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억난다 88년도 내나이 12살 강변 가요제 본기억 있음 이상우노래도 주옥같은 노래가 많았었죠 그립네요 가요책자도 있었던 저때 저시절이 너무 그립네여
@광철영감이수-b9x5 ай бұрын
88뇬도묜 나10살 국딩3학뇬 땜니더 꺼벙이횽 노래는 "이젠" 제일 좋아해서 장기자랑때 신승훈"미소속에 비친그대"와 함께 앞에나와서 항상 불렀심더
@j4346992 Жыл бұрын
내가 중학교때 처음으로 산 테이프가 이상우 1집 이었는데 '슬픈 그림같은 사랑'이 반주만 들어있어서 길거리 리어카에서 다시 사서 들었었죠. '우울한 외출'이란 곡을 제일 좋아했었던 추억이 있네요
@이병희-f2o Жыл бұрын
김광석씨도 기타하고 하모니카 참 잘했었죠
@user-niuscotiksie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주현미 라디오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신 이택림씨가 기타와 하모니카로 반주 하시고 주현미씨가 거기에 맞춰 노래했던 기억이 남. 두 분의 환상적인 궁합의 듀엣공연은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천상의 무대였음을👍 워낙 방송이 좋았기에 그 라디오 방송 녹음파일을 구해보려고 애썼으나 찿지못하고
@장선임-c7u Жыл бұрын
택림 님 넘멋져요 늙지마셔요^^ 건강하셔요~
@양영희-z4j Жыл бұрын
꺼벙이 이상우님이 사업이 잘 안되나 보아요. 눈이 작아질까봐? 테없는 안경. 그래도 온도차때문에 눈에 더욱 무리를 준답니다. 깅용건님처럼 가끔 선그라스도 끼시고, 차가운 날걸보다 따뜻한 음식을 드시면 눈이 예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