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아끼세요 :) 3:21 근황 4:18 초기 비용 5:23 준비물 6:46 호주 오자마자 해야 될 것들 8:44 자격증 9:22 집 구하기 10:59 직업 구하기 12:09 직업 추천 14:36 세컨 비자 16:31 호주의 장, 단점
@몬나니-t9c Жыл бұрын
정말 일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고생 많으셨고 올한해 영상 감사 했어요 내년에도 건강 하시고 모든일 술술 풀리시고 또 영상도 기대 할게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ongjinlee5427 Жыл бұрын
호주 생활 5년차입니다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적습니다 보행자가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 서있기만해도 자동차들이 정지합니다 그후 보행자가 완전히 건널때까지 기다리는게 무조건입니다. 아무렴 신호등이 없는곳도 그런데 신호를 받고 건너는 보행자에게는 더욱 엄격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느끼기엔 무조건 보행자우선입니다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ㅠ 그런 분들도 물론 계시지만 케언즈가 여행자들도 많고 해서 이상한 게 심한가봐요🥲
@rosek926 Жыл бұрын
윗분 말씀대로 호주 교통문화 아주 좋아요. 오히려 한국이 클락션 울리고 운전할때도 양보, 배려없고 무차비하죠.
@김카누아프지마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호주는 무조건 보행자 우선이죠. 워낙 운전자에게 엄중한 demerits이 있어서..
@Heyjs Жыл бұрын
저도 영상 처음에 보다가 엥? 했네요. 케언즈에서 산 적은 없어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호주교통문화 운전문화 정말 좋습니다. 경적소리들을 일도 없구요 보행자 우선 표지판도 잘 되어있고 잘 지켜지구요. 벌금이 쎄서 안지킬래야 안지킬수가 없어요.
@oklimkim106 Жыл бұрын
요즘은이민자들이많아져서좀사나워지긴했지만 호주운전자들나이스입니다
@sanghyenLee-vm5cg10 ай бұрын
비록 일하면서 즐기는 해외여행이지만....인생을 제대로 즐기시네요 부럽습니다. 아주 똑부러지는 맨트와 유익한 정보들 워홀자들이 구독하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동찬베리님의 미래는 지금보다도훨씬 멋질 것 같습니다^^
@berrytravel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ngchen207611 ай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어요 한 15년 전에 케언즈에서 워홀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세컨은 따두면 나중에 또 갈수있는 옵션이 생기니 좋은거 같더라구요. 다른 지역도 여행 많이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berrytravel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ollife-xs5fe9 ай бұрын
와 도움이 너무 잘되요 감사해요!ㅋㅋㅋ 워홀생활은 어떄요? 워홀가기전에 영어회화실력 무조건 올려놓고 가라고 하던데 영어로 소통하는데 문제 없으신지 궁금하긴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영어실력이 지금 워낙 부족한 상태라 회화실력 올리려고 그 위주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통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워홀가서 영어 못해서 노가다 뛰고 싶지는 않아서요… 엄청 서러울듯요ㅠㅠ 저는 바리스타나 바텐더로 일을 꼭 하고 싶어서요ㅠ
@berrytravel9 ай бұрын
댓글이 똑같아서 다른 댓글에 답글 했습니다!
@Natt327 Жыл бұрын
오 좌회전시 비보호라 그래요 좌회전차랑 횡단보도랑 신호 같이 받아요^^ 그래도 보행자가 우선이라 잘 째려보셧어요 ㅋㅋ ❤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너무 쌩쌩 달리더라구요😂
@hyemine11 ай бұрын
저도 케언즈에서 세컨 따려고 있었어요 다니는 길들 조차도 반가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berrytravel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ed384 Жыл бұрын
와 하우스메이트들이랑 놀러가는거 진짜 부럽네요.. 저도 그런거 기대하면서 외국인 쉐어 들어왔는데, 그냥 각자 지내는 호스텔 느낌이네요... ㅋㅋㅋ 전 멜번으로 왔는데, 3주넘었는데 아직 잡도 못구해서 걱정입니다ㅜ 무튼 항상 잘 보고 있네요 화이팅!
이번 영상이 가장 유익한 영상으로 다가오네요.ㅎㅎ 실례가 안된다면 워홀 오기전에 한국에서는 무슨일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berrytravel10 ай бұрын
여행쪽 콘텐츠 만드는 일 했고 회사 생활 한 거는 기획, 마케팅쪽 했습니다!
@HizisBack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케언즈나 아님 퀸즐랜드의 섬 쪽의 호텔/리조트 고민 중인데요 잡 하나로 하루 4시간 정도 일하며 천천히 시간 충족하면 세컨 비자를 딸 수 있는 건가요? 보통 다들 주 35시간 이상 일하시고 빠르게 따고 시티 가시는 거 같은데 전 그냥 살짝 외곽 지역에서 오래 있고 싶어서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넵 시간은 좀 오래 걸리시더라도 딸 수 있습니다! 다만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따는 게 코로나 때문에 생긴 건데 현재 코비드 비자도 없어졌고 정책이 언제 바뀔 지 몰라서 다들 빨리 따려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팥붕어 Жыл бұрын
저는 호주 워홀의 마지막을 케언즈에서 보냈습니다! 잠깐의 여행이였죠 ㅎㅎ 케언즈랑 가까운 타운즈빌 추천드려요 (1년을 거주했어요) 케언즈는 죽기전에 또 가고싶은곳이긴 하지만 살기에는 너무 뭐가 없어서 ..ㅎㅎ! 그레이트베리어 리프는 꼭 가보시길! 저는 두번갔어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타운즈빌 조만간 여행 갈 계획 있습니다!
@seongbae663911 ай бұрын
영어는 아예 모르는상태로 워홀 하신거인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berrytravel11 ай бұрын
기본적인 의사소통이랑 여행 영어 정도입니다!
@dextermorgan9356 Жыл бұрын
사실 세컨을가장빨리딸수있는 직종이 육가공공장이죠ㅋㅋ여기는 주5일 40시간이상 무조건일해서 딱 90일하고 따는사람이 대다수라ㅋㅋ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Paul_9999 Жыл бұрын
혹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가요?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rosek926 Жыл бұрын
특정지역에서 겪은 일을 호주 전체 교통문화라고 잘못된 정보 제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항상 양보운전 해주고 보행자 우선으로 배려해줍니다.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네엡 특정 지역이라기엔 다른 도시들에서도 겪어서 개인적인 경험을 말한 거였습니다!
@oklimkim106 Жыл бұрын
부정적정보를말할땐일반적인것을얘기해야지 개인적경험노노!!
@지-k8k Жыл бұрын
케언즈는 안가봐서 보행자 우선이 아닌가 보군요ㅋㅋ호주에서 오래 살았는데 거의 다 보행자 우선인데 케언즈는 좀 더 시골이고…근데 왜 그렇지? 거기는 어느 인종이 많은가요? 그거에 따라서 좀 다를수있어요ㅋㅋ여튼 전 지금 한국에 와서 일하지만 한국은 정말 차가 우선인..^^ 진짜 이걸 아예 인지를 못하는거같아요 운전하시는분들이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애보리진이 많긴 한데 애초에 여행자들이 많이 와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한국 교통문화도 그렇게 좋진 않죠🥲
@jjjj__un Жыл бұрын
현재 멜저른에서 여자친구랑 워홀중인데 워홀 끝나고 한국 가기 전 시드니 브리즈번 뉴질랜드 이렇게 세곳을 2주 가량 여행할건데 인당 총 비용은 얼마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두 분 여행 스타일을 제가 잘 몰라서 말씀 드리기가 힘들 것 같네요🥲
@jjjj__un Жыл бұрын
@@berrytravel 호화 안 부리고 그냥 저냥 사치 안 부리고 놉니다..ㅎ 한달 여행 해보셨다길래 대략적인 단가를 여쭤본 것이었습니다!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jjjj__un 뉴질랜드는 제가 아직 안 가봐서 정확히 모르겠고 시드니, 브리즈번은 숙소값 포함 두 분 합쳐서 하루 2-300불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긴 합니다!(투어 등 비용 제외) 근데 브리즈번이 생각보다 숙소비가 비싸서 더 들 수도 있어요!
@jjjj__un Жыл бұрын
@@berrytravel 넵 답변 감사합니다ㅎ
@Heyjs Жыл бұрын
브리즈번 사는데 여기 와도 볼거없어요.. 바다는 시드니에도 있고.. 차라리 뉴질랜드를 더 오래있다오세요. 이주동안 시드니 브리즈번 뉴질랜드는 너무 짧아요. 전 호주워홀때 뉴질랜드 한달 배낭여행다녀왔는데 더 있다오고싶었습니다.
@WILLI-JAY윌리제이-호주 Жыл бұрын
진짜 워홀로러 공감ㅜㅜㅋㅋㅋ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우리 워홀러들 화이팅🥹🥹
@cafe403311 ай бұрын
케언즈에 갈 것 같은데 그쪽 숙소 아직 방 있을까요?
@berrytravel11 ай бұрын
저희 집이요..? 없습니다 페북으로 찾아보시는 게 제일 빠를 거예요
@Loveissomething Жыл бұрын
동베리는 최고야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아이니띵 고마워~~
@tankboi9046 Жыл бұрын
동찬베리씨 오늘 폭죽보러 가시죠?ㅎㅎ
@berrytravel Жыл бұрын
엇 넵 라군으로 보러 갑니다!
@박리-c9t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몇 가지 드리고 싶은데 저는 완전 돈만 바라보고 워홀 준비 중이고 최대한 많이 모아서 한국 돌아오려 합니다. 워홀 비자의 경우 최대 몇 년까지 가능하고 잡의 경우 포크리프트 쪽을 생각 중인데 영어 구사 정도를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errytravel11 ай бұрын
호주의 경우 최대 3년까지고 영어는 조금이라도 더 잘할수록 좋습니다 관련 영상 곧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