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이 참 느껴진다. 어머니는 자기아들 밥그릇계속 보면서 더 맛있게 먹이려고 하고. 아들은 받아먹고. 나이가 50이든 60이든 어머니 눈엔 자식은 애기로 보인다
@JungKiBok6 жыл бұрын
흥삼씨가 어머니를 많이 닮았군요^^ 요즘 흥삼방송은 정말 따뜻하고 순수하네요. 요즘 건강식으로 드셔서 흥삼님이 많이 건강해졌겠어요^^ 더 여라~ 더 물래 이게 어머니 마음이겠죠ㅠ 어머니 드시는거 쳐다보는 흥삼님의 모습과 하나라도 더 퍼줄려고 하시는 어머니와의 티격태격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멘트도 많고~ 너무 좋아요 ㅎㅎㅎ
@AnnyT.6 жыл бұрын
흥삼씨 참 좋으시겠어요~ 어머님이 넘 좋으셔요~ 부모님께 받은 사랑 내리사랑해도 부족하더라구요ㅜ 어머님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손태공-p6c5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보고싶은 어머니 사랑합니다 볼때마다 하늘에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흥삼씨 어머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버지도 건강하시구요
@이솔지-l3m5 жыл бұрын
정말 훈훈하네요 보는내내 미소가 지어집니다 어머님 덕분이에용 흥삼님 넘 귀여우신거아니에용?
@쇠몽둥이가약6 жыл бұрын
왜 어머니들은 항상 당신의 밥을 자식에게 덜어 주실까요...그러실때 마다 일부러 아쫌 그러지 마라고 하면서 짜증도 내곤 했는데.. .먼저 가신 어머니 생각에 코끗이 찡해 지네요.... 요즘은 세상이 조금 서먹 하다 보니 그런가....예전엔 손님이 몰리는 곳이나 조그만 식당은 모르는 손님끼리도 겸상 하는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곳이 별로 없나 보네요...
@ushtgugjiugjko5 жыл бұрын
님도 어머니 생각하는 마음에 덜어 주지 마시라고 퉁명스럽긴 했어도 자식의 마음을 표현한 거지요 다 아셨을겁니다
@군자란-v1p5 жыл бұрын
저집모자 정말 정겹구 따뜻해보이네요~옆집을 보는거같네요~마니마니 행복하세요
@배준태악플달려면듣질6 жыл бұрын
효자시네여 어머님이랑 늘 맛난거마니드시고 마니챙겨드리시고 늘건강하세요^^
@가이거6 жыл бұрын
어머니랑 자주영상올려주세요 너무보기좋아요ㅡㅠㅠ
@gabi_mom5 жыл бұрын
고우신 어머니 ..♡ 아들 밥그릇 된장 한수저 ..♡ 가슴 따뚯해 지는 영상입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셔요~>♡
요기 밥집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시고 직접 만든 반찬 너무 맛나고요~밥도 보리밥. 쌀밥 달라는대로 주시고 1인 1생선에 반찬가짓수도 많고 항상 뜨끈한 슝늉까지 1인 5천원 정식이에요.. 점심시간은 밖에 테이블까지 앉아서 먹고요.. 기다려서 라도 먹어요.. 너무 맛나고 친절하셔서 먹고나서 먹은그릇쟁반 들어서 갖다드리고 간답니다.. ㅎㅎㅎ 두분 사장님 건강하세요~ 가끔 여사장님 아프시면 남사장님 혼자계셔서요 ..5천원에 이런 밥상 받기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