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브는 배신하지 않지요.20대 초반에 이대 정문쪽에서 처음 접한 이후로 40대 초반인 지금까지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에요.
@세모지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주문하는게 어려워서 머뭇거렸지만, 지금은 아주 애정하고 있어요!!
@goooooooooooooooooooooooooooo4 жыл бұрын
한국에 그렇게 오래전에 들어왔군요 ㄷㄷ 저는 2~3년전에 처음 알았는데
@설찬희4 жыл бұрын
아재다 아재
@틱택톡탁-m8r4 жыл бұрын
와 한국입점이 오래됐네여.
@jjeon1234 жыл бұрын
@@틱택톡탁-m8r 정확하진 않아도 대략 20대 초중반에서 중반쯤이 였던거 같아요. 그때는 서브 매장도 별로 없어서 서브 아는 사람도 거의 없었답니다.
@bohemy2334 жыл бұрын
고딩때 너무 배고파서 들어간 서브웨이 ㅋㅋ 처음에 일반적이지않은 주문방식인지 알았으면 소심해서 못먹어봤을텐데 배고픔이 소심함을 이긴 덕에 10년동안 서브웨이 잘 즐기고있네요 유일하게 애정하는 브랜드이야기 잘 봤습니다~
@doolittle73324 жыл бұрын
일단 맛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뭘 먹어도 이상하지가 않고 위에 부담도 없음
@이섹이4 жыл бұрын
맛 개쎄던데 존나 흐르고
@김준석-s1e4 жыл бұрын
이섹이 맛이 센 소스를 넣어서 그러겟지
@초지능4 жыл бұрын
이섹이 소스를 잘 고르면 안강하고 안흐름
@jeseoreview4 жыл бұрын
소스만 많이 안 넣으면 적당 저는 뭔가 부담 안되게 후추랑 올리브오일?이였나 그거만 넣으니 적당
@박민우-m1t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 피클이랑 할라피뇨만 빼도 하나도 안 자극적이에요
@mujin2886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 단점 15cm는 양이 부족하고 30cm는 너무 많음
@뿌삐빠삐뽀4 жыл бұрын
30센치 먹어야 먹은 느낌 드는데 근데 섭웨는 간식이니 15센치에 쿠키 한두개가 딱 맛있게 먹은 느낌임
@user-bv9vo8jc4r4 жыл бұрын
더블미트나 베이컨같은거 추가추천
@BoeunCrane4 жыл бұрын
사이드판매 등등 장사전략인듯
@usgto마요미12254 жыл бұрын
@@뿌삐빠삐뽀 근데 30cm 가격 이 너무비쌈 그돈으로 다른거 사먹을듯
@Goosebump24 жыл бұрын
@@뿌삐빠삐뽀 ㅇㅈ ㅋㅋㅋ
@noshield57374 жыл бұрын
공동설립자인 그 형도 대단하네. 2번이나 실패했는데, 계속 같이 있어주네
@무가당지나4 жыл бұрын
동성애자
@하민-i1g4 жыл бұрын
Lee Alex 뇌피셜?
@noshield57374 жыл бұрын
@@무가당지나 머야! 형이 엉덩이를 노리고 있던거야
@무가당지나4 жыл бұрын
@@하민-i1g 옵휘셜
@GGolfemiKimchiboGDetector4 жыл бұрын
@@noshield5737 이때를 노렸어!!
@아라비카커피원두4 жыл бұрын
요번 브랜드 백과사전은 옛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곳이네요, 예전 여친네 집 바로옆에 서브웨이가 있어서 한달에 10번이상은 가서 데이트 코스겸 식사를 해결하던 곳인데 ㅎㅎ이탈리안비엠티랑 에그마요 이두가지 위주로 엄청 먹었는데, 옛생각 납니다, 매번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아이요우4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둬놓고 삼시세끼 서브웨이만줘도 행복해할 자신있다 .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먹게되는..
@강아지-e8h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갇혀서 15년 동안 서브웨이를 먹이기 시작하는데....
@중거리3 жыл бұрын
@@강아지-e8h "올드보이"
@빈집-f4e2 жыл бұрын
난 샌드위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샌드위치 먹을 바엔 햄버거 먹는다라는 생각이어서 써브웨이가 인기를 끄는게 이해가 안됐음ㅇㅇ 근데 한번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맥도날드보다 많이 감
@여기있었구만심영-i4b2 ай бұрын
서브웨이 별로 맛도없는데
@날아라차람지27 күн бұрын
ㅇㅈ서브웨이 너무 맛있어
@쭈루르륵4 жыл бұрын
일단 17세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것과 프랜차이즈 개념이 흔치 않을 시절에 프랜차이즈를 시도한게 타고난 사업가네요
@김태연-w1t4 жыл бұрын
전 세계 프랜차이즈 매장수 1위인데 한국에선 보기 너무 힘들어요 ㅠㅠ 갠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ㅎ
@adjkhard74 жыл бұрын
여기저기 많던데... 오히려 난 맥도날드를 정말 좋아하는데 맨날 버거킹하고 서브웨이 밖에 없음... ㅠㅠ
@네르시스4 жыл бұрын
집앞에도 있는데
@idjeosjwos4 жыл бұрын
@@네르시스 와 개부러웡
@suya73934 жыл бұрын
천안 사는데 서브웨이만 세곳임
@Goosebump24 жыл бұрын
많던데.. 그 시골지역 사시면 잘 안보일수도 있어용
@TOYEMPEROR4 жыл бұрын
내가 서브웨이 꿀팁하나 알려줄까? 남자알바생 있을때 주문해야해. 야채집을때 손이 커서 기본적으로 훨씬많이줌. 대신 흘러넘쳐서 젓가락으로 먹어야함 ㅋㅋㅋ
@black-rf7xo4 жыл бұрын
최소 서브웨이 짬밥 10년 경력 ㄸ
@TOYEMPEROR4 жыл бұрын
@@black-rf7xo 사실 서브웨이 짬밥 1년차이지만.. 10년치 먹었음..
@greenddackji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문제는 우리집앞 서브웨이는 사장님이 여성분이시라 야채 훨많이 넣어주고 남자는 알바라 눈치봐서 덜 넣어줌...
@TOYEMPEROR3 жыл бұрын
@@greenddackji 빅맘은 제외
@샌드위치-r3q3 жыл бұрын
걍 많이 넣어달라고 하면 됨;;;;;
@lisalee53913 жыл бұрын
브랜드 스토리 영상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서브웨이 정말 우리 일상이랑 되게 밀접한 브랜드인데 이렇게 역사를 소개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다음에 서브웨이로 샌드위치를 먹으러 가면 이 영상이 떠오를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sopd77714 жыл бұрын
프레드의 조금 다른 관점, 좀 더 건강하고 살 덜 찌는 샌드위치.. 맥도날드, KFC 등 거대시장에서 틈새를 노린 전략이 대단하네요..
@진격의흰둥이4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하고 너무 재밌어요ㅋㅋ
@likeacat48763 жыл бұрын
'빛을 바라고'는 빛이 바래진다는 뜻입니다. '빛을 발하고' 가 맞습니다.
@Jongwoojohnlee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그저 헤지펀드손에 넘어가 명맥만 유지한 회사... 미국에 수많은 자영업자들을 눈물로 몰고있죠.
@shine21c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아일랜드 대법원에서 서브웨이 빵은 bread가 아니라 baked goods으로 판결.. 그 이유는 빵이라고 정의하기에는 너무 많은 설탕이 들어가서임.. 다들 서브웨이라고 건강할거라는 믿음은 접어두시길
@twainmark31934 жыл бұрын
진짜 빵에 문제 많은 듯 무슨 신발 밑창에 들어있는 성분??이 빵에 들어있어서 어느나라는 항의해서 그 성분 빼줬다는데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몰라서 그냥 그대로 넣고있다고 함 그냥 지나가는 말로 들어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 건강하진 않은듯함
@YASMASTERMAN4 жыл бұрын
영양성분표가 있는데요? 당류 그리 많이 안들어가있는데
@shine21c4 жыл бұрын
@@YASMASTERMAN The ruling stated that Subway rolls have too much sugar to meet the country’s legal definition of bread, according to the Irish Independent. Under a 1972 tax law, the sugar content of bread cannot exceed 2 percent of the weight of flour in the dough. Subway bread was found to have a sugar content of about 10 percent, the Independent reported. 2퍼센트 미만의 당질인 것을 빵이라 정의하는데 10퍼센트 이상.. 시중의 많은 빵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실제로는 빵이 아닐수도 있겠죠
@YASMASTERMAN4 жыл бұрын
@@shine21c 아.. 마치 독일 맥주 순수령같은 느낌의 빵에 대한 엄격한 정의네요. 저 기준이면 어린시절 먹은 케이크나 삼립 포켓몬 고오쓰빵 이런건 전부 빵이 아니겠네요. 아일랜드 기준인지 전세계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분표상 서브웨이 당류는 적은편이라 다이어트할때 문제는 없을거같아요. 성인 기준 당질 섭취 권장량이 25g정도인데 소스를 듬뿍치는 메뉴가 아닌이상 다이어트시 먹는 로스트치킨이나 서브웨이 클럽같은걸 예로들면 전부 10g미만의 당이거든요. 사실 일반식에도 이정도로 당질이 적은 메뉴가 드물어서 아주 건강한 식사라고 생각해요. 운동을 진행한다는 전제하에 다이어트시 매끼니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문제는 햄류에서 나오는 나트륨 함량인데... 그것도 사실 한식에 비하면 높지 않은편이라 저도 종종 서브웨이로 다이어트하곤 했습니다. 친절히 원문까지 가져와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물-r3p4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배우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배성민-r5l4 жыл бұрын
세계에서 프랜차이즈점이 제일 많다는데 강원도에는 하나도 없음. 시발
@Kinnryuukenn073 жыл бұрын
저도 강원도 살아서 얼마전에 서브웨이매장을 처음으로 봤어요.. ㅋㅋ 신종기업인줄 ㅋㅋㅋ
@imk36613 жыл бұрын
촌놈들ㅋ
@Kinnryuukenn073 жыл бұрын
@@imk3661 컨셉이지? ㅋㅋㅋ
@no_taste_mintchoco3 жыл бұрын
여기는 경기도 양평입니다 우리도 없어요
@보닐라3 жыл бұрын
어지럽네 진주에도 여러개 있는뎁
@진경지-u2g4 жыл бұрын
선배형이 겁나 부자인가... 아니면 몰빵인가 60년대 백만원이면 꽤 목돈인데.. 그거 망하고도 2번이나 더 밀어준거 보면.. 요즘의 집한채 가격 날라갔을듯한데 대단하네요
기축통화니까 인플레가 별로 없음 그래서 미국이 뻑하면 마구 찍어내는거임 우리는 그렇게 했다간 좃됨
@sonyy-e4r3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않고 끈기있게 한게 정말 대단하네요
@나니뉴네뇨오요미4 жыл бұрын
저는 써브웨이에서 점포 개발일을하고 있어요 정말 잘 만드신것 같아요!!! 전체 매장수는 안내 해주신 내용하고는 다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앵모-k3r4 жыл бұрын
써브웨이코리아인가요? 한국엔 주식회사가 따로없나요?
@아실리한겸지4 жыл бұрын
항상 늘 도움되는것들만 알려주심♡
@77K-b6w11 ай бұрын
정말 잘 봤습니다~~
@subway_slave2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 알바생입니다…재밌어요 그리고 갓구운 빵은 아니구 몇시간정도 된 빵이에요
@abwork4b706 ай бұрын
써브웨이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
@erigic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는 2천년 이후에나 들어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되었네요..!
@kktssy4 жыл бұрын
90년대초 국딩시절 분당 야탑역쪽에 들어 왔을 때 처음먹어 봤는데 그 맛의 충격은 버거킹과 더불어 넘사벽으로 센세이션했죠. 주문도 뭔가 있어보이고 말이죠.ㅋㅋㅋ 햄버거는 롯데리아만 먹어본 당시에 소스조차 이국적이었네요. 그때부터 먹은 소스조합인 머스터드에 렌치나 갈릭조합이 신선한 채소와 새콤달콤하게 잘어울립니다. 서브웨이의 가장큰 장점중의 하나가 바로 전세계 어딜가든 맛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Kfc나 맥도날드는 가까운 중국만 해도 패티 자체가 중국의 향신료가 섞인 맛이라 한국과는 정말 다른 맛인데 반해 서브웨이는 중국에서도 한국과 같은 맛을 냅니다.
@빌보드-m5y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가 90초 부타 있었어요 ..?
@kktssy4 жыл бұрын
@@빌보드-m5y 93~95쯤 국딩에서 초딩이란 명칭으로 넘어갈 때 쯤이었죠. 국딩으로 입학해서 초딩으로 졸업한 세대인데 분당 야탑역부근에 당시 버거킹과 서부웨이가 들와서 먹어보고 충격먹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kktssy4 жыл бұрын
당시에는 가격이 지금물가와 비교하면 말도 안되게 비쌌던 걸로 기억합니다. 짜장면 한그릇보다 비싸서 어머니가 바게트빵으로 직접 만들어주셨죠. 당시에는 옐로우머스터드는 미국상점에나 파는 먹어본 사람들이나 먹는 그런 희귀한 고급 소스였죠.
@tv-nf2uw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거보면 장사 쪽으로 해서 사업 하고싶다 서브웨이 만드신 공동설립자 분들 직접 찾아가서 나도 당신들처럼 성공하고 싶다고 그 분들께 진짜 뭐라도 직접 배우고 싶다ㅠㅠㅠㅠ 그 분들이랑 뭔가 대화라도 나누면 나는 어떻게 해야 돈 벌수 있을지 조금이라도 알거 같은데ㅠㅠㅠ
@bonomania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 딱 한 번 먹어봤나... 40년 살면서... ㅎㅎ 이 영상을 보니 서브웨이 한 번 먹으러 가보고 싶어지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junmo-junjun3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점주와 알바생... 야채관리 안되는 매장 먹고 나면 배아픔... 맛 차이도 심하고...
@zzZ-tt4sm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매장들 관리도 엄격히 한다고는 들었어요. 작년인가 우리나라 한 지점도 프랜차이즈 위생관리 안돼서 결국 프랜차이즈 취소하고 직영으로 재오픈?했다고
@waua74404 жыл бұрын
ㅇㅈ 베이컨인가 고기인가 거기서 진짜 이상한 맛나서 토할 뻔 했음... 바로 쓰레기통행ㅠ
@YASMASTERMAN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신기하네요. 서브웨이는 맛이 전부 동일하게 나던데 아마 제가 관리를 잘 못하는 매장 샌드위치를 못먹어봤나봅니다.
서브는 사랑입니다. 예비사장님은 실창연 한번 가보세요. 거기서 도움 많이 받고 창업했어요.🤗🤗🤗🤗🤗🤗
@comma_way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user-op4bq3yp5c4 жыл бұрын
여행가서 현지음식 입에 안맞으면 서브웨이 ㅋㅋ
@옥토당3 жыл бұрын
말 안통하면 주문 어캐해여?
@옥토당3 жыл бұрын
@@hanoline938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YouTube-w5x3 жыл бұрын
@@옥토당 번역기
@옥토당3 жыл бұрын
@@유튜브KZbin-w5x 주문할떄 답답하게 하면 대놓고 승질내는디 ㅜ 우리나라만 그런감
@보람타운-z4w3 жыл бұрын
ㅋㅋ 걍 맥날가자
@DJ-IT2 жыл бұрын
음식으로 장난치지 않는 기업이 하나라도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germanjijinhee4 жыл бұрын
구독을 아니 할 수 없네요 🥰 서브웨이 브랜드 지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세희와세준이의일상4 жыл бұрын
아 지식님 영상은 못참지
@respectedu204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너무 재밌네요 : ) 혹시 애니메이션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 영상에도 해보고 싶어요~
@1대손자한서입니다3 жыл бұрын
한서에요 2080년도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서브 패스 콜 ♡♡^^♡♡!!!! 화이팅
@신시아-n4d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삭 토스트 좋아하는데 서브웨이도 한번 먹어봐야 겠어요 맛있을거 같아요 혹시 연어 같은 회 종류샌드위치도 있나요?
@박진희-q4c3 жыл бұрын
참치마요??같은건 있어요!
@Tothepast_14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건은 익히 알았는데 그 전 이야기는 처음이네요 유용한 정보네요
@danielleem145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에게 바라는 점. 1. 키오스크나 전용 앱을 개발해서 주문하는 시간을 줄여달라. 2. 15cm는 애매하다, 30cm는 너무 크다. 20cm를 내달라. 3. 서브웨이에 갈때마다 늘 알바생들이 피곤에 찌든듯한 눈빛이었다. 뭔가 워킹 프로세스가 대단히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바퀴 달린 의자를 배치해서 알바생들의 다리 피로를 줄여주는게 어떻겠는가?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zs7_7524 жыл бұрын
소프트뱅크 창업자 손정의편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다다익잼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육아미진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해요!! 영상속 애니매이션 작업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드나요 ?? 궁금해요
@music_is_sports2 жыл бұрын
응 서브웨이 가장 저렴한 세트 7900원 패스트푸드업종 중 세상 가장 비싸
@sunpark95593 жыл бұрын
건강챙기는 요즘 시대에서 맥도날드,롯데리아,서브웨이를 생각하면 당빠 서브웨이
@토니강4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지식님 다음엔 도미노 피자 체인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태헌-n8y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SiLulChajaseo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만 비싼 서브웨이 양도 미국것이 더큼 미국에서 먹는게 이득 ㅋ
@김사서-e8n9 ай бұрын
비행기 값 은?
@나주겅3 жыл бұрын
내가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의 역사를 알게되니 너무 재밌네요
@김채연-h2m3 жыл бұрын
직원 문제가 많다고 하는 댓글이 많은데 본인이 어떻게 주문했는지 생각해보면 좋겠음 서브웨이 유리창 앞에 순서 다 적혀있고 그 방식으로 손님들 주문 받는데 오자말자 에그마요 오트빵 할라피뇨 빼고 스위트 칠리 허니머스타드 이렇게만 이야기 하고 카드 내미는 손님들 한두명이 아님 알바생이 그거 듣고 재료를 다 기억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중간에 치즈나 굽는것 등 여쭤볼께 많은데 이야기 했는데 또 왜물어보냐구 화내시고 안 여쭤보고 만들다 잘못 기억해서 재료 잘못넣으면 아 그거 아까 빼라했는데 ;; 라고 말 흐리면서 기분 나빠하고...
@네-v2e4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내셔널지오그래픽 모든것 부탁드려도 됩니까?
@ddkkddkk46744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닷
@nyh20984 жыл бұрын
북미권가면 꼭 먹지요. 한국은 정형화 되어서 고르는 느낌이지만 북미권은 확실히 내맘대로 맞춰먹는게 재미 ..
@urozin3 жыл бұрын
95년도 고1때 캐나다 유학가서 처음 먹어본 서브웨이. 당시 캘거리였는데 지금처럼 서브웨이 전용매장이 아니라 우리나라 편의점같은곳 안에 서브웨이가 조그맣게 한코너에 마련되있었음.그래도 캘거리 시티 안에 중심지였는데. 난 그게 서브웨이가 뭔지도 프랜차이즈란것도 모르고 사먹었는데 그땐 지금같이 빵종류.치즈.소스 고르는게없었음 단지.야채들만 초이스 할수 있었음.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시커먼 올리브 처음보고 이상한 비쥬얼에 이건 넣지말아달라고 했는데 당시 만들어주던 뚱뚱한 알바가 이건 무조건 넣어라 만족할거다해서 먹은기억이 나네요. 그때 먹고 신세계를 경험해서 정말 거진 한달은 매일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얼마나 맛있었던지. 지금은 그어떤 소스던 뭐를 믹싱하던 그때 캐나다서 먹던 맛이 전혀 안나네요.나이가 든듯.
@니아티타3 жыл бұрын
평생 하루한끼 서브웨이 먹을수있는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했던 삼촌의 말이 떠올라 보게된 영상..
@김동현-v8m2t3 жыл бұрын
주말 제외이지만 서브웨이 알바하면 성공하는건가..!
@니아티타3 жыл бұрын
@@김동현-v8m2t 주말까지 내돈내고 사먹어야 한다는게 함ㅋ정ㅋ
@양동열-v5y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 무인주문기 좀 설치해 줬으면. 일일이 대답해야 하고 주문 할 때 너무 귀찮음. 음악 소리도 커서 목소리도 크게 내야함.
@amaru2pac7123 жыл бұрын
1.빵과 갖은 재료들을 고를수있다. 2.대체적으로 신체 좋은 재료들이다. 3.적는 나도 실패한적이 없다.
@신월동북붕이4 жыл бұрын
작년 1년 내내 도심쪽에 있어서 저녁에 서브웨이만 먹어서 몸무게 유지했었는데....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고 약 10kg 체중 증량...후 서브웨이 그립습니다...
@xmzm-sj6ks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가 진짜 안질림.. 야채도 많고 해서 특히 저녁에 먹기가 좋은듯
@쪼쪼-y9q4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 소스 올리브오일이랑 소금만 넣는 사람...? 전 다른 소스보다 저거만 넣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야채맛도 더 느껴지고 먹고나면 부담스럽지 않음
@cb8262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유 + 소금 후추 최고
@jambread8483 жыл бұрын
아니 BMT가 저렇게나 좋은 뜻이었단 말인가! 그동안 거의 meatball 이나 seafood sensation 만 먹었는데, 앞으로는 bmt를 먹어야 겠어요!
@techygreat29203 жыл бұрын
패스트푸드 매장에가는 것보다 양심상 가기 쉬움 ㅎㅎ 훌륭한 가치네요.
@hyungkim84534 жыл бұрын
피터벅의 학교는 Bowdoin 이라고 쓰지만 보우도인이 아닌 보우든 으로 읽습니다! :D
@stainless10304 жыл бұрын
아주 잘봤습니다. 이정도면 서브웨이가 협찬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세모지4 жыл бұрын
그랬으면 좋겠어요!!
@theplaguedoctor30434 жыл бұрын
해외엔 서브웨이가 많은데 한국에선 왤케 없을까요. 정말 아쉽네요
@gogocho4 жыл бұрын
구거 말고도 한국은 먹을게 천지임 또 음식이 외국 처럼 채소 두러간 음식이 없는게 아니고 건강 식이라고 광고 해도 한국은 씨큰퉁 그거 말고 건강식.많아 와국이랑 다름 ㅋㅋ 한국은 이상한거 아니면 맛이 이써야함 ㅋ
@nobrand-p1i4 жыл бұрын
@@gogocho 외국 안나가 봤ㄴ네 먹을게 천지래 ㅋㅋㅋㅋㅋ 그냥 외국에 인기 많으니까 체인점 많은거지
@user-dnfl51402 жыл бұрын
@@nobrand-p1i 저분 말도 맞습니다. 밥이 주식인 문화에서 채식은 굳이 따로 챙길 필요가 없죠. 코로나전 유럽갔을때 길거리 파니니가 5000원 남짓했는데 그돈이면 한국에선 프리미엄 김밥도 실수 있고 얼마 보태면 비빔밥도 먹는데 굳이 ... 게다가 서브웨이는 햄종류 절임종류가 기본인데 건강상 다 빼고 생야채랑 빵만 먹으려고 그돈을 다낸다는건 아깝죠. 그리고 생야채보다 익힌 야채가 건강에 유익하다는건 학계의 보고도있었구요.
@유상현-m5w3 жыл бұрын
처음 주문할때 머뭇머뭇 어색하게 주문하는 나를 바라보는 알바생의 눈치가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peter.p.10 ай бұрын
비싸지만 않으면 매일 먹어도 될 것 같은 프랜차이즈
@kungburibab2 жыл бұрын
서브웨이..출퇴근 길에 종종 하나 먹곤 헀는데..먹은 날은 왠지 기분이 좋아서 일이 잘 풀렸던 기억이..
@jordanknight67114 жыл бұрын
아시아 최대의 푸드기업 졸리비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gregorian34824 жыл бұрын
졸리비는 별루 맛없음
@jordanknight67114 жыл бұрын
@@gregorian3482 맛있고 없고는 개인취향이죠.
@배상민-z9o Жыл бұрын
여태 지하철안에서 판매시작하고 친숙한이름으로만든 브랜드인줄 알고 살아온내가 졸무식하네 느꼈네요.
@vmdbxm4 жыл бұрын
요즘 서브웨이도 많이 생기는듯.. 대구에 몇개없었는데 지금은 15개가 넘네..
@가을라이더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선 수도권에만 몰려있어서 먹기힘듬
@liboha44153 жыл бұрын
부산에도널림
@seoulinout54653 жыл бұрын
부산도 수도권이지머.. 그니까정리하자면 특별시외 광역시만 있는거임
@하민-i1g4 жыл бұрын
처음 주문할때 선택할게 많아서 곤란했었는데 지금은 신선하고 넘 맛있어서 애정하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