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이웃늼덜~^_^ m.blog.naver.com/ralll736/223349915436 제 블로그 주소임미다 쿄쿄 방문하시고 이웃이 됩시다 켜ㅛㅋ 오늘 영상은 재밌게 보셨나요? 쿠팡에서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랑 파트너가 됐던 어떤 아주머니가 중간에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도망가셔서 아주머니가 하시던 라인까지 제가 했던 일이라든지.. 그 바쁘고 힘든 상황에서도 사랑이 피어나 연애를 하는 사람도 많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갑질이 심했습죠..잔업 안 한다고 눈치주고..대타 못나간다고 하면 단톡방에 꼽을 준다든지……..
@user-mz5lh4bu2g5 ай бұрын
알바화이팅하세요🎉
@user-mz5lh4bu2g5 ай бұрын
힘들겠네요😢
@user-ww9uf1cb2gaАй бұрын
ㅋㅋ 영상 재밋게 잘 만들었네요.
@chachago283Ай бұрын
헉 감사합니다!!! 아주 뿌듯합니다🤭🤭🤭
@user-du4uf4oo5i5 ай бұрын
목소리좋아요❤
@chachago283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하트 왕창 받으시라❤❤❤❤❤
@user-tp3vr3un9y4 ай бұрын
기여우시다ㅋ
@chachago2833 ай бұрын
감자해용ㅋㅋㅋㅋㅋ
@user-jx4iv5tk2n22 күн бұрын
포장으로 가시면돼요
@user-cj9kd5ei7o3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웃겨요 귀엽고요 ㅎ
@chachago2832 ай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 감사합니다!! 뿌듯합니다 후후
@user-fv4mc7zr6xАй бұрын
다음에 가실것이면 센터로 가세요ㅠ 센터는 그나마 할만해요 센터로 가야 물품 집품하거나 포장해서 더 좋더라구요
@chachago283Ай бұрын
헉 그렇군요…!!! 다음에는 꼭 센터로 가보겠습니다!! 메모해야겠어요👍👍👍
@user-uw1cl9vh8kАй бұрын
맞아요… 쿠팡 캠프는 쉬운데 무거운 박스 들고 내리고 들고 내리고 반복하다보니까 지옥였습니다 … 여자 남자 평등없이.. 무거운 박스를 🥺
@user-iq8gc3dp6s2 ай бұрын
원래 바코드로 꼬시고 상하차 하는거임 ㅋㅋ 캠프는
@edla-vv2tp2 ай бұрын
캠프에서 1년정도 일해봤는데 캠프에서 바코드 찍는것도 쉬운일이 결코 아니에요 그거 초보자 시켰다가는 물건 바코드 안찍히는거 너무많이 나오고 목돌아가고 눈돌아감;;
@chachago283Ай бұрын
그렇군요…역시 어딜가든 쉬운 일은 없는 거 같어요😭
@edla-vv2tpАй бұрын
@@chachago283 맞습니다
@user-wn7eh2ej7q3 ай бұрын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무작위 일용직으로 선착순 선발하다 보니 여러일을 당할수 있는 쿠팡이라는 업체...
@chachago2833 ай бұрын
맞아여…….도라이개만ㄹ음
@user-og8ye9mf2o2 ай бұрын
영상말하는게 잼잇 어여 고생 하셧음 다 ㅎㅎㅎ 나이가좀 잇어도 할만 한가여? 궁금 흠
@chachago283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50대 분들도 많았어요! 근데 무거운 거 들고 여기저기 해야해서 저는 좀 힘들었어요😅그래도 무거운 물건 잘 들고 손이 빠르면 저는 추천해요!
@user-iq8gc3dp6s2 ай бұрын
센터는 쿠팡 직할이라 돈 확실하거든요 .,.
@ZAHEAD4 ай бұрын
ㅋㅋ귀여워
@chachago2833 ай бұрын
아잇ㅎㅎ
@user-mz5lh4bu2g5 ай бұрын
알바 화이팅🎉
@chachago2835 ай бұрын
어이쿠 응원 감사하무니다…쿄쿄쿄 영상은 재밌게 시청하셨나용~~??? 마음에 드셨으몀 좋겟네여 후후🤭🤭
@user-yq8nt7kz8p3 ай бұрын
와 이름이 차공이래 진짜 유니크한 이름이다
@chachago2832 ай бұрын
고래여??? 기분이 좋쿠망욯ㅎㅎ
@user-og8ye9mf2o2 ай бұрын
근로일수 날짜 올라 가나여 쿠팡 일 하면은?
@chachago283Ай бұрын
앗,,글쎄요ㅠㅠ 근데 4대보험 이런 거 다 작성햤어서,,모르겠네요ㅠㅠ
@user-jx4iv5tk2n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허브했네 ㅋㅋㅋㅋ
@jlee2852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웃겨요
@chachago2833 ай бұрын
히히 뿌듯합니다
@user-qu8xb3wy3c3 ай бұрын
집품갔다왔는데....PDA에 개사료10kg 짜리 54 뜨는거 보고 멘붕왔다는 ㅋ
@chachago2833 ай бұрын
진짜 지옥이네여…
@user-pc8vc6xe5b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귀어ㅕ워
@chachago2832 ай бұрын
옴마나 감사합니다🥹🥹🥹🥹
@vvvgrffgghhjКүн бұрын
장갑도 안주다니...... 아낄걸 아껴야지
@user-jx4iv5tk2n22 күн бұрын
돈안주면 신고해요
@user-ou3tz6st7m3 ай бұрын
애기 음청귀욥네 ㅎㅎ
@chachago2833 ай бұрын
헤헷 감자합미다
@Fittth27 күн бұрын
캠프 해봤는데 택배 상하차 하다가서 일은 안 힘들었는데 관리자들이 지랄을 존나함
@user-iu1kn3mw5y4 ай бұрын
흔히 말하는 쿠팡물류센터는 풀필먼트이고 이 분이 다녀오신 캠프는 로지스틱스 내 물류 알바를 하신듯 둘다 쿠팡 자회사지만 두곳의 업무는 많이 다릅니다 알바 생각하시는분들은 잘 확인하시고 지원하세요~
@chachago2834 ай бұрын
헐 그렇게 나뉘는군요…! 완전 몰랐어요..어쩐지~ 이렇게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u1kn3mw5y3 ай бұрын
@user-as5fhkkd6 센터는 지역마다 꽤 있어요 플레이스토어에서 쿠펀치 다운 받으시고 원하는 지역 센터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user-pb8qd5kk2d11 күн бұрын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주로 쿠팡에 물건이 들어오면 진열하는 입고와 상품을 포장하는 출고, 이를 거쳐서 각 배송캠프로 보내기전에 배송캠프별로 분류 (대분류 "허브공정")하는 작업을 거치고 다시 배송캠프에서 지역별로 분류 (소분)해서 배송기사님께서 고객한테 배송해주는 구조죠..
@vvvgrffgghhjКүн бұрын
다음날 돈주면 풀필먼트 2주 뒤 이런식이면 로지스틱스...
@user-ph7kr1rb1y5 ай бұрын
쿠팡은 물류중에선 편한편이예요(그래도 ㅈ같음) 찐 상하차 가면 쿠팡의 10배는 힘들어요 제가 컬리에서도 일 잘한다 칭찬 듣고 쿠팡(센터,캠프다해봄)에서도 일 잘 한다 소리 들었는데 상하차 갔다가 너무 힘들어서 도망쳤어요(저 빼고 다 외노자였음
@chachago2835 ай бұрын
와 미친…쿠팡 너무 힘등엇는데 편하다니 알바의 세계는 알다가도 모르겟군요
@user-chh06133 ай бұрын
10년전에 현대택배 상하차 갔다가 친구랑 며칠을 못 일어남 물도읍고 화장실도 못가고 개같이 욕하고 시바색히들 그렇게 새벽에 10시간 넘게하고 10만원도 못 받음
@Ydchtvgiyfg46543 ай бұрын
그래도 쿠팡 상하차가 그나마 편하거임 ㅋㅋㅋㅋ 다른곳가봐 ㅋㅋㅋㅋ
@user-vn8cp1lm3b3 ай бұрын
@@user-chh0613그땐시급이 5천 6천따리자나...
@user-gv7hz3bb3pАй бұрын
20살때 한진택배 택배상하차알바 하루 일하고 다음날 못 일어났음... 쿠팡 소분일은 강도로 따지면 한진택배의 70프로 정도밖에 안됨
@user-lw7hj9rb6w3 ай бұрын
쿠팡풀필먼트(센터) 입고 ㅡ 진열이 제일 쉬움 출고 ㅡ 집품,리배치,리빈 등이 쉬움 허브 ㅡ 상하차가 무지빡셈, 분류도 허브는 꽤 힘들다고... 쿠팡로지스틱스(캠프) 하차 ㅡ 이게 여기선 제일 빡셈. 인천X캠프ㅎㅎ 얘들은 15분에 물건 230개씩 속으로 세면서 내리라함. 근데 중간에 다른데 헬프 가기도 함. 15분안에 230개 다하면 나머지 시간 쉬라는데 쉴수 있겠음?? 진짜 제일 어이없는 곳이었음. 물량은 더럽게 많아서 진짜 여긴 캠프중에 최악. 소분(이형) ㅡ 큰박스들.. 근력좋은 남자들도 레일 빨리 돌면 빡셈. 의자,책상,티비,전자렌지,가구,각종철제기구,쌀 등등증 그냥 뒤.짐ㅠㅠ 소분 ㅡ 롤테이너에 쌓기. 이건 혼자서 7-8개 롤테이너에 쌓아야 돼서 정신없음. 물량 몰리면 대폭주. 그래도 할만함. 소분 ㅡ 비닐포장에 든거 토트박스에 분류하기. 이것도 정신없지만 그나마 제일 할만함. 하지만 쿠팡은 cj나 한진택배에 비하면 나은편임... cj꺼 오후4시ㅡ오전4시꺼 하다가 죽는줄.. 다시는 안감ㅠㅠ 택배회사 상하차는 진짜 지옥 그 자체.. 거기서 버티는 분들 존경합니다!
@chachago2833 ай бұрын
헉 엄청난 전문가같으세여…!!
@user-le2ww6yn3cКүн бұрын
힘든게 뭔지 모르네
@user-jx4iv5tk2n22 күн бұрын
관리자들이 ㅆㄹㄱ
@user-ly2sp4tu8g5 күн бұрын
오십에 일 그만두고 논다 생각하고 진짜 열심히 일해서 놀고 먹을수 있게 돈도 벌어 놓고 다 준비해 놓고 해외여행도 다니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백수 6년차 접어 들고 여름 장마에 집에만 있으니 넘 답답해 운동 한다 생각하고 돈이라고 벌자 쿠팡 알바를 시작 했네요. 어제 까지 5번 가봤는데 처음엔 캠프로 갔고 피딩 이라는 일을 했는데 저분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알티에 물건을 쌓아 놓으면 그걸 택배차 오는 앞까지 갖다 놓는 일을 했습니다. 알티 차면 빼고 새거로 바꿔 놓는거요. 일은 안힘들었는데 안전화가 무거워 발이 아팠어요. 저분이 일한 소분 업무는 끊임 없이 물건이 나와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 보였지만 운동이 목표인 저에겐 이일도 괜찮겠다 싶긴 했어요. 집에서 가까운 셔틀버스도 있는 물류센타에선 입고 일을 했는데 오랜만에 일을 해서인지 재밌었어요. 이게 저분이 말한 바코드 찍는 일 입니다. 등산, 암벽이 취미여서 체력 좋고 지구력도 좋아서인지 힘들지 않았어요. 여름이라 덥긴 한데 제가 더위에 강하고 목적이 운동과 살빼는 거라 것도 즐겼어요. 나 살빠 지겠다 생각하며~ 제일 좋은건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고 말도 안하고 딱 내일만 하면 되는겁니다. 저는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 힘들거든요. 직장 생활이~ 아무생각 없이 단순 노동에 집중하니 힐링이 되는 느낌 이었어요.집에 있는것 보다 나았어요. 앞으로 8일 일하면 4대보험 내야해서 월 7일만 일하려고 합니다. 놀다가 심심해서 일하니 재밌고 주휴수당까지 최소 월70만원은 벌거 같은데 수입 0이었다가 70만원 생기니 공돈 같고 좋네요. 쿠팡일이 힘들다 하는데 입고 출고 세척 은 안 힘들어 보이고 체력적으로 안 힘든일은 없다고 봅니다. 치과의사가 목이 더 힘들어 보이고 책상에 하루종일 앉아 있는 사무직도 허리 아파 보이고 컴퓨터 때문에 눈도 너무 아프고~ 간호사, 교사가 더 힘들지 싶네요. 서 있으니~ 쿠팡 알바 입고 출고 세척 힘들면 다른일도 못하지 싶네요.
@user-lo5bw8sy4iАй бұрын
근데 존나가 무슨말임꺼!! 자주쓰시던데 알려주이소~
@Teocis20 күн бұрын
너무, 엄청 이라는 뜻입니다.
@user-up5nr2bw9f4 ай бұрын
쿠팡물류센터 정말 비추입니다! 이상한 놈들 정말 많아요. 쉬는 시간도 없어요. 원래 그런가요? 진짜, 이상한 놈들만 잔뜩 모여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교육트레이너가 짭새 같아요 (구소련 비밀경찰이요!) (저는 처음에 착각 하는 줄 알았어요! 교육트레이너가 왔다갔다 계속 처다보길래 뭐가 의심스러운지, 계속 주변을 어슬렁 거리더라구요! 갔나 싶더니, 저 멀리서 쳐다 보더라구요! 무슨 감시 받는 기분이더라구요. 우리가 교도소 죄수자 인가요(여기가 구소련 인가요!) 이사람들 이름만 교육트레이너지, 구소련 비밀경찰 같아요!) 쿠팡에서 일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교육트레이너들 조심하시구요!
@chachago2834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더라구요… 교육트레이너도 있었군요? 저희 지역에는 없었는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완전 별로네요,.,. 쉬는시간도 없다니 미친넘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user-ly2sp4tu8g5 күн бұрын
저 어제까지 5번 갔는데 아무도 상관도 안하고 내일만 하면 되던데요. 하다가 모르겠으면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실수 해도 웃던데요. 조그만 실반지 실수로 없어 졌는데 담당자가 찾겠다 웃으면서 말하던데요. 금방 제가 찾았지만~ 바코드 찍는 pda70만원짜리 선반에 놨는데 어딘지 못찾아 잃어 버렸다 하니 화 안내던데요. 거의 퇴근 시간에 잃어 버렸는데 없어진거 물어 내야 하나 맘 준비 하고 있었는데 그냥 가세요 하더라고요. 다행히 제가 금방 찾아 냈긴 했지만 전혀 화 안내던데요. 현재까지 아무도 뭐라 안했고 교육트레이너인지는 모르겠지만 담당자가 있는데 담당자 니까 초짜들이 실수들 하지 않나 살핀다 생각했지 이유 없이 쳐다본다 생각 안들었습니다. 계약직들은 이상하다 못 느꼈고 알바들은 아휴 말 안 듣던데요. 100명정도 모인데서 이쪽에 20명 오세요 수십번 말해도 밍기적 밍기적 안오던데요.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들 몽땅 데려가 제일 쉬운 입고 일을 하나보네 눈치가 체지더라고요. 알바들이 저러니 담당자들 성질 나겠네 저는 그 사람들 입장에서 봐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