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인생인데... 우리는 한 오백년 살 줄 알고 미루고 미루다... 지옥행~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ㅜㅜ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죽을 수 있다는 걸 인식하고 살면 절로 겸손해질텐데 일부러 잊고들 사는 것 같아서 저라도 자주 일깨워 드리려 합니다...^^
@블루스카이153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 속하거나 사탄에게 속하거나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디에 서 있는지 늘 점검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으로 안 채우면 사탄이 자꾸 발을 들이미는 것 같아요 매일이 그 싸움이지요... 승리합시다~^^
@강땡큐-y2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큰 은혜 받았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감사를 이름으로 삼으시는 복된 분이시네요 ㅎㅎ 은혜받아주셔서 땡큐입니다~^^
@소망-j5h2 жыл бұрын
아멘. 좋은 간증 잘 듣고 마음을 다시 다잡아봅니다 할렐루야!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gu75222 жыл бұрын
정말 리얼한 전도간증이네요 물건을 팔때도 살듯이 이야기 하는 사람은 안사고 살것같지 않은 사람은 사고 그러던군요 전도도 그런것 같아요 ㅎㅎ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누가 구원받을지 우리는 전혀 짐작을 못하니 그저 기회닿는대로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순복음디자인교회2 жыл бұрын
또박또박 찬송가를 부르시는 권사님 모습 귀여우시고 예쁘십니다 ㅎㅎ 은혜받았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박다현-p1p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카스테라-b2o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박승단-t2e2 жыл бұрын
책 간증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Cho_Ri-In2 жыл бұрын
2년 뒤에 38세인데 무섭네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 붙어 있으면 사나 죽으나 무서울 게 없잖아요~^^
@hwshw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급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우니 마귀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이겠지요 이럴때 일 수록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해야하겠습니다. 저자는 굳이 구교를 탓하고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그때 상황을 설명한 것이라고 저는 느꼈습니다. 귀한 간증책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한백년 살것같은 사람들이 넘 갑자기 떠나는 경우들을 보면서 주님재림 이전에 개인의 종말을 늘 준비하며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송부준-m3p2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톨릭을 좋아했고 성당을 다니려 했던 적이 있었어요 교회는 돈에 미쳤다면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셇어했고 목사님들을 싫어 했지요 그런 제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하나님을 바라봐야지 주변의 형제를 보는 순간 시험든다는 것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구원은 교회 성당에 있지 않고 각자의 신앙고백과 거듭남에 있겠지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구부러져도 달을 바라봅시다~^^
@jkm10332 жыл бұрын
@@책읽어주는여자에젤 동감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핑계도 비난도 하지말고 오직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성숙한 인격체의 삶을 실천하는것도 말씀의 실천입니다
@송사리-s1o2 жыл бұрын
멀씀과 행함이 일치하지 못하는 우리 교인들입니다. 집터 탓하는 천주교인도 있겠지만 이는 제대로 믿는 신자는 아니겠죠. 구교의 폐해가 늦게 개신교단에도 만연함을 우리 교인들이 함께 우려해야함에도 정확한 이해없이 신구교를 편가르고 구분 짓는것울 주님이 바라실까 생각하게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신구교뿐 아니라 교회마다 개인마다 편하게 예수 믿는 흉내만 내는 건 아닌가 돌아보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asy91602 жыл бұрын
우리의구원의 시간표는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입니다. 내일 내일 다음에는 내 생각이고 내 계획입니다. *지금* 구원의 시간표입니다. 지금이 구원받을 시간표이고 은혜받을 하나님의선물입니다 . *나중에 *라고 착각하는 내중심에서 벗어나야합니다.내 생각이 답이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답입니다. * 지금 * 그리스도가 주인되어야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아멘 입니다. 고후6*2~ 내가 은혜베풀때에 너에게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도왔다 ~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때요 구원의 날이로다. 할렐루야 🙏
@하향숙-b2s2 жыл бұрын
사활대속! *감사합니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서머나 교회의 칭찬받은 믿음이 주님과 같은 사대관(시간,생사,고락,빈부관)에서 나왔다고 배웠습니다! 주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니 우리의 시각 폭도 ㄱ(A)에서 ㅎ(Z)까지여야 겠지요(한국어판^^)!! *지옥에서는 껄 껄 하고 있다고! 전도사님께 문 열어 드릴껄! 좀 더 믿음에 힘쓸껄! 목사님께서는 그때 후회할 것을 오늘에 이를 갈아붙이고 믿음에 힘써야 한다고!!♥♥!!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ㄱ에서 ㅎ까지! 창의적인 발상에 또 웃었어요 ㅎㅎ 슬피 울며 이를 갈며 껄껄하는 일이 없도록 하루하루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관우김-h5v2 жыл бұрын
예수 믿으세요 이 얼마나 복된 말인가 그러나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믿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 1.고개를 흔드는 사람들 2.불교라서 3.나는 성당 다녀요 4.늙어서 믿을게요 그러다가 누구처럼 꼴까닥 예수믿으세요 할 때에 네 믿겠습니다 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 앞에 나오면 예수님이 자녀삼아 주시고 책임지시며 끝까지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문앞에 붙여놓고 싶은 명문 전도문구네요 ㅎㅎ 아무나 믿는 것 같아도 믿음이 있다는 건 정말 복 중의 복이라는 생각을 살수록 하게 됩니다...^^
@Cho_Ri-In2 жыл бұрын
저는 3번
@5berry2 жыл бұрын
제대로믿는 성도와 신부님들은 말라기말씀을 근거로 십일조를 하고.강조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그런 분들도 있으시군요 구원에는 교회냐 성당이냐는 의미 없고 각 개인의 믿음이 기준이 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pring_is-coming2 жыл бұрын
말라기보다는 창세기.. 토라가 기록되기 전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낸 근거가 우선입니다. 율법이 폐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토라이전부터 드려진 십일조에 대해서는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힐 겁니다.
@박화정-i8i2 жыл бұрын
키톨릭을 왜 못깍아 내려서 야단인가요.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신체적 이상은 누구나 격을수이습니다.
@buildersjeong62302 жыл бұрын
아집과 집착 신경과민을 신앙심과 구분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인들의 삶이 그만큼 각박하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가장 건실한 신앙생활은 자연의 순리와 이치를 따라 열심히 살고 가족울 열심히 돌보고 여유있으면 이웃에게 봉사하는 살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가기위해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병들면 병고쳐 달라고 울고불며 기도해서 병고치면 좋아하는 것은 상당힌 모순입니다. 천국보다 이세상에서 몇년이라도 더 살겠다고 아우성 치면서 천국 가겠다고 날마다 노래를 부릅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2 жыл бұрын
개신교 안에도 비판거리는 많지요 다만 간증자가 카톨릭에서 겪은 사실을 전한 것이니 판단과 선택은 각자의 몫이라고 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Happy.Snowwhite2 жыл бұрын
병들면 아프고 힘들어서 병고처달라고 기도합니다. 세상살때도 이땅에서도 천국을 이루죠. 언제 죽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살동안에 건강히 살고 싶은건 인간의 본성입니다.
@popori30902 жыл бұрын
전 오히려 성당다니고 엄마 암투병 중 암이 싹 사라지는 기적을 겪었고 그 후로 엄마는 세례받으려 예비신자로 교리배우고 있고 저도 더 신실하게 믿고 있어요...주님께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 ㅠㅠ저를 위로해주시고 때론 야단치시며 저를 이끄십니다...
@popori30902 жыл бұрын
참 그리고 개신교 신자들과 논쟁하려하지 마세요 ㅠ내려놓으심 맘이 편해요...전 하도 시달려서 미안하지만 개신교 사람들은 전부 연락 차단했습니다...얼마나 힘들었는지 ㅠㅠ개신교 신자분들 신앙생활을 한번 돌아보셨음 좋겠어요...말로 남에게 상처주는 거, 그리고 그 교만함...전 아직도 교회다니는 친구가 저에게 했던 말이 큰 상처가 되어 가끔 눈물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