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명화] 올드보이 (충격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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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지껄 SurplusTalk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53

@사렁하는양푼이 7 ай бұрын

형님 일하면서 듣기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나레이션처럼 너무 좋습니다 중간중간 웃기는 내용도 좋습니다

@McGraw-w5d 7 ай бұрын

제발 옛날 띵작들 이런식으로 계속 리뷰해줘요 라디오처럼 듣는데 너무 좋아요

@hydrogen-fl1sb 7 ай бұрын

운전하면서 들을려고 쫘식이

@dallmun4353 7 ай бұрын

출퇴근 장거리 운전하는데 진짜 개꿀임 입담도 좋아서 중간중간에 피식피식함 ㅋㅋㅋ

@Ganzi_goza 6 ай бұрын

저도 운전하면서 켜놓는데 딕션도 좋으셔서 듣기좋아요 ㅋㅋ

@qudghwns61 7 ай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진짜 썸네일 너무 잘 뽑는다 천의 얼굴이야 ㅋㅋㅋㅋ

@버블티조아-t4l 7 ай бұрын

브베인줄

@두웅쓰 7 ай бұрын

썸네일 보는 재미가 있어..

@성이름-s2z3m 7 ай бұрын

이동진평론가 합성한거 쌉지렸음ㅋㅋㅋㅋ

@kkk-j3p4p 7 ай бұрын

천할 천

@우리신예 7 ай бұрын

뭘 리뷰하든 코미디가 되는 흑자영화 ㅋㅋㅋㅋㅋ 담엔 아가씨 리뷰 부탁합니다

@user-yg1rv9xs4h 7 ай бұрын

아침마다 세수하면서 듣는 흑붕입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히 먹겠습니다❤

@user-yw5ct1px3x 7 ай бұрын

아직도 세수중이신가요?

@김블리-j7w 6 ай бұрын

@@user-yw5ct1px3x ㅋㅋㅋㅋㅋㅋㅋㅋㅌ

@찢어라잼돌이 5 ай бұрын

그 정도면 물고문 아님? ㅋㅋㅋㅋ

@suscvha804 7 ай бұрын

흑자형~ 땡큐 오늘 저녁에 일할때 들을께 ㅋ

@룰룰-h9u 7 ай бұрын

올드보이 대박!! 잘 볼게요 형~~ 다음엔 싸움의 기술 흑자명화 보고싶어요❤❤

@Eric_Cartman_123 7 ай бұрын

오늘 꿈에 흑자형이랑 데이트 하고 옆에서 헤헤랑 히히가 화이팅하라고 응원해주는 꿈꿨다ㅅㅂ

@안녕-i9j6n 7 ай бұрын

로또사라

@Berserk90523 7 ай бұрын

가위눌렸누

@wishyouwerehere-p2v 7 ай бұрын

복권사야지 뭐해

@kyoungrock1 7 ай бұрын

ㅈ같겟다

@날개뼈 7 ай бұрын

몽정한번 시원하게 꾸셨네요

@hc4138 7 ай бұрын

하 이거지 항상 내 출근시간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 형

@캐럿맨여행기논란 7 ай бұрын

이미 본 상태로 가물가물한 느낌에 보는게 꿀잼인 듯

@jin_so 7 ай бұрын

무서워서 못본 영화에요 흑자님 리뷰 덕분에 이런 명작을 본거같이 리얼한 상상력 리뷰 최고입니다! 오늘의 깨달음 역시 사람은 말(입) 조심 해야되.

@빈-z7r 7 ай бұрын

저도 무서운거 진짜 못보는데 올드보이는 괜찮았어요!!

@엔믹스농담곰오해원 7 ай бұрын

저도 평소에 고어 점프스퀘어 못봐서 쳐다도 안봤었는데 괜찮습니다 그냥 봐도 됩니다 안보고 이야기만 듣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임

@suji5333 7 ай бұрын

열일미쳤다…뭐야…너무 좋다이거야

@오늘우리-j2o 7 ай бұрын

흑자 영화 취향과 내 취향이 존똑. 올드보이는 제게 여전히 한국영화 중엔 원탑이에요. 그런 의미에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리뷰 해주세요. 그 영화 나도 3번 봤는데 3번 다 울었고 울게 되는 장면이 다 달랐음. ㄷㄷ

@nariyam8827 7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아저씨...

@타키-k3n 7 ай бұрын

광고없는거 넘좋다 흑자씨

@user-xx4mx7oe4e 7 ай бұрын

프리리엄 써라

@Justice1korea 7 ай бұрын

31분 10초 흑구의 아련한 눈빛에 좋아요 눌렀다이기야

@일개미으니 7 ай бұрын

오 올드보이 리뷰 좋아용❤

@흑킹버거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an_of_Eminem 7 ай бұрын

와 8시마다 올라오는거 너무 좋아요

@K_dogist 7 ай бұрын

흑자님이 올드보이 볼 때 뒤에서 웃은 여자 때문에 빡쳤다던 사연과 비슷한 경험 떠오르네요 인생 영화라던 엔드게임 볼 때였는데 마지막 타노스가 컨틀렛 빼앗아 손가락 튕기다 헛방 되니까 뒤에서 아이가 까르르 웃더라는... 2회차였음에도 화나더라고요 ㅋ

@moonjoongful 7 ай бұрын

원미경씨는 배우이고 그 가수는 민해경입니다. 그의 오빠가 락밴드 부활을 기획했습니다.

@두웅쓰 7 ай бұрын

와씨 한시간 반 감사합니다

@SAZABI-MSN-04 7 ай бұрын

31:00 송강호 최민식 성대모사 씹ㅋㅋㅋ

@sherlock1651 7 ай бұрын

영상 길이 너무 좋다 설렌다

@tacoking9708 7 ай бұрын

와 흑자 영화볼줄 아는 사람이구나... 감각 있다고 느껴짐... 재능이 많다잉? 유투버 개꿀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먼

@kkomookim2535 7 ай бұрын

흑자의 매력은 날것의 매력인데, 칼질 잘하는 횟집의 날것의 맛인거 같아

@snow5055 7 ай бұрын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리뷰해주세요ㅜㅜ 이거 결혼 전에 봤을 때도 퉁퉁 붓도록 울었는데, 아기 낳고 지금 아기가 80일 됐는데 영화 포스터만 봤는데도 눈물이 나네요...ㅜㅜ

@체덕지-i8y 6 ай бұрын

흑자님은 리뷰도 하시고 다잘하신다

@liiiilli5225 7 ай бұрын

흑자가 말아주는 올드보이.. 너무좋다

@gamja__kim 7 ай бұрын

ㄹㅇ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 싱글벙글 들어온 흑붕이 개추

@user-chimchacknen 7 ай бұрын

복수는 나의것도 담에 해줬으면 좋겠다 아니ㅜ박찬욱감독 영화 다해주세요 ㅋㅋ흑자영화는 아는내용도 또 들어도 재밌음

@ks463 7 ай бұрын

형 알파메일 베타메일의 원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리뷰 가능할까?

@mrdiaz-jirongE 7 ай бұрын

너무 잘하샤~

@kenr555 7 ай бұрын

그라샤❤

@자루오 7 ай бұрын

ㅋㅋ 마지막에 어벤져스 얘기 나온 김에 엔드게임 이후의 마블 영화도 좀 다뤄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benkenik 7 ай бұрын

처음 보고 와아 멍했던 기억이 ㄷㄷ

@soyeon90 7 ай бұрын

와ㅏ 역시 눈썰미 디테일 좋으시네여:) 가위라고 하니까 헤어질결심 때 가위도 이뻤던 기억이 나네요

@아까그사람 7 ай бұрын

여자사람이라는말은 여기서온게 맞는거같긴한데 여자사람친구라는말은 와라편의점이라는 웹툰에서 만들어진말입니다!

@sssngjae 7 ай бұрын

완벽한 타인(2018) 리뷰 해보시는게? 흑자님 감성으로 리뷰 궁금합니다

@Heuksuni 7 ай бұрын

오늘은 아침밥 먹을때 이거다 잘볼깨요

@papaya9357 7 ай бұрын

한때 최애영화였던 올드보이... 설명해주는 순간순간이 머릿속에 그대로 재현된다 좋네~

@최현준-k3y 5 ай бұрын

흑자가 설명 진짜 잘한게 마지막에 전화하는 장면이 초반에 공중전화에서 딸하고 전화하는 말투랑 똑같아서 ㅈㄴ슬펐음

@hb-fh7jj 7 ай бұрын

형님 셔터아일랜드나 나이브스 아웃 같은 영화도 리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Pepe-v1o 7 ай бұрын

복선이 있는 영화같은건 설명하기 어렵지않을까요

@hb-fh7jj 7 ай бұрын

@@Pepe-v1o 흑자 형님 입담으로 복선을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해서 추천드려봤습니다

@aililllil 7 ай бұрын

흑구 어릴때보다 더 잘생겨졌네 항상 흑자 야부리 털때 뒤에 있는거 너무 귀여웠는데 ㅜ ㅋㅋㅋ 오랜만에 보니깐 반가움 ㅜㅜㅜ 흑구야❤

@minjekim1424 7 ай бұрын

점심시간을 잘 보냈습니다!

@TheBeyond00 7 ай бұрын

흑자헬스님께 겸손히 'SF영화'를 추천드려 봅니다 :) 라고 하는 영화 인데요.(넥플릭스에 있음) 에얼리언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와 해리포터의 스네이프'알란릭맨'등 다수의 유명 출연진이 등장합니다. 1999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믹 SF 영화이며 스타 트렉 시리즈를 패러디한 코믹물입니다. (출처 : 나무위키) 만약 sf영화중에 스타 트렉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캐빈인더우즈'처럼 장르를 비트는 재미를 맛보실 수 있는 영화예요. 참고로 시놉시스를 전혀 모르고 보면 더 큰 재미를 느끼 실 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는 에 리뷰를 해주신다면 더 큰 영광이겠네요:) 아무튼 사랑합니다 행님:) 봄기운이 사르르한 계절 흑자행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혹 영화가 재미있어 리뷰를 하게 되신다면 "쓰롱이"님의 추천이 있었다고 말씀해 주신다면 더 큰 영광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도 흑자 헬스 합니다!

@G-TL- 7 ай бұрын

오 드디어 인생 최애 영화

@dali.van.pikachu 7 ай бұрын

흑자명화 시작했을 때부터 올드보이만 기다렸다 스포 다 알고 봤는데도 그걸 어떻게 연출하는지를 모르고 봐서 더 충격받았던 최고의 영화..

@남성성연구소 7 ай бұрын

흑자가 진짜 노빠꾸긴 하네 동석이형 마크콜먼 트레이닝 커리어 광신도들한테는 거의 신성불가침 수준인데 ㅋㅋ 그걸 건드누 ㅋㅋㅋ 라이트 핸드 히어? ㅋㅋㅋㅋㅋㅋ

@youtubeDwellEyday 7 ай бұрын

이번영상 흑구 진짜 졸라커엽네 ㅠㅠㅠㅠ

@poowa-rd1dg 7 ай бұрын

용서받지못한자 알포인트+군대썰 존버

@inchuljung963 7 ай бұрын

알포인트는 결말이 다양하죠. 기대되네요.

@emitchlee 7 ай бұрын

디테일 지렷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뤼뷰!

@서면말티즈 7 ай бұрын

요즘 영화 리뷰 보는 맛에 산다 ㅎ😊😊

@yewonkim9937 7 ай бұрын

멍멍이 참 차분하고 이쁘넹 행복해라~~

@Walkingdeadman30 7 ай бұрын

내 인생영화…결말 해석이 볼때마다 바뀜

@정상수-n6q 7 ай бұрын

어케바뀜?? 시비아님

@Walkingdeadman30 7 ай бұрын

@@정상수-n6q 기억이 제대로 안지워졌다 or 기억이 지워졌다 두개 중 볼때마다 아리송함 어쩔땐 이게 맞는거같고 다음번엔 기억이 안지워진거 같고

@프라임-s2m 7 ай бұрын

하 흑자명화 진심 ㅈㄴ 재밌다

@youngjun_kim 3 ай бұрын

37:32 흑구 멍! 졸귀ㅜㅜ

@아몰라인서울 7 ай бұрын

등교길 흑자명화 감사함다❤

@doomock80 7 ай бұрын

이건 참을수 없다 ㅋㅋ

@빵도리-k8b Ай бұрын

흑자형 리뷰 존잼이네

@용림큰곰 7 ай бұрын

우진의 엘베 회상신에서 누나를 놓아버린 손이 자연스레 방아쇠를 당기는것으로 바뀌는게 인상적이었음 우진의 마지막 복수는 본인에 대한 복수로 완성하며 올드보이는 오대수가 아니라 우진이었다는걸 나이먹어 다시보니 보였음

@Patrick-oi7vx 4 ай бұрын

몬스터로서의 자아가 사라질 때 본인이 사라짐으로써 근친을 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되고 다른 자아가 인상을 찡그린 이유는 본인이 어째서 15년 동안 갇혔는지와 그와 관련된 기억들이 사라지기에 그 공백에 대한 불안, 공포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나타낸거라 생각합니다.

@이갑두-s4k 7 ай бұрын

흑자형 개들의전쟁도 ㅠㅠ

@anakin7057 Ай бұрын

37:26 흑구 눈빛봐 졸귀다 진짜 ㅋㅋ

@박진수-k6l 7 ай бұрын

"박찬우욱“ 0:03

@hyeongjinoh584 7 ай бұрын

흑자님 영화 시나리오 작가 해볼 생각 없나요? 워낙 상상력이 출중하고 이해력도 비범하셔서 전문가에게 교습 받으면 바로 현업뛰실 수 있을 것 같은데...

@J___KIM Ай бұрын

예전에 학교 수업때 올드보이에 대한 감상평을 했었는데 마지막장면에서 오대수가 웃었던 건 최면술사가 한걸음에 1년씩 늙어가며 70년후에 몬스터가 죽는다고 했지만 실제로 발자국은 20여걸음이 있어 몬스터는 죽지 않은 상태이며 이우진이 말한 '우리는 다 알고도 사랑했어요"에 대해 자신도 똑같다는 대답이 아닐까라는 감상평이 기억이 남았어요 ㅎㅎ

@up-sheet7995 5 ай бұрын

진짜 용찬우가 신이 내린 아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흑자는 신이 내린 쎗바닥은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흑자명화는 리얼 역대급 컨테츠다

@june9713 7 ай бұрын

행님, 제 인생 탑영화 3개중에 하나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인데, 이 영화도 한번 읽어주시면 안될까유?

@user-dhdlaos 4 ай бұрын

개띵작

@LonersHerb 7 ай бұрын

오대수가 갇혀서 자기 위로의 시간을 가질 때 보는 가수 무대는 원미경(원미경씨는 미스 롯데 출신 배우)씨가 아니고 그 무대 가수분은 민혜경 씨입니다( 민혜경씨의 본명은 백미경이구요. ) 이거 보는 애들 거의 다 그 유명한 분들을 모르게찌... 나는 왜 아냐... 흑자 동생 화이팅하구

@momokolee1783 23 күн бұрын

연기 너무 잘하심

@야간비행-m6s 7 ай бұрын

'가타카'도 한번 리뷰해주면 좋을거 같은데...

@학종이-n9z 6 ай бұрын

영화속에서 보라색은 계속 슬픔과 비참함을 상징했습니다 간단하게 개랑사랑하누사람의 넥타이 잘린손 상자 근친의 비밀이 밝혀진 앨범이 담긴상자 세치혀를 붙잡는 손수건 등등등 웃고있던 몬스터가 걸어나간것 같지만 사실 보라색 조명을 한것 받은 최민식이 진짜 몬스터였고 아무것도 모르는 민식이형은 모르기때문에 웃고 걸어 나갔지만 보라민식이형은 걸어나가지 못하고 남았기 때문에 최면을 실패했고 영화내내 보여줬던 슬플때만 직던 웃음으로 마무리가 된게 아닐까 합니다

@Yea-m7j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장면에서 최면술사를 죽였다는 가설이 맞으면 최면에 실패했을게 확실할듯 이야기를 최면술사한테 한것도 기억에 사라져야하기 때문에 죽였다면 최면에 실패를 했을거고 미도랑 포옹할때 지태랑 똑같은 가족간의 사랑에 빠진입장이 되어서 울면서 웃는 표정이 나온게 아닐까 하는

@뭉탱이맨-y4r 6 ай бұрын

소리만들으면서 운동하기 너무 좋네 ㅋㅋ

@이재원-h7g8f 7 ай бұрын

정보) 12:56 여사친 남사친은 웹툰 와라편의점에서 나온게 시초입니다!

@inyourshoulder 7 ай бұрын

이거 재밌었음ㅋㅋ

@김주-n8v 7 ай бұрын

20년차 치과의사인데 치아 15개 발거해도 과다출혈로 죽지 않습니다 단, 출혈에 관계한 전신 질환이 없다는 전제입니다

@DERIM262 7 ай бұрын

브레이킹 배드도 리뷰해주세요 오빠🍒🍒

@SexyGuyK 6 ай бұрын

짭브베 소리 많이들어서 안해줄수도 😂

@창문-y7y 7 ай бұрын

내 도파민 충전제 ❤

@jwb3130 7 ай бұрын

오광록 사연도 썰 풀어줬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형 나중에 오광록 사연도 봐봐

@고기사랑-b8d 7 ай бұрын

미드소마도좀해줭~~~

@DeepRootedTreeForest 7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봐서 가물가물 했는데 들으니 기억나네 역시 흑자 ㅋㅋㅋ

@bluefog1 7 ай бұрын

불났을때 흑구: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도망감

@무노현-k3p 7 ай бұрын

흑자는 진짜 쎗바닥이 진짜 넘사벽이라느낍

@세하신 7 ай бұрын

흑구 짖는거 첨본당😂

@지호최-z4r 7 ай бұрын

흑자 편집자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상 2분 28초쯤에 헷갈리신 갖히다 갇히다로만 바꿔주세요!

@하울의꼼짝않는성 7 ай бұрын

진짜 금자씨 보면서 , 이영화는 대체 언제쯤 촌스러워보일까? 생각이들던데... 올드보이도 꽤나 그런 느낌이 오래들었음

@minsickwon8757 4 ай бұрын

흑자형 유튭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 살포시 말씀드려봅니다. 19:41 여기에서 각본에 설득력과 당위성, 이야기의 맥락에 잘 맞지 않아서 최면이라는 장치를 넣어 스토리를 매끄럽게 만들었다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요, 헌데 이미 각본에서 최면이 포함이 되어있는 것 입니다. 유지태가 최민식에게 최면을 걸었기에 그런 장면이 연출된 것이지 이미 연출된 상황을 자연스럽게 만드려고 넣은 장치가 아닌 것이죠. 유지태는 최면을 이용해 미도와 오대수를 사랑하게끔 유도한다. 아버지와 딸이 이성적인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방법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에 최면이라는 장치로 그 간극을 메운 겁니다. 최면으로 지시받은 행동(기절한 남자의 손을 잡거나, 집으로 데려와 케어한 것 등)을 한 것이기에 오히려 설득력이 생기는 것이죠. 이상 설명충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