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61,766
KBS 2TV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는 '쇼쇼쇼, 별들의 귀환' 2편이 꾸며졌다.
이날 알리는 김추자 '늦기 전에'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알리는 핑크빛 펄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알리는 파워풀한 목소리로 '늦기 전에'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알리는 댄스 동작에도 음정 하나 흔들리지 않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알리의 무대에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쇼쇼쇼-왕들의 귀환'으로 꾸며져 허참, 정소녀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