유미카 보고 추스리네요!
@낭만파진경5 күн бұрын
허선생님 90년데 소련의 붕괴로 러시아 외교마찰을 피하고 다행히 유엔난민으로 귀순하여 다행입니다, 남한의 눈부신 발전에 놀랐다니 되돌아 볼수가 있습니다, 관심많은 유미카 방송으로 허선생님과 34000명의 목숨건 탈북사연과 북한실상을 상세히 알수가 있습니다, 정년후에도 북녘동포들의 인권과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수고 많이 하셔 감동과 귀감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을 기원합니다,
@310m45 күн бұрын
시청할때 좋아요 누르고 시청하는건 기본이죠? ㅎ 몰아보기 항상 기다려요
@zlddhkdWkd-r2h3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누구 말마따나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늘 강단있게 주변의 불순세력들에게도 굴하지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꾸준히 대북전단 활동을 하던 박상학 대표님같은 북향민분들이 단체까진 아니더라도 일부 소수나마 동참해 힘을 실어줄것을 기대했는데 아직 단 한명의 탈북민도 숨죽인듯 나서지 않고 있는 실정이고 그토록 열성중이던 박상학님마저 오히려 잠적이라도 한듯이 행보가 더 조용해졌다는 게 침울하기만 합니다. 김길선 기자님이 지적한대로 우리 북한 사람들은 평소에는 매우 열성적이고 가열차게 움직여도 막상 내게 이익이 되지 않는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하지를 않고 대한민국 사람들같이 일이 생기면 결집하는 단체성과 연대의식이란 게 전혀 없어 항상 큰소리만 땅땅치다 큰일만 벌어지면 뒤로 눈치와 동향만 살피며 남들 감시하는것에만 정통하다는 비판적 멘트가 정말 정확하게 꿰뚫어 들어 맞게 논평을 한거구나 하는 생각이 확 떠오르는 시점이었습니다~!! 여기 본터민들은 교복 입은 어린 학생들까지 나서서 투쟁하고 거리로 나서기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일부는 자신의 개인 자비를 들여가며 따뜻한 커피와 컵라면, 핫팩등을 마련해 나눔활동을 해가며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키고자 힘을 모으고 있는데 매일 방송 나와서 전쟁나면 우리가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지킬거라느니 대한민국 MZ세대들은 자유가 거저 주어지는건줄 안다느니 해가며 정작 자유를 쟁취하기위해 태어나서 단 한번도 그 어떤 시도나 투쟁 한 번 해보지 않고 오직 자신의 생계와 안위만을 위해 도강을 하고 한번도 국가를 정상적으로 돌려 놓기 위해 그 어떤 노력과 시도도 안하거나 또는 못해보고 살던 북쪽 사람들의 입으로만 평화와 자유를 떠드는 그 밑천이 이렇게 나라가 위중할 때 본색이 드러남을 새삼 다시 확인하게되어 몹시 씁쓸하고 그래 우리가 척박하게만 살아 오고 의식수준의 발달이 제한적인 북쪽 사람들에게 뭘 더 바라겠느냐 그냥 그들은 그들만의 인생을 살기 위해 온 것인데 하는 회의감만 몰려오는 시점입니다. 북향민들이 입으로만 떠들고 의지를 불태우는 그 자유와 평화를 우리는 그걸 얻고 지키기위해서 할아버지,부모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북한과 중국 세력들과 맞서 고군분투하며 지내왔는데 북향민들이 그러한 과정을 같이 겪으며 살아보지 못했고 직접 겪지도 보지도 못했으니 귀로는 들어서 머리로는 알아도 가슴으론 체감을 못하는것도 당연한 일이긴 할 겁니다.
@mygps14 күн бұрын
정치가 한명을 잘 선택해야 합니다. 자기 영달을 위하는가 민족을 위하는가!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7. 당에 충성한 허광일이 모스코바 청년축제에 당연히 나가는걸로알고 있었는데 엄마가 이남출신이라는 이유로 거부 당합니다 엄마는 그 충격으로 노출혈으로 돌아가십니다 이때 허광일은 나는 북한 사회와 썩일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다른길을 모색합니다 러시아 파견근로를 나갑니다 이길이 의도하지 않았더래도 탈북의 길로 한국행으로 오게되었다고봅니다 이런 길을 스스로 개척한겁니다
@원더우먼-f1nКүн бұрын
허광일님 행복한 날만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2. 어머니의 고향이 경북 예천군 이었군요 6 25전쟁때 잘살아보자고 북한에 갔는데 그 길이 헛되어 그 아들인 허광일이 그 길을 거슬러서 한국에 다시 왔습니다 다시온 이유는 그곳은 사람이 살기에 부적합하다는 결론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봅니다 올바른 결정이지요
@정정숙-y9h5 күн бұрын
눈물납니다. ㅠ.ㅠ.ㅠ 😢
@임동명-b2h5 күн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ㆍ좋와요 ᆢ찍고 ㆍ파이팅 ! 이번 방송도 일부 의 현대사발전 역사 입니다 .전기 산업 ᆢ100v에서 220v 일반화 된 사연은 전기 품질 이다.지금도 100v 콘센트도 있다ㆍ 겸용사용 봤지요 요줌 버리는 쓰래기 장에서간혹 봅니다 ᆢ
@인성윤-u5q4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갑니다^^빨른통일기도합니다^^😂
@한라오름-snow-995 күн бұрын
식목일 제정해서 열심 나무심고 산불 방충 관리해온 결과 울창숲ᆢ70년대 초반이었는데 식목일이면 학부모분들 학교 오셔서 운동장 식수도 많이 하시고 기업등에서 어린나무 기증도 하시고ᆢ지도자들과 기업등 공익광고 합심 푸른산림 가꾸기 캠페인 열나했어요
@을밀대-g4s4 күн бұрын
감동적인 말씀 잘 들었습니다. 1960년대까지는 우리나라 산들도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다니던 70년대초에 지리산 아래 고향에서 마을 주민들과 산에 나무심기 부역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한 여생 보내시기 빕니다.
@ttown2011h4 күн бұрын
허 선생님. 참 말씀 재밌게 하시네요.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9. KBS사회교육방송으로부터 받은 외할머니의 사진과 편지를 북한의 동료와 함께 울고 감격을 나누었는데 이자가 북한 보위부에 고자질을 한겁니다 열길 물속길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 그리고 거주하는 집의 러시아 본토민이 너를 잡으로 왔으니 도망가라고 언질을 줍니다 고마운 일이고 도망가는 결정적인 도움을 줍니다
@심창헌-b8p4 күн бұрын
잘 시청했습니다 유미씨가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이번 영상의 수익은 사단법인에 기부 좀 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부정을 보고 일어서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다 현명한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
@김윤호-n3wКүн бұрын
노래와 동요중에 고향의 봄과 설날에 부르는 까치 까치 설날은 🎶 이노래는 1920년대에 작사 작곡된 노래이니 북한 사람도 알겟네요
@낄끼빠빠-i4y3 күн бұрын
전기가 발전-송전-배전 단계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데 전기의 품질이 생산품의 품질을 좌우하죠. 요즘은 용광로도 전기를 쓰기 때문에 순간 정전이 되면 고로의 쇳물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버려야 하죠. 송전과정에서 손실(누전)이 없어야 하고, 이 누전율을 줄이는 것도 전기의 품질이 되죠. 송전과정에서 저항이 세면 전기 누전이 많아지는데, 저항없는 전달체계를 만들어서 품질을 높이죠. 전기의 품질이 생활의 질, 상품의 질, 원재료의 질을 좌우합니다. 고층건물이 그렇게 많은데 전기가 없으면 그 건물은 죽은 건물이죠. 전기문명의 시대, 석유문명의 시대죠. 전기의 품질이 좋으니까 생산품의 품질이 좋아질 수밖에 없고 당연히 경쟁력이 높아져 수출도 잘될 수밖에 없죠. 일본은 100볼트에서 못바꿨죠. 한국은 220볼트 사용으로 좋은 전기를 쓰고 있는 거죠. 전압이 높으면 손실이 적어지니까요.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10 러시아의 어느 역전에서 비어있는 빈 집을 여관과 보신탕집을 차려 43일간 돈을 법니다 이때 3000달러가 수중에 떨어졌는데 이거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돈버는 수완입니다 참 놀랍고 대단합니다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1. 얼마전에 나온 대북전단지 풍선을 보내는 박상학님이 나오셨는데 휴전선 부근에서 보내면 멀리가면 함경북도 김책시까지 날아간다고 했습니다 그곳에서 삐라를 보고서 직접 한국에와서 박상학님에게 확인까지 한 사실인데요 허광일님의 고향이 김책시라서 잠시 떠올랐습니다 1995년도에 귀순했는데 그 과정을 경청해보겠습니다
전기 품질하면 여러요소가있지만 우선 220V기준이면 변동치가 적을수록 최상이며 사용하는 기기가 무리안가거나 안정적 동작되고 고장안납니다 220V+_5-10% 380V,110V÷_10% 전압이 높을수록 낭비줄지만 감전시 생명이위험합니다
@happy영-p7h4 күн бұрын
그렇습니다 탈북스토리 들려주시는 유미카 참 좋은일 하십니다 때론 좌우이념의 댓글을 보면 가슴아픕니다 다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맘이라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johnubi60754 күн бұрын
자신이 중도라고 자부하나요? 대한민국에서 중도는 무지하거나 좌파 도우미라고 보면 됩니다. 개, 돼지처럼 나라에서 주는대로 사육당하고 싶으면 중도를 지키세요. 나라를 중국에게 넘겨 주겠다는 세력들이 난동을 부리고,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초우의 사태가 일어나고 있는데도 나는 중립이다고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나요? 대통령이 계엄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 이유 중 하나가 국민들의 무지와 무관심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나머지 공부는 본인이 하세요.
@ygkim70605 күн бұрын
11. 산림녹화를 위해서 벌금 3000만원 얘기가 나오는데 그런말씀은 안하시는게 좋고요 나무대신 대체연료를 보급해야죠 그게 연탄입니다 바로 가스 등유의 보일러로 가면 좋겠지만 형편이 안되니 그리했습니다 지도자가 나라를 앞길을 내다보고 해결하려는 의지로 한국이 이렇게 번영 발전의 길로 나아간것입니다
@김판연-i4d4 күн бұрын
저희도 금모으기 새마을 운동 많이 했습니다ㆍ
@sochoi11293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에서는 직업선택의 의무가 아니고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한호돌4 күн бұрын
유미카 좋아
@denovo365Күн бұрын
유미카님! 새해 맞이하여 이일규 참사님과 주성하 기자님 어떻게 섭외 안되실까요? 두 분 너무 궁금합니다.😅특히 주성하 기자님은 많이 알려지셨고 또 자신의 채널도 있으시지만 여기에서 게스트로 뵙는다면 또 색다를 것 같아요😅❤ 2025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 대박 나세요🎉❤
@인생살이-w8z4 күн бұрын
65만 축화합니다
@고재춘-d6rКүн бұрын
제아버지고향은경북예천군유천면이라용국면자주가는디
@youngdae55125 күн бұрын
고죠. 잘한다우 동무
@새벽이온다-o1s4 күн бұрын
저희들도 눈이돌아갈 정도의 발전을 이루며 살아왔습니다 저도 내주변만알지 나라의 높은수준을 다알수가 없습니다 현제의 정치의 캄캄한일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모든게 북한의 영향으로 봅니다 어서 남북통일이 되야합니다 맞습니다 못사는나라는 전기세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jimpark67465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인터넷이 느린게 아니라 한국에서 오셔서 미국 인터넷회사와 접속이 안되어서 느리게 돌아갑니다. 저도 한국에 가면 인터넷이 느려서 한국 전화회사 서비스 접속을 하니까 인터넷이 빨리 돌아가더라구요.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 전화회사 서비스를 받으면 인터넷 잘 돌아갑니다. 참고 바랍니다.
@박창규-z1p5 күн бұрын
밀고한 나쁜 친구는 북에 돌아가서 온전치 못했을 듯, 한국 상황을 알았으니...
@전영집-s9y5 күн бұрын
어머닌 공산당이좋아 북으로 가고 자식은 자유찾아 남으로오고.세상은 요지경이로고.
@Blackboard819 сағат бұрын
시위에 참여해주시죠 민주주의 시위에 꼭좀 참여바랍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공산국가가 됩니다.
@진리는자유TV5 күн бұрын
부천이 아니라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입니다. 수수께끼 않합니까 한국에 첫 자동차 이름은 요요 하하 ㅋㅋㅋㅋ
@yhjwin3 күн бұрын
자유 대한민국을 선택 하지 않았다면...또 앞으로도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지 못하면 우리도 언제 북조선 같이 될지 모를 일입니다...그러니 자유 민주주의를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정창운-k8y3 күн бұрын
그때95년 지금 보다 풍족 했는데 체감 1인당 지엔피 지금 기준 4만불이상. 95년도에.
@김수옥-c2r5 күн бұрын
유미카는 이미 잘 알려진 알짜 기업입니다.
@kyongsonlee76724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발전은 박정희 대통령 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룩 했습니다.
@king-de6oc2 күн бұрын
존경하는 유미카님 언제나 유미카님의 방송 잘듣고 있습니다. 생활의 활력이 되고 재미도 있고 북한의 어제와 오늘의 생활상도 간접적으로 나마 알게 됩니다. 무한 한국사랑도(속칭 국뽕이라고 하죠) 애교스럽고 좋습니다.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저는 탈북민들의 여러 유튜브 방송을 듣고있습니다. 이러한 방송을 통해서 북의 실상을 알게 되었고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주민들이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누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하세요 감사합니다
@sung29194 күн бұрын
부천이 아니라.95년도 쯤이면 인천 부평구 대우차공장에 승용차조립공장 지나고 백마장 쪽으로 버스 와 중기트럭(1445) 15톤 넘으면 중장비 라서 14.5톤 트럭 만들엇죠.... 버스는 새한자동차 때부터 많이 만들엇죠..... 송탄시 쌍용차 에서도 버스를 고급지게 만들엇죠 .... 현대야 두말할것도 업지만
@세상이야기-n2h5 күн бұрын
올해도 저무네요 새해도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또 좋은글 부탁드립니다...두만강은 일제때나 지금이나 우리에겐 슬픈강인가 봅니다...여기 국경의밤 이란 시를 올리니 감상하시길바람니다.... 국경의 밤.....김동환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 이 한밤에 남편은 두만강을 탈없이 건넜을까? 저리 국경 강안을 경비하는 외투쓴 검은 순사가 왔다 갔다 오르명 내리명 분주히 하는데 발각도 안되고 무사히 건넜을까? 소금실이 밀수출 마차를 띄워 놓고 밤새가며 속태우는 젊은 아낙네. 물레 젓던 손도 맥이 풀려서 파! 하고 붙는 어유 등잔만 바라본다. 북국의 겨울 밤은 차차 깊어 가는데.......
@귀성정8 сағат бұрын
서럽다. 역행이라는 말에
@황국섭-h3e5 күн бұрын
유미소리가적어요
@suuman1973Күн бұрын
탈북자 고홍철님 한 번 초대 해주세요!❤❤❤
@ygkim7060Күн бұрын
고홍철 님의 영상 2024년 10월 3일 1부를 시작으로 4부까지의 영상이 있습니다
@주현나-q6nКүн бұрын
나무 한그루…. 30,000,000원 벌금!!!! 은 아녀요..!! 유미님…ㅋㅋ 전국 면단위 면사무소에 산림계가 있어 산림계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공무원이 전문적으로 불법 으로 나무를 채벌하는 사람들을 단속하곤… 하였죠..ㅎㅎ 잡히면 벌금을 내긴 하였지만 아마도 그때 돈으로 환산 하면 쌀 1-2가마 정도 될껍니다.
@이현정-i5q5 күн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님이 새마을운동 펼치시면서 4월5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해마다 학교든 어디든 산마다도 나무한그루 심기정책하여 푸르른 대한민국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