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 Lee Dayeong (이다영) - VOLERO LE CANNET vs TERVILLE FLORANCE | Journée 17 LAF 23-24

[@GilbertGano-xs3fm]

Congrats Lee Da yeoung MVP, your the best setter 💯🎉❤️🙏

[@nino88881]

Best setter from Asia 👍👍

[@gerhardkesel5897]

Großartige leistung von Lee Da Yeong und Volero Team 👍🥰

[@Dinaa9610]

My MVP Lee Da unnie do such amazing person😊❤

[@rierien442]

MVP Good Job Lee 🥰👍💯

[@RosalinaNieves-q5f]

Lee dayeong eres la mejor armador del mundo, y maravillosa genial espero te cuentres bien salud, y sigue luchando cono siempre, por que eres idolo, eres puro amor gracias por estar simpre slli, ❤❤❤❤❤❤🎉🎉🎉🎉🎉🙋💁🇰🇷🇰🇷🇰🇷🌹🥀🌞💞👍👍🌟🌟🌟🌟🌻🌻

[@하늘아찌]

오늘 새벽 이다영 선수의 경기력은 정말 멋졌습니다 누가봐도 오늘의 mvp는 이다영 선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다영이 힘내라 고국에서 응원하는 팬들 억수로 많데이...

[@natanaeltobing4824]

Ruarrr biasa Lee Dae Yeong..👏👏

[@k..v]

Vive Dayeong Lee!

[@marekbroda4541]

Lee dayeong 👏👍😊💪😁❤

[@권혁호-s7l]

이다영멋진경기해써요❤❤❤❤❤❤

[@aguscaziem]

Nice Lee da yeong❤❤❤ from indonesia

[@인진실-i2y]

다영 아름답고 멋지다.

[@YoungsupBaeehnneo]

Lee is MVP.

[@Kkkkk-v6d]

이다영 선수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jaekie9072]

Congrats ❤❤❤ da yeoung MVP.

[@user-bp1jm5on9p]

최고 ❤

[@김영렬-w9q]

다영선수는농구를했어도정말잘했을것같다 볼감각이좋으니까 아마 명슈트가되었을것같다

[@nemopictures]

한국에선 외국선수가 다 하는데 외국에서는 이다영 선수가 다 하네요

[@용과같이-p5c]

세터가 잘하며 이렇게 배구가 재미습니다.

[@yutubdiandesember]

Winner 😍

[@김영렬-w9q]

잘한다 이다영

[@진영킴-f7w]

이렇게 훌륭한 선수를 밖으로 내쫓는 나라에서 살고 있으니 참..

[@jaekie9072]

그러게요. 그것도 중학교때 일로. 미개한 문화한국

[@FKA_00]

이다영 화ㅏ이팅!

[@mamisupii1910]

Setter terbaik

[@산과나-i7r]

이다영 선수 정말 잘하는군요 요즘 여자배구 안보는데 이다영선수 플레이하는거보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terencelee5201]

Mvp Lee dayeong

[@Channel-xx8qt]

Sayang sekali Le Cannet gagal di CEV kini eropa milik club Italia dan Turki.

[@andesriandesri3732]

😎😎

[@masono5650]

back to korea

[@johnnymattjr6812]

❤❤❤LEE DA YEONG CAN MAKE IT HAPPEN IN ANY COUNTRY SHE HAS PROVED IT SO NOW YOU HAVE TO BUY HER BACK 😂😂😂😂😂😂😂😂😂😂😂😂😂😂😂❤❤❤❤❤❤❤❤❤❤❤❤❤❤❤❤REALLY REALLY REALLY😂😂😂😂😂😂😂❤❤❤❤❤❤❤❤❤❤❤❤❤❤❤❤

[@well9179]

The French coverage is just terrible.

[@TheWoseven]

사실 남자선수들의 경우 지금은 차이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피지컬의 차이가 크지만, 여자선수들의 경우는 실제 시합을 하는 당사자들은 느낄 수 있겠지만, 외부에서 보기엔 차이가 커보이지 않고, 그 외국인 선수가 승리에 압도적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남자선수들의 경쟁력 강화를 빌미로 나온 제도이지만, 여자들의 경우에는 구색맞추기로 도입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피지컬에서의 차이가 크지 않기에 결국은 실력이 중요하고, 국가대표를 했을만큼 실력을 인정받았고, 리그에서도 세터로서 뛰어났다는 점에서 외국에서 잘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계기는 좋지않았지만, 외국에서의 경험은 중요하고, 그런점에서 국내에서의 사건도 그런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무조건 부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은 국내에서 안주하다 은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실력이 있고 본인이 원한다해도 구단, 배구협회 등 여러반대요소로 인해 해외이적이 쉽지않다는 점에서 해외로 나가기를 원했다면, 다행일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roni_adzza]

Ruangannya sempit sekali gays

[@muhaiminabdillah4372]

Penonton nya kagak ada

[@Mmmm-ve2jo]

잘하긴 ㅈㄴ잘하네 국내세터 노답들보다가 보니깐

[@jaekie9072]

미래에 얼마나 미안해할려고. ㅠㅠㅠ 한국 배협 문제 많다.

[@현미옥-u1z]

다영이 는 배구천재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