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소담님..💖 천사는 초인종과 함께 온다 기분 좋을 때는 미쓰 오 보통때는 망구 이게 사는 맛이지 술상이 차려지고, 김치죽 냄새가 온 방에 진동하는 ~~~ㅎㅎ 바람은 차갑고 마음은 스산하여 밤 산책을 하며 작품속에 푹 빠졌습니다 ... ㅎㅎ 따뜻한 온정이 넘치며 인생의 계절을 넘나드는 작품속에서 병들고 가난하며 쓸쓸하고 외로운 독거노인 개성이 톡톡튀는 친구와 오손도손 살아가는 이야기 언니 우리도 소금이나 두어가마니 살까?? 이 대목이 몹시 시렸습니다~~^^ 온갖 비루하고 혼란스러운 소식만 들었던 귀를 맑게 씻어주어 감사합니다~~~🙌⚘ 마음에 따스한 온기가 차 오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길....💊💊 단 밤....🌆 단 잠....🌈⭐💚
@하소담audiobook2 сағат бұрын
여병님 오랜만에 느므느므 반갑습니다!!!! ㅎ ㅎ ㅎ ㅎ 지난 밤 어수선 했던 나라가 다소 진정되는 듯 싶으나 또 다른 시작이 될까 염려스럽고 참 어러저운 때입니다. 하지만 여병님의 햇살같은 글로 또 활짝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연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청보리-i3p6 сағат бұрын
모처럼 따뜻하고소박한 얘기 잘들었네요 다들 만나 볼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소담audiobook2 сағат бұрын
소박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었어요. 🥰 연말에는 이웃과 함께 가족과 함께 따듯함을 전해요~~~~ 감사합니다.늘~~~
@js-um6ps16 сағат бұрын
벌써 많이 오셨네요 안녕하세요 하소담님 ,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이시간. 너무 행복하답니다
@하소담audiobook16 сағат бұрын
덕분에 하소담도 행복합니다. 😊 주말 휴일 충전 잘 하시고 건강한 시간으로 꽉 채우셔요~~ 오늘밤도 안녕히 주무시구요~~~~~
@송미자-t6v1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히 들을께요 ~~
@하소담audiobook16 сағат бұрын
편안한 시간 되세요^^ 미자님~~
@여란조-e8j16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좋아하는 작가님! 좋아하는 하소담님! __❤__
@하소담audiobook16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만족하실 소설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시고 푹 주무셔요~~~
@신경애-x5j11 сағат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소담audiobook2 сағат бұрын
얼마 남지 않는 연말. 경애님도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09머스마17 сағат бұрын
하소담님 오늘 모임이라 마이홈에가서 잘들을게요 `~즐겁고행복한 주말 밤되세요^^ 🎉🎉🎉
@하소담audiobook16 сағат бұрын
모임 잘 다녀오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연말은 연말답게~~~~ 감사합니다.
@허정연-d9p6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젊은 도둑 과의 만남 빠른시일 에 청산
@하소담audiobook2 сағат бұрын
ㅎ ㅎ ㅎ 정연님 꼭 그렇게 되길~~~
@09머스마14 сағат бұрын
하소담님 잘듣고잘게요 ~굿밤되세요^^ ❤
@하소담audiobook2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히 주무셨어요? 🤗 한 겨울이 되려나 봅니다. 눈발이 보이네요^^ 마음도 몸도 따뜻한 휴일 되시길~~~
@09머스마2 сағат бұрын
@하소담audiobook 감삼니다 ~등산 중입니다 하소담님 따듯하고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그해가을-f2l14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이 옳은말씀만하시네 못산다는사람덜이 중산층인데 왜다주니까
@하소담audiobook2 сағат бұрын
서로의 심정을 잘 알기 때문이 아닐까요. 굶어보고 어려워 본 사람이 더 봉사도 잘 하고 기부도 잘 한다고 합니다^^ 연말 어려운 이웃 가족과 함께 하는 따뜻한 시기가 되기를 바래요~~~ 그해가을님 마음에도 따뜻한 기운 가득 담기를~~~
여사님도 김장 하셨나요? 주변엔 거의 다 하셨더라구요. 부모님 모두 계실 땐 100포기도 넘게 했는데.... 이젠 그렇게 까지 먹지 않더라구요. 김치말고도 먹을 게 넘치다보니.... 그래도 김장을 하고 나니 한 해를 잘 마무리 한 듯 든든합니당~~ 여사님 푹 주무시고 다음에 또 뵈요^^ 감사합니다.
@믹스커피-d3p16 сағат бұрын
하소담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전 9년전에 더위와 저혈당으로 길에서 쓰러지고.... 어찌어찌해서 반찬은 커녕 길건너 슈퍼도 못갔지요 한번 쓰러지니 회복하는데 몇년 걸렸지요 그래서 동사무소와 복지관에 전화해서 도움 요청하니 젊고 소득땜에 암껏도 못해준대요 그때 반찬서비스 요구하니 사다먹으라고 하네요 몇년간 홈쇼핑 김치먹고... 하지만 이젠 김장도 합니다 돈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정말로 그때 김치 한포기 부탁할곳이 한군데도 없었어요. 세상을 잘못 산건진 몰라도요. 저도 배추김치만 김장합니다 나머진 거의 안하고 잘 안먹고요 옴마 다리야 분껜 최고의 선물이네요 미쓰오처럼 혜택을 받을순 없지만.. 근 30년째 당뇨로 고생하다보니 (출산후 왔어요) 누군가 반찬준다면... 하!! 좋겟쥬 내맘하고 같은 심정 잘 들었습니다
@하소담audiobook16 сағат бұрын
어마나 믹스커피님 얼마나 힘들었을까....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셨네요. 건강하려 하루 하루 운동하시고 밝게 지내시다 보면 소설같은 행운의 인연이 올지도 모릅니다~~~~이젠 푹 주무시고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