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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사연은 윤정자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어머니가 집에 허락없이 오는것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고 눈치를 주지만, 아들은 함부로 어머니의 집에 찾아갑니다. 그래서 할머니도 당장 집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사연같이 한번들어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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