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예수님이 곧 오신다던 세월이 2천년이지나는데...지금이 요한계시록시대라고 하는데 제가 살아생전에는 예수님은 안오시곘지요~
@하동식-l5s5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인왕산명성공인중개사5 жыл бұрын
주님께 감사드리며, 손 목사님 말씀에 감동하며 모든 성도가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오진영-c2l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이 시대에 사도바울 같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재훈-u7o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손목사님
@33wnrdjdigksek32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나의 간절한기도에 몇년째 응답하시지 않지만 난 끝까지 주님만을 신뢰합니다....
@믿소사-c9s5 жыл бұрын
주님, 나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에게 나타나는 큰 문제를 볼 때 문제보다 먼저 나를 구원해주시는 주님을 보게 하업소서! 나의 환란이 나를 엄습할 때 주님을 보게 하업소서! 주님을 찾겜하옵소서!
@김수민-f7i1q3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필요를 느끼지 못할 때 그때가 바로 기도해야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사랑-r3n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시대를 분별 할수있게 해주신 목사님 파이팅입니다.^^
@전재숙-x9v5 жыл бұрын
아멘~♡
@조상제-j5j6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도와주소서 이 벌레만도 못한죄인을 용소하소서 주님 영광 가리운 죄인 주여
@everthanks4006 жыл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hi-ji6kf6 жыл бұрын
항상 듣고 있습니다.
@초아야사랑해-u2f6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귀한 말씀
@갚을길없는은혜하늘바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떠한 흔들림의 물결속에서도 오직 예수님 그 푯대만을 바라보며 끝까지 전진하기를 기도합나다
@함선영-p9q6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말씀 대로 살아가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주님 과의 교제의 시간을 잠시 미뤄둘 때가 있습니다. 그 때가 위기의 때임을 경험케 됩니다. 주님께만 의지하는 삶에 대해 깊이 점검할 수 있도록 설교 말씀을 통하여 기회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의 실수와 실패와 부족함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이 계십니다. 낙심할 이유가 없음을 깨닫게 하시는 주님을 찬송합니다. 아멘.
@pokullrich77976 жыл бұрын
손걔문 목사님의 말씀을 듣개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늘에 빗나는 별을 찾은것 갔읍니다 .하 나님께 기도합니다.손걔문 목사님을 보호해 주세요!
@FindTruth6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붙들고 따라가길 기도합니다.
@혜원박-r2y6 жыл бұрын
설교 듣는 내내 제영혼이 울부짖음은 왜일까요?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기도의 골방에 머물지 못하는 등따습고 배부른 저희의 영혼에 불을 짚혀주소서. 두렵고 떨림이 없는 이세대를 어찌해야 하나요? 주님! 제 주변인들만이라도 깨울수 있는 은혜주옵소서. 저의 작은 기도에 눈물에 잠못드는 침상에 심장에 기름부어주소서. 주님!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사오니, 주님 저의 간절한 기도에 기름부어주소서. 제가 할수있는것은 오직 주님께 간구하는 기도뿐이오니 주님이 갚아주옵소서. 문제를 만나서라도 주님께만 돌아오기를 간구합니다.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답변이 늦었네요. 성도님의 댓글에서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010-9543-0091
@riveri14826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설교...
@딴따라-s6o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아멘.아멘
@kimyeong83736 жыл бұрын
믿기는 하지만 내 안에 소망과 경건의 능력이 없다면, 다른 사람을 구원하는 활력있는 신앙이 없다면 꼭 들어야 할 설교입니다. 받은 진리에 닻을 내리므로 흘러 떠내려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구원을 등한히 여기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치 않기를 간구하겠습니다.
@kkwsh90265 жыл бұрын
내 육신을 쳐 복종케 하지만 나약한 인간이므로 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
@11BIBLESTUDY3 жыл бұрын
답변이 늦었네요. 성도님의 댓글에서 깊은 감동이 느껴집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전화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010-9543-0091
@샬롬-z7q4 жыл бұрын
내 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하늘나그네-u5t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손발을 묶어둔 것은 내 악함때문이었군요. 주님이 일어나 일하실수 있도록 주님을 간절히 부릅니다.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wooanne56696 жыл бұрын
구제: 고통의 무게에서 조금 면제되는것 구원: 죄의 영향과 결과에서 영원히 건져냄을 받는것 주님은 우리를 구제하기 오신분이 아니고, 구원하러오신분임을 믿고, 하루하루 구제를 위해 살아가는...고기잡이에 잔뼈가 굵은 베드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세상사람들처럼, 자신의 힘을 믿고 언제나 바로 옆에 계신 주님을 전혀 의식하지못한채 무거운짐을 혼자 다 짊어지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신앙인이되지 않길, 사람을 낚는 어부로 거듭난 베드로처럼 영혼들의 구원을 향하여~ 또 주님께 받은 이 소중한 구원과 믿음이 세상물결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늘 주님을 흔들어깨우는 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yearnsunhong76225 жыл бұрын
회개거룩재림 ㅔ
@박기쁨-b2t6 жыл бұрын
내가(주님이) 다~이루워 놓았다 이제 나타났으니 너희가 보고 알리라 알파와 오매가 되신하나님 처음과 마지막을 다 아십니다 시작과 끝을 이미 정하신대로 (영혼계시간으로)과거현제미레까지 이루워 놓았다
@11BIBLESTUDY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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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는 이제 막 신앙을 시작한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가 아니라 너무 오래 믿어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신자들에게 하는 설교입니다. 모태신앙으로 매주 교회는 들락날락 거리는데, 체험적인 신앙은 없는, 예수님을 만난 경험이 없는 무기력한 신자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적당히 믿어도 구원받을거라는 거짓 평안과 안도감속에서 잠에 취해있는 현대 기독교회에 외치는 설교입니다. 많은 교회에서 장로님들이, “목사님 우리가 세상 살기에 너무 바쁘고 힘드니 우리가 헌금은 꼬박꼬박 잘 낼 테니 교회 나오거든 좀 편히 쉴 수 있는 말씀을 해 주십시오.” 그런 요청을 합니다. 그런 얘기 들으면 죄를 책망하는 설교나, 하나님의 높은 부르심에 대서 말씀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신자들이 원하는 설교를 하다보니 교회는 점점 혼수상태에 빠져들고, 누가 잠깐 깨우는 얘기를 하면 금새 극단이나 이단으로 치부하는 현실입니다. 히브리서는 그런 위기 가운데 있는 신자들에게 호소하는 설교입니다. 영적성장이 아니라 교회성장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현대 교회에 하신 말씀입니다. 오래는 믿었지만, 세례도 받고 침례도 받았지만, 신앙의 경력도 쌓였지만, 존경도 받았지만 오히려 그 경력자체가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신앙이 무기력합니다. 몹시 피곤합니다. 생동력이 없어져갑니다. 바로 그 사람들을 위해 히브리서가 쓰여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형편에 있는 신자들에 대한 권면과 경고가 다섯차례나 반복됩니다. 그 중에 하나를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귀한 사랑의 권면으로 삼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