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F 의 경우 mark 와 comm. 기믹을 활용해서 유닛을 조합하게하고, 그에 맞는 독트린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적절히 잘 넣어서 조합을 선택하는 전략적 요소가 아주 높아보였습니다. 이런 기믹을 통해서 팩션간 개성도 확실하게 잡았더군요
@tv625510 күн бұрын
데모 해보니까 생각보다 취향에 맞길래 살짝 기대중입니다
@개태원-z8i10 күн бұрын
멀티보다는 캠패인이 더기대됨 일단 멀티는 저두 컴까기 만해서 자세히는 잘모르겠네요
@소프트비디오게이머10 күн бұрын
탱크 포격 타격감은 죽이네요.😂
@choihongii631010 күн бұрын
보병 대사까지 C&C랑 같네유 ㅎㅎ
@momitntn10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그어떤 c&c 보다 전략적으로 더 깊은것 같습니다. 자원은 조절하면 될것같고 베이스 게임 메카닉과 그래픽 최적화는 훌륭하다고봅니다.
@devko226010 күн бұрын
BGM부터 자원이 되는 저 빨간색 덩이 줄기(?)의 설정까지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오마주가 많더군요. 참 익숙해서 좋기는 한데, 한계가 명확해 보여서 아쉽습니다.
@scarsia10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근래에 나온 RTS 게임중에 가장 퀄리티 있어 보이네요. 자원이 좀 더 빨리 모여서 물량 좀 많이 나오면 더 좋을 듯
@mustardjelly181310 күн бұрын
의외로 BAR이 이 게임과 비슷한 느낌을 주면서 내적 게임 완성도가 많이 높게 느껴지더군요. 이번 데모 하면서 종종 BAR 켜고 갈증을 해소하게 됐습니다. 어제 할인 중에 신스 오브 솔라 엠파이어 2를 샀는데, 사실상 1편의 재탕에 멀티밖에 없는 겜이면서 40달러 겜+40달러 시즌패스를 파는 장사 방식에 의구심이 들었지만 막상 해보니 게임을 너무 잘 만들어서 불만이 쏙 들어갔어요. 1편의 재탕이란 부분도 소소해보이지만 개선점(특히 최적화)이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라 납득이 가더라고요.
@YGH03289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C&C 는 너무 좋아하던 게임이라 많이 기다리고 있는 게임입니다.
@인피니트-i9z8 күн бұрын
c&c + 스타2 속도 감 전략 구성 나름 좋은데요 저는 일단 rts 게임 중 그래픽은 가장 좋아 보여요
@jinhokim505910 күн бұрын
7:30 C&C만의 특징 : 텐안 - ㅁ ....
@수색꾼-f4q9 күн бұрын
OST는 여전하네요
@newminfe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시스템이 아닌 것 같네요 c&c 를 좋아하는 이들만 할 듯... 외국은 어떨런지...
@IlIDOOMGUYIlI10 күн бұрын
약간 애매한듯 역시 스타2 이기는건 쉽지 않다는걸 또 느끼게 해준 게임
@Prymodium9 күн бұрын
뭐가 되든 괜찮은 RTS 좀 많이 나왔으면...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스타 1 유즈맵만 만지작대고 있어...
@somuatv10 күн бұрын
레드얼럿3랑 비슷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역시나 템포가 좀 느린 것 같고 자원이 너무 조금씩 모여 물량전도 힘들고. 건물업드레이드 시스템이나 독트린 트리타는거도 초보자가 입문하기엔 좀 힘들것 같아요. 스타 2처럼 처음부터 자원캐는 일꾼이나 기본적인 건물이 미리 건설되어 있는걸 도입해야 템포가 빨라질것 같은데 말이죠
@mustardjelly181310 күн бұрын
물량은 빌드오더들 보니까 딴 rts들 일꾼 계속 생산하듯 사실상 하베스터와 멀티를 상시 생산하면 해결(??) 되더군요 좀 c&c스럽지 않은 내정 방식이라 당황스럽습니다만
@mustardjelly181310 күн бұрын
1. 테크가 너무 복잡하고 비직관적이에요 (여러번 해보면 나아지려나??) 2. 명령이 종종 씹혀요. 3. 비실용적인 마이크로컨트롤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예: 눈꼽만한 드론운용병의 스킬을 써서 드론을 자유조작모드로 바꾼 뒤 개미만한 드론을 조종해서 뭔가를 한다? 딴거 하기도 바쁜 와중에?? 이런 이유 때문에 매우 c&c스러운 외관과 달리 플레이 경험은 좀 불만족스럽네요.
@conel426 күн бұрын
스타나 워크에서 유닛 ui창을 이용하는 것이 게임에 증진적인 것이라는게 증명이 되었는데 C&C를 따라하는 게임들 모두가 발전이 없습니다. 효과적인 방식을 차용하지 않고는, 절대 성공 못합니다. 그냥 캠페인용 게임이 될겁니다.
게임 템포가 겁나 느리고 병력도 별로 안나오는게 컨셉 자체가 물량전은 아닌것 같네요. 우리들 입맛에는 안맞을것 같습니다. 자고로 rts는 물량이거늘
@dinver662810 күн бұрын
요즘시대에 물량뽑는게임은 피곤햐서 안통함
@guythan10 күн бұрын
적은 물량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기위해 조합+쉴새없는 컨트롤도 엄청난 피로를 유발하죠. 누군가는 이정도면 전략게임이라기 보단 액션게임이 아닌가 라고 말하기도 햇죠. 그래서 롤과 같은 아예 유닛 하나만 컨트롤하는 aos장르가 유행이 된것 같고요. 이런게 나쁘다는건 이니지만 그래도 거대한 대군이 맞부딪혀 초토화되는 장관이 연출되는것이 역시 보는맛이 좋다는건 부정할수 없겟네요. 그런점에서 슈프림커맨더 같은 게임이 더 잘다듬어져서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dinver662810 күн бұрын
@@guythan 맞아요 rts의 발전은 데져트이글같은 오토배틀러로 진작 넘어갓어야햇음 클래시오브클랜같이.
@fdlkcjlqwqfxskjekljokjlukjlkl7 күн бұрын
지금 베타테스트이죠?
@allrtsgames7 күн бұрын
네 가능합니다
@songlast716010 күн бұрын
스톰게이트 보단 나음
@somuatv10 күн бұрын
스톰게이트보다 못하면 그게 게임인가 싶은데..
@allrtsgames10 күн бұрын
안습(T_T)
@mustardjelly181310 күн бұрын
스톰게이트는 거의 스캠이죠 ㅋㅋㅋ 템페스트 라이징은 최소한 상품이라 부를 퀄리티를 이미 충족한듯
@fruithoo10 күн бұрын
@@somuat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끼끼10 күн бұрын
기대하고 있었는데 좀 별론가요?
@allrtsgames10 күн бұрын
게임속도 느린건 그러려니하는데 자원이 너무 안모여서 플레이내내 경맥동화걸린느낌, 케인의분노하다 이거하면 확실히 답답할듯여ㅋㅋ
@msj898010 күн бұрын
내가알던 그래픽이 아닌데?
@트루스톤-u7y10 күн бұрын
커맨드앤컨커 추억팔이 겜인가 본데 설마 요즘 이런게임이 대전게임으로 인기를 끌거라고 생각했나? 요즘 같아선 전략게임은 토탈워와 크루세이더 킹스의 장점을 합해 만드는게 제일 이상적일텐데 두 회사다 전통있는 큰회사인지라 작은 개발자들이 흉내내기도 힘들것이고 전략장르는 ai가 게임을 개발하는 단계나 되야 다시 흥할듯...
@dinver66288 күн бұрын
Rts가 발전이 없어보이는 이유. 아직도 건물 하나하나씩 짓고 일일히 클릭 혹은 단축키를 눌러서 유닛을 뽑고하나하나 컨트롤 해야하는 아주 고강도 노동작업을 아직도 고수하는게 문제임. 스타2 유즈맵 데져트이글이나 모바일겜 클래시오브클랜 워크래프트 럼블처럼 뽑은유닛이 오토배틀을 하고 사용자는 유닛의 선택과 스킬의사용 그리고 자원 증축 타이밍 조절등 아주 의사결정과 마우스 컨트롤의 단순화를 사켜야함. 워해머가 거ㅏ도기적으로 유닛한묶은을 그룹화 한다던자 소수 유닛으로 가위보싸움및 점령자원전을 한다던지 그렇게 진보를 햇지만 보는맛이 떨어지고 여전히 맵전치를 마우스로 누비며 컨트롤노동은 사라지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