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나이들면서 명품에 관심이 떨어지고 명품 넘 티나게 입고 들고다니면 더 춘스러워 보이더라고요
@Goreapapa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사업 하려면 명품 입어야되요
@로렐라이-b1nАй бұрын
전 나이드니 명품이 더 좋더라구요 젊을때야 아무거나해도 예쁘고 멋지지만 나이들 수록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면 빈티나요 꼭 명품은 아니더라도 나이들 수록 더 단정하게 꾸며야 하는거 같아요 디자인 심플하지만 소재는 좋은옷 입고 가방이나 신발도 명품이거나 해외디자이너 브랜드 유행안타는 기본템하고 악세사리도 너무 주렁주렁하지말고 명품 목걸이나 귀걸이 다이아 있는걸로 한개정도 딱해주면 귀티납니다 아예 처음부터 명품을 안하고 돈의가치를 다른데두거나 패션에 관심이 없는사람은 봤어도 좋은거 쓰다가 안쓰는 사람은 집안형편 어려워지지 않고서야 아직까지는 본적이 없네요 ㅠㅠ
@경이로움2 ай бұрын
중국장인들이 만든 그 가방
@ohmytoshi2 ай бұрын
중국장인=짱인(≠장인)
@youngj936Ай бұрын
중국장모들이 만든 그 가방.
@dnejsjdjnd2 ай бұрын
이때까지 말도 안될정도로 올라갔던 거지 지금에서야 제 위치로 내려간다고 보는게 맞는듯
@jinkarr802 ай бұрын
가방 하나 만드는데 10만원도 안든다는데 그걸 수백만원주고 왜 사나 .. 이것도 개취이지만 …이태리에 있는 중국산 ㅋㅋ
한국에선 값이 비쌀수록 잘 팔린다는게 정설이 되다보니 저런 찌끄레기 브랜드 조차도 값을 무리하게 올려놓았으니 장사가 되나 ㅋㅋㅋㅋㅋㅋ
@탁시찬-x2q2 ай бұрын
찐부자가 아니라면 누가 명품 들고 다니는 거 보면 오글거림 없는 돈에 샀겠구나 싶어서
@리시안셔스-b8e2 ай бұрын
@@탁시찬-x2q 짝퉁이 대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거리낌 없이 비싼 명품을 턱턱 살만한 돈 많은 부자가 흔치 않을테니까 정말 샀다면 정신나간거고
@탁시찬-x2q2 ай бұрын
@@리시안셔스-b8e 제 주위에보면 진짜 자수성가한 분들은 사치품은 사지도 않아요 부동산등등 투자하면서 수수하게 다니더라고요 다들 돈들이 많나.. 짝퉁은 또 굳이 뭐하러..
@FactoryNo.5922 ай бұрын
오글거릴 필요는 없어요 찐 부자들이 들고다니는 제품들은 알지 못하는 브랜드들이 많고 소위 명품이라고 하는 브랜드들은 원래도 중산층들이 소비하는 브랜드니까요
@리시안셔스-b8e2 ай бұрын
겉치레뿐인 명품빽 .. 이젠 사라질 때가 되었다
@너굴마왕2 ай бұрын
가격을 내리는 순간 한국에서는 끝이다 가치가 떨어져보이면 명품이라고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 구찌처럼 올드한 이미지를 바꿀 생각을 해야지 버버리하면 트렌치코트보다 힐매같은 체크무늬 손수건 떠오르는데 누가 사고 싶어하나
@day66552 ай бұрын
원가 공개됐잖아 생산가 8만원짜리 380만원에 판다고 ㅋㅋㅋ
@슈비루슈비루2 ай бұрын
뭐 그리고..비싼사치브랜드 가방... 다들 한두개는 있잖아?나도 12년전에 산거 보관 잘 하면서 가끔씩 잘 들고 있는데. 더 살 이유가 없어서 안산다 .. 어디 차려입고 나갈때 들 한두개만 있음 되지.. 저거 살바에 금이나 사자
@brave9338Ай бұрын
진짜 부자들 아니면 사면 안됨. 정신차립시다
@라벤더-r6u2 ай бұрын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전부 휘감고 벤츠s클래스에서 내리지 않는 한, 아줌마들 보세 옷 몇만원 짜리 걸치고서는 가방만 3~5백만원 짜리 샤넬백이나 루이비통 들고 있는거보면 솔직히 너무 우스꽝스럽고 빈티 나보이고 더 호감도 확 떨어지던데.. 왜 그런 기본 명품에 대한 인식 개념도 없이 명품 가방에만 미쳐서 결혼기념일이니 생일마다 불쌍한 남편들 닥달해서 받아내려고 안달인지..
@SUNNY-n4j2 ай бұрын
이거 나넹 ㅋ 10주년 딱 하나 받아 줄창 드는 나란뇨자 ㅋㅋㅋ
@kkonyangi082 ай бұрын
남이 뭘 입고 있는지 왜 그렇게 궁금하고, 옷이랑 물건의 가치를 평가하려고 함? 남들이 명품을 입던 보세옷을 입던 뭐가 중요하다고? 아줌마들이 가정에 충실하고 성실했으면 비싼 것 하나쯤은 뭐 받을 수도 있지. 매년 기념일마다 새물건 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옷이랑 신발도 풀세팅으로 명품으로 맞춰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무슨 문제?? 난 오히려 나이도 어리면서 명품으로 꾸미고 다니는 애들이 더 생각 없어보임. 그런애들 중에서 진짜 집이 부자여서 그런 거 아무렇지 않게 들고 다니는 애들이 몇 이라고 생각함?ㅋㅋ 본인 능력도 안 되면서 부모한테 때 쓰거나 본인 월급이나 알바비보다 더 나가는 카드값으로 산 빚인데. 통장에 적금하나 제대로 들고 있지도 않은 경제감각 없는 애들이 명품부심 부리는 것 만큼 꼴사나워 보이는 게 없음ㅋㅋㅋ
@kkonyangi082 ай бұрын
@@라벤더-r6u 아~ 나는 그냥 그런 애들 한심해서 말 한 건데ㅎㅎ 남이 입은 거 평가할 정도로 관심도 없고 보지도 않아서ㅋㅋ 오히려 남 입은 옷이나 가방, 악세사리 브랜드나 가격 얘기하는 애들이 한심하고 불쌍해 보여ㅎㅎ 나랑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 다 그렇게 얘기함ㅋ 재테크랑 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그냥 깔끔하고 단정한 옷차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 명품엔 별 관심이 없어서ㅎㅎ 결국 명품 거리는 애들은 모아놓은 돈도 없고 데려가려는 남자도 없어서 결혼도 못 하더라. 노후 걱정은 되니까 결혼하려해도 나이많고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하고. 뭐 저주하려는 게 아니라 실제로 그래ㅎㅎ 주변에 그런 꼴 난 애들이 한 둘 이어야지ㅋㅋㅋㅋ 너랑 너같은 그런 애들은 계속 명품 사고 남의 옷이랑 가방 품평 많이 해~ 나는 그런 너희들 계속 한심해 할게ㅎㅎ 뭐 남의 생각을 내가 바꿀 수는 없잖아? 근데 그렇더라고~ 돈 없이 늙어가는 게 참 보는 입장에서는 불쌍하긴 해...ㅎㅎ
@kkonyangi082 ай бұрын
@@라벤더-r6u ㅋㅋㅋ 긁힌 건 본인인가보네ㅋㅋㅋㅋ 정곡을 찔려서 많이 아프구나?ㅋㅋㅋ 내 글 어디가 발끈해보이니? 너 조롱하느라 즐겁기만 한데ㅋㅋㅋ 하긴 팩트폭행도 폭행이긴 하더라ㅋㅋㅋ 난 계속 잘 살게, 넌 명품 계속 끌어안고 살아ㅎㅎ 결국엔 다 팔아야 하겠지만ㅋㅋ
@kkonyangi082 ай бұрын
@@라벤더-r6u 그래그래, 그렇게 현실부정 할 수 있을 때까지 해ㅎㅋㅋ
@user-gc5zq9pr1eАй бұрын
어제 김포아울렛 갔는데 그래도 비싸긴 하더라;;;; 마이클코어스 세일 많이 하길래 중저가로 샀다. 옆에 보니 구찌는 줄서서 기다리던데 명품도 명품 나름인 듯……
@정미정-o3g2 ай бұрын
사치와 허영의 산물 무슨 천만원짜리 가방이냐 그 가방에 현금 천만원 들고 다닐만큼 능력이 되냐 생각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