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가기로 마음먹고 알아보는 단계입니다! 영어공부 몇개월하고 내년 초에 넘어가려고하는데 세컨 비자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영상 다 챙겨 봤는데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준비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un_can_do9 ай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ㅎㅎ 언제든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ㅎㅎ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주제로 영상 찍어볼께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라라라-n9k7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보다 희망적이고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돈모아서 내년에 워홀갈려고 하는데 상당히 도움되는 영상 같아요
@Hun_can_do7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더 도움될수있도록 노력해볼께요ㅎㅎ
@폰타인-w6f8 ай бұрын
다들 잡 없다고하고 겁만줘서 울고싶었는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Hun_can_do8 ай бұрын
잘 하실수 있을꺼에요!! 최대한 도움되는 정보 드릴께요ㅎㅎ 화이팅이에요ㅎㅎ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남겨주세요ㅎㅎ
@duman40239 ай бұрын
일자리가왜없어 🙄 한국은 정말 일자리가 없을까 비슷한 개념이라보면됨.
@Hun_can_do9 ай бұрын
이건 진짜 맞는말인거같아요!
@김우철-f6o9 ай бұрын
저도 올 6-7월 쯤 가려고 준비중인데 그 시기에 가면 일구하기 힘들수 있다고 들엇는데 그때 가도 괨찮을까요 참고로 전 브리즈번에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Hun_can_do9 ай бұрын
워홀의 목적, 근무하고자 하는 업종따라 쉽게 구할수있는지가 달라져요 그래도 못구하진 않을꺼에요! 이력서,커버레터는 한국에서 미리 만들어 오시는걸 추천해요(시간절약)
@kimkyla63667 ай бұрын
이번 주말 출국예정이라 퀸즐랜드쪽으로 세컨비자 호스피탈리티 지원으루 2주전부터 페북, Jora, Seek 등등 지원 해오고있는데 정말 연락이 안오네요… ㅎㅎ 런던에서 호텔경력도 있어서 될 줄 알았는데… 하하 ㅠㅠ 쉽지않습니다 생각보다! 에이전시는 직접 찾아가셨다고했는데 오피스 리셉션에서 레쥬매 내신걸까요??
@Hun_can_do7 ай бұрын
저는 태블릿에 레쥬메가 있어서 그냥 태블릿만 챙겨서 보여주기만 했어요ㅎㅎ 그냥 부딪혀봤더니 그자리에서 바로 연결해주더라구여 퀸즐랜드쪽 세컨비자 관련 일자리 제공해주는 백패커스/호스텔 알아보고 연락중인데 최대한 빨리 영상으로 만들어볼께요! 연락은 보통 레쥬메에 적힌 번호로 전화하지 않을까요?? 잘 모르겠네요ㅠㅠ
@kimkyla63667 ай бұрын
@@Hun_can_do 헉 영상 기다릴게요 🥹🥹 간절한 워홀러에게 살이되는 영상일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알버트-t5s9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당 육가공공장은 보통 킬코이 이런지역이 상대적으로 많나요?
@Hun_can_do9 ай бұрын
저는 빅토리아주에 살고있어서 다른 주는 잘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시티에서 많이 멀지않은 곳에 보통 위치한거 같아요 (구글맵에 meat factory) 검색해보셔서 위치확인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릴께요ㅎㅎ
@알버트-t5s9 ай бұрын
@@Hun_can_do 답변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
@user-es5sf3ty85 ай бұрын
일자리 없긴.. 한국도 없다고 해도 많음.. 호주도 마찬가지겠지..
@holdloves8 ай бұрын
저는 나이때문에 막차타고 가서 가자마자 세컨부터 따려고하는데 가능하겠지요??영상감사해요❤
@Hun_can_do8 ай бұрын
네네 생일 지나기 전에 후다닥 하셔야겠네요??ㅎㅎ
@이윤환-w8u3 ай бұрын
워킹홀리데이 417비자 받고 퍼스트 / 세컨 / 서드 해당관련 지역은 어떻게 되나요? 이민청 관련해서 제가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해당지역군은 찾지 못했는데 혹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un_can_do3 ай бұрын
@@이윤환-w8u 혹시 어느 주에 거주하시는지 알려주신다면 유명한 지역+ 포스트 코드 알려드릴께요!
@homo-viator93618 ай бұрын
다음주에 에이전시 쭉 돌아야 겠어요...원래 바로 세컨따러 갈라 했는데 돈이 거의 넘어간 지역 본드도 못 낼 정도라 지금 지내는 곳에서 차로 출퇴근 가능한 곳으로...
@Hun_can_do8 ай бұрын
ㅠㅠ 많이 급하시면 환전 조금이라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물론 그전에 일 구하는게 최고이긴 한데 어떻게 될지 모르니..
@homo-viator93618 ай бұрын
@@Hun_can_do 다..땡겨써요..그래도 한국에서 요리경력 있어서 일단 급하게 한인잡에도 연락 넣고 있습니다...화요일에 포키 계산+실기시험만 통과하면 되서 다행이구 캐주얼잡 하면서 웨하나 근처 육가공 계속 지원해 봐야겠어요 경력좀 쌓아야 할 듯ㅠ
@김조이-k6s8 ай бұрын
당연히 연령제한은 있겠지요.
@Hun_can_do8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만30세 이하 인 사람만 오실수있어요ㅠㅠ 캐나다는 연령제한이 조금 더 높아요ㅎㅎ
@김조이-k6s8 ай бұрын
@@Hun_can_do 60도 50도 40도 아닌 30세라니 놀랍습니다.
@SeoJungSung29 ай бұрын
곧있으면 워홀가는데 좋은 팁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질문 드려도 괜찮을까요???😅
@Hun_can_do9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질문은 매번하셔도 됩니당ㅎㅎㅎ
@foryouall66905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습니다~! 캐나다와 호주 고민중인데 확실히 호주가 월급은 더 쏀거 같네요.. 제가 언어교환101 영어회화에서 만난 분은 호주 워홀가서 받았던 월급 들었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물론 영어를 잘하셔서 바텐더를 하셨더라구요ㅠ 고수익쪽으로 하고 싶은데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열심히 노력중이긴합니다!
@Hun_can_do5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호주가 시급 높고 영어를 잘한다면 정말 고소득이 비교적 쉬운데 그만큼 꾸준히 일자리 찾고, 공부도 해야해서 포기 하시는분이 꽤 있긴하더라구여ㅠㅠ 영어가 중요하긴 한데 영어보다 꾸준히 정보를 찾고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지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ㅎㅎ (인맥으로 일자리 구하기 좋은 호주..) 여러모로 도움 되실만한 정보 알려드릴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비취-j1s3 ай бұрын
돈이목적이면 한국에서 현대자동차 촉탁계약직 만해도 세후 연 7000이상 될텐데요 손발만 멀쩡하면 입사가능합니다 대신 최대 1년10개월 근무라서 그렇지 워홀은 영주권 도전에 좋은비자이지 돈버는목적에서는 좀.. 예전처럼 텍스리턴이 큰것도아니고 세금도 빡샌데 고정비생각하면 촉탁이 오천배좋죠
@kikolee-o5t8 ай бұрын
오 대박 5월에 멜버른으로 워홀 가는 막차 예비 워홀러인데 꿀팁 감사합니다! 6개월 안에 세컨 바로 따야해서 걱정이었는데 일 바로 구해졌으면 좋겠네요😊
@kikolee-o5t8 ай бұрын
구독 완❤
@Hun_can_do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막차타고 오시나보네요?? 혹여나 일 안구해진다면 제 인스타에 댓글 달아주세요 일자리 같이 찾아봐드릴께요
@kikolee-o5t8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dracula18979 ай бұрын
젊었을 때 워홀 한번 가봤어야 했는데
@Hun_can_do9 ай бұрын
다들 많이들 후회하시더라구여.. 😟 젊으셨을때의 선택이 최선이셨을꺼라 믿어요!!!
@Daniel-wc4xt9 ай бұрын
20대 중 타지에서 경제력 갖추고 사는 워홀러들 얼마나 있을까요. 나중에 지나고 나서야 좋은 경험으로 기억 되겠지만 당시에는 좋은 대우도 못 받고 무척 고생합니다. 경제력을 갖추고 생활이 안정적이게 되시면 해외에서 한달살기 해보세요. 그게 더 좋은 경험과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거에요😊
@김조이-k6s8 ай бұрын
ㅠㅠㅠ
@문주희-q2u5 ай бұрын
퍼스지역은 시골지역인가요?? 일자리 없을까봐 걱정되네요ㅠ
@Hun_can_do5 ай бұрын
저 지금 퍼스인근 시골에 있어요!! 제가 있는곳은 시즌이 아니라서 비자 되는 일자리는 찾기 쉽지않네요ㅠㅠ (한인 에이전씨 포함) 시티로 가야하나 고민중이에요
@TakgusJim8 ай бұрын
일자리 많지 나를 원하는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지
@lyth85448 ай бұрын
회사에서는 맨날 야근...이에요ㅠ 주말은 거의 토요일은 거의 일한다고 보면되요ㅠ 이런 삶이 맞나 싶네요!! 그러다가 언어교환101 영어스터디에서 친해진분이 간호사이신데 다음달에 퇴사를 하시고 호주로 워홀을 가야되서 영어회화 연습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니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서 저도 도전 생각이 드네요ㅠ 그나저나 영어실력이 늘어야 뭐라도 도전을 해 볼 수 있을텐데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Hun_can_do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했던 고민이네요ㅎㅎ 저도 주6일 근무하다가 호주 와서 주7일 근무중인데 되려 더 부지런해지는거 같고 사람들 만나며 지내니 더 좋은거 같아요ㅎㅎ 영어가 사실 중요하긴 한데 더 중요한건 사람만날때 성격이지 않을까 해요 저도 영어를 못하는데 같이 일했던 대다수의 호주인들이랑 지내며 제가 말실수 하거나 모르는 표현들 고쳐주고, 알려주더라구요. 물론 종종 답답해 하긴 하지만.. 😂 영어실력은 잠깐 바짝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더라구여 꾸준히가 중요한데 그러려면 오셔서 어학원 짧게 2달 공부하시고 워홀 즐기시는건 어떠신지요?ㅎㅎ
@성은밧9 ай бұрын
세컨비자 하지 않고 그냥 처음 비자만 받으면 얼마나 있을 수 있나요??
@Hun_can_do9 ай бұрын
1년 지내실수 있어요 연장하면 1년씩 추가, 워홀비자로 최대 3년 거주가능해요!
@성은밧9 ай бұрын
@@Hun_can_do 그렇군요 ㅎㅎ감사합니다. 한국 생활이 너무 퍽퍽해서 워홀을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이 더 벌지 않나요. 호주달러도 고점 1200에서 800원대로,, 심지어 퇴직금도 없어.. 왜 지금 호주서 일하지..?
@Hun_can_do8 ай бұрын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달러 환율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재 환율 기준으로 시급이 한국보다 높은게 호주에 지내는 첫번째 이유인거같아요 (물론 동일시간 근무시 한국이 더 나은건 사실이에요 물가차이도 있으니) 하지만 각종 주휴수당 고려해봤을때, 호주가 더 낫다고 생각해요. 1년을 채워야 받는 퇴직금보다는 단기간 근무하고 다양한 경험 쌓으며 돈도 더 바짝받을수 있는 일만 찾는다면 한국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근무한다기 보단 단기 계약직(아르바이트)으로 근무하기에 급여를 생각안할수가 없겠죠..? 한국에서 한달에 300-400 저축 하는게 일반사람들에게는 많이 힘들지만 호주에서 300-400 모으는건 어렵지 않은거같아요
@No_kiya8 ай бұрын
아직 남는게 더 많으니까 사람들이 오겄죠 아재
@롱스-x4z9 ай бұрын
연령은 어떤가료 40대 ? 가능할가요.?
@Hun_can_do9 ай бұрын
음.. 우선 워홀비자는 만30세 까지에요ㅠㅠ 연령대가 높으시다면 아무래도 이민으로 많이들 오시더라구여.. 오셔서 일자리를 원하신다면 제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을꺼에요 질문해주신것에 대한 답변이 제대로 된건지 잘모르겠네요ㅠㅠ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