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화려한 플로우나 라임 스킬이 아니어도 가슴을 울리는 랩, 컨셔스의 정석을 잘 보여주는 랩이라고 생각됨.
@노래가사안써드려요3 жыл бұрын
ㄹㅇ
@ooswon29832 жыл бұрын
화려한 플로우가 아닌 오히려 단순하면서 라임이 딱딱 들려서 오히려 나는 내수타일인듯
@junsu-v5m3 жыл бұрын
트랩듣다 붐뱁들으니까 편안해지네
@sturdyyyyyyyy2 ай бұрын
붐뱁이 랩의 정석이라고 생각함
@DrumTongMode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사 주옥같다..
@coinja3 жыл бұрын
힙합2 발매기념으로 왔습니다..
@yeongcheol22 жыл бұрын
어중이떠중이 부분 개좋다
@비비-z5v3 жыл бұрын
가사,그루브,라임,톤,박자 모든게 다 좋은데 어캄
@eroom.3 жыл бұрын
오왼랩 처음 들었을때 스킬이 다른래퍼들보단 상대적으로 부족해서 내 취향이 아니였는데 나중가면 결국 이런류의 컨셔스랩만 내 플레이리스트에 남더라 스킬떡칠한 노래는 얼마 못가더라
@후피-y7x2 жыл бұрын
스킬이 뛰어나다곤 못하지만 못하는 것도 아님 글고 그루브가 ㅆ넘사
@jumpwithjordan6 ай бұрын
이게 스킬 좋은건데요
@강민철의평균분석2 жыл бұрын
0:33 오왼이 외힙 구절 진짜 야무지게 잘씀
@김형중-z9l2 жыл бұрын
무슨노래 가사에요??
@강민철의평균분석2 жыл бұрын
@@김형중-z9l 조이 배대스 paper trail$
@gurusakitv Жыл бұрын
처음 가사 stan 도 인용한거 같은뎅
@user-kimdaeung3 жыл бұрын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같은 곡 내가 오왼 곡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 진짜 언제 들어도 내 가슴을 울린다 이렇게 신념있고 철학적이게 힙합에 대해 뱉는 오왼이 멋지고 그립다
@asdefu-k9r2 ай бұрын
진짜 말안된다
@헤헤-y2y3 жыл бұрын
0:16 0:30 2:22 2:42
@세우-x5c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w1nt3r3 жыл бұрын
귀 정화된다 ㅋㅋ
@킹-b4h3 жыл бұрын
0:24 박수갈채 -> 찬사
@노래가사안써드려요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원래 가사대로 했습니다!
@iron60493 жыл бұрын
0:53
@mystic79953 жыл бұрын
개지렸다
@user-qf8yj9ti3b4 жыл бұрын
Sometimes I cut myself to see if I bleed Just to just to feel alive 불금과 술 미래를 도모 변함없는 아침 어제 하루를 곱씹으며 다시 찍지 마침표 중요한 게 지나간 듯 기억 속을 marching Ain't nothing changed big game turned into nothing 마치 여느 예술가의 말처럼 쌌지 똥 박수갈채는 없고 위로는 숨은 마니또 물거품 된 계획 인스타 페북 트위터 우물 안 세계를 보며 지구를 담고 있어 Cuz we're following paper trails paper trails Forgetting how we started and what's real (what's real) things you feel 술 취한 서울은 성공 또는 몰락 없어 중간 대다수 함정에 빠졌다는 걸 몰라 힙합이 아닌 순간 그릇에는 없는 정상 진보를 추구한다던 선구자는 누군가 상업화 체계 속에 내로라할 그런 예술가는 CL이나 GD는 절대 아니야 make your own rhymes 예술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열려있는 자에 한해서 대답하니까 힙합은 좀 더 유치하고 진부하지만 네 자신이 없다면 진짜라 떠들지 마 인생 새옹지마 여자 짧은 치마 때문에 여기까지 왔을지 알았을까 단지 그게 전부가 아니고 완벽한 계획안에서 만든 현실과 싸움이야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고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라는 말 어디서부터 울고 웃어야 되는 부분인지 흔들리는 중점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꿈을 꾸던 형제는 잠에서 깼어 애써 요동치는 가슴을 옮겨 펜촉 그대로 백지 위로 멈춤 없이 계속 다 쏟아 냈을 때 그때야 비로소 자 이제 시작해 볼까 내 영혼 담은 공간 이 속 안을 들여다볼 때 돈 말고 경건함 존중과 기본을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 이게 갖춰져 있지 않다면 넌 그저 그런 어중이떠중이일 뿐이고 미래가 훤히 보여 고여 있는 썩은 물 벼랑을 못 봐 좆밥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재능기부라는 걸 도대체 왜 넌 몰라 힙합 그 문화가 녹아있는 삶의 터전 그곳이 주는 영감 영양소를 먹어 2005년부터 여기까지 왔지 10년의 공백을 10개월 만에 벤치마킹 막지 마 내 앞길 너가 누가 됐든 간에 힙합 아닌 길로 돈을 번다면 밤에 어둠이 드리운 곳 그림자를 조심하길 기다리고 있을 거야 문화의 나침반이 문화의 나침반이 죽은 문화의 나침반이 Owen Ovadoz the whole time I've been sitting right in front of your face homie who am I (Owen Ovadoz) when am I (right now) where am I (hip hop) what am I (나침반) how am I (humble & grind) why am I doing this until now? cuz I know what it takes 말할게 너무 많았기 때문이지 가짜는 거절할게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얼마나 잘났고 평소에 해왔어도 매일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God knows I'm praying 이건 신의 계시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내가 할게 대신
@user-lm3xl2pl6i3 жыл бұрын
Sometimes I cut myself to see if I bleed Just to.. just to feel alive 불금과 술, 미래를 도모 변함없는 아침 어제 하루를 곱씹으며 다시 찍지 마침표 중요한 게 지나간 듯 기억 속을 marching Ain't nothing changed big game turned into nothing 마치 여느 예술가의 말처럼 쌌지 똥 박수갈채는 없고 위로는 숨은 마니또 물거품 된 계획, 인스타 페북 트위터 우물 안 세계를 보며 지구를 담고 있어 Cuz we're following paper trails paper trails Forgetting how we started and what's real (what's real) things you feel 술 취한 서울은 성공 또는 몰락 없어 중간, 대다수 함정에 빠졌다는 걸 몰라 힙합이 아닌 순간 그릇에는 없는 정상 진보를 추구한다던 선구자는 누군가 상업화 체계 속에 내로라할 그런 예술가는 CL이나 GD는 절대 아니야 make your own rhymes 예술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열려있는 자에 한해서 대답하니까 힙합은 좀 더 유치하고 진부하지만 네 자신이 없다면 진짜라 떠들지 마 인생 새옹지마 여자 짧은 치마 때문에 여기까지 왔을지 알았을까 단지 그게 전부가 아니고 완벽한 계획안에서 만든 현실과 싸움이야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고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라는 말, 어디서부터 울고 웃어야 되는 부분인지 흔들리는 중점,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꿈을 꾸던 형제는 잠에서 깼어 애써 요동치는 가슴을 옮겨 펜촉 그대로 백지 위로 멈춤 없이 계속 다 쏟아 냈을 때 그때야 비로소 자 이제 시작해 볼까 내 영혼 담은 공간 이 속 안을 들여다볼 때 돈 말고 경건함 존중과 기본을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 이게 갖춰져 있지 않다면 넌 그저 그런 어중이떠중이일 뿐이고 미래가 훤히 보여 고여 있는 썩은 물, 벼랑을 못 봐 좆밥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재능기부라는 걸 도대체 왜 넌 몰라 힙합 그 문화가 녹아있는 삶의 터전 그곳이 주는 영감, 영양소를 먹어 2005년부터 여기까지 왔지 10년의 공백을 10개월 만에 벤치마킹 막지 마 내 앞길 너가 누가 됐든 간에 힙합 아닌 길로 돈을 번다면, 밤에 어둠이 드리운 곳 그림자를 조심하길 기다리고 있을 거야 문화의 나침반이 문화의 나침반이 죽은 문화의 나침반이 Owen Ovadoz the whole time, I've been sitting right in front of your face homie who am I (Owen Ovadoz) when am I (right now) where am I (hip hop) what am I (나침반) how am I (humble & grind) why am I doing this until now? cuz I know what it takes 말할게 너무 많았기 때문이지, 가짜는 거절할게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얼마나 잘났고 평소에 해왔어도 매일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God knows I'm praying 이건 신의 계시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내가 할게 대신
@user-zj5xj2 жыл бұрын
"힙합아닌 길로 돈을 번다면 밤에 그림자를 조심하길"
@노래가사안써드려요2 жыл бұрын
힙합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고 다른 길로 돈을 버는것은 잘못됐다는 말이죠
@IlvoeYJ2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안써드려요 염따 뜨끔
@소코마데다-d7z2 жыл бұрын
보통 그림자를 은유의 표현으로 쓸때는 자신의 가려져있는 다른 모습에 많이 빗대곤합니다. 그림자는 형태는 나와 같으나 색이 없고 빛에 비춰지는 나의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니깐요. 여기서 말하는 밤의 그림자는 자신 마음속 양심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래퍼면 랩으로 증명해야 한다는거죠
@geonhee573 жыл бұрын
와씨 오왼은 라디오 듣는거 같다 진짜
@yeeyee93023 жыл бұрын
0:10 0:22 0:31 0:41
@준태-l7f2 жыл бұрын
이거랑 비슷한 노래 추천좀 해주세요
@노래가사안써드려요2 жыл бұрын
오왼 P.O.E.M 한 번 돌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sgges2 жыл бұрын
마스터피스
@노래가사안써드려요2 жыл бұрын
ㅇㅈ
@오우오우553 жыл бұрын
Sometimes I cut myself to see if I bleed Just to.. just to feel alive 불금과 술, 미래를 도모 변함없는 아침 어제 하루를 곱씹으며 다시 찍지 마침표 중요한 게 지나간 듯 기억 속을 marching Ain't nothing changed big game turned into nothing 마치 여느 예술가의 말처럼 쌌지 똥 박수갈채는 없고 위로는 숨은 마니또 물거품 된 계획, 인스타 페북 트위터 우물 안 세계를 보며 지구를 담고 있어 Cuz we're following paper trails paper trails Forgetting how we started and what's real (what's real) things you feel 술 취한 서울은 성공 또는 몰락 없어 중간, 대다수 함정에 빠졌다는 걸 몰라 힙합이 아닌 순간 그릇에는 없는 정상 진보를 추구한다던 선구자는 누군가 상업화 체계 속에 내로라할 그런 예술가는 CL이나 GD는 절대 아니야 make your own rhymes 예술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열려있는 자에 한해서 대답하니까 힙합은 좀 더 유치하고 진부하지만 네 자신이 없다면 진짜라 떠들지 마 인생 새옹지마 여자 짧은 치마 때문에 여기까지 왔을지 알았을까 단지 그게 전부가 아니고 완벽한 계획안에서 만든 현실과 싸움이야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고 한국은 재미있는 지옥이라는 말, 어디서부터 울고 웃어야 되는 부분인지 흔들리는 중점,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고 꿈을 꾸던 형제는 잠에서 깼어 애써 요동치는 가슴을 옮겨 펜촉 그대로 백지 위로 멈춤 없이 계속 다 쏟아 냈을 때 그때야 비로소 자 이제 시작해 볼까 내 영혼 담은 공간 이 속 안을 들여다볼 때 돈 말고 경건함 존중과 기본을 알고자 하는 마음가짐 이게 갖춰져 있지 않다면 넌 그저 그런 어중이떠중이일 뿐이고 미래가 훤히 보여 고여 있는 썩은 물, 벼랑을 못 봐 좆밥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게 재능기부라는 걸 도대체 왜 넌 몰라 힙합 그 문화가 녹아있는 삶의 터전 그곳이 주는 영감, 영양소를 먹어 2005년부터 여기까지 왔지 10년의 공백을 10개월 만에 벤치마킹 막지 마 내 앞길 너가 누가 됐든 간에 힙합 아닌 길로 돈을 번다면, 밤에 어둠이 드리운 곳 그림자를 조심하길 기다리고 있을 거야 문화의 나침반이 문화의 나침반이 죽은 문화의 나침반이 Owen Ovadoz the whole time, I've been sitting right in front of your face homie who am I (Owen Ovadoz) when am I (right now) where am I (hip hop) what am I (나침반) how am I (humble & grind) why am I doing this until now? cuz I know what it takes 말할게 너무 많았기 때문이지, 가짜는 거절할게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얼마나 잘났고 평소에 해왔어도 매일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God knows I'm praying 이건 신의 계시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I see not many real recognize real is real, 내가 할게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