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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근처 카페에 들어갔는데 카페 이름이 **모차르트, 카페 이름에 걸맞게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가 놓여져있어서 26개월만에 별, 그대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한음한음 정성껏 치다가 마지막 부분에 실수를 하자 딸이 틀렸다 틀렸다 하며 좋아하네요. 다음에 다른 나라에서 별, 그대 연주할 때는 안틀리도록 앞으로 자주 연습하겠습니다.^^ 팬들을 향한 김희재 가수님의 진심이 담긴 김희재 작사작곡의 명곡 별, 그대가 전세계에 울려퍼지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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