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gadfdfs fhd모니터에 4090쓴다고 4K 화질되나요? 심지어 눈속임 시스템도 없는 vr에서
@Haru088166 ай бұрын
Dlss가 3부터는 정말 좋아졌지만 아직도 키면 눈이 더 피곤해짐 경우에 따라 스터터링도 아직 많이 나타나고 너무 낮은 네이티브 프레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게 아니라면 프레임 조금 더 올리겠다고 쓰는건 비추
@DOW다우11 ай бұрын
이시리즈 너무 맘에들어요
@roxy647511 ай бұрын
4090으로 4K 잘 쓰고 있습니다 몇년동안은 글카 걱정이 없어요!
@강동연-v4x11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trapmoneybetter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네이티브 해상도가 주는 깔끔한 그래픽이 dlss 쓰면 뭉개져서 거의 안쓰는듯
@maru57014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콜옵 잘하시네요 사실 콜옵 실력 자랑영상 같아보이네용 ㅋㅋㅋㅋ
@NakDong-Duck10 ай бұрын
몬헌월드도 버전1이더라고요. 얼마전에 나온 헬다이버즈2는 fsr1이라고 하던가? 그러더라고요
@Kiwon21th11 ай бұрын
히힣 더올려랏
@cajo250111 ай бұрын
두두둥장
@eldkfwkd32111 ай бұрын
1:07 킬 수도 → 켤 수도
@코어오브아이디어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를로타6910 ай бұрын
이 정도는 봐주자...
@clearx75063 ай бұрын
3080쓰시던거에 그냥 dlss3-fsr3.1 모드 받아다가 쓰시는게 더 잘나올겁니다. 사실상 엔비디아와 amd의 이미지품질차이는 업스케일인 dlss2와 fsr2의 차이인데 3080으로 dlss2를 키고 fsr3.1을 키면 성능이 더 잘나오실겁니다. 애초에 깡성능과 대역폭이 3080이 4070s보다 위니까요
@kmpenguin562711 ай бұрын
Dlss 아쉬운건 고스팅+화면 흐려짐이 좀 거슬린다 정도
@yongbumlee36176 ай бұрын
그건 DLSS3.5 미만 버전에서만 그랬죠 3.5 이상부터는 화면 멈춰서 돋보기로 쬐보는거 아니면 없다싶을정도 입니다.
@MCdisaster0011 ай бұрын
이런 기술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는거 너무 좋습니다 !!
@MARLEYMILLIE10 ай бұрын
모던3하고 있고 qhd 쓰고있는데 퍼포먼스 사용중임. 기존 품질일때랑 품질차이 정말 못느낌. 프레임은 올라서 좋고
@일리0610 ай бұрын
워존에서도요?
@Kamakarafff9 ай бұрын
@@일리06워존에서 dlss 선택하고 품질로만 해도 차이 못느끼는 경우 많아요. 저도 그렇고
@HOTTGACHA11 ай бұрын
모니터 4k 144hz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4090쓰시는분들 알아봐야겠네요. DLSS 기술을 정말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RoyalMadrid192010 ай бұрын
4090은 알아보 필요 없음. 돈만 있으면 빨리 사는 물건
@Jason-hj8wb11 ай бұрын
우와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장르가 너무 다양하셔셔 업로드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이게뭐담10 ай бұрын
엔비디아 기술은 세계 제일
@RedLemon5710 ай бұрын
이래서 독점하면 안되는거임 가격폭등하거든
@od1316611 ай бұрын
참고로 모던워페어3는 dlss안쓴 네이티브도해상도가 개구린게임으로 악명높아서 1080p에서할려면 게임을 4k로 뻥튀기한다음 dlss나 fsr먹여야 깔끔하더군요
@gogogo58711 ай бұрын
말도 안되는 가격의 4090 제외하면 4080 super 쓰시는게 좋아요
@nextne622711 ай бұрын
4070ti 쓰는 유저인데 qhd 240 환경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잉-y1d9 ай бұрын
콜옵 설정영상들을 보면 다들 dlss가 아닌 car? 을 사용하는데 dlss는 화면이 뿌옇게 되어 색적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런가요?
@1003-Jun11 ай бұрын
dlss 리플렉스 설정은 게임 내에서만 할수 있는건가요?
@코어오브아이디어11 ай бұрын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오직 게임 내에서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Do-oi1zd10 ай бұрын
4090 쓰는데 정말 최고의 성능이에요 꼭 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4k Dlss 안키고해도 170~200프레임 방어되더라구요
영상의 심각한 오류 06:58 - 140프레임 방어에 큰 문제 없다면서 영상 시작하자마자 140프레임 방어 전혀 못하는 모습 보임... 그 외 보충설명 모던 3 4k dlss 퍼포먼스에서 큰차이를 못느끼겠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인 의견임으로 절대 틀리진 않았으나 화면이 전체적으로 흐릿하다고 해야하나 뿌옇다고 해야하나 품질 저하는 확실하게 일어납니다. 개인차가 크게 작용하는 부분인데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그렇게 확실한 주장으로 말하기엔 좀 더 조심스럽게 말이 나왔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이걸 좀 쉽게 보실려면 사격장 가셔서 양쪽 벽에 총이 걸려있는 판을 보시면 그 선들이 아주 박살이 납니다. 단색의 평면은 그냥 늘려도 티가 잘 안나지만 평소에 이런거 신경쓰는 사람은 게임을 켜자마자 휙휙 으로 시작해서 휙휙 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휙휙 하기도 하고 주변을 쳐다보기도 하는 그런 입장에서 심하게 거슬릴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개인적인 의견 100%) 4K라는 고해상도 모니터를 비싼 돈 주고 사서 옵션 낮추고 흐릿한 이미지를 보면서 프레임을 올려서 만족을 할 거면 QHD 모니터를 사서 DLSS 없이 nidiva reflex만 켜서 지연시간은 줄이고 화질은 별 차이 없는 수준으로 썼지(적어도 뭉게지는 부분을 흐릿하게 처리하지는 않게됨) 왜 4k를 사서 화면 너프먹여서 게임하지? 이런 느낌입니다. 물론 사용 목적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게임 하나만 보고 4K를 논한다면 말이 달라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Kamakarafff10 ай бұрын
4090도 4k에서 100프레임도 못 뽑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금 그래픽 낮추고 게임하는 걸 게이머들은 더더욱 선호하거든요. 그리고 qhd와 4k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워낙에 혁명적인 기술이라서 채널 주인께서 약간 과장을 한게 없잖아있어보입니다. 정말 많은 유튜버들이 이걸 극찬하거든요
@kimpa141010 ай бұрын
@@Kamakarafff 모바일이라 가독성이 딸리는점 미리 양해드립니다. 저랑 논점이 좀 어근나시는거 같아요. 프레임이 딸리면 화질을 낮춰서 올리는 것 자체는 이해합니다. 그런데 콜옵의 경우 DLSS를 켜면 성능위주로 갈 수록 안티앨리어싱 잔뜩 킨것처럼 화면이 뿌옇게 되요. 콜옵시리즈가 갈 수록 네이티브 상태에도 먼지 낀것마냥 살짝 뿌옇느낌을 주다보니 체감을 못하는 분도 있으신데 같이 비교하면 느낌이 달라요. 콜옵이 유난히 다른게임에 비해 그 정도가 심한데 문제는 그렇게 되면 4K를 가는 이유인 깨끗하고, 선명하고 세세한 디테일이 보이는 그런 화질은 없어져버립니다. DLSS에서 성능위주로 갈 수록 세세한 디테일이 뭉게지니 그 부분을 흐릿하게 해서 비슷하게 보이도록 보강하는 것이죠. 여기서 제 주관100%의 의견으로 말을 하자면 4K자체가 목적일 경우 어차피 4K로 돌리면서 화질을 굳이 저하시켜서 4K쓰는 의미가 없이 게임을 할 거면 차라리 QHD를 풀옵쓰는게 낫다. 이 말입니다. (단순한 텍스쳐는 확실히 선명해지지만 세세한 디테일이 네이티브 보다 많이 떨어짐=>네이티브보다 조금이면 모르겠는데 많이 떨어지면 4K보다 밑에 급이나 다름 없다=>4K 바로 밑에 급은 QHD니까 QHD에서 네이티브로 풀옵 돌리고 프레임 비슷하게 챙기자) 저는 영상자체가 DLSS의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인 만큼 제가 말하고 있는 해당 부분 한정해서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객관적인 해석은 거의 없고 주관적인 감상위주로 짧게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 설명을 추가하는 것 뿐이에요. 다른사람도 극찬을 하니마니랑 4090이 100을 뽑던 못뽑던 전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저는 기능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는 영상에서 조금만 세세하게 봐도 기능적으로 너프가 심하지만 그걸 적당히 잘 보정한 것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 말하는 건 3~5초 정도고 그걸 휙휙넘기면 별로 안느껴진다 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으로 넘어가버리는 것은 2~3분 이런 식이다 보니 이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겁니다.
@Kamakarafff10 ай бұрын
화면을 컴퓨터로 보니 옆에있는 선들이 확실히 퀄리티가 낮아지는군요. 하지만, 제가 4k dlss를 사용해봤을때 qhd보다는 화실히 좋다는게 체감이됩니다. 콜옵이든 다른 fps게임이든 16:9기준에서 중앙의 6,3정도만 집중적으로 보게 됩니다. 그 옆이나 위는 그냥 사람이 있냐 없나 정도만 보지 세세하게 볼 필요가 없거든요. 그리고 모션블러가 없어도 차이가 저는 잘 안느껴 집니다. 모니터로 봐도요. 굉장히 예민하신 이용자가 아닌 이상 차이를 크게 못느낍니다. 특히 dlss 3.5는 더더욱이요. 혹시 몰라서 게임 관련 디스코드몇몇곳에 질문을 해봤는데 돌아온 답변 몇십개중 품질차이가 체감된다는 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만약 그래픽, 특히 배경을 보며 게임하지 않는 이상 저라도 편집하면서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이 유튜버를 쉴드 쳐주는 거는 아닙니다
@Kamakarafff10 ай бұрын
게다가 140프레임의 기준은 교전 상황이 아닌 한 맵에 다수의 사용자들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런 걸 가지고 태클을 거는 부분은 굉장히 아이러니하게 여깁니다. 당장 다른 유튜버너 전문가에게 물어봐도 140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님 같으면 돈 몇십만 더주고 4k갈겁니까 아니면 qhd쓸겁니까. 이미 산 4k는 걍 자기맘대로 사용하면 해결됩니다. 4080과 4090 차이가 100만원 조금 넘는 시대에 그 정도는 충분히 납득 가능하고, dlss 고품질로 써도 배필 2042 기준으로 로드율을 20퍼가량 낮출수 있습니다
@kimpa141010 ай бұрын
@@Kamakarafff 쉴드라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차이를 게임 내에서 직접 옵션을 바꿔보면서 디스코드 등으로 말로 포인트만 찝어서 설명해주면 누구나 체감가능해요. 선을 말해주셨지만 실제로 거슬리는 부분은 선보다 화면 자체의 흐릿함이나 뿌옇게 변하는 부분이 더 심함니다. 다만 콜옵이 갈 수록 먼지 낀 듯한 필터? 그런걸 대대적으로 적용하는 터라 네이티브 4k에서 이미 살짝 뿌옇게 만들어놓고 있어서 체감이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영상에 나온 것처럼 휙휙 넘길 때 불편한게 없으니 상관없다면 상관없는 거고, 예민하신 분들은 불편해서 어쩔 수 없는 거고 그 뿐입니다. 업스케일링 자체가 ai를 통해 보정하여 해상도는 올려주니까 님이 말하시는 부분 역시 전부 맞는말이입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부족한 점을 메꾸기 위해 여러 보정이 들어가게되는 것이고 성능위주로 갈 수록 원본해상도가 낮아 그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이걸 제가 말을 잘 못하니 말만 길게 적고있네요. 모르고 그냥 보면 체감 잘 못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걸 한번 체감하면 해골물이었다고 느끼시는 분이 종종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