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개발단 바로 옆에 있는 전차대대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오다가다 구보하시는 것 몇번 봤었는데 그 운동능력이 진짜 경이로울 정도였고, 주둔지 침투훈련을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작전수행능력을 두눈으로 직접 본 입장에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ebu703 жыл бұрын
22xx
@gotaeee3 жыл бұрын
58전차 아님?
@user-cy9fghhj3 жыл бұрын
102기갑 설악대죠 58 있는데 전 기갑수색였습니다 반갑습니다 ㅋㅋ
@이사람-g6n2 жыл бұрын
58 33?ㅋㅋㅋ
@김재중-t9v2 жыл бұрын
33 조용히 손들어봅니다
@JK-rn5ou3 жыл бұрын
와~ 주라벨님 대 선배시네요. 저도 몇번 돼지들의 훈장이란 책으로 초기 맴버분들의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진짜 음지에서 갖은 고생과 아픔을 다 겪으겼더라고요. 물론 다른부대분들도 마찬가지였겠지만 특수요원들은 한국전쟁이후 나라를 지킨 영웅들 이십니다. 앞으로 이런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북파공작원의 이야기가 꽤 지나서 사람들기억속에 완전히 잊어지기 전에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kimchunsoup3 жыл бұрын
영웅을 찾아서 진짜 오랜만에 업로드 됐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sososolar14913 жыл бұрын
저따구로 군을 운영을 했으니 HID 출신들이 가스통들고 으쌰으쌰 하시는거지. 소모품처럼 쓰다가 버리고 지금까지 변한게 없다. 나라에 충성하면 뭐하나? 나라에서 해준게 없는데, 입대할땐 국가의 아들, 문제 생기면 니네집 자식.
@천동진-p4h3 жыл бұрын
너좀 만나자
@IHATECHINA3 жыл бұрын
@@천동진-p4h 맞는 말 아닌가?? 지금도 묻히는 사건사고들이 얼마나 많은데
@ldhkorea843 жыл бұрын
못참으면 임병장 참으면 윤이병...
@산등선3 жыл бұрын
@@ldhkorea84 임병장은 깡다구 가 없어서 소대원 선임 후임 에게 까여서 일냄.
@vedo70653 жыл бұрын
난 군복무중 다쳐 평생을 병신으로 사는데 보훈청에서 고작 등급외 판정으로 약을 올리네요 내돈주고 파스 사붙이고 고작 효과도 없는 물리치료만 지정된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네요 개새끼들
@kjs377683 жыл бұрын
모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fighting9541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애국자들 이십니다.
@youngfisherman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68년2월에 가셔서 682라고 하셨습니다 고엽제로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그립네요~
@보리는개구쟁이3 жыл бұрын
나라에 희생하신분들 이네요.
@user-fq1xc2qy3m3 жыл бұрын
와...hid창설맴버....정말 존경합니다.
@cooolguy4231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SlBADOG2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세세하게 기억하시는 거 보면 얼마나 임팩트가 컸을까..
@chaeahan47503 жыл бұрын
HID타고 유튜브 보다가 바로 아빠보구싶어져서 전화했습니다😭 선배님이시라고... 존경합니다💜
@9uda3 жыл бұрын
Hid 그대의 자랑이듯,그대 역시 hid의 자랑이다
@4231USER3 жыл бұрын
?? 서강대 슬로건 아님?? 그대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대도 그대의 자랑이다 인데?
@화이팅-l1e3 жыл бұрын
@@4231USER 서강대생들 괴물이요 사실
@TV-mt9ug3 жыл бұрын
@@4231USER 어디 군대던 그 슬로건임 해병대도 그랬음
@박인수-g1n3 жыл бұрын
우리 둘째형도 72년도에 입대해서 76년도에 하사로 전역 했습니다 정말 몸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산악구보를 많이해서 발바닥이 고무 같더군요 성명은 박재수 입니다 선배님들 행복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xglove9805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노고가 많으셨습니다
@shtshj3 жыл бұрын
여러분들의 희생에 대한민국과 온 국민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해 드릴 수 있는것이 이것밖에 없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user-zj7nl5vh7w3 жыл бұрын
국가를 위해 젏은 청춘 다 바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국가는 청춘과 목숨 받치신 분들께 그애 합당한 대우를 해주셨음 합니다
@michaeldjay86063 жыл бұрын
이야...이런말 하면 실례지만 진짜 원조 H.I.D...말로만 전해듣던 전설귀신들이 나오셨네요 세월의 흐름에 장사는 없다지만,한창 피 끓는 젊은 청춘시절 목숨을 내 놓고 조국수호에 앞장서신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 남은 세월 편안히 무탈하게 즐거운 인생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충성.ㅡ.-7
@TV-cl7de3 жыл бұрын
58년전 -53년전 오타입니다
@Cebu703 жыл бұрын
👍
@jayjeong81433 жыл бұрын
형 빨리 2부쫌....
@Cebu703 жыл бұрын
형 빨리 2부 보고싶어요 왼쪽분 인터뷰는 없나요?
@deepseadiver56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존경합니다 ㅠ.ㅠ
@Cebu703 жыл бұрын
딥씨형 ssu 팬이에요~~~~
@user-fq1xc2qy3m3 жыл бұрын
와!딥씨!!
@화양연화-x6g3 жыл бұрын
@@user-fq1xc2qy3m 다이버!!!!^^
@평택개미34123 жыл бұрын
딥씨님 팬이에요^^
@extremepain98163 жыл бұрын
민수야 밀면 안돼~~
@멸공-f3r3 жыл бұрын
안타까운 일들이 음지에서는 상당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ssauri69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분들이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하는 분들이시네요... 감사합니다.
@mide90852 жыл бұрын
강철부대보구 여기까지 오게됫네요. 고생 많으셧어요 휼륭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maruhantv79422 жыл бұрын
무장공작원을 훈련시키고 북파를 담당하였던 부대가 바로 육군첩보부대(HID) 제1교육대이다. 대한민국 정보부대는 최초 1946년 1월 경 군정청 국방총사령부 정보과로 발족하여, 1948년 8월경 조선경비대 총사령부 정보국으로, 같은 해 11월 말경 육군본부 정보국으로 개편되었다. 1950년 7월경 육군본부 정보국 내에 공작과가 생겨서 주로 첩보수집 임무를 담당하게 되는데, 한국전쟁에 따른 첩보업무의 활성화 필요성에 따라 육군본부 정보국 공작과를 1951년 3월에 별도 조직으로 독립시켜서 확대 개편시킨 육군 첩보부대(HID)를 만들게 된다. 일명 돼지부대라고 불리는 부대가 바로 여기다.
@taehyungkim1856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안 내려갔으면 좋겠다. 귀중한 인터뷰 잘 봤습니다!
@욘짱-r5x3 жыл бұрын
선배님들존경합니다
@한-p9d3 жыл бұрын
오 영웅을 찾아서 좋아요!!!!!
@키다리아저씨-s2g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jacobshin-k4g3 жыл бұрын
1:30 "설악개발단" 명칭은 오항균 전 정보사령관님이 언론 인터뷰에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하셨고 이제 나름 많이 알려져서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로니-l9o2 жыл бұрын
그분이 말씀한거라고. 공식 발표인정된게 아님니다
@hayek578310 ай бұрын
강원도 지역에 사람 드나들지 않는 무슨무슨 산업이라고 간판 붙은 커다란 건물들 ..... 동네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ㅎㅎㅎ
@whale_mj3 жыл бұрын
앗 다음편!!!! 보고파여!!! 너무 재밋습니다
@opticalfiber65053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영화로 나와도 될거 같은데요 ㄷㄷ
@leejun423 жыл бұрын
빨리 두번째거 보고 싶네요~ 나라를 위해 고생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이싱민-x6x3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flrst1ove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703 특공대 교관이였고 HID 들어가려했지만 떨어졌다 하셨더라고요. 저 얘길 들으니 너무 멋있으시네요
@황경연-t7o3 жыл бұрын
맘에 드는 컨셉이네. 후배님 좋아요.
@김광선-w2m3 ай бұрын
옜날 생각이ᆢ 선배님들 후배님들 수고많으셨어요 ᆢ 환갑이넘으니 다부질없네요ᆢ
@한조-e9b3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u4y3 жыл бұрын
저는 91년도 3월 24일 제대후 다시 군대가려고 병무청 에 특전사 지원하로 같다가 거기서 신사복 입은분이 파견 나왔다하면서 대공 쪽이라면서 특전사 가지 말고 여기오라고 하여 집안내려무러보고 집안에 월북 한사람 있으면 안된다고 최전방 나왔으니까 걱정 없다고 필요한서류다주고 집까지 찿아 왔는대 서류검사에서 당행인지 술담배를 안하고 군대도 태권도 조교를 를 하고 군대도 1급 전투 받고 가서 건강에는 자신 있고 걱정을 안했는대 신체검사도 다시 받고 서류에 기타란에 빨강글씨로 B염간염보균자라 쓰여있어서 병원에 가보라 해서 가받더니 술담배 와 상관없이 항체가 없어서 B형간염균이 들어와서 걸렸다고 그래서 못갔는대 그담당자가 B형간염보균자 빼버릴것을 잘못했네 하더라고요 나중에 아는사실이지만 북파공작원 HID 에 끌려갈뻔 그래도 후회 되네요 지금도 항체가 생기지 않아서 만성간염이네요 직업군인이 꿈이었는대 그후로 다시는 도전 안했네요 존경합니다 어르신
@ywam04083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곳이 양성하는 신교대가 있었는데 마을주민분에게 여쭤보니 15년까지 있었다네요. 지금은 숲체험원으로 바뀌어서 존재 자체가 남아있지가 않네요~
@캠퍼-l6y3 жыл бұрын
15년 2차 입니다 .8월에도 새벽엔 추웠습니다 선배님들,,,
@최성원-u2f3 жыл бұрын
국가 를 위해 고생 하셨습니다
@yim20492 жыл бұрын
국가를 위해 헌신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sia_tube76922 жыл бұрын
@@최성원-u2f 모든군인이 국가를위해 고생합니다ㅎ
@유청호-y8k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MrLeesangmo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국가를 위해 고생하셨고 존경합니다~ 남은 여생 즐겁게 보내시기를~
@zik302203 жыл бұрын
저희 돌아가신 할아버지도 HID 교관이셨다던데.. 저희 어머니를 너무 못살게 굴어서 어렸을 때 빼고는 거의 안찾아뵈었는데 그시절 얘기라도 여쭤볼걸 그랬네요.
@jcoph1770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그러셨어요 군생활때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으셔서 폭력 많이 휘두르시고 저랑 의절직전까지도 많이 갔었는데 나이드시고 많이 순해지셔서 지금은 잘지내고 있습니다. 고첩 접선ㆍ촬영임무로 3번 갔다오셨고 말년에 까치부대 조교하셨다고 하셨어요
@DanJJSTChoi3 жыл бұрын
2번을 북에 갔다 왔다고? ㄷㄷㄷ
@lisagia2244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지금이라도 미국처럼 명예훈장같은거 만들어서 잘 대우해드려야합니다..
주라벨 멋지네요 역쉬 특수부대에 특수부대 존경할만 합니다 선배님 잘 위해 주시고요 멋지네요
@1976fedor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이제 보니 최소 몇달 전은 찍은 영상 같네요 ㅎ 겨울 옷들을 입고 계시네요 ㅎ 그 동안 강철부대 영상 올리시느라 아껴둔 영상인가 ㅎㅎ
@nick_y10113 жыл бұрын
10분 전! 굉장한 컨텐츠네요
@Pepe-sq7kn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높은구름-b8w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greenmountain54913 жыл бұрын
조국을위해 목숨을걸고 충성하신 HID 창설멩버 용사들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wonddolddol3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번에도 그랬는데 마이크 하나만써서 중앙에 놔주세요 흑흑...다 깨집니다 ㅠㅠ
@Moong_chi683 жыл бұрын
대선배님들 모두 존경합니다
@계란볶음밥3 жыл бұрын
대박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wk57963 жыл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soongulee-t7v28 күн бұрын
HID 초기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ㅎㅎㅎ
@samuelh1302 жыл бұрын
수십년전 어느 지인 초대로 김신조씨와 한상에서 우연치않게 함께 식사했던 기억이. 지금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자 신실한 목사님이 되셨지요.
@김명준-k6z2 жыл бұрын
68년 이전에 이미 청계산일대는 대북 공작조가 있었고요, 개발단 왕도깨비 김희수선배가 개발단에서 청계산으로 차출당했고,,, 키파는 물건 배달해주는 사람이 아니고요,,, 조종관을 큰선생, 부조종관을 작은선생, 키파라부르고 교육을 가르치고, 침투시 중앙 분개선 앞까지 루트를 개척해주는 역활입니다.
@jayjeong81433 жыл бұрын
출근전 이건 봐야해..
@oung07313 жыл бұрын
이제라도 국가에서 합당한 대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uisungjeon67233 жыл бұрын
지금 박종덕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군생활을 수색대(GP)에서 했는데 예전에는 GP타격이라 해서 우리 GP가 당하면 우리도 북GP를 침투 타격해서 초토화 만들곤 했다고 하더군요. 말이 침투 타격이지 굉장히 잔인하게 죽입니다. 여러분들이 봐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아무튼 팔자르는건 기본입니다.
김동석 대령은 6.25 종전후 1950년대 삼척/강릉 지역에서 군수를 했습니다 가수 진미령의 부친이시기도 하고요
@김평생-c2z3 жыл бұрын
83년 신병 후반기교육때 옆내무반에 keeper들이 교육와서 묵고 있었는데... 우리는 신병이었고 그들은 대부분 상병, 병장. 그때만해도 keeper가 뭔지 몰라서 물어보니 씨익 웃으며 대답안해준게 기억나네요. 그래서 귀동냥 한거로는 돼지 지키는 사람이 키퍼라고 ㅎㅎ. 물론 돼지는 HID대원을 일컫는 은어였고..
@황경연-t7o3 жыл бұрын
주라벨 후배님 맘에 든다. 이런 프로그램이 맘에 든다.
@dammaam75653 жыл бұрын
0:37 에 제일오른쪽분 모자이크가 풀리네요
@rl28988273 жыл бұрын
ㅎㅎ
@xglove980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ㅎ
@chae_doen3 жыл бұрын
왜 나는안보이지?
@xglove98053 жыл бұрын
모이자이크 처리 재작업 하셨네요ㅎ
@돼지국밥전도사2 жыл бұрын
그냥.....리스펙..
@풍운인물3 жыл бұрын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HID 존경합니다
@leehyunsung9790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강석-s3o3 жыл бұрын
북파공작원 조직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지금 말씀하시는 조직은 HID가 아니에요 중앙정보부에서 운영하는 조직입니다. HID는 6,25 사변에도 활동했으며 많은 공을 세워 HID 창설 초대 대장인 김동석 대령은 미국의 한국전쟁 영웅으로 추대된바 있습니다. 김동석 대령이 대위시절 전쟁이 터졌는데 그분은 독립군 출신으로 주특기가 첩보였다고합니다. 독립군 첩보장교시절 경험을 살려 국군이되어서도 그런 활동을 스스로 했는데 적에 대한 고급정보를 적진을 누비며 목숨 걸고 가져오면 상부에서 묵살했다고 합니다. 화가 난 김동석 대위는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 맥아더 장군에게 편지를 보내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당시 미군은 적에 대한 정보를 몰라 애가 탔는데 구세주를 만난 것입니다. 김동석 대위는 한국 지휘부와 결별하고 김동석 대위를 위해 미군이 만든 특별부대 HID 대장이되어 북한을 상대로한 눈부신 첩보활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미군은 캬츄샤처럼 봉급을 비롯한 제반 경비 모두를 지불하며 HID를 지원 지휘하게 된 것입니다. HID는 무늬만 한국군일뿐, 마국군이며 미국정보부와 같아요. 북한에 고정간첩망을 1천명 보유하고 있다고합니다. 35년전에 그정도 였는데 지금은 1만명 첩보망이 북한에 있다고 봐야합니다. 미군은 북한 움직임을 거울알처럼 꽤뚫고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HID는 베일에 싸여 있는데 그 이유는 HID 출신이 자신 신분을 알리면 즉각 구속되어 형사처벌 받게 되어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베일에 싸여 있는 것입니다. 대북 첩보활동을 가장 많이 하는 HID는 신분과 활동이 전혀 알려지지 않아 그분들 활동은 모두 한국 첩보조직이 한 것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Nuwanda_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알수 있는 정보인가요??
@123carth2 жыл бұрын
@@Nuwanda_ 거기 출신 아드님이 아버지에 대해 쓴 책이 있음 아마 영어책
@제로니-l9o2 жыл бұрын
윗글은 ㅡ625때 미군극동군사령부에서이운용 했던 켈로부대 가 육군첩보부대 HID랑 믹스됬네요 김동석대령은 육군첩보부대 현 정보사령부소속 36지구대 동해안 ㆍ부대장이었슴다 아들은 미국이민갔고 그딸이 배짱조은 진미령가수죠 훌륭한 부대장이었슴다
@어이쿠-f8n3 жыл бұрын
경기도 전곡에서 근무했는데 당시 고참들이 그러더군요 야 HID 간다 눈깔어... 하더라고요... 그분들 전곡에서 런닝으로 고능리까지 뛰어다니시드라고요 근데 신체단련이 얼마나 되었는지 전문운동선수를 보는거 같았음
@으라차차-z9n3 жыл бұрын
창설요원이라길래, 엥 창설요원이신분들은 다 지금 100세넘었을텐데 하고 봤더니 HID가 아니라 예하 설악단 창설요원이신분들이네요
@이서인-v3b3 жыл бұрын
말하시는거 보니 진짜임...눈빛에 흔들림이 전혀 없으심 대체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를할 경우 한사람만 못 쳐다보고 심리적으로 이곳저것 계속 눈을 돌림
@TouchSonic43 жыл бұрын
실미도는 섬 특성상 오래 통제관리가 되었고 HID는 초기 사고로 흐지부지 되었군요.
@박기남-n5q3 жыл бұрын
예전에55년도에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땐 aiu 부대라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더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kimu722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듣기만해 넌
@Haroropa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라떼는 인정해줘야될듯
@user-mj4jp7lw4g3 жыл бұрын
1세부터25세까지 군대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진짜여성해방 대한민국 최초 천만대군화 만들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자식때문에 미래를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제 지상낙원 앞으로 계속 계속 계속 계속 모든국민들이 대학교를 졸업하는 세상 사회출발점이 공정한세상 소통이되는세상
@TV-yy1xc4 ай бұрын
86년도에 서울서 뭔 부대인지도 모르고 지원했었죠 지금의 판교근처 중대급 막사에서 체력테스트,최종면접을 봤는데 장남이라는 이유로 불합격받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당시 불합격주신 면접관이 사전에 집에까지 찾아와서 가정환경 조사하고 가셨던분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감사했습니다 불합격 주셔서...ㅎㅎ
@호호도사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창설멤버인데 논산에서 무작위 착출 되셨는데..아버지 동기들도 논산군번인데 저분은 다르게 들어오셨네..저분 뒤에 들어가셨나보다..
@호호도사3 жыл бұрын
@강남돈돈이dondonie 거짓말은 아니겠지요..저희 아버지도(국가 인권위원회에서 인정 받음) 서로가 모르는 부분 이겠죠..^^ 아무튼 시대의 아픔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컴온-k7w3 жыл бұрын
이곳저곳에서 차출해갓나보죠
@123carth2 жыл бұрын
차출
@준그럴수있지2 жыл бұрын
멋있다 존경합니다 👍 🙏 😍
@박광덕-d8c3 жыл бұрын
같이오신분 말도 하게끔 하셔야지 혼자서만 말씀을
@개구리-o5v3 жыл бұрын
신나서 그럼 ㅋ
@밀지마-x8g3 жыл бұрын
ㅋㅋ
@프로사람러3 жыл бұрын
원래 말 안하는걸로 유명하다 함 ㅇㅇ
@월간키노-p4t2 жыл бұрын
102여단에 근무했는데 많은 이야기도 들었고 저희 대대 소대장과 훈련장에서 있었던 일도 있었고 행군하면서 저 산 중턱 어디엔가 있다며 지나가던 일이 있었네요. 돼지부대라고 통칭했죠!!
@월간키노-p4t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 이런 부대도 있어야죠!!
@ys41513 жыл бұрын
58년전이 아니라 53년전 입니다~~ㅠㅠ
@dd_u_ng10 ай бұрын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할듯. 68년 창설이면 설악단 창설년도지 HID 창설이 아님. 육군 첩보부대 안에 있는 수많은 형태의 공작부대들 중에 설악단이 있었을 뿐이지 절대 HID=설악단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