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이라는 자음은 울림소리중에서 콧소리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강으로 숨이 흘러가도록 유도하며 ㅡ 모음은 후설모음 중에서 고모음에 해당하므로 초보자들이 비강을 유도하기에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다만, 비강으로 유도 하라고해서 코쪽으로 쏘거나 힘을 줘서 몰아붙이면 안됩니다. 비성이 곧 호흡에 소리얹기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구강을 활용해서도 호흡얹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고음으로 가기에 적합한 것은 비강을 활용하는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발성레슨은 비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레슨을 합니다.
@hanjincho5020 Жыл бұрын
이 방법이 가장 정석 인 건 맞아요 둘러 가지 마세요.. 기본 입니다.
@다비드-w2b Жыл бұрын
음이 올라갈수록 코로 호흡이 나가야되는건가요?
@쇼두나테 Жыл бұрын
성대접촉 유지하면서 부르는 느낌이 확 드네용
@thevocal_hw Жыл бұрын
- 12년간의 '발성에 대한 철학'을 담은 글입니다. ▶ blog.naver.com/thevocal7/2230614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