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체인 성경읽기와 함께하는 기도]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ible.ansan1.org/ 2025년부터 맥체인 성경 읽기표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성경통독 운동을 시작합니다. 담임목사님이 직접 녹음한 말씀을 들으며 매일 정해진 분량을 개인, 공동체별로 읽습니다. ※ 맥체인 성경읽기표를 따라 읽으면 1년 동안 신약과 시편은 두 번, 시편을 제외한 구약은 한 번을 통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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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일교회3 күн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말씀 앞으로 불러주시고, 맥체인 성경읽기를 통해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밝혀 주셔서,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주님의 음성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먼저, 창세기 31장에서 야곱이 라반의 집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묵상합니다. 여러 갈등과 억울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함께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관계의 어려움이나 고민들도 주님의 손길 안에 있음을 믿으며, 주님을 의지하고 인내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마가복음 2장에서는 중풍병자를 고치시는 예수님과,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 복음의 소식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우리도 용서와 회복을 베푸시는 예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때로는 신앙의 열정이 식어, 서로를 돕고 중보하는 일을 소홀히 할 때가 있지만, 중풍병자를 지붕으로 옮겨 온 친구들처럼 사랑으로 헌신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에스더 7장을 통해, 하만의 악한 음모가 드러나고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구원을 받는 놀라운 반전을 봅니다. 지금도 세상 가운데 불의와 악이 가득할지라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손길은 결코 쉬지 않음을 믿습니다. 우리도 삶의 도전 속에서 주님의 정의를 신뢰하며, 때를 따라 용기 있게 행동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마지막으로, 로마서 2장에서 바울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율법의 참된 의미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결코 스스로 의롭게 설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주님의 은혜와 진리로 인해 구원을 얻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남을 정죄하기에 앞서 나 자신부터 돌아보며 회개하고,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살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말씀 안에서 새 힘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붙드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드러나고, 참된 소망이 전해지는 복된 하루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춘란-h2j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맥체인 성경읽기를 목사님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복음이란 기쁜 소식을 매일매일 주시니 또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안나현-s6e7 күн бұрын
아멘~ ❤ 한결같은 맘으로 허요환 담임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 일터에 물건 살때에 지불금액과 직원노동금액을 되도록이면 정확하게 지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후에 요셉처럼 가슴에 한 맺히지않게요~ ❤
@박막내-z5e7 күн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셌습니다 ~~♡♡
@조재철-f3i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홍성휘-n3p7 күн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김순복-s5n7 күн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하나님 복 많이받으세요
@오채원-e5i7 күн бұрын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김정순-p6v7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한 설 연휴 말씀 안에서 보냅니다
@고무남-f4c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방군섭7 күн бұрын
아멘! 말씀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oeunkim75677 күн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숙자-y7e7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young-ansan7 күн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철혈기갑-n1o7 күн бұрын
진리의 성경말씀 감사합니다 ❤❤
@백성혜-z7f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게 되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제 안에 거하시길 원하며 진리의 말씀따라 살게 하여 항상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