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ㅏㅏㅏ 드디어 올라왔네요ㅠㅠㅠㅠ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ㅎㅎㅎㅎ내년에 워홀 바리스타로 일하고 싶은 저에게는 너무 큰 정보에요ㅎㅎㅎ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되요ㅎ 기다릴게요💜
@isospark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ㅎ 빨리 업로드 할게요😆
@minarangnorang10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ㅎㅎㅎ 2편은 언제 올라올까요??🤓 저는 2월초에 블번가요~
@isospark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곧 올라갑니다!😝
@Starrrrlordddd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워홀 전 영상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도움도 너무너무 많이 되고 미래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응원하는 마음도 있어요ㅎㅎ 워홀 후기나 경험들을 찾아보니 멜버른은 특히 카페 잡을 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한국에서 카페 알바를 해본 적은 없고 가서도 서버나 호텔 등을 생각했던 터인데, 아무래도 한국에서 커피를 미리 배우고 가야할까요? 1. 호주 워홀 전문 클래스 60만원짜리를 배우고 가라 2. 원래 바리스타 일에 뜻이 있던 게 아니라면 그냥 올라운더로 일하거나 다른 걸 찾아라 3. 원데이 클래스 10만원짜리로 체험 및 하트만 만들어보고 가라 이 중 무엇을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isospark5 ай бұрын
흠.. 저는 2번 추천해요! 멜버른이 다른지역보다 커피부심(?)이 높은걸로 알아요! 돈 많이써서 배워도, 가서 카페잡 잡을 수 있을거란 확신이 안서서.. 차라리 다른 잡을 도전하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카페 일이라는게 하루 잠깐 배운다 해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은 안듭니다ㅜㅜ
@Starrrrlordddd5 ай бұрын
@@isospark 추천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한 건 아니구 올라운더로 일할 때도 커피 만들어보라고 하실까봐 최소한이라도 배워야하나 싶었어여ㅜㅜ 말씀해주신 부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욧