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민하 초등학생땐 민유 혼자 맡아서 키우다시피 하고 언니들은 놀아주지도 않아서 민하 불쌍하더니 이제 좀 나아졌나봐요?
@倩婷吳-u1n2 ай бұрын
나는 전통적이고 화려한 한복을 좋아한다.
@倩婷吳-u1n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sorbet44392 жыл бұрын
4:56 이 부분 진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유가 어..어ㅓ ㅎ 이러는고 ㅠㅠㅠㅠ치인다
@김주연-x7q2 жыл бұрын
4:56 아 형아 라고 해주는거 개웃김 ㅋㅋㅋ큨ㅋㅋㅋㅋㅋㅋㅋㅋㅋ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 하는 민유도 귀여웡
@davidlee98822 жыл бұрын
4:5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sarang06972 жыл бұрын
6:28 표정 바뀌는거 너무 귀여워서 100번 돌려봄 애기 아니고 형아 라고 하는것도 너무 기영오… ㅠㅠ
@daaaaaaaeaun2 жыл бұрын
아기 표정 바뀌자마자 너무 잘생겨져서 놀랏다 기여운데 잘생겼네 ㅋㅋㅋ
@Forever-um5gn Жыл бұрын
민유 진짜 너무 귀엽다 ㅠㅜㅜ 진짜 귀엽고 잘생겼음ㅠㅜㅠ 목소리도 귀엽고 웃는 거 너무 귀엽고 눈빛 바뀌는 것도 귀여움 ㅠㅜㅠ 지금까지 본 애기들 중에 제일 귀여운듯 영상 보면서 귀엽다고 계속 소리내서 말한 거는 진짜 처음임 자꾸 형아라고 하는 것도 귀엽고 그냥 행동하나하나가 다 귀여움😭❤❤
@은하수-m9j4y2 жыл бұрын
저나이에 젓병을 ㅜㅜ 여느 여섯살이면 참 독립적인데 저애는 더 어린듯하다 빛과 그림자
@튀어남쪽으로2 жыл бұрын
막둥이 엄청 귀엽다 ㅋㅋ 집안 사랑 완전 받고자란 티가 난다 그래도 아무리 귀하고 귀한 막둥이라지만 6살에 아직도 젖병이라니...그건 좀...아무리 귀해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가르쳐야지...
@sibal_Samsunglions20112 жыл бұрын
딘딘 경력직 막내로서 중간중간에 뭐라고 하는 거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역시 네모의꿈 트라우마 경력직 답다👏👏👏아 대단쓰👏👏👏
@user-dadadawa2 жыл бұрын
막둥이 라고 오냐오냐 이뻐하니 너무 여려지는듯 이런아이들 사랑은듬뿍받지만 이기적이될수있고 연약해짐 강하게 키워야되는데
@성이름-s8y6tАй бұрын
여섯살에 젖병;; 징그럽다ㅠㅠ
@DWT-vj4rx Жыл бұрын
아 귀여웤ㅋㅋㅋ 민하 붕어빵에서 애기애기할 때도 너무 귀여웠는데 동생이 민하 나이되니까 또 너무 귀엽다
@Digimon_good Жыл бұрын
첫째딸이 존예네요. 언제나 파이팅넘치는 가족이 되길바래요
@왕감자-e1k2 жыл бұрын
민유 넘넘 귀엽자나ㅎㅎㅎㅎ 딸들도 붕어빵에서 봤는데 진짜 많이 컸당ㅎㅎㅎ 예의 바른 건 여전하네.
@땡이-j2k2 жыл бұрын
이 가족보다 ㅋㅋ 조준현님 ㅋㅋ 리액션도 너무좋고 형아 기분좋게 잘챙겨주는게 넘 보기좋다
@seaweeDumb2 жыл бұрын
세월 진짜 빠르네 감기에서 봤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3이네 애가 ㄷㄷ 감기에서 민하가 딱 저 민유 만할때였지
아빠엄마가 아니라......오빠 언니같이 보입니다. 많이 낳으셔서 진짜 다복해 보이시구요......60대 할배올림.
@youngk34292 жыл бұрын
둘째가 집안일 총지휘하고 야무지네요. 잘살겠어요. 첫째 셋째 민유까지 인성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부모님이 잘 키우셨어요♡
@원-e2x2 жыл бұрын
아니 애들이잘큰거임 저집은
@냐냐누누2 жыл бұрын
셋째가 아니라 냇째에요
@정귀자-k7i2 жыл бұрын
@@냐냐누누 넷
@왕건-n6f2 жыл бұрын
@@원-e2x 진짜 저집을 보면 느끼는건데 될 자식은 되고 어차피 안될 자식은 안된다는걸 절실히 느끼죠. 님 말데로 이집은 자식들이 알아서 잘 큰 케이스죠. 민유 태어나기전 민하가 지금의 민유 나이때쯤부터 저집을 봤는데 민하 어릴때 이역배우할때 아빠란 인간은 오로지 민하만 예쁘해서 큰애랑 작은애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줬는데요.그러다가 민하 초등학생때 민유를 그의 엎어 키우다시피 하고 언니들 둘은 한방쓰면서 같은 운동하니까 민하는 껴주지도 않고 엄마란 인간은 민하가 그의 하루종일 민유를 돌보게 하질 않나 그게 불과 3년여쯤 전 일인데 티비보면서 와.. 무슨 저런 엄마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민하는 철저히 소외되어서 가슴이 아프더만 이제는 그나마 좀 나아졌나보네요. 진짜 이 집은 애들이 알아서 잘큰거 인정이요. 아니었으면 첫째 둘째는 이미 어릴때 삐뚫어졌을테고 그 다음에 민하가 초등학교때 삐뚫어졌을건데 지금 저렇게 큰거보면 민하가 진찌 기특하네요. 민유는 평생 민하한테 잘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