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엄마도 이해가는게 그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돈처먹고 아들하고 안방에서 자고있어서 짤린건데 아들이 저러니,,,,,
@user-ju9se1wj9t4 жыл бұрын
보통 얼마 받음?
@user-eq4ck4ee8x8 жыл бұрын
밥먹듯이 집 밖으로 쫓겨나본 사람의 입장으로서, 엄마가 집 밖으로 끌고 나갈땐 다리에 힘이 풀리고 아무 생각도 안 듭니다. 그냥 입은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만 무한반복 하고요. 저는 잠옷차림으로 양말도 못 신은채로 맨발로 쫓겨난 경우가 많아서 제 경험을 말하자면, 밖으로 나가면 일단 온 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춥습니다. 그리고 밖(빌라 4층)은 귀신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어둡고요. 그럼 1시간에서 3시간(때마다 다름) 정도 계속 문 두드리면서 잘못했다고 빕니다 하지만 집 안에선 발소리는 커녕, 티비소리만 들리죠. 그러다 지쳐서 꾸벅꾸벅 자다가 엄마가 문을 열어주면 그제서야 들어가 잡니다. 겨울에 쫓겨나면 진짜 이대로 죽나, 싶은 적도 많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웃분들 진짜 시끄러우셨을 듯..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 나오는...ㅋㅋ
@user-ir3ye1is1e8 жыл бұрын
나도인정ㅋㄱ
@meatisrawwww9288 жыл бұрын
+세빈조 쫓겨나가본적은 많았지만, 별로 그렇게 무섭진 않았어요. 수번 쫓겨나봐서 나중에 결국 다시 들어가게 돼는걸 알았거든요. 그 대신, 밖에서 말썽 부리다가, 엄마 입에서 "집에 가서 보자" 라는 말이 나오면 바로 다리힘 풀리고 후덜덜 했죠ㅋㅋ
너무해...저 어린애가 뭘 안다고ㅠㅠ아무리 엄마말고 선생님을 더 좋아해도 그렇지 애가 뭘 알아ㅠ그냥 엄마보다 더 품어주니까 더 좋아하겠지
@user-jl3ck7md7j5 жыл бұрын
제르미 이제보니깐 긔엽넹
@user-mx3gm4ve4r5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쫓겨나서 혼자 울면서 걸어가서 할머니 집가서 할머니보고 엄마 혼내달라그러고 혼자 밥먹으면서 티비보면 엄마가 데려오셨던 기억이..
@tiffanyha1885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애한테 "너 하나때문에 엄마가 뭐하고있는지 알아?" 이건 아닌듯 ㅠㅠㅠㅠ 마지막에 문에 손이라도 끼엿으면;;;;;; 집 뒷마당도 아니고 아파트 인거 같은데 애를 저렇게 밖에;;;;;;;;;;;;;;;;;;;;;;;;;
@user-ce7tk4xk5h5 жыл бұрын
저는 집에서 쫒겨 났을때 완전 크게 울어서 이웃분들 다 나오셔서 엄마가 쪽팔려서 5초만에 집으로 왔다죠 ㅋㅋㅋㅋ
@ilandenhypenbabies3 жыл бұрын
I-LAND taeyongie is here uwu 🧡🥚😭
@user-qm3dl4ux8y5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바람피고 돌고. 아들은 선생만 찾고. 이해는 가는데.. 애기야.엄마야ㅠ
@better20955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엄청 쫓겨났었는데 처음엔 진짜 세상 끝난 듯이 울어재끼고 문 쾅쾅 두드리고 하다가 엄마 계속 안오면 일단 오들오들 떨면서 바닥 타일 구경 하다가 사람 오면 눈물 콧물 닦고 점점 긴장 풀림 그러다가 놀이터에서 그네 앉아서 갬성 놀이 하다가 엄마한테 걸리면 잦될 것 같아서 다시 그 자리에 서서 풍경 구경함 그러다가 엄마 나오면 훌쩍이는 척 세상 불쌍한 표정 지음 그럼 집 들어가서 2차로 혼나고 끝남
나중에 크면 자신을위해서 그런것이라고 느끼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상처를 준것이 아니라 다시는 그러지않게 혼내준거죠.
@user-eh6er6wf3e4 жыл бұрын
고구마 나중에 꼭 저런 애 생기면 우쭈쭈하세요~
@user-my6nm6rb6q4 жыл бұрын
@고구마 달린 입이라고... 얘낳아보셔요....그게 맘처럼 쉽게 되나..
@user-rq2bh5fm8z5 жыл бұрын
초관심 김태용 귀엽넼
@user-uc9bs4fb1x Жыл бұрын
이아이는왜선생님이그렇게좋아나선생님보다가족들이더좋아
@Blackleopardavrilkim9 жыл бұрын
집 개좋아
@user-dm6kj1sd5g5 жыл бұрын
아이고..저거 기억에 오래 남을텐데..
@user-vs3cv1mu4g9 жыл бұрын
엄마도 괴롭겠다ㅜㅜ
@nym60144 жыл бұрын
초관심 나오는 아역배우 아닌가??짱귀다
@user-lf1rc2bo4n5 жыл бұрын
속이다시원 아들래미 키워바도 소용없다 엄마가해준게얼마인데
@patbingsu_silo_but_pat_joha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해도 자기자식이 그렇지 않으면 아닌겁니다
@user-ek5pw6ni8p5 жыл бұрын
ㅠㅠㅠ
@TV-ri6fq2 жыл бұрын
ㅠㅠ
@comett00002 жыл бұрын
이도훈이 선생님이랑 살고십니고 울고. 엄마도 화가나고 그리고 선생님이랑 살고십은 이도훈이는 엄마에게 쫒겨났고. 그엄마는 아무생각도 없었고 이도훈이 잘못은 했지만 그래도 다신 절대 안그런다고 얘기했고 또 이도훈이 엄마에게 짜증도 안냈다고 했고 또 선생님께 다신 욕심도 안냈고. 또 엄미가 밖으로 내보내는게 정말 무서웠습니다.♡♡
집쫒겨났을때 입으로는 잘못했어요,앞으로 안 그럴께요. 무한반복하고 머리로는 밖에 나갈까? 지갑 집에있는데...이러고 있었는데ㅋㅋㅋ
@user-lt5er5ok1x8 жыл бұрын
그녀들의완벽한하루
@user-hb2in6pd7e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거..지금보면 학대아닌가...
@yeons77905 жыл бұрын
나는 엄마가 화장실에가뒸을때 걍 욕조에서잤는데ㅋㅋㅋㅋ엄마가 기가차서 침대에가서자라고 문열어줬어욬ㅋㅋㅋㅋㄱㄱ
@sh0814sh5 жыл бұрын
이거 드라마 제목이 뭐에요?
@user-ku8rb3vj1c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까리따스 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너무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바로
@user-en8mx3qo6u4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도훈이잘샘김!..ㅋㅋ
@user-iu1eb1wz1s8 жыл бұрын
오
@user-rf9lx4mg9l5 жыл бұрын
엄마: 너한텐 엄마가 뭐니?! 아이: 인간이요.
@user-mu4jw7gx4g5 жыл бұрын
앜ㅋ
@user-lv9xc3jp6x5 жыл бұрын
내 이야기군..
@ONNIFC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ol4sb3pv3k5 жыл бұрын
저도엄마한테쫒껴나서 옆집할머니집갔어요
@user-fw5vg2ir3d5 жыл бұрын
난 쫓겨나서 애들하고 놀았는데 폰을 간신히 챙겼다는
@user-in2vi6pb7m4 жыл бұрын
아이를
@user-ut5zv5ll4s4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렸을때 집에서 쫓겨난적 있는데 초겨울에 내복바람으로 쫓겨나서 밖은 춥지 맨발이지.. 근데 그때 들었던 생각은 우리엄마는 왜 나한테 그래?가 아니라 내가 진짜 잘못했구나 였음.. 물론 진짜 쫓겨날까봐 무서웠던것도 있고ㅋㅋㅋ영영 못들어가는줄 알았지 그땐.. 애가 잘못할때마다 저 방식으로 혼내면 문제가 있는거고 통하지도 않겠지만 진짜 안되는걸 억지로 요구하면서 부모에게 해선 안될 행동을 할땐 어쩌다 한번은 저런 방법도 불가피하다고 봄.. 우리 엄마도 나 내쫓고 변정수처럼 우셨을까봐 눈물난다ㅠㅠ.. 본인 자식을 혼내는 엄마 속은 어떻겠어.
@user-ws8mz9sb8w3 жыл бұрын
변정수 언니는 살아있다 집주인임
@user-go4yi8fh4u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오라고 하는걸 감사해야함
@user-ez6wj8um8k9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어떻게그럼?
@user-pv6hi5mj5w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럴수있는 상황임. 선생님이 공부는 안시키고 안방에서 애랑 쳐 자고있었으니까
@user-kr1ir1to2d4 жыл бұрын
@@user-pv6hi5mj5w 인정이용
@user-gu2rs3sc6v5 жыл бұрын
도훈?이 역 맡은 남자 아역배우 이름 좀 알 수 있을 까요?어떤 프로그램에서 본것같은 데 기악이 안나서요
@user-wp2mt3rs4m3 жыл бұрын
그 유튜브 초관심에서 봉인해제 13세? 거기에서 남주 했던 분 이에요
@OMG-wh6sp5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우리 엄마랑 똑같다
@243dori75 жыл бұрын
일부 부모들은 저게 정상인줄로 아는게 슬프네
@user-mm6qq1mv3c4 жыл бұрын
난 알몸으로 쫒겨난적도 있는데 진짜 그때 충격이 너무 커서 아직도 꿈에 나옴
@user-ou2cd5of4p8 жыл бұрын
저도집에서쫒겨나서새벽6시에집에들어갔는데
@user-df7qd1xg9e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데려와
@user-ch3pj7cv2g8 жыл бұрын
나만 우나??!
@user-hc6gd6ng5b8 жыл бұрын
불쌍해=_=
@tv-uu2js2 жыл бұрын
1:57 아이를 내보내다니 나빴다
@user-gv9ub8tj6d5 жыл бұрын
나도 쫒겨난적있는데 바로 윗층에 이모집이여서 이모집으로 가서 자고옴ㅋ
@user-ts4jz5us3o5 жыл бұрын
나는 쫏겨난적이 없어요.왜냐면 ㅋㅋ엄빠가 쫏아내려고 해서 막상나가려고하니깐 엄빠가 나가지말래욬ㅋㅋㅋㅋㅋ
@user-sj6hl4bw4w5 жыл бұрын
전 한번 그랬는데 아파트복도에서 언니랑 둘이서 서있는데 갑자기 옆집 아주머니가 땅콩주시면서 쫓겨난지 1~2분만에 아주머니가 저희집두드려서 저랑언니는 잘들어갔쥬..ㅋ
@user-tk6nz7iv7d5 жыл бұрын
집 나간지 5분 경과 : 흥! 들어오라고 해도 안 들어올거임 30분 경과 : 허! 참 이 정도면 버틸만 하네! 1시간 경과 : 왜 들어오라는 말을 안 하지??... 1시간 30분 경과 : 잘못했다고 빌까? 2시간 경과 : 아̆̈ 빌어야 되겠다 2시간 30분 경과 : 빌기전에 내가 뒤지겠다.. 3시간 : 엄마 죄송해요..(눈물 콧물 다̆̈ 흘림)
@cosmosp51545 жыл бұрын
나는 쫓겨나진않았고 내가 혼날때 너무 답답해서 혼자 뛰쳐나간적은 많았음 집주변이 잘 조성된 공원이고 환해서 딱히 무섭지도 않았고 그대신에 엄마가 고생많이하셨지 경찰에 신고할뻔도 했다니....
@user-cg7sc1zc3j8 жыл бұрын
하...우리엄마는 집에서 저렇게 해가지고 집나갓는데 아직도 밖에잇음
@user-nf9rv2kg8f5 жыл бұрын
전전윤태 엄마가 끌려갔다고요? 왜 끌려가셨어요 끌려가셨으면 당장 데려와야죠
@user-wr7io3oy4j5 жыл бұрын
나는 엄마한테 쫒겨났을때 그냥아무말없이 문앞에그냥 서있었는데 ㅋㅋㅋㅋ
@user-br4vx1jl7f8 жыл бұрын
연기입니다
@user-yz1qg4nn2m5 жыл бұрын
아니...저건좀...아님... 얘들이 어떻게 크겠어...
@user-ei9ki9kh6m5 жыл бұрын
뭐 저런엄마가 다있어
@user-hl8in8mt6w5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없는 아이에게 집을 나가라는건 그냥 죽으라는거 아닌가요. 세상이 얼마나험한지는 부모가 더 잘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