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순간은 나에게 추억을 준사람이 추억으로 돌아갈때 이다. The saddest moment in the world is when the person who gave me memories returns to them.
@estrella32873 жыл бұрын
와....
@mimu12092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마치 우리의 인생을 담은 꿈과 희망의 노래네요....코로나땜에 저희반 온클이네요ㅠ.. 초등학교밥과 뛰놀던 운동장이 그립네요.... 그때더 잘할껄...ㅠ 가끔 혼을 내시던 선생님과 매일걷던등교길... 매일만나던 친구들.....애착이많이 가는 교실들....뛰놀던 놀이터...모두 그립습니다..... 놀아도...뭐라 안하시던 부모님......매일먹던 급식...정겹게 수다떨던 복도와....모든 재미를 주던 차오름관...모두... 내가 좀...더 시간을 효율적으로...사용 했다면...달라졌을까요??...하....오늘도 잠이 안와서 이노래를...들으면서...눈물을 흘리고 있네요.....생각해보니...저희들을 위해희생해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전해야 겠네요.. 오늘도 꾸역꾸역 잠이드겠죠? 모두들 잘주무세요...
@정인서-b7t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용현아 이 노래 들으니깐 또 니 생각이 나네 .. ㅠㅠ 보고싶다 ㅠㅠㅠ오늘은 꿈에라도 나와주라 마지막으로 꼭 한번만 안아보고 보내줄게 ㅜㅜ
@Kimpochun3 жыл бұрын
인생살면서 누구에게나 아픔은 하나 둘씩 있을거에요. 모두 힘내자구요
@김선풍기-c1p3 жыл бұрын
사람에게는 이별이라는 아픔이 제일 슬픈것같아요 만남이 있으면 무조건 이별이 있는법..
@차차차-n3b3 жыл бұрын
슬픈 사연이 있는 거같은데 힘내세요 응원 할게요
@Streetcat-qv2yl3 жыл бұрын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모르잖아요 함내요!!
@Tom-zu1st2 жыл бұрын
꼭 보러갈거에요 기다려요...울지말고 웃어요
@gyong_e4 жыл бұрын
아 이 장면 정말 유명하죠...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중에 가장 명작으로 꼽히는 어른제국의 역습의 명장면ㅠㅠ 처음 어린 나이일때는 이걸 보면서 아빠의 삶이 떠올라 코끝이 찡했다면 삼십대중반이 된 지금은 내가 살아온 지난 날들과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들을 생각하며 괜히 눈물훔치게 되더라구요 그 장면에 깔렸던 이 곡은 첫마디만 들어도 괜스레 눈물이 날 것 같아요ㅎㅎ 요즘 길어지는 장마에 삶이 조금 지쳤었는데 다시 힘을 내고 갑니다 그리고 오늘은 자기 전에 아빠한테 전화 한 번 드려야겠네요^^
@Cold_Water4 жыл бұрын
^^* ❣️🎹🐳
@나의보물호피4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장면인가요? 그림체 너무 이쁘고 퀄리티때문에 전혀 아닌거같아요
@gyong_e4 жыл бұрын
@@나의보물호피 아 이 영상에 나오는 그림은 아니구요 노래가요! 정확히는 이 영상의 곡은 짱구 ost 원곡의 피아노곡 버전이네요^^ 영화의 장면은 kzbin.info/www/bejne/pHbLZWZooNR9fpY 이 영상이에요!
@장태호-o5w4 жыл бұрын
회상 답게 아련한게 느껴지면서 사이사이에 기쁨과 성취감이 가득 담겨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먼저 생각나는게 인생을 바쳐서 저희를 키우신 부모님이 생각나는것 같아요~~
@Byeolhareum3 жыл бұрын
...미래에 생각하지마.. 미래란 없단다.. 과거에 우리도 격거쓸거야 잘 생각해봐 라 가족이랑 같이 살고 싶지 .. 하지만 현실을 집중 하고 살아가서 ... 큰 꿈을가져서... 나의 자신 이 길을 빛추고 도전해라... 그개 바로 인생이란다....
@동물을사랑하는사람4 жыл бұрын
힘든일이있어도 노력하게해주는 음악입니다 이음악을들으면 부모님들을 꼭안아주고싶네요ㅠㅠ
@물목3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들으니 똥이 마렵네요
@동물을사랑하는사람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me-eq4or4 жыл бұрын
밤낯가리지않고 듣고있어요🎵 들을때마다힐링받는 기분이예요😊
@이그림-h3w4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가여~ 콜드워터님 감사합니다♡♡♡♡
@Cold_Water4 жыл бұрын
^^* ❣️🎹🐳
@숨지-j8r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제가 젤 좋아하는 노래인데 ㅠ♥♥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공부할때 듣기 좋아서 수학문제 풀다가 지루해질 때 틀어서 들어요 ㅜ!
@dobokweararchery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전주 나오자마자 눈물이 맺히더라...집에가고 싶다...
@Tom-zu1st2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을 듣는 모두들 행복하자 화이팅!!
@김수연-s5d7c4 жыл бұрын
댓글은 처음 쓰는데요, 항상 마음 편안한 피아노 연주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ㅜ
@Cold_Water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당💕
@imSTAY-081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전에는 이 노래듣고 아무생각없었는데.. 지금은 듣다보면 눈물이난다.. 언제부턴가는 이노래들릴떼마나 눈물고인다..ㅠ😢
@bboza82089 ай бұрын
이제 난 아무것도 아닌걸까 모든게 내 동생에게 향해있고 다 동생꺼고 모두 동생만 봐서 소외되는데 난 왜 좋은언니이고 싶은거지 차라리 동생을 미워했으면
@0412ksy3 жыл бұрын
생각이나 느낌:넓고 푸른 들판을 걸으며 세상 다 가진 미소로 남은 사진 한 장을 보며 다시 그 들판으로 간다. 그 들판은 이제 사람이 많이 안 다녀서 그런지 아직도 예전처럼 맑고 시원한 공기가 맴돈다. 꼭 기다렸다며 놀자는 것 처럼 날 반겨준다. 꼭 예전에 소꿉친구와 함께 큰 나무아래 누워 있는 것 처럼 편하기도 하고, 또 그립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