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683
고규맨 청개구리 아들
이빨이 너무 흔들리는데 치과 갈까봐 말안해서오늘 덜렁거리는 것을 발견했어요. 치과 가기전에 내일 학교에서 빠질수도 있을것 같아 부득이 집에서 뽑기로했어요. 설명해주고 설득해서 영상찍어준다고 하니 용기를 내어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