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쪼밍님 저는 아직 한국에 있는데요 처음으로 호주를 들어가는 터라 곧 2023년 9월 말 정도에 출발할 예정인데요. 샌달우드 농장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호주에서의 첫직장을 구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북쪽이 많이 있다고 들어서 브리즈번 쪽을 돌아보다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되도록이면 오래 거주하고 싶고 오래 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가능하다면 빠르게 호주에서의 일을 진행 하고 싶은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mingsstory Жыл бұрын
곧 호주에 오시는군요! 브리즈번 북쪽에 샌달우드 농장이 많은지 몰랐어요! 제가 있는 지역은 9월 말에 입국하시면 날씨가 더운 것도 더운 건데 우기가 곧 시작돼서 아마 오셔도 제대로 쉬프트가 보장 되게 일을 하긴 힘드실 것 같아요. 또한 NT주에도 샌달우드 농장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쪽으로도 같이 알아보시면 조금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다른 주 다른 지역의 정보는 저도 아는 게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