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연주 다 들었습니다. 시간 틈내어 꼬박 약10일만에 영상을 다 봤습니다. 지금의 이 메들리 연주는 저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습니다. 반주기의 디스코 선택과 그에 맞는 템포 그리고 노래와 노래의 마디에 따른 기막힌 건반음 선택은 대단하다 못해 대한민국에서 정상급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캬바레 혹은 업소용이 아닌 음률은 진정 전자올겐의 매니아들을 위한 편곡이라 보여져 가히 대단하다고 말씀을 올립니다. 보관함에 넣어놓았답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 널리 알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
@user-mk2iw7jr5j2 жыл бұрын
그리옴은가마다
@user-hp1zm3hh7o2 жыл бұрын
문기성 님.... 새해복 많니 받으세요
@user-wf5sb6kc5v2 жыл бұрын
음악소리에 잠을 깨 서 듣는 소리가 춤이 저절로 나오는 군요ᆢ참 조으네요ᆢ선생님 풍금소리가 조은건지ᆢ전자올겐이 조은지 감을 못잡겟어요ᆢ분명히 손움직여 머리속으로 회상해 다루시는 음악이 그런건지 잘 하십니다ᆢ최고 ᆢ풍악 풍학 선생님 노래만 틀고 듣고만 다닙니다 ㆍ만은 노래 찬사 하십시요 만은 박수 칩니다ᆢ
@user-hp1zm3hh7o2 жыл бұрын
조희철 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니 받으세요
@user-ms4gu8vp3c3 жыл бұрын
우~~와 조 오 타~~ 기가막힌 멋진 연주군요.. 매우 굿~~~~~
@user-hp1zm3hh7o3 жыл бұрын
웅대 님...... 아주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user-hc9bi8cj3x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연주는 독특한 향기가 있나봐요 듣고 있으면 음향에 자꾸만 취하게 되네예ㅎ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user-hp1zm3hh7o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user-qb7lg8cn1n2 жыл бұрын
그리움 가슴마다 같으 마을에 오빠를 17세 중2때 짝사랑 했는데 마을오빠 말씀 ㅇㅇ아난 널 안좋와해 너히 언니를 좋와해 그러는겁니다.~^^ 51전일입니다 저는 이미자 선생님의 그리움은 가슴마다 계속 흥얼 거리며 중3을 끊내지못하고 서울로 올라갔지요. 저음에는 객지생활이 적응안되서 울기도 많이 울었지요.~^^ㅎㅎ 그깟 남자가 뭐라고 그리고는 주일이면 마포 용강동 교회 주일 예배 보고 그때제가 홀로 아무도 없는 서울 하늘 아래서 건강하게 객지 생활 적응 하게된것도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인것 갖습니다 지금와 생각 해보니까요. 그리고 만 3년만에 아버지가 주님곁으로 떠나셨나는 69년봄 진달래 개나리 새싹이 파른파릇하게 돝을때 떠나셨지요 그때는 가정에서 장례를 다 치뤼었지요. 그런데 어떤 모르는남자가 저보 야 그리운 가슴마다야 나 ㅁㅎ오빠야 저는상복을 입고나가서 저그쪽잊은지 오래됐거든요? 그리움 가슴다의 노래는 가사조차도 다잊고 있는데 아버지 떠나버리고 그리움가슴마다을 불렀더니 용강교회 목사님께서는 ㅁㅇ자녀 우리 하나님 자녀들은 유행가 가 흥겹고 신나지만 은혜를 받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려면 그리움가슴마다 유행가 부르지않는게좋지 안을까요 조용히 저에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저는 그때부터 속으로만 첫짝사랑 오빠때문에 배운 그리움마다를 불렀지요 지금은 찬송가 밖에는 모름니다.~^^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